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테스트]하얀얼굴의 AZA KOREA A-511 케이스 3부(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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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482 , 2006/10/02 23:48
 

△ AZA KOREA A-511 ODD 조립

<1>

LG 8523 구형 ODD를 장착해보았다. 보드는 ATX타입의 소켓 A보드이다.

2개 장착하는 경우를 가정하여 장착 해보았다. IDE커넥터 위에 걸치는 만큼 아래쪽에 장착 시에는 불편함이 있다.

<2>

요즘 나오는 ODD를 장착하면 길이가 짧은 만큼 아무런 불편함이 없다. 확장성에 있어 크게 불편함이 없다.

숨겨진 3.5인치 베이에 하드를 장착해보았다. 나사를 이용하여 고정하면 쉽게 장착이 된다.

아무래도 ODD베이 밑에 있는 만큼 탈 부착이 쉽도록 전면을 뚫은게 아닐까 생각을 했는데 구멍과 맞지가 않다. 뺄수는 있지만 나사 제거후 하드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무리는 안하는 편이 좋다.

하드와 보드를 장착해도 여유 공간이 조금씩 있다. 조립함에 있어 편한점이다.

<1>

후면 60mm 냉각팬이 없는 관계상 CPU쿨러를 빼서 달아 봤다. 장착에 무리가 없다.

<2>

사진이 작아서 잘 안보이지만 메인보드위에 20핀 전원이 있어서 파워 케이블이 짧았다 -_-;

결국 보드 교체 후 새로 조립해야 했다.

 

▣ AZA KOREA A-511 파워 달아보기 ▣

<1>

120mm 파워를 장착 해봤다. 보통(최근에 글쓴이가 조립한 경우) 120mm 파워의 경우 사진과 같이 장착을 하지만 A-511의 경우 장착이 되지 않는다.

<2>

120mm 냉각팬이 안쪽으로 가게 해서 장착이 가능하다. 케이블이 케이스 바닥으로 나오기 때문에 그래픽 카드에 영향을 미치거나 할 일은 없다. 장점이 되지만 120mm 냉각 팬이 흡기를 제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에 120mm 파워보다는 일자형 팬 파워를 구입 하는 것이 좋겠다.

<1>

120mm 팬 파워의 경우 열 배출구가 전면 흡입구 쪽으로도 보인다. 뜨거운 공기와 찬 공기가 서로 부딪치게 되어 공기흐름에 방해가 된다.

<2>

일자형파워의 경우 팬의 크기가 열 배출구 크기에 맞기 때문에 120mm 파워처럼 걱정할 필요가 없다.

△ AZA KOREA A-511 ODD 조립 완료

 

특별히 여러 가지 테스트를 해보진 못했지만 보유중인 부품을 가지고 여러 가지 비교를 해보았다.

조립 상에 문제점은

1. ODD장착 시 가이드를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에 위치를 잡지 못하면 귀찮아진다.

2. 빨간 원안에 있는 고정나사장차부분이 ODD를 달고 장착할 경우 휘어짐이 발생한다.

3. 구형 파워를 쓸 경우 20핀 파워 케이블의 길이를 고려해야 한다.

이다.

조립을 완료하면 전원을 켜게 되면 보는 바와 같이 아래쪽에는 녹색 전원LED가 들어오고 위쪽은 HDD LED가 들어온다. 밝지 않고 은은함이 느껴졌다.

 

<장점 과 단점>

조립 후 설치까지 알아보았다. 대충 사진만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간단하게나마 장점과 단점을 다시 한번요약을 해보고자 한다.

장점

단점

1. 튼튼한 전면 베젤

- 가격에 비해 전면베젤은 튼튼함을 보여줬다.

2. 파워와 3.5인치베이를 위한 에어홀

- 내부에 발생하는 열을 잡기 위해 에어홀을 다양하게 만들어 놓았다.

3. 파워 열 배출구의 냉각팬 장착

공기의 흐름을 유도하기 위해 냉각 팬을 장착하여 파워에서 발생하는 열을 걱정없이 배출할 수 있게 했다.

4. 도색

- 유행이다시피 번지는 렉마운트식 도색이 아닌 만지면 거친듯하면서 마감처리가 잘된 무광택 블랙이었다. 표면을 봤을때 오히려 더 보기 좋다.

5. 파워 연장 케이블

- 메인보드 위를 가로지르지 않고 메인보드장착 섀시와 측면 판넬 사이로 지나가게 함에 따라 깔끔함이 보였다.

6. 튼튼한 판넬

- 측면 판넬의 경우 손으로 만져보고 휘어봤지만 튼튼했다. 준슬림인 만큼 저렴한 미들케이스와 같은 두께인 0.6T라고 해도 크기가 작은만큼 튼튼하다.

1. 후면팬이 옵션.

- 24,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을 등에 엎었지만 후면 60mm 팬이 옵션이라는 점에서 점수가 깎였다. 최소한 1개라도 기본이면 더 좋을 것 같다. (단가가 상승하여도 개인이 구매하는 것 보다 업체에서 대량으로 구입해서 기본옵션으로 달면 유리하다.)

2. 조립설명서가 중국어?

-한문으로 된 조립설명서는 차라리 없는게 낫다. 물론 그림으로 설명이 되지만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다.

3. ODD를 나사로 고정.

- 이부분은 반드시 가이드로 바꿔야한다고 생각을 한다. 너무 불편하다. 더 저렴한 케이스의 경우도 가이드를 사용하여 편리하게 조립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가이드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크다고 생각을 한다.

 

끝맺음. 

 

여기까지가 필드테스트의 전부입니다. 부족함이 있겠지만 예쁘게 봐줬으면 합니다 -0-/ 

저렴한 가격에 눈에 띄는 장점들과 단점들. 장점없는 케이스가 없고 단점없는 케이스가 없겠지만 제조사, 유통사에서 구매자들의 의견에 귀를 귀울이고 수렴한다면 점점 단점이 없는 케이스가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AZA A-511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는 ‘가격대비 몸값한다’ 입니다. (가이드 부분이 너무 아쉽게 느껴지네요.) 어쨌건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이상으로 보드나라 주관 아자코리아 협찬으로 진행되었던 필드테스트를 마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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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04 11:11/ 이댓글에댓글달기
  위의 사진이랑 중간사진의 모습이 틀리군요^^
  x8051 (ID) x805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04 12:00/ 이댓글에댓글달기
  펜3보드의 경우 요즘 나오는 ATX보드보다 가로길이가 짧아서 ODD길이에 따른 차이를 보여주기가 힘들것같아서 소켓A보드를 부착후 촬영한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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