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테] PCBANK PBM-195BN 19" LCD 모니터
 동네아는형
 조회 : 8412 , 2006/09/09 08:31

 

 

  요즘 PC를 새로 구입한다면 모니터는 대부분 LCD를 구입하게 됩니다. 가격두 예전에 비해 상당히 저렴해졌고 공간활용 측면에서나 전기두 절약할 수 있으니 당연할 결과겠죠. 아마도 기존 브라운관 모니터는 얼마후엔 전문 그래픽 작업실에서나 볼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사용해본 제품은 피시뱅크에 19" LCD 모니터로 최신제품답게 패널스펙이 상당히 우수한 제품입니다.

 

 

 

LCD패널

TFT LCD

픽셀크기

0.294mm

입력신호

D-SUB, DVI, SOUND

최대 해상도

1280*1024

스피커

2W*2W

소비전력

48W

무게

4.6Kg

명암비

1000:1

밝기

300cd/m

응답속도

5ms

시야각

160° (상하/좌우)

제조사

피시뱅크 ( http://www.pcbank21n.com/ )

 

 

 

LCD인 만큼 19" 라도 박스는 그리 크지 않네요. 예전 19"  브라운관 모니터 구입시 고생한 기억이 ㅜ.ㅜ 그리고 운반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손잡이가 있습니다. 전면에 진한 핑크색에 커다란 19 라는 문구로 화면크기를 짐작할 수 있고 옆쪽으로 모델명이 나와있군요.

 

 

전면 아래쪽이나 옆면에는 삼성 패널을 사용했다는 문구가 있습니다. 글자체가 눈에 잘 뛰지 않아서 쉽게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삼성 패널이라하면 크게 써주는게 약간의 광고효과도 있지 않을까 싶군요.

 

 

박스안에 제품과 기타 부품들을 꺼내어본 모습입니다. 모니터는 스티로폼에 단단히 둘러쌓여 포장되어 있었으며 다른 부품들은 스티로폼 사이사이  틈틈이 꼽아져 있었습니다.

 

 

 

사진의 위쪽이 DVI 케이블이며 아래쪽이 D-SUB 용 케이블입니다. 요즘은 DVI를 많이 사용하는 추세라 그런지 유독 DVI 케이블이 고급스럽네요. 금속성 재질로 쌓여있어 주변 전자제품등에서 나오는 전자파에 영향을 안받을 것 같습니다.

 

 

케이블 포장을 참 세심하게 신경써서 했습니다. 케이블 콘넥터부분 마다 각각 과일 싸아논 듯 정성스런^^. 콘넥터 덮개까지~

 

 

스피커연결선과 전원선입니다. 요즘 모니터에 스피커 내장으로 많이 나오던데 이제품도 스피커가 2개 내장되어 있습니다. 사무실같은 곳에서나 사용자가 음질 별루 안따진다면 공간이나 선정리에 편리하니 사용하는 것도 좋겠네요. 이제품의 좋은점중 하나는 전원어뎁터가 없다는 것입니다. LCD 모니터는 어뎁터가 따루 나와있기도 하지만 이제품은 내장형이라 전원선만 연결해주면 됩니다. 전자 제품에 어뎁터가 은근히 먼지두 쌓이고 주변 지져분하게 하는데 한목하더라구요.

 

 

매뉴얼에는 간단한 사용방법과 스펙 그리고 제조사 연락처등이 잘 나와있습니다.

 

 

따로 포함되어 있는 모니터 받침대입니다. 모니터 사용시 이것만 장착하면 바로 사용가능하게 됩니다. 보기에는 약해보이지만 쇠로되어 있고 면적도 넓어 안정감있게 모니터를 지탱해줍니다.

 

 

아랫쪽에 나사처럼 보이는게 모니터와 고정시키기 위한 장치로 손잡이가 있어 손으로도 충분히 단단하게 고정이 됩니다. 또한 5개의 고무받침대가 있어 유리등에서 사용시에도 미끄러짐을 방지했습니다.

 

 

 

포장 벗기고 바로 엎어논 상태입니다. 모니터의 굴욕 ㅜ.ㅜ 모니터 앞쪽은 블랙 색상이지만 뒤쪽은 실버톤으로 앞뒤모두 세련된 맛이 있습니다. 열이 많이 안나는지 방열구멍은 뒷면에는 안보이네요.

 

 

모델명이나 시리얼번호등이 적혀있는 스티커로 이부분을 벗기면 다른 종류의 받침대를 부착할 수 있는 VESA  월 마운트 홀이 4군데 있습니다.

 

 

포함된 받침대에 꼽은후 나사를 돌려주면 됩니다. 그런데 월마운트홀을 사용할 경우 이부분을 제거하기에는 상당히 버거롭게 되어 있는게 아쉽습니다.

 

 

모니터 아래에서 보면 좌측부터 전원, D-SUB, DVI , 스피커 단자들이 나란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어뎁터 내장이지만 두께는 다른 제품과 특별하게 두껍지는 않아보이죠.

 

 

좌측에는 노트북등에서도 사용되는 도난방지를 위한 락 홀이 있어 전시장이나 관공서등에서 여러사람이 사용하는곳에서 사용하면 됩니다.

 

 

모니터 상단부분에는 LCD 의 발열을 해소하기위한 통풍구들이 넓직하게 뚫려있어 내부 환기에 좋은 구조입니다. LCD 가 의외로 열이 좀 낳죠. 특히 환기뿐아니라 내부 스피커의 소리를 내주는 역할도 하고 있네요. 스피커가 보이진 않지만.

 

 

받침대까지 최종 부착후 보습으로 디자인은 중소기업제품치곤 괜찮은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무광택의 요즘유행하는 블랙톤으로 좀더 무거워보이고 화면을 보았을때 좀더 커보이는 장점이 있죠. 아래쪽 메뉴버튼부분 아래로는 광택재질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도 납니다.

 

 

옆에서 본 모습으로 어뎁터가 들어있음에도 상당히 슬림하고 모서리부분들이 각진부분이 없이 부드럽게 처리되어 보기에도 좋습니다.

 

 

우측 위족에는 삼성의 A급 패능 사용했다는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좀 촌스러운 스티커긴하지만 삼성이름만으로 믿을 만하죠. 예전에는 '와이즈뷰'라고 붙어있던데 요즘은 아닌가 보네요.

 

 

버튼은 은색으로 왼쪽부터 OSD 메뉴 호출, 좌우 이동, 전원, 오토버튼이 있습니다. 오토버튼은 D-SUB 사용시 자동으로 최적화된 화면으로 조절해줍니다. 메뉴버튼은 선택버튼으로도 같이 사용이 됩니다. 각각의 버튼은 누를 때 크게 힘들이지 않고 살짝 눌러도 제대로 동작을합니다. DVI 와 D-SUB 선택 스위치는 따로 없지만 입력된 신호로 바로 감지되어 출력됩니다. OSD 에서도 변경이 됩니다.

 

참고로 D-SUB 로 사용시 전원을 넣으면 모니터의 화면이 카메라의 초점을 잡듯이 약간 흐릿하게되면서 화면 위치를 잡는 시간이 1-2초정도 나오면서 정상적으로 나오고 DVI 입력에서는 즉시 또렷하게 나오게됩니다.

 

 

가운데 전원 LED 는 사용시 푸른색이고 대기상태나 입력신호가 없으면 노란색으로 점등됩니다. 그리고 위에 피시뱅크 글자체좀 바꾸는게 어떨런지.

 

 

CPU

AMD 애슬론 64 베니스 3000+

RAM

Geil DDR (3200) 512 * 2

M/B

 MSI K8N NEO4 FI

SOUND

Creative Audigy LS

VGA

GeForce 6600 이엠텍 HV6600 GE2 Wow 128MB

듀얼 DVI

ODD

 4KUS 48X RW

HDD

WD 160G SATA / Segate 200G SATA

기존 LCD

두솔 20.1"

 

 

 

OSD 메뉴는 비교적 단순하며 총 12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 화면에서 흐릿하게 보이는 4가지는 DVI 입력에서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아이콘 그림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2개는 화면 위치 조정과 2개는 상화좌우의 크기조절메뉴입니다. 지원되는 언어의 경우 무려 16개언어가 나오더군요. 수출용이라 그런가봅니다.

 

 

 색상조절은 적색,녹색,청색 그리고 아래에 COOL, WARM, NATIVE 메뉴로서 색상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그래픽 드라이버에서도 왠만큼 조절가능하니 사용자마다 적절하게 조절해서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LCD 모니터 구입후 처음 확인해야할 작업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니터 테스트 프로그램으로 흰색과 검정색등 다양한 색상에서 불량화소를 찾아보았는데 제눈에는 거의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요즘은 수율이 좋아진건지 제가 운이 좋은건지 무결점 제품을 받았네요. (제조사 홈페이지보니 표시는 없지지만 이 제품은 모두 무결점으로 판매가 되는듯합니다)

 

 

 

 

 다음으로 백라이트의 빛샘현상을 점검해보았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화면 위쪽과 아래쪽에 살짝 빛새는게 보이지만 사실 이정도면 무난하다고 보입니다. 현재 사용중인 저의 LCD 도 이것보단 약간 많고 다른 것도 보면 위치상 구석이나 가장자리에 어느정도있더군요. 사실 이것도 모니터 사용중에 완전히 검은색 화면을 보는 경우는 별루 없는만큼 사용중 불편함을 못느끼겠습니다.

 

 

LCD 모니터는 보는각도에 따라 화면색이 달라보이는 단점이 있어 최근 제품은 이런 현상을 많이 줄이기는 했지만 아직까지는 LCD 마다 적절한 시야각이 있습니다. 본제품은 삼성의 TN패널을 사용한 제품으로 보급형에 많이 사용되었지만 단점인 시야각을 상하좌우 160°로 개선시킨 제품입니다.

 

 

정면에서 보았을 때 당연히 아주 잘보입니다. 정확하게는 아주 정면보다는 약간 위쪽에서 내려다보는게 전체적인 화질이 가장 우수합니다.

 

 

 위쪽에서 바라보았을 때로 화면으로 이렇게까지 볼일은 없겠지만 테스트니만큼 확인해보았습니다. 화면이 흐릿하게 보이면서 마치 OSD 메뉴에서 선명도를 최고로 해놓은 것 같이 뿌옇게 변해보입니다. 모니터를 바닥에 놓고 사용하지 않고서야 이런 PC 환경은 없겠죠.

 

 

 스펙상의 160° 보다는 좀더 옆쪽에서 보긴했는데 화면색상중 햐얀색부분이 약간 노란색으로 변하고 선명도가 좀 떨어지기는합니다만 영화를 볼 때는 웹페이지 보는 것만큼 아주 심하진 않더군요.

 

 

 아래쪽에서 보았을 때는 아주 좋지 않습니다. 꼭 160°를 넘지 않더라도 어느정도 화면 밑으로 보는각도를 내려가면 윗부분부터 어둡게 나타납니다. 제가 책상에 모니터를 두고 바닥에 누워서 TV 보듯 바라보았는데 위 사진만큼은 아니지만 상단이 어두워지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글자출력시 보기에 얼마나 좋은가를 측정해보는 가독성테스트는 예전 CRT 모니터의 경우 VGA 카드나 브라운관에 따라 차이가 심하게 났지만 LCD 와 DVI 단자등의 디지털로 변하면서 거의 없어졌다고해고 좋을정도입니다. 특히 LCD 의 경우 모니터마다 (인치에 많이 좌우되지만) 적절한 해상도가 있어 그 이하로 내려가면 가독성부분이 상당히 떨어지게 됩니다. 위 사진은 1280*1024 해상도로 아주깔끔하게 출력되는걸 알 수 있습니다. 각 픽셀과 각 글자선이 딱딱 맞죠.

 

 

하지만 같은 모니터에서 1024*768 로 변하게 되면 사진처럼 글자 주변이 뿌옇게 보여 웹페이지나 워드 작업할 때 눈이 상당히 피곤해지게 됩니다.

 

 

가독성 테스트중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더군요. 바탕화면에 여러창을 뛰어놓을 경우 특히 문서창을 움직이면 각각의 글자 주변이 순간적으로 두꺼워지는 듯해 보이는 형상이 생겼습니다. 혹시나 해서 기존 모니터로도 같은 방식으로 해보았는데 별루 느끼지 못한 부분이었습니다. 스펙상으로 응답속도가 더 좋음에도 왜 이런현상에 생기는지 모르겠군요. 그거와는 관련이 없나. 신경써서 보지 않는다면 괜찮겠지만 자주 본다면 약간의 피로감은 생길 것 같습니다

 

 

 

 

  

 

 제가 이런쪽 전문가는 아니지만 기존 사용중인 모니터와 잠시 비교를 해본다면 전체적으로 화면 이 아주 차갑고 선명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모니터나 VGA 드라이버에서 색상조절을 통해서 서로 비슷하게 만들 수는 있겠지만 기본적인 화면의 색상은 진하게 보이는 편입니다. 명맘비가 높아서 그런가 (게임테스트할 때 찍은 사진으로 색상 비교를) 그외  화면테스트 프로그램중 몇가지를 촬영했습니다. 직접 눈으로 보는 것만은 못하지만 참고삼아.

카메라 렌즈 특성상 모니터주위가 약간 볼록하게 보입니다.

 

 

 

 몇가지 영화와 애니를 감상해봤는데 명암비와 높아서 그런지 색상이 진하게 보이고 전상두 없으며 영화감상에 무리가 없습니다.

 

 

제 PC 에서 풀옵션을 하면 좀 답답합니다. 그냥 테스트니^^

 

 

 테스트를 핑계로 오랜만에 NFS를 다시 해보게 되는군요. 아무래도 게임 테스트는 3D 쪽이 나을 것 같아서 플레이하는 동영상을 담아보았습니다. 동영상은 사양의 압박으로 해상도와 화질 옵션을 낮춰 비교적 원활하게 플레이하는 중입니다. 이 부분에서도 잔상두 전혀 없구 화면 밝기나 색감도 만족스럽습니다. 달리자~

 

 

 

 제가 20.1" LCD를 사용중이라 처음 생각했을 때는 19" 라고해도 1" 차이가 좀 나겠지 했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별루 작다는 느낌이 안났습니다. 단지 해상도가 1280*1024 라 기존 1600*1200 사용중이던 바탕화면보다는 작아보이는건 있지만 게임등에서는 거의 못느낄정도입니다. 바탕화면 해상도를 크게보려면 20" 이상두 좋겠지만 다른용도라면 19" 도 무난하겠네요.

 

 

 

피시뱅크 19"

 

두솔 20.1"

 

성능과는 무관하지만 호기심에 디카의 접사기능을 이용해서 최대한 땡겨 찍어보았습니다. 역시 19" 제품이 픽셀 크기가 크네요. 그런데 두솔제품의 경우 픽셀이 직사각형이 나이라 약간 '<' 모양으로 보이는군요. 원래 그런건가? 참고로 매뉴얼을 보니 19" 의 픽셀 수는 모두 3,932,160 개 이라고합니다. 헉~ 거의 4백만개에서 불량화소 하나 안난다는게 신기하죠.

 

 

 

우선 내장 스피커를 사용하려면 모니터 전원이 들어와야 하고 (당연하겠죠) 전원LED 가 노란색의 대기상태가 아닌 파란색의 ON 상태여야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냥 급한 대로 모니터 전원만 넣으면 들을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좋을텐데. 또한 볼륨조절기능은 없으며 음질은 그냥 작은 스피커에서 흔한 고음이 강조된 음질입니다. 당연히 전용 스피커보단 떨어집니다. 또한 엠프기능이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시디플레이어에 이어폰단자가 아닌 그냥 OUT 단자에 연결했은데도 잘 나오네요.

 

 그밖에 특이사항은 모니터전원을 넣으며 약 10 초정도후에 제대로 밝기가 나옵니다. 서서히 밝아지는 것으로 보아 백라이트 보호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윈도우의 대기상태에서 키거나  컴퓨터 전원 넣으면 모니터의 신호가 약간 느리게 나오는편이네요. 한박자 늦게 화면이 뜹니다.

 

사용해본 느낌은 모니터 디자인두 중소기업제품치곤 세련되고 기타 LCD 성능이나 스펙등도 몇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만족스런 제품이었네요. 그리고 모니터 스펙이 기존 사용하던 제품보다 높아서 얼마나 차이가 날까 궁금했는데 약간의 특징적인 색감정도의 차이일뿐 체감적으로는 비슷한 수준이구나 하는 점도 알게되었네요.

 

 이상으로 피시뱅크 PBM-195BN 제품의 필테기를 마치며 제품에 대해 좋은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3


 
221.151.153.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wineagle (ID) / 06-09-10 6:26/ 이댓글에댓글달기
  LCD모니터 궁금했는데 잘 봤습니다.
  hyeonsig (ID) / 06-09-10 17:15/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적으로는 다 좋은데
디자인은 그리 끌리지 않네요. ^^;;
  xroot (ID) / 06-10-01 11:38/ 이댓글에댓글달기
            
        
^^
  jenjinman (ID)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04 3:04/ 이댓글에댓글달기
  필테기 잘 보았습니다...아직 LCD를 사용하지 않아 잘 모르는 부분도 잘 설명되어 있네요.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