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테] TGIC P350M 미니파워
 동네아는형
 조회 : 2491 , 2006/12/10 15:41

 

이번 테스트해본 제품은 TGIC에서 나온 350와트의 미니파워입니다. 파워는 종류나 가격대가 다양해서 구미에 맞는 제품 찾기에 좋지만 PC 부품의 전원을 책임지는 만큼 가급적 너무 저가형보다는 어느정도 수준이상의 제품을 사용하는게 다른부품의 수명을 위해서도 좋을 것 같군요. 이전 TGIC제품은 정격 350와트로서 요즘 왠만한 PC 사양에서 사용하기에 충분한 제품입니다.

 

 

입력전압

220/115V 50/60Hz

출력전압

+3.3v

+5v

+12v

-12v

-5v

+5VSB

25A

26A

18A

0.3A

 0.2A

1.5A

출력파워

정격 350W

파워선갯수

ATX Main - 24pin

1개

HDD/ODD

3개

ATX 12v - 4pin

1개

Serial ATA

1개

FDD

1개

8핀/6핀 보조

x

팬

60mm * 2

특징

저소음 듀얼팬

팬콘트롤회로내장

과전류보호

제조사

TGIC (http://www.tgic.co.kr/)

 

 

 

예전 TGIC 브랜드보고 모컴퓨터회사제품인줄 알았는데 그런거 같지는 않네요. 박스에 제품사진도 같이 나와있으면 좀더 보기 좋을 것 같은데 파워이름만 있습니다.

 

 

옆면에는 간단한 특징과 인증로고등이 있습니다. 제조사는 중국. 요즘은 거의 OEM 으로 들여오니.

 

 

개봉해보니 뽁뽁이로 포장된 파워가 놓여있습니다.

 

 

내용물은 전원선과 나사입니다. 나사는 케이스 구입시 많으니 이것보다는 케이블타이를 넣어주는게 좀더 쓸모있지 않을까요.

 

 

파워는 기존 다른 제품과 크게 다를바없는 모양으로 앞뒤로 60mm 쿨러 달린 미니파워입니다. 샤시 색상은 블랙코팅이 많아진 요즘 일반적인 철제 그대로 보여주네요.

 

 

정격350와트는 미니파워로서 요즘 사용하기에 전혀 모자람없는 용량이며 보급형이니만큼 듀얼 12v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제조사는 선라이즈인데 국내수입된 같은 제조사의 고급 미니파워가 2-3개정도 있는데 이제품은 보급형으로 나왔네요. 팬에 부착된 스티커와 파워 샤시보고 제조사인지 바로 알아봤습니다. 샤시모양이 좀 특이해서.

 

 

보급형이라도 80mm 팬하나있는 것보단 그래도 두 개의 팬이라 저회전으로 소음면에서나 내부 발열해소면에서 특히 보기에도 만족스럽군요. 옆쪽으로 전원 스위치와 전압조정스위치가 있습니다. 전원스위치 없는 제품도있는데 있는게 훨씬 편리한부분이 많네요. 내부 부품 교체나 장시간 사용안할 때 코드뽑지 않아도 되고.

 

 

옆면에는 제조상의 관리스티커가 붙어있고 본제품의 특징이라면 샤시고정이 비교적 단단하다는 것입니다. 아래쪽뿐아니라 옆쪽으로 작은 돌기 2개가 같이 고정시켜주고있습니다.

 

 

후면에 달린 또하나의 60mm 팬입니다. 2개의 팬이 시끄러울수도있으나 팬콘트롤만 잘되면 조용하고 케이스 내부환기에도 좋죠. 제조는 10월달에 만들어진 제품이네요.

 

 

샤시로부터 케이블보호하기위한 마무리는 잘되어 있네요. 고무는 아니고 플라스틱이지만 이정도로도 충분합니다. 간혹 아예 없는 제품도 있는터라.

 

 

전원은 24핀 주전원만 슬리빙 처리가 되어 있고 나머지는 안되있습니다. 보급형 이지만 그 정도는 좀 해주는 좋을텐데. 아쉽네요.

 

 

전원 콘넥터는 좀 적은편입니다. 350와트인데 4핀 3개에 사타 1개. 하지만 이것도 사용하기에 따라 나쁘진 않습니다 보통 슬림에서 ODD1개 HDD1-2개 정도만 사용하는데 나머지 있어봐야 내부 선정리하기만 어렵겠죠. 단지 PCIE 용 6핀변환용 젠더하나정도 넣어주면 좋겠습니다.

 

 

 

내부는 보통의 미니파워와 구조가 약간 다릅니다. 우측 콘덴서부분과 좌측에 회로부분의 위치가 좀 바뀌었고 회로기판도 세로로 세워져있네요.

 

 

방열판은 넢적하면서 끝부분을 벌려놓아 내부 팬동작시 바람을 많이 받을 수 있게 되있습니다.

 

 

특이하게도 방열판에 시멘트저항같은게 있는데 이게 온도센서같기도 하네요.

 

 

옆면의 팬콘트롤회로기판은 옆으로 세워져 있습니다.

 

 

 내부 선정리나 납땜등의 마무리는 잘되어 있습니다. 합선되지 말라고 수축튜브로 고정을.

 

 

CPU

AMD 애슬론 64 샌디에고 3700+

RAM

Geil DDR (3200) 512 * 2

M/B

 MSI K8N NEO4 FI

SOUND

Creative Audigy LS

VGA

렉스텍 라데온 X1950Pro 256MB

HDD

WD 160G SATA / Segate 200G SATA

※VGA 카드에 6핀 추가전원은 4핀변환젠더를 이용해서 연결했습니다.

 

 

바이오스에서 확인해본 전압은 12v가 약간 낮지만 보드 모니터링이 정확하지 않으므로 오버두 안하고 사용하고 이상만 없다면 크게 신경쓰진 않습니다.

 

idle 과 full-load에서의 전압

풀로드 테스트는 프라임95실행과 게임등을 하면서 CPU 와 VGA의 전력을 최대한 높였습니다. 별 큰차이는 없네요.

 

idle

 

full-load

 

350와트라 그런지 전압 변화는 거의 없습니다.

 

 

4핀의 12v 전압을 풀로드 테스트시 테스터키로 측정해보니 약 11.84v 정도로 그럭저럭 무난한 출력을 보여줍니다. 고급 브랜도 제품도 아니고 칼같은 전압은 기대하기는 무리지만 사용상 문제는 전혀 없으므로 이정도로 만족합니다.

 

 

소음은 팬콘트롤 덕분으로 일반 웹서핑이나 MP3 플레이등의 작업에서는 소음을 별로 느끼지 못하고 게임등에서는 팬회전수 증가로 소음이 좀 있는편입니다. 그로인한 열은 온도센서로 측정시 배기팬 온도가 아이들 29-30도, 풀로드에서 33-34도정도로 3도정도가 상승합니다.

 

 

파워는 아무래도 체감성능차이가 거의 없고 있다하면 소음정도인데 소음부분은 비교적 저소음으로 만족스럽고 사용하지 않은 콘넥터들이 별루 없어 저같은 사용자는 편리하게 느껴집니다. 단지 보급형이지만 케이블 슬리빙 처리가 모두 안되어 있다는점과 코팅이 안되어있는 샤시재질은 약간 야쉬운 부분이라 할 수 있겠군요. 가격대에 너무 많은 걸 바란건지도 모르겠지만.  

암튼 잠시 사용해보니 사용중 이상현상도 없고 그냥 무난하게 사용하기에 괜찮은 제품으로 생각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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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1 18:27/ 이댓글에댓글달기
  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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