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테스트] APACK ZEROtherm BTF90
 조연식
 조회 : 3182 , 2006/08/27 14:18

[필드테스트] APACK ZEROtherm BTF90

 

 

안녕하세요!

대구에 사는 한 대학생입니다.

최근에 필드테스터로 선정이 되어 사용기로 종종 찾아뵙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부족하지만 제 나름대로 정성껏 작성한 글이니

부족하거나 잘못된 점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작하기전에 저를 필드테스터로 선정해주신

(주)다나와 및 (주)APACK의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 전합니다.

 

그럼 [APACK ZEROtherm BTF90]의

필드테스트 사용기를 시작하겠습니다.

 

 

 

필드테스트의 진행 계획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아래표의 항목을 선택하시면 바로 이동합니다.

(지금부터는 경어는 생략하도록하겠습니다.)

   

1. 테스트 시스템.

2. 제품의 스펙.

3. 제품의 배송상태 및 포장상태.

4. 제품의 구성물.

5. 제품의 인터페이스 및 설치기.

6. 제품의 설치 후 전체적인 모습 및 세부적인 모습.

7. 제품의 성능 테스트.

8. 제품의 사용기.

9. 필드테스트를 마치며.

 

 

1. 테스트 시스템.

 

        CPU : DualCore Intel Core2Duo E6300

        M/B : Gigabyte GA-965P-DS3

        RAM : Digiworks PC6400U 512MB * 2EA (Dual Channel)

        HDD : WD SATA2 160GB 7200RPM/8MB

        VGA : Gigabyte 7600GS 256MB Silent-Pipe

        Power : Enermax EG365P-VE

 

 

2. 제품의 스펙.

 

제조사

APACK

제품명

APACK ZEROtherm BTF90

용도

CPU쿨러

사용 CPU

인텔 소켓 775, 코어2듀오

AMD 소켓 939, 940, 754, AM2

히트싱트 재질

구리

히트파이프 재질

구리

방열판

구리

방열판 면적

4,404cm2(682.2inch2)

히트파이트 갯수

4개

무게

678g

크기

108 * 81 * 128mm

커넥터

4핀

팬 크기

92mm

팬 속도

750~2,500RPM

풍량

최대 42.8CFM

소음

평균 27dBA

LED

붉은색 LED

 

 

3. 제품의 배송상태 및 포장상태.

 

 

 

▲ 택배에서 막 도착한 제품 박스.

제품에 손상입을만큼의 찌그러짐은 없다.

 

 

▲ 제품의 본 박스.

손잡이가 달려있는 깔끔한 박스이다.

 

 

▲ 제품 박스의 전면과 후면.

우측 후면사진의 쿨러를 감싸고 있는 투명 플라스틱 포장재질이

상단 양쪽 모서리가 찌그러진 것을 볼 수 있다.

 

겉박스는 멀쩡한데 안쪽의 포장이 찌그러졌다면,

박스포장 이전에 문제가 있었던걸까?

 

 

▲ BTF90과 설치 구성물 박스.

깔끔하게 포장되어있다.

 

 

 

4. 제품의 구성물.

 

 

 

▲ 하얀 설치 구성물 박스의 내용물.

설치 부품들과 제품설명서이다.

 

 

▲ BTF80과 설치용 부품들.

백플레이트, 써멀구리스, 쿨러 지지대 고정용 나사,

AMD용 브라켓, INTEL용 브라켓 BTF80(시계방향 차례대로).

 

 

 

▲ BTF80의 전면 모습.

92mm 투명팬이 장착되어 있다.

 

 

▲ 팬이 있는 반대쪽 후면(좌측)과 측면 방열판 접사 모습(우측).

 

 

▲ 히트싱크 접사한 모습(팬이 있는 전면 부분).

MADE IN KOREA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다.

 

 

▲ 히트싱크 접사한 모습(후면 부분).

ZEROtherm이라고 음각으로새겨져 있다.

 

 

 

▲ 제품의 하단 측면 히트싱크와 히트파이프 모습.

 

 

▲ 제품의 하단 히트싱크.

CPU와 접촉하는 히트싱크에는 보호를 위해 보호필름이 붙어있다.

 

 

▲ 제품의 포장상태에 대한 의문점.

겉박스는 멀쩡한데 제품은 사진과 같은 상태이다.

방열판의 위쪽 모서리 좌우측이 눌려 있었다.

원래 그런건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저는 왠지 찝찝해서 대충 손으로 편평하게 했지만,

방열판이 일부러 저렇게 되도록 하지는 않을 듯 싶다^^;;

 

 

 

5. 제품의 인터페이스 및 설치기.

 

 

 

▲ BTF90의 92mm팬은 4핀 커낵터로 되어있다.

 

 

▲ BTF90 몸체와 92mm팬을 분리가 가능하다.

무팬으로 쓰실 분이 있을까?^^;;

아무래도 설치시 편의성을 위해 분리가 가능하도록 한 것 같다.

 

 

▲ 백플레이트 부착 모습.

우선 백플레이트의 종이 필름을 벗겨낸다.

그럼 접착 필름이 붙어 있게 되는데 이 상태로

메인보드 뒷면에 나사구멍에 맡게 부착한다.

 

저는 메인보드를 먼저 케이스에 설치한 후에 부착한다고

어려움을 겪었는데, 설치할 때 혼자라면 특히...

 

그냥 툭 떨어져버린다^^;;; 그래서 투명 테이프로

살짝 고정해두고 다른 작업을 하였다.

 

 

▲ 쿨러 지지대와 지지대를 히트싱크 하단에 부착한 모습.

지지대 고정용 나사를 이용해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 CPU에 써멀구리스를 바르는 모습.

써멀구리스가 상당히 소량이다.

제품설명서에도 1회용이라고 적혀있는데,

정말 1회 사용할 양밖에 되지 않는다.

단가가 비싼걸까요^^;; 조금 더 양이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우측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조금 떡칠한 기분이 든다는;;

좌측처럼 써멀구리스를 짠 뒤 카드같은 걸로 편평하게 도포한다.

 

 

▲ 히트싱크 보호 필름을 벗긴 모습.

설치 전에 보호 필름을 벗기고 접사해보았다.

카메라가 그대로 비치는 걸 알 수 있다.

 

 

▲ 히트싱크 설치한 모습(좌측)과 팬까지 장착한 모습(우측)

우측 사진에서처럼 팬의 4핀 커낵터를

메인보드의 CPU_FAN부분에 꽂으면 설치가 끝난다.

 

 

 

6. 제품의 설치 후 전체적인 모습 및 세부적인 모습.

 

 

 

▲ 설치 후 팬의 접사 모습.

 

 

▲ 설치 후 시스템의 전체적인 모습.

나비모양의 BTF90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 노스브릿지 칩셋 방열판과 거의 닿을 듯 말 듯하다.

방열판의 위용이 상당하다.

 

 

▲ 다른각도의 전체적인 모습.

 

 

▲ 시스템 전원이 ON된 상태.

팬의 붉은 색 LED가 발광한 상태이다.

구리에 은은하게 비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 방의 형광등을 소등한 상태의 BTF90모습.

불이 꺼지면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보여준다,

 

 

▲ LED가 발광된 팬의 접사 모습.

 

 

▲ 전원이 ON된 상태의 시스템 모습.

 

 

 

7. 제품의 성능 테스트.

 

 

제품의 성능 테스트는 무소음환경에서 진행하였다.

최근 경향이 고사양 & 무소음 시스템을 요구하는 사용자들이

많기 때문에 이를 충족하기 위해서이다.

 

기본세팅으로 케이스 전면,후면 120mm팬 최소 RPM,

파워팬 1900RPM으로 설정하였다.

필자의 테스트 시스템의 VGA는 사일런트 파이프라 팬이 없어서,

완전한 무소음 상태로 테스트 할 수 있었다.

 

 

온도측정은 위 사진 속의 디지털 온도계를 사용하였다.

31.6℃는 테스트 시작시 방의 실온을 측정한 값이다.

 

테스트는 다음과 같이 진행하였다.

 

1. 듀얼코어 코어2듀오 E6300의 실제 CPU 클럭

1866MHz(266MHz*7X)에서부터 2100MHz, 2450MHz, 2800MHz까지

오버클럭킹시 온도 측청.

 

테스트 프로그램 : StressPrime 2004

(Large, in-place FFTs - stress some Ram세팅)

 

 

 

2. 위 테스트에서 CPU팬의 RPM 변화 측정.

 

 

위의 그래프에서처럼 idle시 RPM은 1100RPM정도이다.

StressPrime 2004로 점유율을 100%로 가동하게 되면,

온도에 따라 40~45도에서는 RPM이 1800~2100RPM정도로

조절이 된다.

 

 

3. [번외편] 3150MHz의 고클럭에서의 온도 측정.

 

현재까지 3150MHz까지 오버클럭킹 안정성 테스트를 마친 상태이다.

따라서 3150MHz에서의 CPU 점유율 100% 가동 시 온도와

RPM을 측정해보았다.

 

1.2번 테스트를 한 다음 날 오전에 테스트를 하였다.

따라서 실온차이로 인해 온도상 1~2도정도 조금 더 높게 나왔다고 할 수 있다.

 

 

 

 

 

8. 제품의 사용기.

 

 

길게 서술하는 것보다 특징들을 몇가지 항목으로 요약하겠다.

 

    1. 테스트 시스템 자체가 무소음에 가까워서인지 모르겠지만

    풀가동을 하더라도 팬 RPM상승에 따른 소음도가 작다.

     

    2. E6300의 실제 클럭인 1866MHz에서 70% 오버클럭킹한

    3150MHz에서도 50℃를 넘지 않는 쿨링효과를 보여준다.

     

    3. 3150MHz 클럭에서의 안정성 테스트시 최고 온도로 48℃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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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onsig (ID) / 06-08-27 15:04/ 이댓글에댓글달기
  구리재질이라 성능도 좀더 좋은듯 하네요.
그리고 쿨러가 예술적이 되어가는듯한 느낌.
  moonwolf (ID) moonwol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27 20:08/ 이댓글에댓글달기
  나비 모양의 디자인이 독특하군요.^^
  u2504 (ID) / 06-08-27 20:11/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쁜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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