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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 윤 정 욱 E-MAIL : woogi0317@yahoo.co.kr
◆ 노트북 구입 가이드...
노트북과 데스크탑의 경계가 점차적으로 좁혀지고 있다고 하지만 확장성이나 성능면에서는 노트북과 데스크탑의 차이는 여전히 어느 정도의 큰 격차를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가격 대 성능으로 봤을때에 기존에는 휴대성이 필요했을때만 노트북을 구입을 하지만 최근에는 휴대성을 떠나서 단순히 PC로만으로 데스크탑과 노트북 사이를 갈등을 해야 될 정도로 가격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노트북을 선택을 할때에 기존과 달리 여러가지를 놓고 선택을 해야 되는데 단순히 노트북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격과 PC사양만 보고 구입을 한다는 것은 자동차를 구입할때에 배기량과 가격만 보고 구입하는것과 비슷하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제가 여러 사람들의 글이나 질문 등을 접했을때에 노트북을 고를때에 성능, 휴대성을 많이 따지는 편인데 성능과 휴대성은 하드웨어 사양이 나오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 외에 디자인과 소음, 발열, LCD 화면 등은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는데 제가 봤을때에 노트북을 고를때에 자신이 사용하는 환경이 정해져있다고 하더라도 따져야 할 것은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까지 느낀 점을 기준으로 노트북을 선택할때에 중요시해야 될 부분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기준으로 적는것이기 때문에 제가 적는 것 외에도 더 따져야 할 부분도 있을것이고 전혀 따지지 않아도 될 부분이 있을것입니다. 그냥 제 경험상으로 적는것이기 때문에 참조만 하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제일 먼저 자신이 사용을 하고자 환경이 있을것입니다.
집에 데스크탑이 있으면서 휴대성만 따지는 경우가 있을것이고 데스크탑이 있든 없든 성능을 우선으로 따지는 분도 계실것입니다.
우선 휴대성이냐 성능이냐는 확실히 정해놓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휴대성과 성능을 모두 만족하는 제품은 그에 따른 가격이 엄청나게 높아지기 때문에 필요없는 부분은 과감하게 배제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러 많은 분들이 데스크탑의 성능을 원하면서 휴대성까지 원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럴때는 금전적인 부담을 많이 안고 가야 할 것입니다.
결론은 휴대성을 원한다면 무게가 아답터 포함해서 2KG 정도만 되어야 된다는것입니다.
노트북 본체 무게가 2KG이라면 그때부터는 휴대성은 생각하지 않는게 좋으며 그럴바에는 차라리 3KG대의 제품을 저렴하게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잠깐씩 들고 나가거나 아니면 자동차를 이용하여 이동을 하는 경우라면 휴대성보다는 성능 우선으로 하는 것이 좋으며 데탑이 있으면서 밖에서 주로 사용을 할 예정이라면 휴대성을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자신이 직접 사용을 할 환경을 파악을 하고 난 뒤에 제품을 구매한다면 가장 적당한 가격에 원하는 사양을 구입할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사양이 결정되었다면 그 다음으로 확인을 해야 될것이 LCD 화질과 키감입니다.
LCD 화질과 키감은 본인이 직접 확인을 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그렇지 않다면 다른 사람들의 사용기를 참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LCD는 당연히 중요시해야겠지만 키감도 중요시해야겠는가?라고 의구심을 가지는 분들이 계실것입니다.
데스크탑은 키보드를 쓰다가 좋지 않으면 키보드만 바꾸면 되지만 노트북의 경우에는 한 번 구입하면 폐기할때까지 계속 사용을 해야 됩니다.
물론 가정에서 대탑 대응으로 활용을 한다면 외부 키보드를 이용하면 되지만 그렇지 않고 노트북 키보드를 주로 활용을 한다면 키감과 더불어서 배열도 중요시여겨야 합니다.
키감이 좋지 않다면 노트북으로 타이핑시 항상 불편함을 안아야 하기 때문에 키감이 좋은 제품을 구매를 하는게 좋습니다.
LCD 화질이나 키감은 개인 성향이 짙기 때문에 사용기만으로는 만족하기 어렵기 때문에 가능하면 할인마트 등에 가셔서 직접 만져보시고 느껴보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제는 발열과 소음입니다. 발열과 소음은 비례를 하는데 발열이 심한 제품들은 쿨링을 하기 위해서 팬을 작동시킵니다.
아무리 무소음 팬을 사용했다고 하더라도 팬이 돌아갈때에는 미세한 소음이 발생되기 때문에 팬이 작동하지 않는게 진정한 무소음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고성능인데 저가형의 제품인 경우에는 그만큼 발열이 심하고 팬소음 역시 심한 경우가 많은데 반드시 발열과 팬소음은 확인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독서실이나 도서관 등 조용한 곳에서 사용을 원하시는 분들이나 무릎에 올려놓고 사용을 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발열 및 소음을 확인을 하고 구매를 하는게 좋습니다.
그렇지 않고 무턱대고 구입을 했다가는 자신이 원하는 장소에서 사용을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무조건 가격만 보지마시고 소음&발열을 꼭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소음&발열은 노트북 커뮤니티 싸이트에 올라온 리뷰를 보면 측정을 한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 발열 부분은 그때그때 주변온도에 따라서 틀려지기 때문에 절대수치로 보시는것보다 참조를 하는게 좋으며 소음은 측정기로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정확하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발열&소음에 대해서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노트북을 구매하고 난 뒤에 소음&발열 때문에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구입 전에 소음&발열 정도는 알아보시고 구매를 하는게 좋습니다.
지금까지 노트북 사용기 작성 전에 구입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솔직히 이것저것 따지고 구매를 한다는 것은 상당히 골치 아픈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것을 알아보고 난 뒤에 구매를 한다면 가격이나 성능 등 모든 부분에서 만족을 할 수가 있을것입니다.
위에 적은 것 외에도 디자인 부분이나 AS부분 등도 있는데 이 부분은 차후에 적을 기회가 있다면 적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간단하게 알아 볼 아수스 A6Vc 사용기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A6Vc는 위에서도 적었지만 절대 휴대성과는 거리가 먼 제품이며 데탑 대응으로 나온 제품입니다. CPU 성능부터 시작해서 VGA, RAM, HDD 등 모든 부분에서 상당히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그럼 이번 파트에서는 외형 부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ASUS A6Jc 사양
A6Jc 는 두가지 버전으로 나뉘는데 CPU/RAM/HDD 부분에서 조금씩 향상이 된 제품이 최근에 출시가 된 제품이며 현재 전제품은 판매하는 곳이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A6Jc의 최신버젼은 2.0인데 2.0이 붙은 이유가 CPU가 듀얼코어 2G 제품을 사용했기 때문이 아닌가 추측을 해 봅니다. (구버젼 1.66G)
그 외에 HDD도 80G에서 100G로 메모리도 512MB에서 1G로 확장이 되었습니다.
현재 판매되는 가격이 140만원인데 이 정도의 사양에 140만원이면 상당히 괜찮은 가격대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 ASUS A6Jc 외형 사용기..
A6Jc 외형은 아수스의 A6시리즈와 거의 동일한 디자인입니다. 즉 A6시리지의 패밀리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패밀리룩이 아니라 트윈스룩이라고 봐도 무난할 듯)
이런 동일한 디자인은 식상하다는 단점을 안을 수가 있으나 디자인 개발에 들어가는 개발비용부터 시작해서 제작비용 모두에서 절감이 이루어져서 그것이 곧 원가절감으로 이어지는 효과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공인된 안정성까지 얻을 수가 있기 때문에 패밀리룩의 디자인은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그리 나쁘지고 평하기가 어렵습니다. (어찌보면 더 이득인지도..)
그래서 이번 외형 사용기는 기존에 적어놓은 A6계열 사용기가 많은 관계로 특별히 새로운 부분은 없지만 부분적으로 바뀐 부분이 있고 처음 보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사용기를 적도록 하겠습니다.
A6Jc 상단부입니다.
A6Jc 재질은 강화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습니다. 사진으로 보시는 것보다 좀 더 짙은 회색을 보여주며 전체적인 색상과 디자인 등은 강인한 느낌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도 부분적으로 마그네슘 처리를 했기 대문에 내,외부적으로 충격에 강하기 때문에 시작적으로는 물론 실제로도 상당히 충격에 강한 편입니다.
전면부에 보이는 버튼은 AUDIO DJ를 위한 버튼입니다.
AUDIO DJ란 컴퓨터를 부팅하지 않고 음악CD를 재생할 때 쓰이는 기능입니다. 지금은 CD라는 음악 저장매체가 점차적으로 사라지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AUDIO DJ라는 기능이 그다지 매력적인 기능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 버튼은 WINDOWS 상태에서는 미디어 상으로 다른 버튼으로 활용가 되기 때문에 굳이 AUDIO DJ로 활용하지 않더라도 WINDOWS 상에서도 유용하게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우측의 LED는 전원ON/OFF, 배터리 충전, E-MAIL, 무선랜 사용에 관련된 LED입니다.
정면 기준 우측 부분입니다.
우측에는 각종 포트가 위치해있습니다.
자세한 부분은 두 개의 사진으로 나누어서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좌측입니다.
상단부에는 SD/MMC/MS를 지원하는 카드리더기가 있습니다.
CF와 xD가 없는 것이 아쉽지만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이 SD 메모리이기 때문에 디카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사용자들한테는 상당히 유용합니다.
DSLR도 이제 일부 제품은 SD메모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대세는 SD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하단에는 PCMCIA TYPE2 슬롯이 위치해있습니다.
PCMCIA 카드는 그리 유용하게 쓰이지는 않습니다. 가장 많이 쓰이는 무선랜도 이제는 내장형이 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확장성 부분에 있어서 이제는 거의 쓰이지 않습니다.
우측은 적외선 단자, IEEE 1394, 음악 단자, S-VIDEO, 유선랜, 모뎀 단자 순으로 위치해있습니다.
IEEE 1394 는 USB에 밀려서 잘 쓰이지 않지만 그래도 외장 케이스 등 다양한 제품들이 아직도 IEEE 1394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속도면에서도 USB에 비해서 상당히 빠른 전송속도를 보여줍니다. (단순한 이론상의 수치로는 USB가 더 빠름)
음악포트는 S/PDIF 광출력을 지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디코더를 연결하면 5.1채널로 영화 감상을 할 수가 있습니다.
S-VIDEO 단자 역시 TV로 영화 감상 등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정면 기준 좌측부분입니다.
좌측에는 ODD만 위치해있습니다. Dual Layer를 지원하는 DVD멀티입니다.
아직까지 DL를 지원하는 공미디어가 활성화가 안 되었고 가격대도 비싸기 대문에 그리 대중화는 되지 않았습니다.
후면부위의 좌측입니다.
USB 단자는 4개이기 때문에 확장성에 있어서 상당히 괜찮은 편입니다.
최근 대부분의 주변기기가 USB를 지원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많이 있는 것이 좋겠죠.
노트북을 대탑 대응으로 사용한다면 프린트,키보드,외장케이스 이렇게만 해도 벌써 3개를 사용을 해 버리기 때문에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게 USB단자입니다.
USB 단자의 좌우 간격이 넓기 때문에 여러 장치를 장착할 때에 여유롭게 장착을 할 수가 있습니다.
다만 4개 중에서 2개만 좌, 우로 배치를 했다면..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리고 외부모니터는 구형인 D-SUB와 LCD에 쓰이는 DVI(구형 LCD의 경우 D-SUB 지원)를 둘 다 지원을 합니다.
현재는 D-SUB를 지원하는 제품이 거의 없지만 그래도 일부 사용자의 경우 D-SUB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제법 있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DVI만 지원하기보다는 둘 다 지원을 하는게 더 좋은 방법이겠죠.
현재 출시되고 있는 대부분의 노트북이 D-SUB만 지원을 하거나 아니면 부분적으로 DVI만 지원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부분도 한 번 확인을 하고 구매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A6Jc가 15.4"이기 때문에 듀얼모니터를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듀얼모니터를 사용하면 그만큼 화면이 2배로 넓어지고 여러모로 편리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듀얼모니터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후면부의 우측에는 아답터단자와 열배출구 및 도난방지인 락홀이 있습니다.
일부 모델은 열배출구가 좌측이나 우측에 붙어있는 경우가 많은데..특히 우측에 붙어있는 경우에는 상당히 치명적입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터치패드가 아닌 마우스를 사용하는데 오른쪽에 배출구가 있다면..특히 여름에 손 바닥에 땀이 날 정도로 뜨뜨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A6Jc의 경우 열배출구가 뒤에 있음으로 인해서 열배출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스피커는 정면 하단 좌우에 위치해있습니다. 정면에 위치를 할 경우 스피커의 소리가 바로 귀로 오기 때문에 찢어지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더러있습니다만 A6Jc의 경우에는 하단부에 위치해있어서 소리가 조금은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스피커의 성능은 크게 기대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스피커의 음질은 크기가 무조건 크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노트북에 쓰이는 스피커는 상당히 작기 때문에 전문적인 음악 감상이나 영화 감상용은 아닙니다.
A6Jc의 경우에도 일반 노트북과 마찬가지로 좋은 음질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부 저가형 노트북에 비해서는 출력면에서나 음질면에서 상당히 괜찮은 편에 속합니다.
배터리의 용량은 8셀 4800mAh입니다.
제품 자체가 휴대성이 뛰어나지 않기 때문에 배터리의 사용빈도가 그리 높지는 않지만 그래도 높은 용량을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시간면에서는 괜찮은 편입니다.
일반 사용시 약 3시간 정도의 사용시간을 보장합니다.
A6Jc 내부입니다.
LCD는 CSD(Color Shine Display) 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에 선명한 화질을 제공합니다. LCD 부분에 있어서는 차후 성능편에서 다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 내부도 외부와 유사한 방식의 색상배열을 채택했기 때문에 강인한 느낌을 보여줍니다.
그럼 세부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LCD 상단에는 130만화소 웹캠이 위치해있습니다. 130만화소이지만 CMOS 방식이기 때문에 디카용이 아닌 거의 화상회의나 채팅용으로 보시면 됩니다.
물론 마이크도 내장이 되어있기 때문에 음성대화도 가능합니다.
웹캠은 따로 구입을 한다고 하더라도 얼마하지 않지만 별도 구매를 했을 때에는 그만큼 자리나 여러 가지로 복잡해지기 때문에 이렇게 제품에 내장이 되어있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휴대성을 따지는 12"이하라면 웹캠이 없는 것이 좋겠지만 대형 노트북의 경우에는 있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상단에는 각종 기능/전원버튼과 LED가 있습니다.
기능버튼 중 좌측에 있는 달리자 버튼은 Power4Gear 버튼입니다.
Power4Gear는 전원 관리 프로그램으로써 저 버튼을 이용해서 배터리 사용시 총 8가지 모드로 전원관리를 할 수가 있습니다.
즉 사용환경에 따라서 성능이냐 사용시간이냐를 놓고 손쉽게 바꿀 수가 있습니다.
그 외 버튼은 E-MAIL, 인터넷, 터치패드, 전원 버튼입니다.
LED 역시 HDD, Num Lock, Caps Lock, Scroll Lock를 표시해줍니다.
A6Jc는 총 88키를 제공합니다.
저는 일반 키보드를 연결해서 사용을 하지만 회사에서 타노트북을 사용시 엑셀 작업시 상당히 헷갈리는 부분이 많습니다.
A6Jc 역시 일반 키보드를 사용하다가 A6Jc 키보드를 사용하면 헷갈리는 경우가 많지만 그나마 88키보드이고 숫자관련 키만 빼고는 대부분 다 붙어있기 때문에 회사 노트북보다는 그 불편이 많이 감소한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회사노트북은 12"이기 때문에 더욱 더 불편하더군요.
키감은 중상위권입니다. 키감은 어디까지나 제 기준으로 작성을 했기 때문에 상당히 주관적입니다. 다만 저는 키감이나 마우스 등에 조금 민감하면서도 많이 따지는 편이기 때문에 제가 중상위권이라면 상당히 만족스러운 결과라고 보셔도 좋습니다.
또한 좌우 울림이나 키소음 등에 있어서 상당히 만족스럽기 때문에 구입 후 만족을 하실 것입니다.
그래도 모르니 실제로 한 번 만져보고 구매를 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죠....
터치패드입니다. 비율이 화면비율과 동일한 16:10 비율입니다. 터치패드는 제 개인적으로는 가장 먼저 개선을 해야 될 입력장치라고 생각합니다.
마우스가 없을 경우에만 어쩔 수 없이 사용을 하는 장치라고 봐도 무난합니다. 그래서 마우스를 항상 휴대를 해야 되는데 터치패드를 좀 더 개선을 한다면 정말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A6Jc 터치패드 역시 타제품과 비교해서 뛰어나거나 부족하거나..그런 것을 느끼기는 힘들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터치패드 우측에는 각종 스티커가 붙어져있습니다.
간단하게 웹캠이 내장되었고...Geforce GO 7300 센트리노 듀오, WINDOWS XP 및 비스타 설치가 가능하다..이 정도입니다.
비스타는 아직 출시가 안 되었지만 현재 베타버젼을 신청을 해 놓은 상태인데 추후 설치를 해 보고 비스타에 대한 간단한 느낌을 적도록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밑에 보시면 CSR이라는 스티커가 있는데 영국 반도체 업체입니다.
블루투스 관련 업체인데 이번에 블루투스 2.0 + EDR를 개발을 해서 장착을 한 제품입니다.
EDR는 데이터 관련 기술인데 무선 헤드셋 사용시 좀 더 깨끗하고 좋은 음질을 제공을 한다고 합니다.
블루투스 헤드셋이 있어서 사용을 하고 있는데 확실히 편리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터치패드 좌측에는 사양에 관한 스티커가 붙어져있습니다.
Duo T2500(2.0G), 15.4" WXGA, DVD Super Multi, 802.11a/b/g, 100GB, 1024MB, WINXP HOME...대충 이 정도입니다.
◆ A6Jc LCD...
노트북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장치들 중에 하나가 LCD입니다.
항상 눈으로 봐야 될 품목이기 때문에 노트북 구입시 많은 부분에서 신경을 써야 합니다.
LCD는 픽셀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적정 해상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좋다고 보시면 됩니다.
A6Jc는 15.4" WXGA 1280 * 800 CSN(Color Shine Display)입니다.
LCD는 픽셀이 많을수록 해상도가 높아지는데 최근 출쇠되는 17" LCD가 1280 * 1024 인 것을 감안한다면 상당히 넓은 작업환경을 보장을 해줍니다.
또한 아수스 중,고급형 노트북에서 볼 수 있는 CSN 방식을 채택했는데 이 CSN LCD와 일반 LCD를 비교를 하자면 일반 LCD는 뭔가 비닐을 씌운 듯한 흐릿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CSN LCD가 상당히 선명한 화질을 제공합니다.
최근 출시되는 노트북이나 PC모니터용 LCD의 경우 와이드 방식을 채택한 제품이 많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와이드 방식의 장점은 영화 감상 뿐만 아니라 이제는 더 넓은 작업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4:3보다 훨씬 좋은 환경을 제공을 합니다.
상하 시야각입니다. 상하 시야각은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노트북 LCD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좌우 시야각입니다. 좌우 시야각은 나름대로 괜찮은 편입니다. 좀 더 저가형의 타노트북의 경우에는 좌우 시야각도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만....제가 생각했을 때에는 노트북처럼 혼자 쓰는 제품의 경우 좌우 시야각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중요한 것은 가독성과 선명함 등이 아닌가 싶습니다.
◆ A6Jc 무선 인터넷...
항상 테스트를 할 때에 사용을 하는 버팔로 e54제품입니다.
A6Jc의 통신포트는 모뎀, 유선랜(10/100), 무선랜(802.11a/b/g호환)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외 적외선 포트, 블루투스 지원을 합니다)
우선 테스트는 일반 3층 가정주택입니다. 무선 공유기는 한층 더 위인 다락방에 위치해있습니다. 즉 4층이라고 봐도 무난한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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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A6Jc 무선랜 |
버팔로 무선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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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치 |
3층 |
● 모든 위치에서 수신 양호 (단 마당으로 나왔을시 다운속도저하) |
● 대부분의 위치에서 수신 양호하나 마당으로 나왔을 때 수신 불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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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
● 2층에서도 큰 무리없이 작동함 |
● 2층으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수신이 잘 되었다 안 되었다 함. 공유기에서 직선 거리로 최대한 가까울 때 정상 작동하나 거리가 멀어지면서 수신 불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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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
● 1층에 내려와서 약 10M 내외까지 무난하게 작동을 함 |
● 1층에 내려와서는 전혀 수신이 안 됨 |
이상과 같이 간단하게 테스트를 하였지만 무선랜의 성능은 노트북도 중요하지만 무선 공유기의 성능도 무시를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 A6Jc 키감 및 터치패드..
제가 가장 중요시 여기는 부분 중에 하나인 키감입니다. 팬터그래프 방식이라고 하더라도 제품마다 편차가 상당히 심하기 때문에 노트북을 구입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직접 만져보기를 권하는 바입니다.
즉 LCD와 키감은 절대적으로 본인한테 맞는 제품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예전부터 키보드에 대해서 민감했기 때문에 키감을 상당히 중요시 여깁니다.
우선 제 기준으로 본다면 A6Jc는 합격점입니다. 물론 제가 원하는 가장 완벽한 제품은 아니지만 제가 봤을 때에 여러 회사의 노트북을 만져봐도 제 기준을 완벽하게 만족하는 제품은 없었습니다.
A6Jc의 특징으로는 부드러우면서도 소음이 적다는 점에서 장점입니다. 하지만 부드러운 것이 힘이 없다기보다는 약간의 쫀득한 맛도 있습니다. 너무 부드럽다면 노트북 키감이 떨어지기 때문에 좋지 않고 소음도 무시를 못하는데 A6Jc 정도이면 합격점을 줄 수가 있습니다.
다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제 기준이기 때문에 가능한 본인이 원하는 키감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집에서 사용을 한다면 키보드를 연결하면 되지만 자주 들고 다니시는 분들께는 키감을 무시 못 할 것입니다.
또한 집에서 쓴다고 하더라도 별도로 키보드를 구입하기도 힘들고 A6Jc정도이면 3-4만원대의 키보드 성능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여겨집니다.
터치패드는 늘 한결같습니다. 아직까지도 제 마음에 드는 터치패드를 만나보지를 못했고 제일 개선을 해야 될 부분중에 하나가 터치패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터치패드는 비상시 사용을 하는 부품이기 때문에 별도로 성능에 대해서 얘기를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터치패드에서도 어느 정도 터치감의 차이가 있으니 터치패드를 꼭 사용을 해야겠다는 분은 직접 만져보시는게 좋습니다.
◆ A6Jc 배터리 성능...
항상 테스트를 할 때에 사용을 하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입니다.
A6Jc의 배터리는 8셀 4,800mAh 대용량 배터리를 제공합니다.
테스트 기준은 배터리 모드에서 최대 속도로 설정을 해 놓은 상태에서 DVD 재생을 하였습니다.
DVD 재생시 재생 시간은 약 2시간 20분 정도가 나왔는데 이 정도 재생시간이면 일반 절전 모드로 해 놓고 간단한 오피스를 사용할 경우 3시간 이상은 나오지 않을까 추측을 해 봅니다.
물론 3KG에 가까운 무게이기 때문에 대부분이 아답터를 사용하는 환경이겠지만 간혹 밖에 나갔을 때 사용을 한다면 3시간 정도이면 무난한 사용시간이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저는 차량용 아답터가 있어서 차량용 아답터로 충전을 하고 다닙니다)
◆ A6Jc 하드웨어 성능...
노트북 구입시 이제는 성능도 무시를 못하는 시대입니다. 물론 예전에도 그랬지만 점차적으로 데스크탑과의 차이가 좁아지고 있기 때문에 노트북 구입시 성능을 보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드웨어 성능은 복합적으로 이루어지고 벤치마킹 테스트는 신뢰도가 100%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비교가 가능하기 때문에 산드라로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어디까지나 참고 사항으로만 보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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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성능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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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의 성능은 펜4 840D 급에 가까운 성능을 보여줍니다. 현재는 코어2듀오가 나온 시점이기 때문에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이 정도의 CPU라면 작업 환경에 따라서 크게 문제는 되지 않을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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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 및 HDD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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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메모리 및 HDD의 특성상 높은 성능을 보여주기 힘들지만 위의 테스트 결과를 놓고 본다면 상당히 성능 향상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512MB 듀얼채널 구성이기 때문에 좀 더 높은 성능을 보여주었으며 HDD 역시 노트북 HDD의 평균치 정도는 되는 성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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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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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MARK 2003으로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A6Jc는 모바일 Geforce Go7300 128MB (Turbo Cache 256MB) 채택하였습니다.
중고급형의 일반 VGA카드와는 비교하기 힘들지만 ATI 9550 중저가형 제품과 비교하면 비슷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ATI 9550 중고급형은 2000까지 나옵니다)
위 정도의 3D 성능이라면 게임을 하는데에 크게 문제가 없지만 고사양의 게임을 할 때에는 해상도를 낮추어야 합니다.
VGA카드의 성능이 높아지면 그만큼 성능향상은 있지만 그에따른 가격상승과 배터리 효율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 A6Jc 성능 사용기를 끝내고..
A6Jc 성능편도 최대한 빨리 적을려고 했으나 회사 일과 동료들의 컴조립/수리나 여행 등등 여러 가지 개인적인 일이 겹치다 보니 많이 게을러 졌습니다.
노트북을 구입하는데 있어서 많은 부분에서 이것저것 따지게 됩니다. 성능이 중요한데...LCD 또는 키감이 중요한데..디자인이 중요한데...이것저것 다 따지다가 결국은 가격을 보게 됩니다.
저도 여러 물품을 구입할 때에 이것저것 다 따져보다가 결국에는 가격을 많이 보는데 이렇게 구매를 한 제품들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한 예로 아이팟이 고장이 나서 다시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 AS와 가격을 따지다보니 H140을 임시로 쓴다고 해서 구매를 했다가 지금은 잘 쓰지도 않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제품을 최저가라고 해서 필요가 없는데도 구매를 했거나..아니면 더 좋은 제품을 봐놓고서도 가격을 문제로 다른걸 구입하고 후회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등산용 배낭을 하나 구입을 하는데에 회사나 배낭인지도를 보고 구매를 해야 되는걸 알면서도 계속적으로 가격을 보게 되더군요.
노트북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CPU나 HDD용량 등 단순히 눈에 보이는 사양만 놓고 본다면 최저가형에 눈이 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AS가 좋을거 같아서..대기업이 만들었으니 괜찮아보여서 삼성,LG 제품을 선택할 수도 있으며 AS가 개판이라고 소문이 난 도시바를 가격이 참해서 구입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현재는 입소문이 많이 나서 좋아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한 번 확인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수스의 경우에는 AS가 삼성처럼 체계적이고 전국적이지는 못하지만 2년이라는 서비스 기간과 마무리가 괜찮기 때문에 이 부분을 보고 구매를 하면 좋습니다.
AS 역시 체계적이지 못하지만 여러 소문을 접해보면 나름대로 충실할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저처럼 방문 AS보다는 택배 AS를 더 선호하는 이에게는 ASUS의 AS가 삼성보다는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삼성의 완벽한 사후처리보다는 좋을 수는 없습니다만 인간적인 부분과 서비스 기간을 따졌을 때 괜찮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ASUS의 제품은 마무리 부분에서도 상당히 괜찮으며 소음,발열 역시 많은 이들에게 인정을 받은 부분이기 때문에 제품만을 놓고 봐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이것저것 따져보고 자금이 어느 정도 넉넉하다면 AS부분에서 확실한 삼성이나 LG쪽이 좋으며 실속을 따지고 싶다면 ASUS가 좋은 선택이라고 여겨집니다.
다만 델이나 외국의 AS 정책을 따라가는 회사는 피해가시는게 좋습니다. 저도 아이팟의 AS를 경험해본 바 외국의 AS가 좋으면서도 국내 실정에 너무 맞지 않기 때문에 차라리 국내 업체나 아니면 ASUS처럼 국내 실정을 따라가는 업체를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가격만 따진다면 중국의 최저가형 제품을 선택하는게 좋습니다만 이 부분은 추천을 해 드리기가 힘듭니다. 왜냐하면 구입 후 각종 소음이나 제품 마무리가 떨어지고 AS에서도 만족을 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최상의 선택은 정말 하기 어렵지만 나름대로 만족을 하고 싶다면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고 따져보고 난 뒤에 구매를 하시면 제품 구매후에도 많이 만족을 할 것입니다.
이 글은 제 야후 블로그 ( http://kr.blog.yahoo.com/woogi0317 )에 올릴 예정이며 각종 사용기 및 여행기 등 제가 경험을 한 다양한 글들을 제 야후블로그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