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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찌찌빠
Ritek DVD+R 8X 필드 테스트입니다. 테스트를 위해 미디어를 제공, 협찬해주신 (주)세형미디어 및 필테 선정을 해주신 DVDRWINFO(http://www.dvdrwinfo.net/)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필드 테스트는 아래 순서에 의해 진햄됨을 알려드리며 본문에서는 편의상 존칭을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본 게시물은 DVDRWInfo의 컨텐츠이므로 외부 인용시 링크가 포함된 DVDRWINFO의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셔야 합니다.
1. 제품의 외관 및 필드 테스트 환경 2. 미디어 정보 확인 및 데이터 디스크 만들기 3. 일반 데이터 기록 및 테스트
4. 호환성 테스트 5. 결과 정리 및 총평
Ritek DVD+R 8X(이하 라이텍) 미디어는 박스안에 잘 포장되어 도착을 했고 케이스는 일반적으로 흔히 볼 수 있는 타입으로 외관은 비닐 포장으로 되어 있다.
외부 비닐 포장은 별도의 칼이 필요 없이 잡고서 뜯어 내면 쉽게 분리가 가능하다.
케이스 뚜껑을 오픈 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있다. 일단 냄새를 맡아보는 것! 냄새를 맡아 보니 저가형 미디어에서 잘 풍기는 고무 탄내(!) 같은 냄새가 강하게 풍겨온다. 상단에는 고무캡이 있으나 두께가 얇아 큰 효용성은 없어 보이며 보통 먼지 및 이물질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투명 소재의 CD가 대개 있지만 라이텍 미디어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다.
요리보고 저리 돌려보아도 표면이 황금색을 띄는것이 일단 뽀대는 난다. 상단에 Excellent란 문구와 뽀대나는 더블 X 로고 및 하단에 라이텍 미디어와 미디어 정보가 영어로 인쇄되어 있고 네임펜 등으로 입력시 유용한 가이드 라인은 제공되지 않는다.
미디어 측면에서 염료의 흘러내림 상태를 살펴보았는데, 매우라는 표현보다는 그럭저럭 깔끔한 편이라고 말하면 어울릴 것 같다.
미디어 내경 부분을 보자. 위쪽에 그다지 달갑지 않는 한자와 아래에 라이텍 홈페이지 주소가 적혀 있다.
다른 각도에서 사진을 찍어보았다. 내경 부분에 시리얼 넘버가 적혀있는데, 필자는 아무것도 없는 미디어보다는 뭐라도 적혀있어야 좀 있어보이더라는~
간혹 벌크 케이스 오픈후 상단 미디어들의 경우엔 먼지등이 쉽게 묻어있는 경우를 볼 수 있었는데 라이텍 미디어의 경우엔 먼지 하나없이 깨끗한 상태로 유지되어 있었다.
필기감 테스트를 위해 네임펜으로 기입을 해보니 무척 부드럽게 써지는 느낌이었다.
Made In Tai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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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테스트 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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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AMD Athlon64 Newcastle 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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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DDR Samsung 512M PC3200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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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BOARD........: ASUS K8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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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ATI Radeon 9550 Xenon Extreme Over Edition |
| HDD...............: Segate S-ATA 200G 7200RPM / Samsung 200G 7200R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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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LG GSA-4163B A106 / LITE-ON 1693S KS0B
BENQ DW1650 BCHC / SH-182M SB02 |
| POWER.............: Powneer 450 |
| OS................: Windows XP SP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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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Playstation 2 / XBOX |
필자의 테스트 환경으로 엘지와 벤큐, TSST 삼성 레코더에서 기록된 미디어를 라이트온에서 품질 측정하였음을 알리며 첨부 사진은 기록-전송률-품질 측정순으로 소개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북 타입 세팅 : DVD-ROM
각각의 레코더에서 네로 시디-디비디 스피드에서 미디어 정보를 확인해보니 모두 8배속을 지원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벤큐 DW1650
벤큐 DW1650에서 네로 시디-디비디 스피드(v 4.7)의 기능중 이미지 레코딩을 통해 데이터 디스크를 만들어보았다. WOPC는 활성화 시키고 8배속으로 기록하니 P-CAV 타입으로 8분 28초가 걸렸다. 그래프가 출렁이는 이유는 WOPC 기능때문!!
전송률 테스트 중 외주 부분에서 오류가 발생하면서 테스트가 중지되었다. 시작부터 순조롭지가 않은데..
DQT 측정은 라이트온 1693S(펌웨어 KS0B)에서 테스트를 했으며 스피드 옵션은 4X으로 설정했다. 내심 PI 수치가 더 좋게 나오길 기대했으나 뭐 이정도 수치는 썩 좋다거나 나쁘다고는 할 수 없고 무난한 편이다.
참고로 WOPC 기능을 끄고 측정하면 그래프 출렁임없이 기록이 된다.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적자면 기록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WOPC 기능을 활성화시켜서 굽는것을 추천한다.
WOPC 기능을 OFF 시키고 기록한 미디어를 측정하니 이런 결과를 보여주었는데, 옵션 유무에 의해 품질차가 많이 나는것 같다.
엘지 4163B
이번에는 4163B에서의 테스트로 4319MB 용량을 기록하는데 7분 57초가 걸렸다.
PI 평균 6.24 PIF 평균 0.01로 수치상으로 벤큐보다 기록 품질은 약간 더 좋게 측정되었으나 큰 차이는 없다고 본다.
TSST SH-182M
최근 출시된 라이트 스크라이브 인쇄가 가능한 TSST SH-182M에서 테스트를 해보았다. 방법은 이전의 레코더와 동일하다.
전송률 양호하고 품질 측정은 TSST SH-182M에서 해보았다. PI와 PIF가 내주 부분에서 전반적으로 높고 아직은 라이트온 레코더에서 측정되는 값보다는 높게 측정되는 편이다.
여기서 잠깐!
벤큐 레코더에서 지원하는 QSUITE의 QScan 기능을 통해 디스크 속도 호환 측정을 해보니 12배속에서도 무리가 없는것으로 측정이 되었다. (오버배속 기능 활성화)
16배속의 경우 비추천이라 테스트에서는 포함시키지 않았음을 알린다.
벤큐 DW1650P
데이터 기록과 이후의 디비디-비디오 레코딩은 네로 7 프로그램으로 모두 기록했음을 알리고 이번에는 QSUITE 오버배속 옵션을 활성화 시키고 12배속으로 기록해보았다. 네로7에서 기록 시간을 확인할 수 없어 레코딩 시작 버튼을 클릭한 이후부터 레코딩 성공 화면이 팝업될때까지의 시간을 측정한 것이다. 12배속 명령을 내렸으나 실 기록 시간에 8배속과 별반 다를것이 없다.
전송률 양호하고 품질 결과 외주 부분 끝에서 튄 것을 제외하고는 8배속과 별반 다를것이 없다. 12배속 명령은 가능하나 기록 시간이 뒷받쳐주지를 못하기에 큰 메리트는 없다고 볼 수 있겠다.
엘지 4163B
엘지 4163B에서는 DVD-VIDEO 기록을 해보았는데, 싱글레이어 풀 용량을 잘 기록하다가 리드-아웃 시점에서 오류로 인해 레코딩에 실패를 했다.
어떤 부분에서 오류가 생겼는지 확인해보니 PMA 업데이트에 실패했다면서 "디스크 단위 기록 종료를 수행할 수 없다"고 나오는데, 4163B를 사용해오면서 처음 보는 에러 메시지라 필자도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할 수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PI 평균 7.93 PIF 평균 0.01로 측정되었으며 외주 부분에서 PIF 뭉침 현상이 보인다.
TSST SH-182M
TSST SH-182M에서도 DVD-VIDEO 타입을 기록해보았고 소요 시간은 8분 23초가 걸렸다.
이번 품질 측정은 라이트온 1693S에서 측정해보았다. 확실히 품질 결과는 TSST 레코더에서 측정한것보다는 좋게 측정이 된다.
기록된 미디어들의 호환성 테스트를 위해 XBOX, PS2을 통해 재생해 보기로 하겠다. 이외에 디빅 플레이어를 통해서도 하려고 했으나 테스트 기간중 장기 마실(!)을 간 관계로 본의아니게 누락이 된점 양해를 구한다.
정발 PS2에서 DVD-VIDEO 테스트를 해보도록 하겠다. 출시된지 오래된 30005 모델로 DVD+R 미디어 특성을 타는 까다로운 녀석이다.
한 번에 정확하게 인식이 되고 영상 끝부분 20분을 남겨놓고 감상을 해보았으나 끊김 없이 원활하게 재생이 된다.
이번에는 정발 엑박(1.6)에서 DVD-VIDEO 및 데이터 동영상 파일을 테스트를 해보겠다.
PS2와 같이 초반 빠른 인식률을 보여주고 백개가 넘어가는 데이터 파일이 담긴 디스크도 별 무리없이 재생이 되는것을 확인을 하였다.
과거 라이텍 미디어가 어떤 품질이었는지는 모르나 처음 라이텍 미디어를 사용해본 입장에서는 썩 좋은 품질은 아니나 무난하게 사용할만한 미디어라고 평가하고 싶다. 세가지 레코더중 벤큐에서의 품질이 가장 좋았으며 명품으로 알려진 엘지 4163B에서는 다소 호환성이 좋지 않은것으로 판단된다. 그 이유는 리드 아웃 시점에서 에러가 계속 발생을 했기 때문이다. 본문에는 포함되어 있질 않지만 이후에 2장이 똑같은 에러가 발생했다.
기록 품질 못지 않게 실제 영상 기기를 통해서 재생 또한 잘 되어야 하는데, 재생 성능면에서는 큰 문제없이 원활한 시청이 가능했다. 백업용이나 돌림용이냐 결정은 각자 나름대로의 기준들이 있을텐데, 라이텍 미디어가 과거 보여준 품질에서 머무르지 않고 더 나은 품질을 계속 보여준다면 구매자들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될 것이기에 동종 업계에서 이름 좀 날리기 위해선 대박 공구등이나 물량 공세를 한 번 해야 네임 밸류면에서도 조금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된다.
본 필테의 품질 결과는 필자의 컴퓨터 환경에서 진행이 되었기 때문에 절대적인 평가의 기준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으니 사용자마다 각기 다른 환경에 의해 다양한 결과가 나오므로 참고 자료로 봐주길 바라며 본 필테는 DVDRWInfo의 컨텐츠이므로 외부 인용시 링크가 포함된 DVDRWInfo의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함을 밝힌다.
LG 4163B에서 에러가 난 디스크들을 PS2나 XBOX에서 재생시키려면 렌즈 깎아먹는 소리가 계속 들리면서 인식이 안되니 괜한 수고하지 말고 PC에서 감상할것을 추천합니다. 리드 아웃 에러가 났지만 PC에서 보는데 아무 문제없고 리핑 또한 가능하니 4163B 유저들은 참고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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