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형 케이스의 한계에 도전한다! AZA-Rising
 이도준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673 , 2007/01/07 18:18

 

 AZA Korea 홈페이지의 Rising 제품정보에서 발췌한 스펙입니다. 간단하게 살펴보면 미들형 케이스의 가장 일반적인 스펙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색상은 블랙과 실버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는데, 바디색상은 모두 블랙이고 전면베젤의 색상만 다릅니다. 이번에 사용기에 사용된 모델은 실버 모델입니다.

 

 제품 박스의 모습입니다. 보급형 케이스에서 많이 사용되는 평범한 박스재질이며, 동일하게 디자인된 전면부와 후면부에는 케이스 전면부 모습과 모델명인 Rising, 제조사인 Aza Korea 등이 큼직하게 표기되어있습니다.

 

 측면에는 색상이 표기되는 곳과 제품명이 적혀있고 그 아래로 'Designed by korea'라고 국내에서 디자인된 제품임을 알 수 있는 문구가 표기되어있습니다.

 

 아래쪽에는 디자인출원번호와 제조사명, 연락처 등이 적혀있고 가장 하단에 제조국이 중국임을 알 수 있는 'Made In China'라는 문구가 표기되어있습니다.

 여기서 눈여겨 보야야 할 부분은 디자인출원번호인데, Rising의 디자인이 Aza Korea의 자체 디자인임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 소규모 유통사에서 유통하는 보급형 케이스들은 자체디자인으로 출시되는 제품들이 적은데 반해서, Aza Korea에서 자체적으로 디자인된 제품이라는 점이 돋보입니다. Rising의 디자인이 그다지 뛰어나다고 볼 수는 없지만, 자체 디자인된 제품을 출시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아자코리아의 향후 행보에 기대를 갖게 됩니다.

 

 내부포장 상태입니다. 기스방지용 비닐포장과 스티로폼으로 된 포장이 일반적인 케이스 포장형태를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품 보호의 측면에서 볼 때 별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Rising은 화려한 디자인이라기 보다는 블랙과 실버가 조화된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출시하는 자체디자인 제품이기 때문에 튀는 제품보다는 대중적으로 무난하게 소화될 수 있는 평범한 디자인을 채택한 듯 싶습니다.

 

 전면과 후면 디자인입니다.

 전면 디자인은 실버 시스템이나 블랙시스템 어디에나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블랙테두리에 실버바디가 채택되었으며, 후면디자인은 80mm 배기팬 1개가 사용된 일반적인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먼저 전면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4개의 외부 5.25"베이가 제공되는데, 그 중 가장 위의 베이는 슬라이딩 도어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ODD를 장착시에도 통일된 외형을 유지할 수 있으며, 전면베젤과 최대한 통일성을 유지한 디자인을 하고 있어서 깔끔해 보입니다.

 

 5.25"베이 아래쪽에는 1개의 외부 3.5" 베이가 위치하고 있으며, 베젤위에 Rising이라는 모델명이 표기되어있어서 3.5" 주변기기를 장착하지 않았을 경우에도 단조로운 느낌이 없습니다. 베이 옆쪽으로는 Multimedia Computer System이라는 문구를 세로로 표기해서 디자인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그 아래로는 전원버튼 아이콘 모양으로 디자인된 전원 버튼이 위치합니다. 중앙의 I자가 전원버튼이며 그 주위의 O자 형태가 전원 LED와 HDD LED 입니다. 푸른색의 고휘도 LED가 사용되서 전원을 켰을 때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해 줍니다.

 

 가장 하단에는 4개의 -자형 통풍구가 위치합니다. 단조로워 보이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테두리는 크롬도금으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통풍구 뒤쪽은 먼지필터가 장착되어있는데 이는 뒤쪽에서 다시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다음은 후면부입니다. 후면부 가장 상단에는 파워서플라이가 장착되는 공간이 있습니다. 파워서플라이 받침대는 샤시를 구부린 일반적인 형태로 되어있는데 진동방지를 위한 스프링 처리가 되어있지 않은 점은 좀 아쉽습니다.

 

 파워서플라이 장착부 아래로는 80mm 배기팬 장착부와 IO쉴드 장착부가 위치합니다. 120mm 대형팬이 아닌 80mm 팬이 사용된 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팬 장착부 아래로 추가로 통풍구를 제공해서 공기 순환을 원할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한가지 아쉬운 점은 통풍구의 형태가 효율이 좋은 벌집모양의 통풍구가 아닌 원형의 통풍구라는 점입니다. 좀 더 효율적인 공기 흐름을 위해서 벌집모양의 통풍구가 제공된 샤시를 사용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가장 하단에 위치한 확장슬롯 장착부입니다. 브라켓은 다른 보급형 케이스들과 마찬가지로 한번 제거하면 다시 사용할 수 없는 1회용 브라켓이 사용되었으며 그 옆으로 제조국을 알 수 있는 MADE IN CHINA라는 문구가 찍혀있습니다. 이 부분도 좀 더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통풍구가 제공되었으면 더 좋았을 듯 싶습니다.

 

 자주 여닫게 되는 좌측 패널은 핸드스크류를 제공하고 있지만 반대쪽은 일반 나사가 사용되었습니다. ODD 및 HDD 장착시 우측 패널도 열어야 하는 구조이므로 우측패널에도 핸드 스크류를 제공했으면 더욱 좋았을 것입니다.

 아래쪽 사진은 도난방지용 잠금장치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립용 도구들과 함께 별도의 부품으로 제공됩니다. PC방 등에서 도난방지용 잠금장치를 사용할 경우에 결속 시킨 후 사용하면 됩니다.

 

 에어가이드와 PCI 에어홀이 위치한 좌측패널의 모습입니다. 심플한 디자인의 제품인만큼 그밖에 별도의 디자인 등은 들어가있지 않고 핸드스크류로 개폐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에어가이드의 모습입니다. 역시 통풍구는 벌집모양이 아닌 원형 모양으로 되어있고, 에어가이드는 2개의 나사로 결속되어있습니다. 크기는 92mm 규격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92mm 팬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PCI 에어홀은 큼직하게 뚫려있어서 VGA뿐만 아니라 TV수신카드, 사운드 카드 등의 추가 장치의 쿨링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측면패널의 개폐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패널에 손잡이 역할을 하는 홈이 파여 있습니다. 일부 저가 제품들은 패널의 아귀가 잘 맞지 않아서 패널의 개폐가 힘든 경우가 있는데 Rising은 홈도 큼직하게 파여있고, 패널의 아귀도 잘 맞아서 손쉽게 개폐가 가능했습니다.

 

 우측면은 별도의 통풍구 등은 마련되어있지 않으며, 좌측면과 마찬가지로 손잡이 역할의 홈이 파여있습니다. 또한 전면패널쪽에는 2개의 USB 2.0 단자와 Audio In/Out 단자가 제공됩니다.

 

 2개의 USB 2.0 단자는 간섭현상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Audio In/Out 단자를 사이에 두고 떨어져 있으며, Audio In/Out 단자는 단자의 색상과 아이콘으로 구분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Rising 처럼 단자들이 측면에 위치할 경우에는 케이스를 놓는 위치에 따라서 단자의 사용이 불편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전면에 위치하는 것이 좀 더 대중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 경우에도 케이스를 우측에 놓고 사용하기 때문에 Rising을 사용할 경우 좀 불편할 것입니다.

 

 케이스의 상단과 하단의 모습입니다. 역시 별다른 특징없이 심플하게 마무리 되어있는 모습입니다. 최근 케이스들을 보면 하단에도 공기 순환을 위한 통풍구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은데 Rising에서는 통풍구는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면베젤의 하단에는 통풍구와 베젤 분리용 손잡이 역할을 하는 통풍구가 뚫려있고, 4곳의 모서리에는 진동 및 미끄럼 방지용 플라스틱 받침대가 제공됩니다.

 

 

 내부도 일반적인 케이스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공간은 그다지 넓은편은 아니지만 부족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메인보드를 장착하기 위한 마운트는 볼트형태로 Full-ATX 메인보드에 맞춰서 장착되어있습니다. Standard-ATX 메인보드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Micro-ATX 메인보드를 사용할 경우에는 마운트의 위치를 옮겨줘야 하지만 미들형 케이스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경우 대부분 Full-ATX나 Standard-ATX 메인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마운트의 경우 리퍼나 스패너로 조여줘야 하기 때문에 장착하기가 번거로운데, Rising은 마운트가 장착되어있어서 편리합니다.

 

 4개의 5.25" 베이입니다. 중앙의 홀은 조립편의장치의 고정을 위한 홀입니다. 동급의 보급형 케이스에서 조립편의 장치를 제공하는 경우는 상당히 드문데 Rising은 조립편의 장치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3.5" 베이는 총 7개를 제공하는데, 그 중 1개는 외부베이이고 나머지 6개는 내부 베이입니다. 내부 베이는 5.25" 베이와 마찬가지로 조립편의장치를 장착할 수 있도록 되어있지만 실질적으로는 5.25" 고정장치 2조만 제공되고 3.5" 고정장치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보급형 시스템에서는 ODD 1개와 HDD 1개로 시스템을 꾸미는 경우가 많은 것을 생각해볼 때 5.25"용으로 2개를 제공하는 것 보다는 5.25"용 1개와 3.5"용 1개로 제공되는 것이 더 낳을 것입니다.

 조립용 나사와 조립편의장치가 들어있는 비닐은 3.5"베이에 케이블타이로 잘 고정되어있습니다.

 

 흡기용 전면 120mm 쿨링팬은 중국산 슬리브베어링 팬이 사용되었으며, 4핀 전원을 사용하도록 되어있습니다.

 

 후면의 80mm 팬도 전면 120mm 흡기팬과 동일한 모델로 사이즈만 다른 팬입니다. 역시 4핀 전원커넥터를 사용하도록 되어있네요. 개인적으로 2개의 팬중에 1개는 메인보드와의 연결을 위해서 3핀 전원커넥터가 사용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외형부분에서 살펴보았듯이 확장슬롯부의 브라켓은 한번 떼어내면 재사용할 수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샤시가 그다지 두껍지 않기 때문에 브라켓을 떼어낼 때 샤시가 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전면 베젤을 분리한 모습입니다. 전면베젤은 베젤 아래쪽의 통풍구를 손으로 잡고 잡아당기면 쉽게 분리되도록 되어있는데, 상당히 뻑뻑한 편이었습니다.

 

 4개의 5.25" 베이중 1개는 뚫려있고 나머지 3개는 막혀있으므로 사용시 제거한 후 사용하면 됩니다. 제거는 드라이버를 중앙에 위치함 +자 홈에 넣고 몇 번 흔들어주면 쉽게 제거가 가능하고, 제거 후에는 나사로 고정할 수 있습니다.

 그 아래로 2개의 3.5" 베이가 있지만 실제 외부 3.5" 베이로 사용 가능한 것은 위의 베이 뿐이고 아래쪽 베이는 전면 베젤에서 사용할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역시 드라이버로 쉽게 제거가 가능하고, 5.25" 베이와 달리 한번 제거하면 다시 사용할 수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전면 쿨링팬이 장착된 부분입니다. 원형의 통풍구가 사용되었으며 92mm, 80mm 팬도 사용할 수 있도록 나사구멍이 뚫려있습니다. 먼지필터가 제공되는 만큼 좀 더 시원스런 통풍구가 뚫려있었으면 좋을 듯 싶습니다.

 

 전면베젤부 중 슬라이딩 도어 부분입니다. 슬라이딩 도어가 일반적인 베젤처럼 분리가 가능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버튼 위치 등이 잘 맞지 않을 경우에는 슬라이딩 도어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장착이 가능한 것이 마음에 듭니다.

 

 전면단자와 스위치부입니다. 전면단자는 나사로 깔끔하게 마무리 되어있으며, 스위치부는 깔끔하지는 않지만 납땜과 글루건으로 마무리 되어있습니다. 우측에 보면 비프음용 스피커도 통합단자로 연결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면 통풍구의 뒷모습으로 먼지필터로 처리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먼지필터를 분리가 거의 불가능 하기 때문에 청소하는데 상당히 번거로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측면 에어가이드에 있는 먼지필터처럼 쉽게 분리 가능하도록 되어있었으면 좋을 것입니다.

 

 핀헤더와의 연결을 위한 각종 단자들입니다. 전면 USB2.0과 AUDIO 단자 모두 통합형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쉽게 연결할 수 있지만, AUDIO 단자의 경우 표준 단자형태가 아닐 경우 연결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전원LED의 경우 고휘도 LED가 사용되기 때문에 12V로 연결된 4핀 연결단자가 제공됩니다.

 그 아래 보이는 저항이 연결된 4핀 커넥터는 팬을 저속으로 회전시키기 위해서 사용되는 커넥터입니다. 보급형케이스인데도 불구하고 팬 속도조절용 커넥터가 제공되는 점이 상당히 좋아보입니다. 이 커넥터를 구입해서 사용해본 바로는 팬 소음을 낮추는데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하지만 별도로 구입할려면 1~2천원을 줘야 구할 수 있기 때문에 기본으로 제공되서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좀 더 바란다면 저소음 팬이 사용되거나 2개의 팬이 제공되는 만큼 커넥터도 2개가 제공되었으면 더 좋을 것입니다.

 

 아까 3.5" 베이에 매달려있던 부품이 담겨있는 비닐입니다. 지퍼백형태로 되어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나사들을 담아서 보관하기가 쉽습니다.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들을 살펴보면 메인보드, 확장슬롯, 주면기기 등의 조립을 위한 각종 나사들과 도난방지용 잠금 걸쇠장치, 2쌍의 5.25" 원터치 조립 장치 등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보급형 케이스임에도 불구하고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쓴 모습이 돋보입니다.

 

 좌측면패널의 안쪽을 보면, 92mm 에어가이드가 장착되어있는데 위와 같이 높이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하는 쿨러에 따라서 최적의 높이로 맞춰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높이 조절은 나사처럼 돌리면서 조절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전면 먼지필터와 달리 에어가이드에 장착된 먼지필터는 가볍게 잡아당기는 것만으로 쉽게 분리되기 때문에 쉽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조금 구형의 시스템이기는 하지만 저의 네 번째 시스템인 펜티엄4 시스템을 사용하여 조립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메인보드는 Standard-ATX 규격이 사용되었습니다. 내부공간이 넓은편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시스템을 꾸밀 경우에는 여유있게 조립할 수 있을 정도의 크기입니다.

 또한 보급형 시스템중에 일부는 나사구멍 등이 잘 맞지 않거나, 베이가 주변장치와 잘 맞지않아서 고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Rising은 그런 문제는 전혀 없어서 수월하게 조립할 수 있었습니다.

 

 조립을 모두 마치고 시스템을 가동시켜보았습니다. 전원 아이콘 모양의 전원LED에 푸른색 불빛이 들어옵니다. LED는 고휘도 LED가 사용되서 상당히 세련된 모습을 하고 있었고,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HDD LED는 아래쪽의 약간 어두운 부분에 빨간색 LED가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의 케이스지만, LED 부분이 단조로운 느낌이 들지 않도록 포인트 역할을 해주는 듯 합니다.

 

 지금까지 AZA Korea에서 자체 디자인된 케이스로는 처음으로 선보인 AZA-Rising 케이스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사실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자체디자인된 케이스건 기존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한 케이스건 그다지 중요하게 와 닿지는 않을 것입니다.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그것보다는 디자인과 케이스 자체의 완성도와 가격이 훨씬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바로는 Rising은 이 부분에 있어서도 상당히 만족스러운 케이스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먼저 가격을 살펴보면 Rising은 다나와 최저가격 기준으로 2007년 1월 6일 현재 1만 9천원으로 미들형 케이스 중에서 최저가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정도 가격의 케이스들은 내부구조도 그렇고 완성도도 그렇고 대부분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Rising은 원터치 잠금장치와 먼지필터, 팬 속도 조절용 저항 커넥터 등 동급 케이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여러 가지 장점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또한 디자인적인 면에서 그다지 뛰어난 디자인은 아니지만, 첫 번째 자체디자인 작품(?)치고는 비교적 만족스러워 보입니다.

 물론 저가형 케이스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단점인 너부 얇은 6mm 샤시, 2% 부족한 듯한 마감상태 등은 Rising에서도 피할 수 없지만, 동급 케이스들에 비해서 마감상태도 훌륭했을 뿐만 아니라 위에서 언급했던 여러 가지 장점들로 상당한 매리트를 지니고 있는 케이스로가 할 수 있습니다.

 이정도 가격대 성능비라면 저렴한 가격에 깔끔한 디자인의 케이스를 원하는 사용자들 뿐만 아니라 PC방 업주분들께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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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0734 (ID)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7 19:01/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자케이스가 대체로 단순하면서 무난하죠. 좀 오래써도 질리지 않는게 장점 --;
  u2504 (ID) / 07-01-07 19:25/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용에 큰 불편은 없는 제품이네요.
  kyta123 (ID)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7 23:25/ 이댓글에댓글달기
  보급형으로 무난하겠네요,수고하셨습니다!
  wineagle (ID) / 07-01-08 5:24/ 이댓글에댓글달기
  저가형치고 세심한 배려가 많네요.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8 9:49/ 이댓글에댓글달기
  저가형으로 만족.
  jenjinman (ID)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14 10:54/ 이댓글에댓글달기
  보급형 제품으로 만족할만한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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