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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MATE SMP-5500 Digital Speaker"
작성자 : 홍기주 (XXX스머프)
Small Giant & A/V Specialization
오랜만에 위메이트에서 저가형 디지털 스피커가 출시했네요. MT-1000DIGITAL이 있긴 했으나 오래지 않아 단종되고 나서 많은 수의 디지털 스피커를 출시한 이외에(판매전략이었을까요?) 저가형이 없는 시점에서 신제품이 출시되어서 주머니사정이 넉넉지 못한 소비자에게는 강한 구매욕구를 자극할 듯 싶네요. 친근감있게도 SMP라는 모델명이 뭐를 뜻하는지는 모르겠지만 S(스),M(머),프(P)로 어거지로 우겨봅니다.^^;;
MT-1000과 MT-1000DIGITAL를 사용해본 필자에게는 더없이 좋은 비교가 될 듯 싶습니다. 타이틀 제목을 보시면 미리 짐작하신 분도 계시겠지요? 솔직한 마음으로는 다섯줄의 평가로 끝을 보고 싶지만 어디까지나 필드테스트 이기에.. 그럼 들어가 봅니다. 최대한 솔직해져 보겠습니다.
*편의상 존칭 및 표준어법과 말도되지 않는 문장은 생략하겠습니다. ㅡ_ㅡv
- Specification -
* SMP-5500 D&A 5.1Channel Digital Subwoofer System with Decoder(Dolby Digital,Dolby Prologic 2, DTS)
* Bulit-in Digital Decoder(Optical*2, Coaxial)
* Virual Surround, 5 Channel Stereo & Audio Function Switching
* Reflector Technology Built-in Conrtrol Volume, Power&Bass
* Bass Enhancement Function & Bass Reflex System Channel
* Input Functions : DVD, SACD, CD, HDTV, VIDEO, PS2, XBOX, DIVX PLAYER, ETC
* Simple Design Remote Control Commander
스펙을 보시면 SMP-5500의 가장 큰 특징은 디코더내장형인 디지털스피커에 DD(AC3)/DTS 및 프로로직 1/2까지 지원되며 디지털 입력을 3개를 받을수 있고 리모콘이 지원이 되며 다양한 주변기기와 연결이 가능하다고 되어있습니다.
- 전체 구성도 -
아직 상용제품이 나오기 전에 받은 제품이라 이와 같을지 아니면 조금 틀리게 나올지는 알수 없겠네요. 5.1스피커의 전형적인 프론트와 리어스피커, 센터스피커와 우퍼스피커로 이루어져 있으며 리모콘과 광케이블, 코엑시얼(동축)케이블을 제공하고 있으며 리모트컨트롤에 들어가는 건전지와 사용설명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나사면 몽땅 다들어가있는 것이 괜찮네요. 보통 디지털스피커라고 하더라도 부수적인 광케이블이나 동축케이블등이 없는게 대다수 인 듯 싶습니다만 위메이트에서는 신경을 좀 쓴 듯 싶습니다.
- 위성스피커 -
위성스피커를 모아봤습니다. 저가형임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혹은 이전 제품을 생각해도 디자인은 깔끔하며 심플하고 고급스럽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다만 생각외로 그다지 크지 않다는 것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프론트와 리어스피커는 동일한 규격에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센터스피커도 마찬가지네요.색체대비도 고려해서 검은색, 은색,힌색,은회색등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주변기기와 함게 사용거나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도 수려하다고 느껴지네요.
- 프론트 & 리어 -
작지만 고급스러움이 묻어나옵니다. 위성스피커에서 프론트와 리어가 동일합니다. 자세히 보시면 저가형에서는 절대 찾아볼수 없는점이 하나보이네요. 위성스피커 유닛을 고정하는 부분이 일반 나사가 아닌 육각볼트로 이루어져있다는것과 그릴을지지하는 부분도 플라스틱이 아닌 금속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디자인과함께 퀼리티를 한층 업그레이드 하는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측면인 경우도 은회색으로 저가프린팅이 아닌 약간의 펄느낌을 가질수 있는 코팅으로 되어있습니다.
위성스피커의 크기는 120(W)*110(H)*180(D)mm입니다. 트위터는 1.5인치이며 미드레인지는 3인치입니다. 유효출력은 20W라고 나와있는데 나중에 나오는 사진을 보시면 약간 차이가 보였습니다. 트위터와 미드레인지는 펄프제질도 되어있으며 트위터인 경우 콘부분은 살짝 딱딱한 얇은 플라스틱돔처럼 보이네요. 물론 인클로져는 MDF로 되어있습니다.
- 후면과 밑면 -
위성스피커의 뒤쪽과 바닥쪽입니다. 뒤쪽을 보면 별도의 브라켓이나 스텐드가 필요없이 그냥 벽에 못을 박고 걸면 되게끔 마운트 홀이 있어서 편리하게 되어있네요. 스피커의 바인딩포스트도 일체형이 아닌 클립식으로 되어있어서 선교체도 보다 효율적 혹은 사용자가 임의대로 선재를 교체할 수 있게끔 되어있습니다.
바닥쪽으로는 고무발이 달려있어서 미끄럼 방지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듯 하네요. 자세히 보셨나요? 후면에 작게 덕트도 있네요. 작지만 있을건 다있네요.
역시 아쉬운점을 찝으라면 클립식이라 하더라도 그 크기가 작아서 약간 두터운 선재인 경우 인내심을 가지셔야 한다는 점을 들수 있겠네요. 이왕 만들려면 조금 크게 만드셨으면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또한 제공되는 케이블과는 아주아주 딱 맞습니다.
- 센터 스피커 -
센터스피커입니다. 위성스피커말고 센터스피커는 조금더 컷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입니다. 5.1에서 센터의 중요성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센터의 유닛은 위성스피커 유닛과 동일한 것 같습니다. 양쪽의우퍼두발에 가운데 트위터.. 위성스피커와 마찬가지로 디자인은 동일하네요.
크기는 280(W) *110(H)*120(D)mm입니다. 위성스피커와 마찬가지로 1.5인치의 트위터 한 개와 3인치의 미드레인지 두 개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제품소개글에 보면 슈퍼실크돔트위터라고 하는데 실지로는 하드돔으로 보입니다.
- 측면 & 후면 -
측면과 후면입니다. 위성스피커와 동일한 디자인으로 바인딩포스트는 클립식으로 벽면에 설치가 용이하게끔 홀이 있으며 덕트도 있습니다. 측면또한 위성스피커와 동일합니다. MDF가 맞네요.
- 바닥면 & 그릴 -
바닥면에도 고무다리가 달려있으며 미끄럼방지등에 용이하네요. 그릴을 보여드린 것 인반 저가형이나 동일한 가격대에서 다른스피커에서는 찾아볼수 없게 그릴 자체가 무지하게 튼튼하다는 겁니다. 꽤나 두꺼운 재질의 MDF를 사용했으며 쉽게 부러지는 플라스틱이 아니라는 것이 그릴을 자주 탈부착하는 소비자를 고려한 제품인 것 같네요.
- 우퍼 스피커 -
우퍼네요. 개인적으로는 길죽한 디자인도 공간을 고려하면 괜찮지만 옆으로 약간만 더 퍼져있으면 더욱 우퍼스럽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위성스피커와 측면은 같지만 전면은 마치 하이그로시 처럼 반짝입니다. 어찌보면 프라스틱을 입힌것같기도 하고 아니면 하이그로시처리를 했는지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전면은 짙은 블루색상입니다. 아쉽죠. 위성스피커의 그릴처럼 검정색으로 되어있다면 좀더 통일성을 가질수 있었는데 약간 튀어 보이네요. 측면에 우퍼유닛이 있으며 전면에는 디스플레이창과 함게 본체에서도 조작할 수 있게 되어있네요. 덕트는 전면을 사용해서 뒷공간은 고려하지 않아서 좋지만 우퍼유닛이 측면으로 되어있어서 우퍼스피커 위치 선택시 고려해야할 사항이네요.
우퍼의 크기는 150(W) * 340 (H) * 350(D)mm입니다. 유효출력은 50W입니다.
- 전면판넬 -
전면 디스플레이 창입니다. 디스플레이만 하는 것이 아니고 우퍼자체에서도 조작을 할 수 있게끔 해놨네요.
몇가지 기능만 빼고는 전면 패널에서 조작이 가능합니다. INPUT은 광출력이냐 혹은 코엑시얼이냐등의 SMP5500에서 입력가능한 모든 입력(얘를들어 DVD, SACD, CD, HDTV, VIDEO, PS2, XBOX, DIVX PLAYER등)을 선택할 수 있는 스위치이며 LISTEN은 SMP5500의 스펙에서 나와있듯이 디코더기능에 해당하는 Dolby Digital, Dolby Prologic 2, DTS등을 소스에 따라서 선택이 가능하게끔 하는 버튼입니다.
DSP는 쉽게 말해 이퀄라이져라고 할 수 있는데 총 8가지의 기능을 선택이 가능하네요. 생각보다 eq기능이 많습니다. 그리고 음소거를 하는 버튼과 TEST버튼이 있습니다.
TEST는 말그대로 스피커에 소스기기를 연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스피커의 연결상태 및 재생유무를 테스트할 수 있는데 이거 상당히 편리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보통 사운드카드에 연결해서 리어에서는 잘나오나 센터는 이상이 없나 등등 번거롭게 테스트해야 했는데 스피커 자체에 테스트 기능이 있다는건 참 편리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볼륨크기조절과 전원스위치가 있네요. TEST버튼 옆의 창은 리모콘 수신부 입니다. 그위로 전원 LED도 보입니다.
- 입력표시부분 -
전면 디스플레이 패널 밑을 보면 각 입력단에 맞춰서 LED가 점등되도록 되어 있네요. 현재 자신이 어떤 입력을 사용하고 있는지 바로바로 LED로 확인이 가능하네요. 간단히 CD와 외부입력인 AUX, 코엑시얼과 광출력 두 개.. 총 5개의 입력이 가능한걸 확인할 수 있는데 저가형 제품중에 이만큼 만이 입력을 지원하는 제품은 아마 없을 듯 싶네요.
다양한 입력을 필요하신분에게는 만족스러울 부분이네요.
- 우퍼 유닛 -
측면의 우퍼유닛입니다. 그릴을 제거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인치수는 나가는데 측면의 인클로져 부분이 크다보니깐 유닛이 작아보이네요.
우퍼유닛의 크기는 6.5인치입니다. 8인치정도 되면 정말 좋겠으나 6.5인치도 pc용으로는 괜찮다고 보여지네요. Long Throw / Active Driver Subwoofer Unit라는 소개글이 있네요. 위성과 마찬가지로 MDF재질로 인클로져가 되어있습니다.
RMS(유효출력)은 50W로 정확합니다.
- 우퍼 그릴 상태 -
우퍼의 그릴모습입니다. 위성스피커의 단단하면서도 튼튼한 재질이 아닌 얇은 플라스틱재질입니다. 고로 우퍼 그릴을 제거하실때는 조심을 요하는 부분으로 보입니다. 약간 마감 처리가 지저분 해보입니다. 그릴만 볼때는 유닛부분도 상당히 거대하리라 생각이 들었는데 그릴이 더 큽니다.
- 우퍼 후면 -
우퍼 스피커의 뒤쪽 모습입니다. 입출력단자가 보이고 전원 일체형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입출력 단자 -
각 소스기기를 위한 입력단자와 위성스피커와 연결하기위한 스피커단자입니다. 눈여겨 보셨나요? 각 입력단자의 설명 프린팅이 두 개씩 상하반전으로 인쇄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케이블 설치등을 할 때 위에서 볼때도 있고 정면에서 볼때도 있는데 간혹 헷갈릴때도 많죠. 위에서 보아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프린팅되어있는 센스를 보여주고 잇네요. CD와 AUX는 RCA단자로 되어있고 코엑시얼은 노란색으로 구분을 할 수 있게끔 되어있습니다.
광출력단자 두 개도 보이구요. 아쉬운점은 스피커출력단자인데 스피커 출력도 코엑시얼단자처럼 약간의 색상구별을 두면 더 편리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 전원 & 밑면 -
전원부분입니다. 옆쪽으로는 퓨즈가 보이네요. 스피커 아작나는 일은 극히 희박하지만 그래도 혹시몰라 퓨즈를 외부로 빼냈습니다. 전원스위치도 뒷면에 있구요 전원케이블은 일체형이네요. 뒤쪽의 전원스위치는 완벽히 전원을 차단할 때 사용하고 전면판넬의 전원스위치는 STAND BY기능과 같네요. 오른쪽 사진의 우퍼 바닥부분은 꽤 큼직한 고무발이 달려있습니다. 스파이크 대용이라고 생각해도 괜찮을 듯 하네요.
SMP-5500인 경우 과부하가 걸리거나 혹은 단락(숏트)그리고 심하게 열이날 경우 보호회로가 내장되어 자동으로 제품이 꺼집니다.
- 악세사리 -
제공되는 악세사리입니다. 왼쪽상단의 위성스피커 케이블인데 풀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깁니다. 잘라져 있지 않고 사용자가 각 스피커의 위치에 맞게끔 잘라서 사용해야 하네요. 불편할 수도 있겠으나 각 사용자마다 청취위치가 틀리므로 사용자에게 알맞은 길이로 재단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네요. 길이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을 듯 하네요. 측정불가로 정말 깁니다. 보통 무산소 동선이라고 구라스펙을 제공하는 곳도 있겠으나 제조사에서는 고급 PVC재질선으로 표시하고 있네요.
설명서는 타 회사에 비해서 정말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각 스위치마다 설명과 조작방법등이 10살어린이도 쉽게 따라하게끔 설명되어져 있네요. 설명서 안쪽에는 품질보증서가 같이 들어있습니다.구입일자로 1년이며 보증서가 없을 경우 제조일부터 6개월이 경과한날부터 보증기간을 간과하네요. 올해 출시되었으니 영수증이 설명서를 잃어 버리분은 내년 3월부터 보증기간시작이나깐 악용될 소지가 다분하지만 소비자측면에서는 상당히 좋은 점이네요. 보통 대기업인 삼x기업정도에서 채택하고 있는 보증인데 위메이트도 a/s부분은 괜찮네요.
광케이블과 코엑시얼케이블입니다. 같이 제공된다는건 참 좋지만 길이가 너무 짧네요. 소스기기와 가깝거나 하면 좋긴한데 멀면 무용지물이라는 단점이 있네요. 조금 길게 2m정도는 기본으로 제공되었으면하는 배부른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리모콘과 aaa사이즈의 건전지 두개가 제공됩니다.
- 리모트 컨트롤러 -
사진 3개로 보니깐 햇갈리네요. 차라리 길게 붙여 버릴 껄 그랬나요? 오밀조밀 모여있습니다. 재질도 은색펄재질입니다만 고급스러움은 살짝 버린듯한 디자인과 색상매치입니다. 그냥 검은색 바탕에 흰색 설명프린팅정도면 좋지 않았을까 하네요. 아니면 리모콘의 공간도 참 많이 남는 것 같던데 버튼을 크게 만들던지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조금 오밀조밀 모여있고 프린팅된 글시도 작아서 눈나쁘신분이나 리모콘을 쉽게 쉽게 사용하실분들은 약간 곤란할 듯 싶습니다.
그래도 저가형에서 리모콘을 지원한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겠죠. 제품의 모든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면판넬에서는 조작할 수 없는 각각의 스피커의 음량을 조절할 수 있다던지 아니면 좌우발란스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추가되어 있네요. 물론 스피커의 모든 기억된 음량수치나 입력등을 초기화할 수 있는 버튼도 있네요. DSP기능도 한번에 확실히 선택이 가능하네요.
한가지 아리송한건 리모콘에 있는 DIMMER버튼인데 그 버튼은 설명서에도 없는 버튼입니다. 아시는분~~~리플달아주세요. 가장 중요한것은 리모콘이 위메이트에서 판매한 MT-2000 D&A모델에 제공되는 리모콘과 동일하다는 점입니다.
- 위성 속 보기 -
여기까지 왔으니 안열어볼 수는 없겠죠? 스피커가 고급스럽다보니깐 유닛고정하는 나사도 육각볼트로 되어있어서 육각렌치가 없으면 열기가 불가능합니다. 다행이도 육각렌치가 있어서 열어보았습니다.
사진으로 얼핏보면 전작인 MT-1000이나 혹은 MT-2000의 유닛과 동일한제품이 아니냐라는 의문이 생기는데 제가 예전의 필드테스트 글을 찾아본결과 트위터는 비슷한 계열이고 미드레인지 유닛은 틀린 제품임을 확인했습니다. 미드인 경우 콘지가 예전은 하드돔이며 SMP-5500인 경우 펄프재질입니다.
좌측이 트위터입니다. BT가 뭘 의미하는지는 모르겠고 1.5인치에 임피던스는 4옴에 출력은3W이며 오른족의 우퍼의 임피던스는 3인치에 8옴에 15W라고 되어있네요. 지금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스펙을 확인하니 위성스피커의 출력이 20W라고 되어있는데 실제 유닛을 보니 2W는 어딜 도망갔나봅니다.
안쪽을 보니 콘덴서가 붙어있습니다. 100V 에 2.2uF를 사용했네요. 콘덴서는 그리 고급부품은 아닌 듯 싶습니다. 왠지 색깔있는 콘덴서가 이쁘고 뭔가 있어보이던데요.. 이 콘덴서만 갈아줘도 음색이 꽤나 바뀔 듯 싶네요. 빼먹은 것이 있는데 위성스피커안은 텅~ 비어있습니다. 흠음재가 하나도 없네요. 작지만 솜좀 채워넣어주면 좋겠네요.
- 센터 속보기 -
역시 위성스피커와 동일한 규격의 콘덴서가 사용되어 졌습니다. 텅비어있는것도 마찬가지구요. 그래도 열어봤으니 확인은 해야겠지요.
- 우퍼 속보기 -
우퍼 속도 봐야겠죠. 역시나 육각렌치가 있어야 합니다.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스펙과 동일하게 6.5인치에 50W가 맞네요. 그나저나 임피던스가 9옴짜리는 처음본듯싶습니다. 보통 짝수로 올라가던데요.
빼먹은 것이 있는데 위메이트는 솔직한 듯 싶네요. 제조사에 보통 출력을 표기할 때 뻥튀기 하는 부분이 다수인데 반해 위메이트에서는 정확하게 RMS를 표기하고 있는 것을 유닛부분을 보고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속을 보다가 정말 놀랬던 부분입니다. 저가형이나 동가격대나 혹은 더 상위버전의 5.1스피커에도 절대 볼수 없었던 트랜스 부분입니다. 이거보고 솔직히 오~호 이거 상당한 소리를 내줄 것 같은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은게 얼마나 소리를 내어줄까 의구심이 많았는데 사진 한방으로 의구심을 기대감으로 한껏 끓어오르게 만들어주네요.
우퍼스피커도 흡음재는 없습니다. 다만 절만정도의 위치에 우퍼스피커를 가로지르며 꽉채우는 방열판의 모습입니다. 역쉬... 뭔가 틀릴 것 같아~~라는 느낌을 가져봅니다.
트랜스부분과 안쪽의 릴레이까지 달려있습니다.ㅡ_ㅡv
내부 모습입니다. 까막눈에 막귀지만 그래도 호기심에 한번 찍어봤습니다. 보시고 싶은분들은 포기하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저도 귀차니즘에 포기할라고 했습니다. 대충 가자~~~ 했는데... 초반의 우퍼소개글에서 뒷면을 눈여겨 보셨나요? 육각볼트가 수십개 박혀있습니다. 정말 OTL=3=3=3스럽더군요. 그래도!! 열심히 풀어서 위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우퍼 안쪽에는 절대 찍을수가 없고 뒤쪽의 육각볼트를 몽땅 풀고 박으로 빼도 얼마 빠지지 않아서 핵심부분만 찍었습니다.
사용된 칩도 한정된 사진이고 아날로그부분도 한정적인 사진이지만 직접보신다면 엄청나게 꽉찬 회로를 보실수 있으리라 봅니다.
- 전원 및 볼륨 -
이젠 전면 디스플레이 패널의 설명입니다. 마치 매뉴얼 같지만 그래도 직접보지 않고 구입하실분들을 위해서... 사실 저도 솔직히 귀찮았습니다.ㅡ_ㅡ;;;
제일 윗사진은 전원 스위치 그러니깐 우퍼 뒤쪽의 스위치를 on한 상태입니다. 푸른 LED가 리모트콘트롤 수신부 위에 번쩍입니다. 아래쪽 사진은 볼륨을 나타내고 있는 사진인데 볼륨은 0부터 60까지 60단계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상당히 세세한 볼륨설정이 가능합니다. 0까지 내려가면 릴레이가 떨어지면서 음소거가 됩니다.
각 볼륨은 눈으로 확실히 구분할 수 있게끔 푸른색 LED로 되어있네요. 저가형에서 항상 불만이던 볼륨이나 동작상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엄청 편리합니다.
- LISTEN(사운드선택) -
사운드 선택..전에 설명드렸듯이 디코더기능에 해당하는 Dolby Digital, Dolby Prologic 2, DTS등을 소스에 따라서 선택이 가능하게끔 하는 버튼을 조작했을 눈으로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PL1은 Prologic 1, 그리고 PL2는 Prologic 2, SE는 스테레오를 말합니다. 그외에 소스가 AC3면 AC3로 표시되고 소스가 DTS면 DTS로 선택 혹은 표시해 줍니다. SMP-5500인 경우 프로로직 1과 프로로직 2까지 지원되네요. 프로로직 2지원되는 5.1제품군은 최소 20만원 초반대나 있었는데 SMP-5500이 출시되면서 프로로직 2도 저가형에서 만나볼수 있다는 것이 이제품의 특장점중의 하나로 보여집니다.
프로로직1은 리어쪽을 담당하는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가 모노이며 음역이 7khz란 단점이 있으며 프로로직2는 리어쪽을 담당하는 스피커에서 나오는 음역대가 20khz까지 확장하고, 리어쪽도 스테레오로 출력되는 차이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리어가 모노냐 스테레오냐정도의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쉬울 듯 합니다. 다만 저가형중에서 프로로직 2를 지원하는 스피커는 SMP-5500이 처음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 DSP(이퀄라이져) -
이퀄라이져는 총 1~8까지 8가지가 있는데 H1(Thater),H-2(Marrix),H-3(Live), H-4(Church),H-5(Stadium), H-6(Simulate),H-7(Hall), H-8(Chours)가 있습니다. 솔직히 필요할까 생각을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6번과 8번만 가장 맘이 들었네요.
기본적으로 이퀄라이져라고는 하지만 6번과 8번이외에는 상당히 인위적으로 들렸습니다. 물론 상당히 넓은 공간(최소 15~30평)정도 되는 공간에서 사용한다면 꽤나 쓸 만하겠지만 좁은 공간에서는 효용가치가 별로 없을 듯 했네요. 물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 이퀄리이져를 즐기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DSP를 사용하면 소스가 AC3건 프로로직 2건간에 DSP가 우선시되는 단점도 있네요. 고로 기본적으로 소스가 AC3나 DTS인 경우 DSP를 사용하시면 득보다는 실이 더 많은 기능일 듯 싶습니다. 그외 순수 2채널 소스등에서 사용하시면 상당한 효과를 볼수 있을 듯 합니다.
예를들어 게임이나 2채널 음악등을 강제로 5.1로 분리할때 DSP를 쓰셔도 괜찮을듯 합니다. 물론 그냥 프로로직으로 들으셔도 좋구요 .단가는 올라가겠지만 단축번호인 H1등이 아닌 간략한 DSP의 종류를 나타낼수 있는 문구 부재가 아쉽습니다. H1이 무엇인지 혹은 H4무엇인지 메뉴얼을 보기 전까지는 잘모르겠더군요. 물론 설명서에도 영문으로 나와있어서 까막눈인 저에게는 무용지물 이었네요.
- MUTE(음소거) -
음소거 버튼을 사용하시면 릴레이가 떨어지면서 디스플레이창에 위와같이 ---표시가 나옵니다. 음소거 중이라는 것이 눈으로 확인되니깐 갑자기 리모콘을 잘못눌러서 소리가 나오지 않는 경우 당황하실 필요는 없을 듯 싶네요.
- 사운드테스트 -
사운드 테스트시에 나오는 디스플레이입니다. FR(프론트 오른쪽) SU(서브우퍼)등과같이 각 위성스피커의 위치를 표시해주고 표시할 때 위성스피커에서 소리가 납니다. 테스트할 때 귀와 눈으로 동시에 확인이 가능합니다.
편리하죠? 테스트기능을 사용할 때에는 라느 기능(키)은 먹지 않습니다. 테스트 on후에 멈출려면 반드시 테스트 OFF를 누르고 정지시킨후에 조작해야한다는 단점이 보입니다. 테스트시에는 볼륨을 올리거나 내리면 해당 채널에서 출력이 증가하거나 감소되어 이상유무를 판단할 수 있고 테스트중에 음소거기능은 정상동작하네요.
- 입력 LED -
각 입력 소스 선택시 변화되는 LED입니다. 아쉽겠지만 멀리서 보시면 분간이 안됩니다. 아쉬운 점이죠. 각 소스기기마다 LED의 색깔이라도 차이를 두면 편리할텐데 말이죠. 눈으로 보여지는건 좋지만 밤이나 혹은 눈이 별로 좋지 않으신분들은 지금 CD를 듣고 있나 아니면 광출력을 사용하고 있나 분간이 되지 않습니다.
개선되어져야할 부분인듯 싶네요. 그래도 이게 어디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LED색깔바꾸는게 그리 큰돈 드리는건 아니지만서도 고려해봐야할 점이듯 싶네요.
- 청취 환경 -
볼것없는 청취환경입니다~~~ 4평 이상은 되는 듯 싶은데 실제로 저렇게 해놓고 감상했습니다.
- 음악감상 -
사랑밭 새벽편지 김형석 With Friends 승철 7이집
이부분에서는 어떻고 저부분에서는 어떻고 말씀드려도 SMP-5500을 사용하실 분들이 똑같은 소스로 감상하는건 아니기에 전체적인 느낌을 서술하겠습니다.
들어보기도 전에 맨처음 가장 기되된부분도 음악적인 부분이었습니다.기존의 위메이트사에서 출시되었던 MT-1000이나 SMP-5500과 같이 디코더 내장형으로 출시되었던 MT-1000Digital을 사용해보고 필드테스트까지 해봤던 저로써는 상당히 만족 스러웠던 부분이라 SMP-5500도 상당히 괜찮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역시나 스피커는 직접 들어봐야지 않다고 해야할까요? 처음 느낌은 실망감이었습니다.
어디서 들은건 있어가지고 음악은 2채널이지~~ 라고 생각해서 2채널로 다운믹싱한후에 들습니다. 첫 느낌은 어라... 왜리 답답하지? 라는것과 그래 좋게 생각하면 중역대부분이 무척이나 두텁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2채널로 다운믹싱을 해서 들으면 고음부는 어떤분의 말씀데로 수건을 덮은 느낌이었습니다.
제이김과 이루마의 섹스폰과 연주에서는 중역이 두껍다 보니깐 섹스폰의 바람빠지는 소리가 무척이나 허스키하게 들려서 기분이 괜찮았습니다만 피아노의 여운등이 조금 짧게 느껴지며 건조한 느낌이 드네요.
물론 볼륨등은 기본볼륨으로 사용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저음도 그리많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물론 우퍼볼륨을 올리면 기대감에 부응은 하겠지요. 김형석과 With의 Friends의 김조한의 Forever With You에서는 처음의 랩퍼의 목고리가 나오면서 김조한이 노래를 부르는데.. 귀를 부여잡고 짜증이 조금나더군요. 치~이~ 하는 소리등의 잡음이 아닌 노래를 부를때 마지막여음의 지찰음이 많이 들립니다 물론 소스문제일수 있다고 말은할수 있겠지만 나중에 나올 반전을 생각하면 소스문제는 아닌듯 싶네요.
이상하게도 여성보컬인 경우에는 그런 지찰음은 없었습니다. 여성보컬은 매끄러우면서도 쭉쭉 잘올라갑니다. 개인적으로는 특정주파수에서 문제를 보이는듯 생각이 드네요. 2채널의 SMP-5500은 상당히 실망스럽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정말 최대의 반전이 하나 있었네요..
바로 SMP-5500의 PL2기능입니다. 즉, 프로로직 2기능이죠. 동일 한 소스로 테스트 했을 때 정말 많이 바뀌면서 괜찮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그 느낌이라는 것이 2채널감상이 너무많은 실망을 해서 그렇게 느껴졌을 수도 있겠지만 차라리 영화포기하고 게임포기하고 그냥 음악만 눈감고 들어도 전작인 MT-1000시리즈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오죽하면 프론트와 리어를 뭉쳐서 놓고 PL2로 제작해서 음감용으로 내놔도 괜찮겠다라는 무모한 생각이 들정도였네요.
프로로직2기능이 본래 그렇겠지만 공간감이 생기는건 기본이지만 여운도 참많이 느껴지고 별로 울지 않던 우퍼도 위성과 비슷하게 발란스가 잘맞아서 부담없이 듣기에 참 좋았네요. 지찰음이 들리던 곳이나 특정주파수의 문제등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뭐 음악은 2채널이라 그런 선입견만 바꾼다면 요것도 물건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봤네요. 깔끔하면서도 발란스가 잘잡혀있고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스피커인 듯 싶네요.
음악감상에서의 결론은 2채널은 포기하셔도 좋을 듯 하지만 5.1,특히 프로로직2기능을 이용한 음악감상은 꽤나 쓸 만했다는 점입니다.
- 영화감상 -
Assault On Precinct 13(DTS) V For Vendetta (AC3)
DTS소스를 재생시키거나 DD(AC3)를 재생시키면 디스플레이창에 DTS나 AC3라고 잠시 뜬후에 볼륨이 표시됩니다. 차라리 그냥 소스가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는게 더 시각적인 효과를 보여줄 듯 하네요. 영화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만족. 세글자로 끝이 납니다.
4평정도의 방에 볼륨은 30~40정도만 올려도 정말 장난이 아니게 울어줍니다. SMP-5500의 볼륨 수치가 60까지 올라가는데 약간 과장을 한다면 30~40평거실도 충분히 커버할만큼의 출력을 보여줍니다.
위성의 분리도도 만족할만한 수준이라서 좁은방 4~10평정도의 방에서는 AV보다는 SMP-5500 정도의 스피커도 충분히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위성스피커의 분리도나 소리의 이동은 좋으나 기본 음량에서의 우퍼소리는 많이 모자란 감이 있으므로 우퍼볼륨은 최대(우퍼의 최대볼륨크기가10이므로) 키우고 감상해야 할듯 보입니다.
기본 볼륨에서는 우퍼의 위치감은 있으나 깊게 울어주거나 타격감을 주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A/V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센터스피커라고 알고 있습니다. SMP-5500의 대사전달력은 위성의 분리도 만큼이나 쓸 만하네요. 다만 적은볼륨 20정도 이하에서는 위성의 출력보다 이상하게 떨어지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위성과 동일한 유닛을 사용했다고는 하나 위성보다는 조금더 두터운 소리를 들려줍니다.
SMP-5500의 우퍼스피커의 성향을 말씀드린다면 깊이을 느낄수 있는 양감도 적당 타격감도 적당이네요. 울어줄때는 확실히 울어주고 어느 한쪽으로 취우치지 않는 자연스런 저음출력을 보여줍니다.
더욱이 우퍼소리를 즐기시는 분들은 우퍼의 유닛이 붙어있는 오른쪽 측면의 공간을 확보하시는 것이 저음을 즐기시는데 더 좋을 듯 싶습니다.
SMP-5500에서의 AC3소스 감상시에는 볼륨을 DTS소스와 비교시에 10정도를 더 올려야 하겠네요. DTS가 AC3보다는 분리도나 음량이 조금더 큰 듯 느껴집니다. DTS가 분리도를 잘 표현하다면 AC3소스는 공간감을 잘 표현해 주네요.
V for vendetta에서 교주같은 분께서 디스플레이에 대고 연설할 때 보면 두쪽 리어에서 나오는 마이크 음향의 잔향을 잘표현해 주네요. 분리도도 만족스럽고 대사전달력도 약간 두터운 맛은 있지만 쓸 만하면서 우퍼도 울어줄때는 확 울어 버리는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장점이자 단점으로 꼽히는 것은 역시나 우퍼쪽인 듯 싶은데 자연스러운 조화도로 보자면 만족스럽지만 깊게 울어주는 성향의 우퍼나 혹은 때려주는 우퍼등의 각각 갈리는 성향으로 본다면 갈리는 유저층에서는 호불호가 가리는 모습을 보여줄 듯 싶습니다. 다만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무조건 울어주는 우퍼보다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좋아하기에 A/V측면에서는 만족스러운 평가를 내리고 싶습니다.
- 게임플레이 -
FIFA ONLINE Need For Speed :Most Wanted
근래들어 부쩍 열을오리고 있는 게임 두가지입니다. 피파 올라인은 현재 160승이상에 130패정도 하고 있네요. 하다보면 느끼는 것이지만 볼을 찰때의 느낌은 조금은 약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주위의 소리등은 아주 세세하게 잘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SMP-5500의 위성스피커성향이 그래서 일지도 모르지만 부담없이 몰입감을 주기에는 충분한 분리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동차게임은 뭐니뭐니해도 엔진음이겠지요. 엔진음은 상당히 많은 양을 내주고 있습니다. 아쉬운점은 배경음악으로 나오는부분은 약간 날카롭게 들리는데 아쉬운점도 될 수 있고 장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 그 단점이 될 수 있는 날카로운 소리는 벽에 부딪칠때 너무나 세세하게 잡아줘서 깜짝깜짝 놀라게 할 때도 있고 도로를 달릴때와 인도를 밟을 때의 소리차이는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드리프트나 브레이크를 밟을 때의 타이어가 끌리는 소리는 우퍼 저음에 묻혀서 그리 크게 잡아주지 못하는 점이 있네요.
이정도면 게임에서도 무난하다고 볼수 있지만 상당히 많은 부분의 음량이 나오는 장면의 게임에서는 한계를 들어낼수 있다고 보여줍니다. 물론 세세한 소리만큼은 잘잡아주니 괜찮기는 하지만 EAX기능을 활용못하는 아쉬움이 남는 장면인듯 싶습니다.
SMP-5500의 가장 아쉬운 점이라면 아날로그 5.1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그 상위버젼인 MT-2000 D&A등은 아날로그 5.1을 사용할 수 있어서 어찌되었건 게임에 중요포인트가 될 수 있는 EAX기능을 활용할 수 없다는 것에 있을 듯 싶네요.
아쉬운데로 PL2기능을 이용해서 해소를 할 수 있다지만 위메이트사의 판매전략일 수도 있지만 아쉬운 부분입니다. 뭐 단가를 올려가면서 5.1을 사용하자면 MT-2000D&A와 경쟁할제품이 되긴 하겠지만 자사제품을 경쟁할 회사는 별로 없겠지요.
- 마 치 며 -
이로써 짧게나마 SMP-5500의 평가를 내려봤습니다. 쓸데없이 매뉴얼식 사용기가 되었지만 몇해전부터 5.1스피커에서는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회사라는 점에서 순수하게 국내기술로 만들어지고 있는 제품이라는 것이 느낌을 좋게 가질수 있는 브랜드인 듯 싶네요.
SMP-5500 농담삼아 스머프 5500이라고 이름을 짓지기는 했습니다만 아쉬운점도있고 생각외로 괜찮은 점도 많은 스피커라고 보여집니다.
무엇보다 현 pc용 5.1스피커 시장에서 디코더 내장형의 저가형 스피커가 별로 없다는 점과 있다고 하여도 실상 음악이나 영화 혹은 게임을 다 만족시켜줄 만한 제품이 없는 시점에서 출시되었다는 것이 괜찮은 반응을 보일 듯 싶습니다.
물론 몇몇 업체의 중저가형 5.1제품군은 있습니다. 다만 SMP-5500의 가장큰 장점은 다양한 디지털단자(3개)를 가지고 있다는것과 외부 아날로그입력또한 두 개를 사용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큰 것은 프로로직 2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 프로로직 2기능을 가지고 있는 디지털 스피커는 20만원대 초반에나 10만원대 후반인 것을 감안한다면 매력적인 제품에 한발짝 더 다가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디자인 측면이야 다들 신경쓰고 있는 부분이니깐 말씀드릴 필요는 없겠구요. 예전부터 저가형 5.1제품군의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전면 볼륨창이나 동작상태등을 한눈으로 볼 수 있다는것도 개선된점과 노력의 흔적이 보입니다. 또한 이펙트를 스피커자체적으로 먹일수 있다는것도 강점으로 꼽히네요.
가격만 저렴하게 형성되나면 또다시 저가형 5.1제품군중에서도 디지털 스피커로 충분히 이름값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장점이 많은반면 단점도 보여지겠지요.
디스플레인 경우 눈으로 확인은 가능하나 명확하게 알아볼수 없이 일괄적인 색상의 LED로 구분을 짓기 어려웠으며 이펙터인 경우 사람마다 평가가 틀리겠지만 2~3가지만 빼놓고는 그리 효율성은 없어보입니다.
무엇보다 2채널 음감시에서는 전작에 비해서 못미치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으며 위성스피커의 유닛을 조금 크게하고 전면 디스플레이창을 크게하는 센스가 모자른 부분으로 지적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판매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 좀더 저렴하면서도 효율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여서 발전하는 위메이트가 되었으면 좋겠으며 다름 신작제품이 출시되었을 때는 전제품에서 지적되었던 부분이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가장중요한건 가격대가 되겠지요. 뻥튀기되지 않은 적정가에 많은 분들이 5.1채널스피커의 매력을 느낄수 있는 SMP-5500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전 20000~~(언제적 유머냐..텨~~~<ㅑㅇ=3=3=3=3=3)
PS:) 전처럼 장,단점을 콕 찝어서 이야기 하지 않아도 관심있게 보신분들은 눈에 보이시겠지요? 솔직히 장점도 많고 단점도 있는 스피커입니다.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고 무엇보다 전작보다 개선된 점이 많은 스피커라는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형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기회를 준 pc-speaker.com관계자분과 제품을 제공해주신 위메이트관계자분게 감사의 말씀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MP-5500 필드테스트 기회 제공 : http://www.pc-speaker.com/
SMP-5500 필드테스트 제품 제공 : (주) 위메이트오디오
SMP-5500 제조사 홈페이지 : http://www.wemate.co.kr/index.jsp
SMP-5500 제품 설명 : http://www.wemate.co.kr/p2/p2_smp55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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