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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발전에 따라 성능이 증가하고있는 컴퓨터이지만, 그에 따른 발열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른 여러 신생 업체가 생겨났지만, 그중에서도 가작 주목할만한 업체를 꼽자면 단연 에이팩을 꼽을 수 있다. 인텔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내고, 그에따른 활발한 개발 및 한국의 기술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쿨링 솔루션을 통해 그 명성을 널리 알리고 있는 중이다.
오늘 소개 할 제품도 에이팩의 기술력이 만들어낸 새로운 VGA쿨러이다.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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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CK ZEROtherm GX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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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
V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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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
본체 구리, 메모리 방열판 알루미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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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스펙 |
2볼베어링, 900 - 2500rpm 자동 팬 컨트롤, 3핀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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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
188.2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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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온도센서를 통한 팬 컨트롤, 저소음 |
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는 박스로 포장이 되어있다. 사실, 크게 중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구매자들의 눈길을 끌 수있고, 구매시 만족감이 크다.
박스를 여는 부분엔 투명한 테이프로 고정하고 있다. 다만, 해당 제품이 미개봉 신품인지 등을 확인하기엔 조금은 어려움이 있어 보인다. 신품 확인을 위한 종이재질의 스티커 등이 어떨까 싶다.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포장이 되어있고, 박스 외부로 쿨러를 확인 할 수있게 되어 있다. 구매전 제품의 이상을 확인 할 수 있기에 아주 좋은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베이스 및 방열핀 전체가 구리로 제작이 되어 있으며, 베이스와 방열핀은 붙어있지 않고 오로직 하나의 히트파이프 만으로 열전도를 한다. 특히, 한개의 히트파이프를 빙 둘러 2개의 효과를 내고 있기 때문에, 그 성능을 기대 해 볼수 있다.
팬은 다소 독특한 모양을 지니고 있는데, 평소 볼 수 있던 둥글게 휘어진 모양이 아니라, 일자형태로 바람을 불어주는 모양을 하고 있다. 팬 모양으로 보아 시계방향으로 회전한다고 착각 할 수 있지만, 실제 반 시계 방향으로 회전한다. 이런 팬 구조를 채택 한 것은, 히트싱크가 정 측면으로만 둘러져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최대한 바람을 히트싱크쪽으로 집중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방열 핀 끼리는 붙어 있지 않으며, 관통하고 있는 히트파이프로만 고정이 되고 있다. 히트파이프 아래쪽으로 구멍이 나 있는 것으로 보아, 솔더링 방식을 사용 한 것으로 보인다. 즉, 방열핀과 히트파이프 사이를 납으로 고정 밑 열전도 하고 있는 모습으로, 열전도율에서 타 방식보다 뛰어나기 때문에 많은 하이엔드급 쿨러 제조사가 이방식을 채택하고있다.
이 쿨러의 또다른 자랑거리라면 바로 온도센서이다. 온도센서를 베이스부분에 삽입해서 온도에 따른 저항값을 달리주어 팬속도가 조절된다. 테스트 결과, 3D 부하상태 에서도 저소음으로 동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베이스는 흔히 말하는, 거울래핑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손으로 만져도 전혀 걸리는 부분이 없으며, 위와 같이 그야말로 거울수준의 래핑 상태이다.
3핀 커넥터로 구동하게 되며, 메인보드에 직접 연결하여 RPM측정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자동으로 온도에따른 저소음 팬 컨트롤이 되기 때문에 여타 제조사의 쿨러에서 볼 수 있었던 저항 커넥터 등은 볼 수 없다.
구성물로는 써멀 컴파운드, 장착용 부품 일체, 메모리 방열판, 한글 설명서 한 부가 제공된다. 다만, 써멀 컴파운드는 극소량이라 탈장착을 많이 하는 사용자라면, 많이 부족하다.
설명서의 스펙 부분의 모습이다. 특이한 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아직 출시되지 않은 GX800 이라는 모델이 존재한다. 베이스는 구리, 히트싱크는 알루미늄으로 된 제품으로, 구리의 가격이 상당히 비싼 이시점에서 보급형 모델로 가격만 저렴하게 나온다면 인기를 끌 듯한 느낌이다.
...테스트
테스트에 사용된 시스템이다. 오픈 케이스가 아닌 인케이스 상태로 진행 되었으며, 옆판은 탈착한 상태로 테스트를 진행 하였다.
테스트에 사용된 라데온 X1600PRO 제품이다. 575/1380Mhz 로 오버클럭된 제품이며, 기본적으로 잘만의 VF-702 Al 모델을 장착하고 있다.
장착 후의 모습이다. VF-702가 워낙 작은 제품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커보이지만, GX7번대의 시리즈보단 작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방열핀의 횟수가 훨씬늘었기 때문에 성능상으론 훨신 뛰어나다고 볼 수 있겠다.
팬을 구동시킨 모습이다. 붉은색 LED가 점등되어, 붉은색의 구리 재질과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팬도 주황색으로 투명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붉은빛이 훨씬 강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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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810 |
VF-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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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
35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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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로드 |
43 |
48 |
오버클럭 테스트도 진행 하고 싶었지만, 필자가 사용중인 그래픽카드의 바이오스에 오버클럭 락이 걸려 있는 것인지, 오버클럭을 해도 바로 원상태로 복귀되버렸다. 할 수 없이, ATITool 을 이용한 3D View 로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결과는 위와 같으며, 고온에서의 효과가 극에 달하는 히트파이프인 만큼, 풀로드에서의 온도차이가 무려 5도나 났다.
아직 출시예정(다나와 10월 22일 기준) 제품 인 만큼 그 가격이 얼마나 책정 될 지 모르겠으나, 그 인지도를 보아서는 경쟁사라고 할 수 있는 잘만사의 제품과 가격 경쟁이 될 수 있도록 책정을 하거나, 좀 더 저렴하게 책정하여 인기를 끌어야 할 것이라 보여진다. 실질적인 타겟인 VF-900과 비교하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아쉽게나마 해당제품의 뛰어난 성능을 볼 수 있었다.
시험기간이 맞물리는 탓에, 제대로된 테스트를 하지 못한점 양해를 구하며, 이상 읽어주신 독자분들과 지원해주신 APACK 및 브레인박스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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