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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슬림케이스 스파클텍 챈브로 레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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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스파클텍 첸브로 레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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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 |
Micro-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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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
블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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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베이 |
1개(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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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베이 |
3개(외부 1개/내부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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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
하단부 80mm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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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단자 |
USB2.0 x 2, 사운드 단자, IEEE1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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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395(D)mm X 325(W)mm X 95(H)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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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서플라이 (TFX타입 FPS300-60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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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 |
TFX |
| AC 입력 |
100V/220~230V / 6A~3A / 50~ 60Hz |
| DC 출력 |
| +3.3V |
+5V |
+12V1 |
+12V2 |
-12V |
+5Vs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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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A |
15A |
8A |
16A |
0.3A |
2.0A | |
| 커넥터 |
메인 24핀(20핀+4) 보조전원 4핀 12v 4핀 커넥터 4개 FDD 커넥터 1개 SATA 커넥터 1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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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70,000원 중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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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스파클텍 |
이 필드테스트는 케이벤치의 협찬으로 이루어진 필드테스트 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스파클텍에서 슬림케이스를 출시하였습니다. 스파클텍이라는 이름은 케이스회사로서 생소한 느낌의 회사입니다. 하지만 이번 제품을 통하여 좋은 케이스 회사라는 것을 인식시켜 주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슬림케이스를 보면서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단점을 가지고 있는지 정확하게 분석하여 보기로 하겠습니다.
■ 포장상태와 외형 ■
일단 포장 박스는 노란색의 무지 박스입니다. 스파클이라는 문구가 전면에 여러개(?) 찍혀있습니다. 옆부분이나 다른 부분에도 케이스의 특징을 나타내주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케이스의 특징이라던지 장점들을 잘 알아볼수 있도록 표기해놓는것이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슬림케이스 이므로 크기는 크지 않았습니다. 손잡이도 제공되었으면 좀더 좋았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배송중에 약간 파손된 부분이 보입니다. 내부 완충장치가 잘 되어있어야 이러한 의외의 충격에도 잘 버텨낼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택배 배달시 이런 사고는 빈번한듯 싶습니다. 다행이 내부 스티로폼이 완충제 역할을 잘해서 케이스의 훼손은 없었습니다.
좀전에 말했듯이 스티로폼으로 완충을 잘하고 있었고 케이스의 긁힘 방지를 위해서 비닐로 한번더 포장을 한 것을 볼수 있습니다. 슬림케이스인 만큼 외부의 기스에 민감하기 때문에 저런식의 포장 방식은 매우 바람직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스티로폼을 떼어내다가 뭔가 검은것이 달려있어서 뭔가 했더니 케이스 받침대였습니다. 이런식의 좋은 공관활용방식이 돋보입니다.
이 제품의 특성상 위아래 방식으로 통풍이 되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받침대를 사용하는것이 필수적입니다. 제품을 고정하기위한 받침대를 구성하고 있어서 슬림케이스가 넘어지거나 하는것을 방지하는 효과도 가지고 있습니다.
포장을 뜯은 모습입니다. 전체적인 외형은 깔끔한 모습입니다. 전원 단자라든지 전면패널부분은 깔끔한 모습입니다. 전면확장단자 부분에 개퍠형식으로 만들었다면 좀더 디자인적으로 통일된 부분을 느낄수도 있을것 같아 보입니다. 위의 은색부분은 알루미늄 소재이고 개폐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전면 전원버튼과 리셋단자 파워와 HDD LED 버튼이 위치되어 있습니다. 전원버튼은 비닐로 한번 더 덮어주어서 손상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리셋단자가 좀 작아서 볼펜으로 눌러야 눌릴정도 인거 같습니다. 요샌 리셋단자가 거의 쓰임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형식도 무리는 없는듯 보입니다. LED는 고휘도 LED는 아니라서 눈부시거나 그런점은 없었습니다.
좌측부터 IEEE1394와 USB단자 사운드 단자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면 패널은 이정도면 무난한 구정을 갖추고 있는듯 합니다. 개패형식이나 숨겨진 형식의 전면패널이 아니긴 하나 디자인적으로 무난한 구성인듯 합니다. 사운드단자만 눈에 띌 뿐 그리 거슬린 형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약간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모양도 케이블 연결시 편의를 높이는 면이라고 보입니다.
전면 윗부분을 열어본 모습입니다. 5.25인치 베이와 3.5인치 베이를 달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디자인적을 통일성을 유지하기 위해 이러한 개폐형식을 사용한듯 보입니다. 가운데를 눌러서 똑딱이 형식으로 열리게 되어있는데 개폐시 문제점이나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간혹 의도와는 다르게 열리기도 하는데 똑딱이 식이 아닌 자석식으로 바꾼다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용하는데 큰 지장은 없는듯 보입니다.
옆면 판넬 모습입니다. CPU가 위치하는 부분에 에어홀이 위치하고 있어서 통풍에는 좋은 효과를 보일듯 싶습니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어쩔수 없이 소음은 증가할듯 보입니다. 슬림케이스에서 가장 문제되는 부분이 발열부분인데 그런점을 해결하기에 좋은 형태로 보입니다.
후면의 파워부분입니다. 슬림파워가 기본적으로 장착되어있는 구조라 파워구입시 드는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나중에 파워에 대한 부분을 보겠지만 노이즈킬러도 제공되고 12v 출력도 좋은 파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역시 만들어 진곳은 중국이네요.....ㅡㅡ;;
메인보드 패널이 제공되고 있으며 파란색으로 보이는것은 옆면 개폐버튼입니다. 옆면 패널을 나사로 고정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고정이 되도록 되어있으며 파란색 버트을 누르면 열리는 구조입니다. 케이스 도난 방지를 위한 자물쇠 고리도 제공되어지고 있습니다.
탈착식 베이가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한번 띄어 낸다고 해서 구멍이 나 있거나 하는 상황은 없을듯으로 보입니다.
전체적인 후면 베이의 모습입니다. 깔끔한 구성을 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파워가 아래쪽으로 장착이 되어있는 구조는 좀 특별한 구조라 생각이 듭니다. 통풍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르겠습니다.
옆판넬을 개방한 모습입니다. 내부 파워가 보이고 여러가지 선들이 복잡한 것을 볼수 있습니다. 케이스가 배송시에 내부 구성물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테이프로 잘 고정한 것을 볼수 있습니다. 저러한 꼼꼼한 구성은 참 맘에 드는 부분입니다. 파란색으로 보이는것은 cpu 쿨러 가이드 인데 어떻게 쓰는것인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사용설명서 하나 들어있지 않아서 연결선도 많고 그래서 나중에 조립시에 꽤 복잡하게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부 파워의 모습입니다. 노이즈킬러를 탑재하고 있다는 스티커가 가장먼저 눈에 띕니다. 내부에 적혀 있는것은 잘 보이지 않으나 듀얼 12v를 제공하고 있는것이 보입니다. 이러한 좋은 출력은 슬림케이스라고 해도 고성능의 프로세서를 쓰는데 문제가 없도록 하기 위한것으로 보입니다. 좋은 파워 구성으로 보입니다.
파워에 연결된 케이블의 모습입니다. 파워 케이블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나중에 정리할려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것으로 보입니다. 슬림케이스 이므로 어찌할수 없는 부분이기는 한것 같습니다.
케이스 측면에 제공되는 쿨러입니다. 케이스를 세워서 사용하게 된다면 쿨러부분이 밑으로 가게 됩니다. 통풍상에 좀 이로운 점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긴 합니다. 차라리 쿨러를 위쪽방향으로 가도록 장착을 하였다면 좀더 좋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케이스 조립을 하면서 좀더 쿨러 방향을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워의 팬 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 파워팬이 cpu 바로 위에 오는 형식이 되고 있으나 이 케이스는 파워가 하단에 부착되어 있기 때문에 정확히 위에 오지 못하고 좀 떨어진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옆 측면 쿨러와 파워 쿨러는 60m 팬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음적인 부분은 약간 발생하나 슬림케이스에 적당한 쿨러 모습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케이스 바닥부분에 시리얼 코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시리얼이 부착되어있는 제품은 처음봐서 찍어 보았습니다. 뭐 별 용도는 없어보이긴 합니다.
케이스 전원과 LED연결 단자 입니다. 분리형을 택하고 있기 때문에 메인보드에 따라서 연결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오디오 연결단자 입니다. AC97과 HD AUDIO의 핀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두개를 모두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면오디오 연결 단자를 위한 핀인데 좋은 구성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USB와 IEEE1394를 위한 핀의 모습입니다. IEEE1394 경우 메인보드에서 지원시에 핀을 연결하여 전면단자를 쓸수 있도록 해 놓은 모습입니다.
내부 구성물을 찍어 보았습니다. 어떡하다 보니 전면 베이를 뜯어낸 모습까지 가치 찍게 되었습니다. 파란색의 CPU 에어가이드가 있고 전원선이 있습니다. 봉지에 담긴것은 FDD장착 가이드와 조립나사, 그리고 흰색의 네모난 테이프 같은것이 보이는데 진동을 줄이기 위한 패드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설명서가 없다는것이 참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슬림케이스는 조립하기 힘들기 때문에 설명서를 제공해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전면 베이를 제거하고 3.5인치 베이부분을 찍어 보았습니다. 위쪽은 HDD를 장착하고 아래쪽은 FDD를 장착하게 됩니다. FDD를 장착하는 부분에 HDD를 장착해도 되는 구성입니다. 한쪽은 탈착식이고 한쪽은 일회용으로 뜯어내는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면에 파란색 나사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이 나사를 양쪽다 제거를 하게 되면 전면 ODD와 HDD 장착 부분이 분리가 되어질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조립시 이 부분을 제거 하고 조립하게 되면 상당히 손쉽게 조립할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전면부를 들어낸 모습입니다. 5.25인치 베이 하나와 3.5인치는 두개를 제공하고 히든베이로 5.25베이 아래 하나더 제공하고 있습니다. 슬림케이스에 HDD를 많이 장착할리는 없겠지만 공간활용적인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제가 원래 쓰던 케이스의 모습입니다. 3R system r700을 사용중입니다. hdd 두개를 사용중이지만 그럭저럭 내부는 케이블이 깔끔하게 정리될수 있었습니다. 내장그래픽을 사용중이기 때문에 그래픽카드가 없는것이 공간이 좀 넓어 보이는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챈브로 케이스의 조립 모습입니다. 역시 슬림케이스 인 만큼 여러가지 케이블이 복잡하게 구성된 것을 볼수 있습니다. 요즘은 SATA HDD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SATA구성시에는 좀더 케이블 정리가 수월할듯 보이긴 합니다. 슬림케이스라면 케이블 정리는 상당히 시간이 들어가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케이블 정리를 잘 해야 좀더 수월한 통풍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조립을 하고 보았더니 케이스의 팬이 케이블이 가장 복잡하게 엉켜 있는 부분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저런식의 팬이라면 통풍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CPU쿨러와 POWER쿨러도 거리가 떨어져 있어서 중간 부분을 그래픽카드가 가로막는다면 통풍에는 좀더 어려운 구성이 될 거란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에어홀을 많이 만들어 놓고 통풍에 신경쓴 모습은 좋다고 생각이 드나 좀더 구조적으로 효율적인 구성을 하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총 평 ■
마지막으로 챈브로 케이스와 R700 케이스와 온도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슬림케이스지만 일반보통케이스와 온도 차이가 많이 나지는 않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만큼 통풍이 잘 된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FULL LOAD 시 온도가 좀 많이 올라가기는 했으나 AMD CPU이지만 낮은 온도로 제어가 가능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 CPU는 참고로 팔레2800+ 를 FSB 250 으로 동기로 오버한 상태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슬림케이스 이지만 여러가지 부속적인 부분을 모두 갖추고 있는 케이스라고 생각됩니다. 파워도 기본장착으로 제공되고 있고 옆면 판넬 개방버튼도 좋은 방식을 선택하고 있어서 조립이 쉬워보입니다. 또한 전면부를 개폐식으로 해놓아서 디자인적인 통일감을 유지한것도 좋은 점수를 줄수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사용설명서를 제공하지 않은 것은 슬림케이스로서 좀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이며 전체적으로 통풍에 효율적인 구조로 만들어 지지 못한점이 단점으로 지적됩니다.
가격적인면에서 한마디 하자면 좀더 낮은 가격을 책정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좋은 기능의 파워를 장착하긴 했으나 6만원대 이하로 가격형성을 해야지 경쟁력이 있을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어느정도 디자인이 특출난것도 아니기 때문에 좀더 가격을 내려야지만 경쟁령이 있을듯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여기까지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좋은 필테 기회를 제공해주신 케이벤치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