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아이팟, 2001년 출시된 이래 전 세계적인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이다. ‘구글(Google) 하다’가 ‘검색하다’의 동의어로, ‘MSN하다’가 ‘메신저 채팅을 하다’의 동의어로 자리잡은 요즘 ‘아이팟하다’는 ‘mp3를 듣다’로 거의 규정되어지는 듯했다. 그러나 전 세계 관련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애플의 아이팟, 서비스나 기능 모두에서 그 ‘디자인만 못하다’는 평이 압도적이다.
‘애플 아이팟, 디자인 빼고는 다 불편’
‘디자인에 혹해서 샀는데, 다시는 안산다’
‘국산 아이리버 사세요! A/S 완전 환상적임!’
‘국산이 좋아요! 6년째 쓰는데 이제 좀 바꾸고 싶은데도 고장 한번 안남’
‘아이팟 3일만 이쁩디다. 노래 넣기도 힘들고 재생시간도 짧고 배터리도 화가 나요’
‘아이팟 무선 기능도 안되고 파일변환도 짜증나요. 기스는 또 얼마나 잘 나는지!’
‘아이팟, 다 좋은데 주변기기 값이 너무 비싸요. 내장 배터리 교환하려고 해도 15만원이나 드네요’
기사원문 : http://ohmydt.com/news/view.html?num=2738&mc=9&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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