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코리아 필테] 이제는 블랙이다. T51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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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503 , 2006/10/17 14:33
 

<새로운 색깔로 다가온 T51 BLACK 케이스 >

 

* 다오코리아에서 진행하는 필드테스트입니다.

* 경어는 빠른 진행을 핑계로 생략합니다.(필테는 항상 주관적입니다.)

 

다오코리아에서 올 가을 유행에 맞춰 T51케이스를 새롭게 블랙으로 출시하였다.

독특한 모양과 터치버튼 사용으로 많은 호평을 받는 다오코리아 케이스.

그 매력은 무엇인지 알아 보도록 하겠다.

◀ 다오코리아 T51 BLACK 박스 ▶

박스에는 돈을 투자하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들만큼 평범한 박스이다. 그만큼 케이스에 자신이 있다는 소리이다. 박스에는 제품에 대한 설명과 특징이 자세히 있다.

포장상태 또한 그렇게 다른 점은 없다.

다만 스티로폼에는 꺼낼때 편리하도록 손으로 잡을 수 있게 했다.

◀ 다오코리아 T51 BLACK 전면 ▶

포장을 벗기고 나면 블랙 색상으로 다시 태어난 T51을 만날 수 있다.

예전제품과는 다르게 하이그로시(?) 처리가 되어있지 않다.

슬라이딩 도어는 한개만 지원한다.

전체적으로 블랙이지만 실버톤의 테두리가 포인트를 준다. 도색은 무광이다.

다오코리아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인 터치 버튼과 온도계이다. 버튼의 편리함이야 잘 알거라 생각한다. 터치 버튼 밑으로 전면 모듈 단자가 있다. 덮개가 있어서 먼지가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

◀ 다오코리아 T51 BLACK 전면 ▶

전면 하단 흡입구뿐만 아니라 전면 베젤의 측면에도 공기 흡입구가 있다.

또한 측면에는 에어가이드와 PCI에어홀이 좌우 모두 뚫려 있어 온도 하락에 큰 도움을 준다. 디자인은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든다.

PCI슬롯이 총 7개이며 슬롯옆으로 에어홀이 뚫려 있다. 벌집모양보다 효율이 좋을지는 모르겠다. T51은 케이스 측면이 모두 오픈되므로 핸드 스크류 나사로 조여져 있다. 측면이 모두 개폐되면 조립시 흡집이 생기는 걸 방지할 수 있다.

파워 장착부를 손으로 만져보면 튼튼함을 느낄 수 있었다. 진동 방지 처리가 안되어있는 점은 아쉽다.

하단에는 공기 흡입구와 3.5 인치 베이에 공기순환을 더욱 강하게 하기 위한 에어홀이 있다. 또한 미끌림을 방지하기위한 고무 받침대가 장착이 되어있다.

◀ 다오코리아 T51 BLACK 내부 ▶

후면은 90mm 냉각팬이 기본 장착되어있다.(4핀 지원) 파워가 장착되는 부분은 120mm 파워의 냉각팬이 걸림이 없으면서도 튼튼하게 제작했다.

3.5인치 섀시와 5.25인치 섀시는 모두 붙어 있다. 3.5인치 섀시 옆으로 막아둠으로써 전면 냉각팬을 장착했을 경우 바람이 다른곳으로 새어나가지 않는다.

3.5인치 지지대를 2개로 만들어 놓아 HDD장착시 편리함이 보인다.

3.5인치 5개, 5.25인치 4개를 지원하므로 확장성에 있어서도 충분하다.

전면에는 120/80mm 냉각팬이 장착가능하다.

다만 장착부분의 섀시가 얇다. 또한 리벳으로 고정을 해서 그런지 흔들림이 있다.

전면 스위치,오디오,센서등은 나사로 튼튼하게 고정되어 있다.

5.25베이의 경우 부실하다. 손으로 살짝만 밀어도 안으로 다 밀려 들어간다.

슬라이딩 도어의 경우는 그런일이 없는데 밑에 3개는 모두 그렇다.

각종 커넥터와 설명서 및 나사이다.

다른 케이스와는 다른 점으로는 센서 커넥터와  터치버튼 전원커넥터가 있다.

터치버튼 전원핀을 연결해야하는점을 제외하면 다른 여타 케이스와 다른 점이 없다. 조립하는데 다른 부품의 간섭을 받는 일 또한 없으므로 여유있게 조립이 가능하다. 사진으로 촬영을 하지는 못했지만 에어가이드를 제거한다면 타워형 CPU 쿨러도 장착이 가능하다.

조립을 완성하면 보다시피 터치버튼에 화사하게 불이 들어온다.

멋부리지 않아도 저절로 멋이 나는 터치 버튼과 내부 온도를 쉽게 확인하게 해주는 센서는 T51케이스만의 메리트가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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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22 18:17/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다오코리아는 샤시 설계 인력이 바뀌지 않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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