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통화가 즐거워진 LEONIX LEO-123MV
 훌랄라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248 , 2006/11/29 23:33

 

 

이어폰등이나 스피커등의 성능 향상이 뛰어나 음악을 청취하는 수단은 많아졌지만, 역시 저렴하면서도 마이크 기능까지 지원되는 헤드셋은 가정에서 영상 통화나 혼자만의 영화 청취에 좋은 도구가 된다. 하지만, 저렴하다는 이유로 마구잡이식으로 제조된 헤드셋들은 사용하는 내내 불편을 주기도 한다. 더구나 얼마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노이즈가 발생하거나 그 기능성을 상실하게 되면 단 몇천원하는 제품이라도 돈이 아쉽게 여겨질 것이다.

 

테스터의 경우에는 음악감상보다는 스카이프를 통한 무료 통화를 많이 하거나, 온라인 메신져를 통해 음성 대화를 하는 경우에 헤드셋을 많이 사용하게 되어 착용감이 좋고, 노이즈 발생없이 깨끗한 음성을 지원할 수 있는 헤드셋을 원했다. 여러 사용기를 통해 품질에 좋은 평가를 받는 레오닉스 LEO-123MV를 살펴 보기로 한다.

 

 

브레인박스(Brainbox)와 레오닉스의 후원으로 진행된 필테 사용기입니다.

 

 

 

 

 

 

세련된 투명 플라스틱 포장박스에 담겨 있어 외부에서 직접적으로 제품을 살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포장박스의 후면에는 제품의 각 부위와 특징을 상세히 설명하고, 사양과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구입전에 한번쯤 읽어 보는 것도 제품 구매에 도움을 줄것이다.

 

 

 

 

 

 

헤드셋의 외형에 대한 설명이 뭐가 필요할까 싶지만, 전체적으로 블랙톤의 컬러인 LEO-123MV는 헤드폰부와 밴드부, 마이크부, 케이블, 볼륨 조절부, 플러그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전체 소재는 플라스틱으로 탄성력을 지녀 휨에 대한 내성을 지니고 있고, 중간에 밴드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조절부가 있다. 헤드폰은 푹식한 소재로 귀를 감쌀 정도의 사이즈의 크기로 슬림한 형태를 지니고 있다.

 

마이크부는 헤드에 의해 130도 정도의 회전각을 지니고 있고, 케이블은 약 2.5M로 일정공간내에서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는 길이다. 볼륨조절부에는 다이얼 노드가 설치되어 볼륨을 조절할 수 있고, 플러그는 금도금처리를 해서 잡음을 제거하고, 녹발생을 방지하는 효과를 지니게 된다.

 

 

 

purple01_next.gif 헤드셋의 전체 모습

 

 

 

purple01_next.gif 볼륨 조절부와 MIC/헤드셋 플러그

 

 

 

purple01_next.gif 밴드 조절부

 

밴드 조절부에는 고무 댐퍼를 설치해 조절중 손가락이 끼어 부상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 최대 조절길이는 약 2CM 정도로 좀 적은 편이다.

 

 

 

purple01_next.gif RIGHT 헤드폰부

 

 

 

purple01_next.gif LEFT 헤드폰부 : 마이크가 설치되어 있다.

 

 

 

 

헤드폰의 모습으로 바깥 테두리쪽으로 스펀지가 0.5cm정도 돌출되어 있다. 직경은 60mm 정도로 귀가 큰 사용자라면 약간 작을 수도 있을 것이다. 헤드폰이 작으면 귀를 압박하게 되어 고통을 주게 되는데, 모든 사용자를 맞출 수는 없으니 추후 착용감으로 설명하겠다.

 

 

 

purple01_next.gif 마이크부

 

마이크는 끝이 15도 정도 구부러져 있는 형태로 15cm의 길이를 제공해 머리에 착용하면 입주변에 마이크가 위치할 수 있게 된다. 마이크는 스펀지에 둘러싸여 있어서 잡음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해 줄 것이다.

 

 

 

 

 

 

TEST SYSTEM SPECIFICATION

CPU

INTEL Core2duo E6400(2.13GHz)

Motherboard

Meditech Conroe 570 SLI MAGIC

Memory

DDR PC2-5300 512MB x 2

Graphics

REXTECH GF 7900GS 512MB 256bit

HDD

WD S-ATA II 160GB

ODD

LG DVD-Multi H30N

PSU

SKYHAWK GM-420PC

SOUND

ICH7 AC 97 HD AUDIO

OS

Windows XP SP2 Pro

 

 

 

 

이번 필테를 하게 된 이유가 바로 음성 통신을 위한 것으로 대표적인 무료 통화 인터넷폰인 스카이프로 음성 통화가 주 모태이기 때문에 통화 품질이 좋아야 한다.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이번 LEO-123MV의 음질은 만족할 수준이다. 특히 플러그의 금도금으로 접촉이 상당히 좋아 깨끗한 음성을 전달할 수 있었다.

 

 

 

 

 

 

영화[가문의 부활]의 한 장면이다. 헤드셋은 혼자만의 영화감상에 있어 가장 좋은 도구로 음이 집중되는 효과를 주고, 스피커에선 잘 표현이 안되는 세세한 사운드까지 잡아주어 좋은 편이다.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다빌레]의 한 장면으로 클래식을 주제로 대학생들의 스토리를 담았다. 클래식을 전제로 한 드라마여서 자주 오케스트라와 협주의 장면이 나와 음악감상등에 좋다.

 

 

 

 

 

 

사실 헤드셋을 평가하는 기준을 음질에 의한 것으로 삼기 보다는 일상적으로 활용하는 부분에서 평가한다. 헤드셋의 경우 휴대성을 갖는 제품이 아닌 일정 공간에서 사용하는 고정형 제품이기 때문에 테스터의 경우 주로 음성 대화를 위한 수단으로 사용한다.

 

여러 테스트중 가장 흡족한 결과를 보여준 것도 음성 통화였는데, 마이크에 잡음이 거의 없어 송수신측 모두 깨끗한 음질로 통화가 가능했다. 특히 인터넷폰인 스카이프는 인터넷을 활용해 무료통화가 가능하고, 휴대폰, 일반전화 모두 사용할 수 있다. 3시간이란 장시간의 통화에도 깨끗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었고, 장시간 착용에서 머리 조임등이 심하지 않아 크게 무리없는 사용이 가능했다. 특히 귀를 덮는 헤드폰부로 테스터의 귀보다 작은 사이즈여서 눌림에 의한 고통이 있지 않을까 했지만, 의외로 부드러운 소재로 인해 크게 아프거나 하진 않았다.

 

저렴한 가격이 무기이기도 하지만, 이번 LEO-123MV는 깨끗한 음질과 무난한 착용감등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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