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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스트를 시작함에 있어 약간의 필테과정 조정이 있었습니다.
- 본 계획은 슬림케이스의 것을 옮기려고 했는데 .. 파워가 미니파워로 아직 ATX 파워를 구입
하지 못한 관계로 기존에 98시스템의 케이스를 교체했습니다.
그래서 온도는 팬티엄 III 에서 미미한 관계로 체크하는 것을 제외하였습니다.
( 평균적으로 30 ~40도 사이로 그다지 상관없는 것 같습니다. )
바로 받았을 때 운송장입니다. 그냥 찍었습니다.
3가지 장점을 부각시킨 내용을 박스 옆면에 설명하고 있는데 영어입니다.
별상관은 없지만 ..( 우리말로 사용하면 안되남..^^ )
박스정면인데..로고하고 사이트주소가 있습니다. 광고형 박스인 듯 합니다.
무게네요..( 그냥찍었습니다. )
박스에 비닐과 스티로폼으로 보완을 잘했습니다. 약간 찌그러졌네요.. ^^
비오는 날의 배송을 위해서도 비닐포장은 해야할 듯 합니다.
( 받는 날 비가 왔음 )
광고지보다는 간단한 사용설명서라도 넣었으면 좋았을 걸 .
광고지 보고 구입하는 거 아니거든요..^^
어떻게 하면 쉽게 조립할 수 있는지 설명이 들었으면 초보자에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케이스 안쪽은 깔끔합니다. 하지만 코팅은 어딘가 모르게 저렴하다는 생각을 하게끔 합니다.
( 근데 7만원정도의 것도 약간 녹이 나더군요, 아래 보시면 나오는데 5년된 케이스 였습니다. )
CPU 가이드가 보드에 장착된 CPU에 정확하게 맞질 않더군요.
( 694 보드였는데 안맞더군요. 좀 오래된 보드라서 그런가요..아마 지금 출시되는 형태에
맞춰진 것 같지만 확실하게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사용기 중에는 안맞다는 분들도 있어서 그냥 적어 봅니다.
먼지망은 그냥 살짝 밀어넣으면 걸리면서 들어가더군요..괜찮았습니다.
120mm 팬이 있는데 전면에 80mm 팬 두개를 달 수 있도록 되어 있더군요.
차라리 120mm 팬 하나가 낳습니다.
망은 먼지가 끼면 그때그때 치워도 될 듯, 원터치로 빼내어 쉽게 청소할 수 있어 좋습니다.
후면에 80mm 하나만 달아서 사용해야 될 듯 합니다.
( 어차피 팬티엄 III 이기 때문에 그다지 온도에 영향이 없고 본체의 더운 공기를 빼내는 효과로도 충분히 온도를 내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이 비싼 케이스에 팬티엄시스템이었습니다. 구입당시 7만원 정도 했습니다.
편리하게 조립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시스템을 꾸미려고 여분으로 남겨둘 생각입니다.
하드락을 사용했는데 본래 처음 그놈의 박찬호 체인지 업을 구매한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사용한 하드락인데 .. ^^
그리고 남아도는 CD롬 두개 그냥 그대로 달았습니다.
슬라이딩 도어 바로 되더군요..
( 똑같이 뺐다가 다시 맨 위쪽 슬라이딩 도어 시디롬은 약간 밀어 넣어야 했습니다. )
그리고 메모리 리더기가 없어 역시 남아도는 플로피디스크를 끼웠습니다.
앗 저기에 뒹구는 ???
( 보드에 바로 끼워 넣고 저거(슬롯형) 뺐습니다. ㅋㅋ )
--- 시디롬 장착시에는 밖에서 안쪽으로 밀어 넣어서 장착하세요
잘 들어가더군요...
조립 다 되었군요.. 별로 불필요한 것이 없어 선도 간단하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일단 테스트... 마우스가 테스트의 조건으로 PS2로 메달려 있군요.. ^^
( 슬라이딩 도어 정상적으로 열리더군요...^^ )
자꾸 움직이는 이유가 있었는데 역시 고무박킹이 아니고 플라스틱으로 보여집니다.
어떤 분의 경우 고무박킹이라고 하는데 전 만져봐도 고무같지 않고 그냥 플라스틱으로
느껴졌습니다.
고무박킹은 본체가 장판에 붙으면 잘 안움직이는데 요건 잘 움직이는 거 보면 아닌 것
같습니다. ( 다시만져봐도 플라스틱임 )
정상 동작을 하더군요.
( 윗쪽 그림에 슬라이딩 도어가 열려있는 사진이 있을 겁니다. )
사용하고 남은 것 들입니다.
완전히 다 빠져나가고 빈 깡통 신세가 되어버린 케이스입니다.
코팅이 좋았는데 약간 녹이 생겼습니다. ( 두군데 원으로 밥풀떼기 만큼 볏겨졌음 ^^ )
사용하는데 지장은 없음..ㅋㅋ
이 둘의 차이는 뭘까요.
하나는 재활용이 되고 하나는 안된다는 겁니다.
약간의 변형으로 재활용된다면 .. 저거 구부리는데도 돈이 많이 드나요.. ^^;;
본래 이것을 옮기려고 했었는데 ... 파워만 교체했습니다.
파워가 어디서 왔더군요.
GMC 300W 마이크로 플래티움으로 교체했습니다.
안맞는거 억지로 끼워 넣었습니다.
아직까지 잘 돌아갑니다. ^^;;
이제 이런 케이스( HOME-PC 901)는 구입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조립하기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파워의 통풍구도 간섭이 심하구요 .. 다음에 슬림케이스 필테 있으면 한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요건 교체해줘야 되는데..ㅋㅋ
조립끝나고 야밤에 찍었습니다. 전원, 하드 불에 위에 로고가 살짝 보이는 군요..
- 마무리 -
가격을 생각하시면 괜찮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하지만 뭔가 부족하다는 것은 여러 케이스를 사용해 본 분들의 경우는 선뜻 구매하기 힘 들 것 같습니다.
왠지 뭔가가 마무리가 부족하다고 해야하나요.
말할 수 없는 뭔가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너무 저가라서 그런가 싶습니다.
그래서 만족할 만 한 것은 역시 통풍인데 .. 이것도 높은 온도의 시스템이라면 그다지
다른 시스템의 것과 별반 다를 바 없는 구조입니다.
저렴하거나 비싸거나 해도 만족시키는 것은 별개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준에서 보는 관점에서 세심한 부분에도 신경써야 저가격의 제품에서 제품자체가 유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모델의 경우는 오래 유통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단적으로 이 본체는 잡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앞면에 전부 단면으로 디자인되어 있기 때문에
밑에서 들기도 힘들고 어디 잡을 공간이 앞면 디자인 부분에는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동시 잠시들어야 될 상황에서 상당히 불편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고무박킹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바꿔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충격에 바로 전달될 우려가 있습니다. 완충작용을 하지 못하는 내개의 지지대(플라스틱)은 문제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하나의 모델의 수명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한 모델을 출시할 때 단순히 제작자체의
입장보다는 고객의 입장에서 바라봐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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