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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을인가보네요. 아침저녁으로 쌀쌀한게 춥습니다. 감기들 조심하시길.
이번 사용해본 제품은 이멤텍의 7600GS LP 형 제품입니다. 초슬림에도 맞는 디자인이라 호환성에서도 좋고 LP 형중 가장 좋은 스펙일 것 같군요. 이름처럼 작은 고추가 매울지 어떨지 테스트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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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 |
PCI-Express X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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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속도 |
500M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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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
1.2ns GDDR3 256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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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속도 |
1400(700)M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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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버스 |
128b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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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 |
D-SUB, DVI, S-Video , 콤퍼넌트 출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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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
이엠텍 ( http://emtekinc.com/ ) |
광택나는 HV 시리즈 로고가 눈에 들어옵니다. 기존 사용중인 제품도 이엠텍 HV 제품이라 친숙한 박스 디자인이네요. VGA제품은 박스 제품부터 폼이나야 왠지 빨라보이죠^^
붉은색으로 적힌 '작은고추' 라는 이름이 특이하면서 아래쪽 스펙을 보면 이해가 됩니다. 1.2ns메모리사용이나 SLI 까지 지원이되는 제품이죠. 'LP 무시하지 마셈~'
박스뒷면은 이엠텍제품의 각종 우수제품 선정기록들이 나열되어 있네요. 언제 저렇게 많이 뽑힌건지는 모르겠지만.
다양한 서비스가 소비자를 많이 배려해주는구나 느껴집니다. AS 연장근무는 직장인들에게 아주 유용할 것 같습니다. 그밖에 해피콜서비스도 한다는데 예전 AS 받을때는 전화없던데.
박스안 내용물은 제품 고정두 잘되어 있고 다양한 팜플랫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매뉴얼외에 용산에서 고객지원센터로 가는 셔틀버스운행시간과 노선이 표기된 안내서와 그래픽카드관련 광고지가 있습니다. 대기업두 아닌 중소업체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는게 놀랍네요. 센터가 좀 멀기도하니 그렇겠지만.
매뉴얼은 제가 사용해본 제품들중 가장 자세하게 설명이 잘되어 있었습니다. 칼라 그림과 함께 세세하게 잘해놨군요. 저두 그렇고 왠만한 조립해본 사용자라면 안보게되긴 하지만 초보자라면 아주 유용할 것 같습니다.
다른부속물로는 S-비디오 케이블과 콤퍼넌트 출력용 젠더 그리고 LP 형 케이스에 사용시 교체할 수 있는 브라켓이 있습니다.
제품은 뽁뽁이와 정전기 방지 비닐로 단단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LP 형이라 기판크기가 작고 방열판은 좀 큰편입니다. 메모리는 방열판에 가려 보이지 않습니다. 처음 설치할 때 쿨러 전원선이 약간 걸리적 거리므로 잘 확인후 조립해야 겠습니다.
LP 형으로 사용시 D-SUB 는 다른 브라켓을 사용해서 다른 슬롯에 사용하거나 아니면 제거해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TV 출력 사용시 S-비디오나 콤퍼넌트출력시 같은 콘넥터에 다른 케이블필요없이 사용할 수 있어 S-비디오 케이블도 다른 젠더없이 바로 꼽아쓸 수 있습니다.
D-SUB 는 분리가능한 콘넥터로 이루어져 있어 제거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기판크기가 작어 전원 부품들이 최대한 옹기종기 모여있으나 있을건 다 있는 것 같습니다.
가장자리로 또 하나의 전원부가 있습니다. 메모리쪽인가?
LP 형에서 보기드물게 SLI 연결이 가능합니다.
방열판은 구리재질로서 작은 크기로 최대한의 방열효화를 내기위해 옆으로 좀 길 형태입니다.
두께가 좀 두꺼워서 열전달이 잘 되겠네요.
카드 뒷면의 모습입니다. 보통의 카드와 마찬가지로 4개의 홀이 있어 다른 출러도 장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존 사용중인 제품과의 크기비교입니다. 같은 이엠텍의 6600GE입니다. 7600GS가 가로길이가 약간 기네요. 6600GE를 봐도 보드에 비어있는 공간이 많아서 LP 형으로 작게 만드는게 크게 어려울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장착할 때 D-SUB 콘넥터 때문에 약간 힘드네요. 보통 저부분에 S-비디오출력부분이라 걸리는게 없었는데. 또한 칩셋쿨러가 좀 높아서 이것도 약간 회전시켜서 장착을 마무리했습니다. 아래쪽 사운드카드가 굉장히 커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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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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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AMD 애슬론 64 베니스 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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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
Geil DDR (3200) 51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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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
MSI K8N NEO4 F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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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
Creative Audigy 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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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
4KUS 48X R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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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
WD 160G SATA / Segate 200G SA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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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
ForceWare Release 90 Version 91.47 |
생각보단 점수차이가 상당히 많이나 2배정도의 성능향상이 있습니다. 1600*1200해상도에서 6600GE는 메모리부족으로 오류가 나서 측정불가였습니다.
점수별 SM 이나 HDR 부분역시 상당히 차이가 많죠.
오버는 쿨빛을 이용해서 감지된 최대 클럭으로 해보았는데 기본 500/700 클럭보단 약간만 올라가는군요. 오버폭은 상당히 작습니다.
웹서핑이나 워드 작업같은 아이들 상태에서는 약 51° 정도를 보여주고 3D 게임을 할 때는 65-66° 정도로 온도가 상승합니다. 온도확인은 EVEREST Ultimate Edition에서 확인했습니다. 드라이버에서 나오는 온도와 거의 같은걸루 보아 어느정도 정확한 듯합니다. 참고로 6600GE 의 온도는 아이들-46° 풀로드-60° 정도입니다. 이건 쿨러와도 관계가 있으니 크게 비교대상은 아닙니다.
참고삼아 게임실행중 온도센서를 방열판사이에 넣고 측정해보니 약 40° 정도가 나오는군요. 약간 뜻뜻한 정도의 열이 나옵니다
게임테스트는 퀘이크4와 NFS Most Wanted를 번갈아가면 해보았습니다. 일단 기존 6600보다는 당연하겠지만 성능차이가 느껴집니다. 그래도 3DMARK06 에서의 점수차정도는 아니라고 보이네요. 역시 점수는 점수일뿐~
NFS 의 경우 1280*1024에 풀옵션으로 플레이 하는데 6600에서 1024*768에서 옵션을 좀 낯추고하는 속도와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6600GE 에서도 풀옵션은 버벅일정도는 아니었지만 좀 답답한 속도감이 많았는데 상당히 부드러워졌음을 느꼈습니다. 퀘이크4는 워낙 중간에 하드 로딩의 압박으로인해 끊킴은 어쩔 수가 없네요. 그래도 괴물이 가까이서 공격하는부분이나 전반적으로 많이 부드러워졌습니다.
6600GE(왼쪽) 과 7600GS(오른쪽) 품질 비교
최신제품으라 3D 품질에서 좀더 차이가 나지 않을까 싶었는데 거의 같네요. 3DMARK06에서 이미지퀄리티실행으로 같은 옵션에서 6600GE 출력화면을 확대 해보았는데 큰차이는 없었습니다.
예전에는 동영상은 'A사가 좋다' 라는 소리가 많았지만 요즘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로 그만큼 기술 격차가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은 S-비디오 출력을 TV수신카드로 입력받아 캡쳐한 화면입니다. 일반 TV 로 보면 화질이 좀 떨어지긴 하겠지만 색상이나 선명도 모두 만족스럽고 출력도 이상없이 되었습니다.
무소음 쿨러라고는 할순없지만 크게 거슬리는 소리는 아니었습니다. 약간 웅~ 거리는 정도로 신경쓰일정도는 않으며 잘만보다 약간더 소음이 있다고 생각하면됩니다. 그리고 쿨러속도가 자동으로 변하는건지 게임이나 TV 수신카드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약간 소음이 더 커지는게 느껴지네요. 굳이 시끄럽다 드겨진다면 다른 쿨러를 장착할 수 있으니 교체하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최근 엔비디아 제품군중 보급형으로 많이 사용되는 7600GS 제품으로 LP 형이지만 메모리속도나 SLI 사용등의 스펙상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제품으로 대기업 PC 사용자나 슬림PC 사용자가 VGA 업그레이드시 최적의 제품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제품성능뿐아니라 제조사의 사후 서비스 또한 만족스러운편이라 문제발생시에도 원환한 AS처리가 장점이겠죠.
암튼 3D 매니아가 아니라면 기존 VGA 에 업그레이드용이나 슬림PC 조립시 좋은 선택이 될 제품이라 추천하면서 이번 테스트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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