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체 디자인은 기존의 ip1600과 크게 달라진 점은 없어 보이지만 색상이 훨씬 어두워졌습니다.
ip1600이 밝은 회색이라서 화이트나 실버 계열의 시스템과는 잘 어울렸지만 블랙시스템과는 다소 안어울리는 느낌이 들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ip1700은 한층 어두운 계열의 회색이 사용되서 훨씬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함께 화이트, 실버, 블랙 등 어떤 시스템과도 잘 어울리는 색상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ip1600의 색상보다 훨씬 마음에 듭니다. ^^;
크기는 포터블 프린터처럼 아주 작은 크기는 아니지만, 기존 캐논 제품들처럼 접이식 급지장치와 출력부 트레이를 없앤 공간절약형 디자인으로 설치장소를 최소화시킨 점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습니다. ip1600보다 앞뒤 길이가 약간 길어졌지만 피부로 느낄 정도는 아니네요.
신제품을 보호하기 위한 테입입니다. 상단의 사진은 프린터의 덮개가 열리는 것을 방지하는 스티커이고 하단의 사진은 잉크 카트리지 장착부를 보호하기 위한 스티커 및 플라스틱 보호캡입니다.
사용시에는 위 스티커들을 제거한 후 사용하면 됩니다.
스티커를 제거한 기념으로 한컷 더 보여드립니다. ^^; 깔끔한 이미지가 볼수록 마음에 드네요. 그러면 지금부터 ip1700본체를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보면서 각각의 특징들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먼저 상단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얼핏 보면 기존 ip1600과 디자인적으로 큰 변화는 없지만, 군데군데 조금씩 바뀐 디자인이 눈에 띄네요.
좌측 상단에는 전원버튼과 급지 버튼이 위치해있습니다. 역시 ip1600과 동일한 형태로 되어있네요. 조작방법과 인터페이스가 기존의 제품들과 동일하기 때문에 별다른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로고 디자인은 좀 더 고급스럽게 탈바꿈했네요. 전체적인 분위기도 좋아졌고 Canon로고도 ip1600에서는 프린팅으로 되어있었는데, ip1700은 양각처리되어있네요.
우측하단에는 박스에서도 잠깐 살펴보았던, ip1700의 대표적인 특징들을 나타내주는 큼직한 스티커가 부착되어있습니다. 대충 부착된게 아니고 각(?)을 맞춰서 깔끔하게 부착되어있습니다. ^^;
급지부입니다. 덮개 형식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을 때는 위와 같이 덮어두면 되고 사용할 때는 열어서 용지를 꼽고 사용하면 됩니다. 미사용시 덮어놓을 수 있기 때문에 공간도 절약되고 먼지가 들어갈 염려가 없어서 상당히 편리합니다.
ip1700은 다양한 크기의 용지를 지원하는데 용지지지대를 옮기기 위해서는 위와 같이 손으로 눌러서 이동시켜야 합니다. 누르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오동작을 예방할 수 있고 용지를 단단하게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용지는 L사이즈부터 LTR 사이즈까지 다양한 크기의 용지를 사용할 수 있으며 위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많이 사용하는 크기의 용지는 크기에 맞춰 표기가 되어있기 때문에 훨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트리지 장착, 내부 청소 등을 하기 위해서는 위와 같이 윗면 덮개를 열어주면 됩니다. 덮개는 고정하는 부분이 없으므로 그냥 들어올리기만 하면 쉽게 열립니다.
덮개를 열면 설명서를 보지 않고도 카트리지를 장착할 수 있도록 중앙에 설치방법이 표기된 스티커가 부착되어있습니다.
또한 카트리지 장착부를 보면 흑색잉크와 칼라잉크가 장착되는 곳을 헷갈리지 않도록 B(Black), C(Color)로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초보 사용자 분들 중에서는 생각외로 카트리지를 장착하는 것에도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그래서 카트리지를 장착하는 모습을 촬영한 동영상까지 마련했습니다. ^^;
하단의 모습입니다. 상당히 복잡해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별 것 없습니다. ^^;
출력부 개폐장치입니다. 레버로 되어있어서 레버를 제치면 출력부가 위로 올라가서 닫히도록 되어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할 경우 그다지 사용할 일이 없더군요.
어댑터는 위와 같이 프린터 하단에 부착되어있습니다. 별도의 외장 어댑터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깔끔하게 선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어댑터의 길이만큼 케이블 길이가 짧아지는 것을 들 수 있지만 멀티탭 등의 연장선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기 때문에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다고 할 수 있겠네요.
네 귀퉁이에는 위와 같이 고무로된 받침대가 부착되서 진동 및 미끄럼을 방지해 줍니다.
전면부는 본체와 같은 칼라로 된 ip1600과 달리 진회색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위와 같이 배색처리한 것은 디자인적인 포인트 요소말고 다른 목적은 없어 보입니다.
출력부를 확대한 모습입니다. 여러개의 고무롤러로 용지가 반듯하게 출력되도록 도와줍니다. 하단에서 살펴보았던 출력부 개폐장치는 프린터를 뒤집지 않고도 조절이 가능하도록 전면 하단에 위치합니다.
좌측에는 FINE카트리지가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는 스티커가 부착되어있습니다. 사진 밑의 내용은 캐논 홈페이지(http://www.canon-bs.co.kr)의 ip1700 제품정보에 소개된 FINE 카트리지의 특징입니다.
ip1600부터 적용된 카트리지로 기존 제품들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알 수 있으므로 한번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후면에도 중앙에 전원 입력부가 위치해있는 것 말고는 그다지 큰 특징이 없습니다.
중앙의 전원 입력부입니다. ip1600 이전 모델같은 경우는 PC와의 연결을 위한 USB 단자도 후면에 위치했는데, 최근 제품들은 측면에 위치하더군요.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 부분입니다. 아무래도 USB 단자도 뒤쪽에 위치해야 좀 더 깔끔하게 선정리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바로 위에서 이야기 했던 USB 단자가 위치해 있는 좌측면입니다. 사진을 보면 전체적으로 앞쪽으로 기울어진 형태를 띄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뒤쪽에는 USB 단자가 위치합니다. 측면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PC 본체의 우측면에 놓고 사용할 때는 몰라도 좌측면에 놓고 사용할 때는 선이 상당히 걸리적 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인적으로 뒤쪽 전원 연결부 쪽으로 옮겨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별다른 특징이 없는 우측면도 예의상(?) 한번 촬영했습니다. ^^;
ip1700을 이전 제품들과 비교할 때 전체적인 구조나 기능 부분에서 그다지 바뀐 부분은 없지만, 전체적인 디자인이 훨씬 세련된 느낌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프린터도 ODD 등처럼 화이트, 실버, 블랙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그런 프린터는 없는 것으로 아는데 캐논에서 한번 시도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