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테] 아이팟 나노를 닮은 다오코리아 D550블랙 에어가이드
 쿠로링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264 , 2006/09/12 19:51

 

[다오코리다필테] 아이팟 나노를 닮은 블랙의 힘

D550 black air guide

시중에 수많은 케이스가 넘쳐나고 있다. 사실상 어느 순간부터 고를때 성능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디자인을 고려하여 고르는 아마도 유일무일한 PC부품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디자인적 요소가 어느 부품보다 중요한 제품이기도 하다.

 

사실 업그레이드를 하여도 케이스를 예전껄 사용하면 새로 업그레이드 한 기분을 느낄수 없는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프레스캇과 미칠듯한 기세로 올라가는 하이엔드 비디오 카드들 덕분에 케이스도 디자인만으로 고르기에는 한계가 도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프레스캇이후 케이스의 열기 배출 구조는 시스템 온도에 지배적인 역활을 당담할 뿐 아니라 같이 올라간 비디오 카드 역시 케이스의 열순환 구조는 매우 지대한 역활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에어가이데 흡입 쿨러를 장착할수 있고 비디오 카드에 까지 흡입 쿨러를 사용할수 있게한 다오코리에서 출시한 D550 black air guie는 상당히 시기 적절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케이스 사진이다.

그냥 박스 디자인은 무난하며 120미리 에어가이드를 강조 하고 있다.

케이스의 전면이다 아이팟 나노의 휠을 닮은 모양이 상당히 이뿌다. 거기다가 블랙의 광택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그러나 기스가 좀 잘 나는게 손이 거칠거나 꼼꼼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긁힘을 만날수 있다는 점이 단점이다.

측면의 모습이다. 큼지막한 에어가이드와 비디오카드 용 흡입면이 상당히 시원 스럽다. 개인적으로는 에어가이도 120미리가 장착이 가능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장착가능한것으로도 상당히 매력적이다^_^ 방진필터가 더해지면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케이스의 특징을 가장 잘 나타내는 사진이다. 케이스 앞에가 경첩같이 열리기 때문에 시디롬이나 FDD나 메모리 카드리더기 같은것이 장착이 용이할뿐 아니라 내 경우에는 때가 무진장 낀 FDD를 감추었다가 필요할때만 열어 서 쓸수 있어서 상당히 유용했다.

 

후면사진이다. 제품에는 80미리 쿨러가 장착되어 있지만 92미리까지 장착할수 있는 구조이다. 개인적으로 배기가 중요한 케이스에서 90미리를 장착하였으면 정말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컸다.

마감처리 역시 상당히 잘 되어 있어서 손빌 경우가 줄어 들어으며 1억원짜리 상해 보험을 알리는 스티커도 보인다. 뭐 보험이라는게 있음 좋은거 같다^_^;;

후면의 모습이다. 개인적으로 저런 방식은 나사를 잘 못 끼면 같이 풀리는 경우가 많다. 납땜을 해줬으면 하는 소망이다.(개인적으로...-0-)

후면으로 선을 넣을수 있을 정도로 많은 구멍이 존재하며 실제로 선을 넣어서 정리도 가능했다. 뭐 개인적으론 그렇게 정리하는걸 싫어한다.(자주 뜯는 나로써는 나중에 뜯을때 상당히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파워의 굵은 선을 정리할수 있는 부분이다. 그러나 파워와 보드와의 위쪽 간격이 너무 좁아서 좀 불편한 감이 있었다.

작동화면이다. 하드엘이디는 우측 세모 옆에 빨?D게 들어오나 고휘도 엘이디에 묻혀서 신경 안쓰면 보이지 않을 정도다. 이것들도 고회도로 바까서 출시하면 더 이뿔거 같다^_^

 

테스트  과연 얼마나 발열에 효과적인가?

 

참고로 나는 전에 사용하던 17000원 짜리 케이스를 개조하여 사용했다.(1.1미적용 케이스 에어가이드는 장착되어 있음)

뭐 개조라고 하기에도 부끄러운 수준이지만 에어가디를 뜯어내고 거기다가 80미리 팬을 붙히고 다시 에어가이드를 붙이는 개조를 했다. 후면에는 80미리 팬을 2개 돌렸다.

 

뭐 다 남는 쿨러로 한거지만...

 

그럼 온도체크를 해보도록 하자. 온도 체크는 스피드팬을 이용하여 로그 기능을 이용하여 작업하였다. 엑셀을 잘 몰라서 쉬운걸 무진장 어렵게 했다는걸 알았을때 상당한 정신적인 트라우마에 휩싸이기도 했다..-_-

CPU

인텔 시더셀 352(3.2@4.1)기본전압

메인보드

에즈락 775 트윈 HDTV (REV2.0)

RAM

트윈모스 5300 디디알2 512 2개

VGA

X300 시그마컴

그외

시게이트 80G 바라쿠타5 시게이트 40기가 (U시리즈) 엘쥐 52X32X52XCDRW , 렉스턴 이지쿨 350W 파워

 

보드가 솔직히 실망스럽다.. 내장은 화질이 너무 떨어져서 결국 X300을 따로 구입했던 기역이 난다.ㅡㅡ;;

 

암튼 오버옵션 역시 추가 전압을 허락하지 않기에 기본 전압으로 실행했다.

 

테스트 방식은 부팅후 3Dmark2001을 3회 반복 테스트 하는 것으로 하였다.

 

우선 기본 케이스

메인보드는 46도에서 고정되어 있으며 시퓨는 32도에서 52도 사이를 오르 내리고 있다. 삼돌이 01이 이렇게 시퓨를 타는 것에 세삼 놀라움을 표하게 되었다..-_-; 표를 보면 온도가 급락하는 부분이 삼돌이를 끄는 순간이다..-0-;

두 개체가 바뀌어 있다..(이런..-_-;;) 파란색이 메인보드이고 보라색이 CPU의 온도이다. 죄송합니다..

이것은 보면 우선 메인보드의 온도 하락이 상당히 눈에 띠는 부분이다. 비디오카드 흡입이 작용하는 부분이다. 또한 CPU의 온도도 기존의 케이스보다는 상당히 하락한 모습을 알수 있다.

 

결론~!!(깔끔한 디자인 만족스런 쿨링성능 그러나.... 2%의 아쉬움...)

 상당히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만족스럽다고 할만하다. 케이스의 가장 중요한 것중에 하나인 디자인은 상당한 수준으로 주변의 사람들은 예전보다 훨씬 고급스러 보인다 좋아 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여왔다. 개인적으로 고휘도 엘이디가 별루 선호하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분명하다.

 

또한 쿨링 성능 역시 상당히 인상적이라고 할만하다.  SLI나 오버클럭커들에게 결코 짐이 되지 않고 도움이 되는 제품인건 확실하다.

 

그러나 아쉬움도 따른다. 다나와 최저가 26000원인 점을 감안하면 결코 싼 케이스는 아니다. 물론 고가의 케이스도 아니지만... 일단 후면 쿨러를 80미리를 적용한점은 상당한 아쉬움으로 남는다. 배기는 케이스 온도에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한다. 물론 흡기도 중요하지만 배기의 중요성 보다는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가격적인 차이때문이라면 가격을 좀 올려서라도 92미리 팬으로 교체하기를 기대하여 본다.  그외 개인적인 소망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소망이기에 묻어두기로 한다.^^

 

적당한 가격과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높은 성능으로 상당한 바람을 일으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_^

 

 

 

 
2


 
210.108.226.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hermes (ID) herme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12 20:20/ 이댓글에댓글달기
  베젤이 블랙광택으로 깔끔하네요.
  hyeonsig (ID) / 06-09-16 10:33/ 이댓글에댓글달기
  고광택이라 좋아보입니다만
보급형케이스 치고는 상당한 가격이네요.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18 17:04/ 이댓글에댓글달기
  심플한 필테 잘봤습니다. 온도테스트는 좋네요
  xroot (ID) / 06-10-01 11:23/ 이댓글에댓글달기
            
        
^^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