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한 설치가 가능한 프린터 서버 싸이베론 TE100-P1P
 몽당연필
 조회 : 5073 , 2007/01/27 10:05

 

다수의 PC를 사용하는 곳에서 프린터 1대만을 놓고 사용하는 경우는 이제는 아주 흔한 일이 되어 버렸다.  아닌 보편화 되었다.  각각의 PC에 프린터를 놓는 것이란 비용 발생 측면에서 아주 비효율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현재 일하고 있는 직장에서도 PC 7대에 프린터를 한 대 두고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프린터가 물려 있는 PC가 켜져 있지 않으면 모든 컴퓨터에서 인쇄가 되지 않는다.   프린터 서버라고 생각되는 PC의 동작 여부에 따라서 사용이 가능할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보니 실질적으로 이용자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컴퓨터를 하루종일 켜놓고 다닐때가 많다.

신기하게 간단한 설치만으로도 프린터 서버를 설치할 수 있는 기기가 출시되었다.
크기는 손바닥 만하면서 공유기를 이용한 간편한 설치가 눈에 띄는 제품이다.
싸이베론에서 출시한 TE100-P1P에 프린터와 랜선만 연결하고 설치 프로그램 설치 만으로도 바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이번 필드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랜이즈와 싸이베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TE100-P1P는 패러럴 포트를 사용하는 제품이다.  
요즘 대부분의 프린터는 패러럴 포트와 USB를 지원하는 제품과 USB 만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나뉘는데, 모두 지원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USB만을 지원하는 제품은 TE100-P1U라는 제품명으로 따로 판매하고 있다.

 

 

미국의 TRENDnet에서 만들고, 싸이베론에서 현재 국내 판매하고 있다.

 

 

TE100-P1P를 이용한 프린터 서버 구성의 예이다.  
공유기에 TE100-P1P를 연결하고 패러럴 포트의 프린터만 연결하면 바로 프린터 서버가 구축이 된다.

 

 

제품의 후면부에는 간단한 설명과 제품의 특징이 8개국 언어로 설명하고 있다.

 

 

TE100-P1P의 장점을 꼽으라면 아마도 쉬운 설치과 부담없는 프린터 서버 구축 비용을 들수 있다.  그 외에 개인적으로 다양한 운영 체제에 대한 지원도 꼽고 싶다.
윈도우 계열과 Mac 환경 모두다 지원이 가능하다.

 

 

TE100-P1P의 스팩이다.  10/100Mbps 모두 지원이 가능하며,  설치는 PS Utilty와 Web 브라우저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제품의 구성품은 의외로 간단하다.  TE100-P1P 본체와 아답타, 사용자 설명서와 설치 CD가 제품의 구성품 전부이다.  개인적으로 공유기에 연결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RJ-45 케이블이 하나 제공되었으면 한다.

 

 

전면부에는 패러럴 포트가 위치해 있다.  이부분을 프린터와 연결하면 된다.
상단부에는 음각으로 TRENDnet이라는 마크가 새겨져 있으며, 싸이베론의 스티커가 같이 위치해 있다. TD100-P1P를 작동하면 상단부에 PRINT SERVER라는 붉은 글씨가 선명하게 들어온다.  

 

 

후면부에는 RJ-45 커넥터, 전원 포트, 그리고 LED가 위치해 있다.
후면부 LED는 LX, LPT, PW 세가지이다.
측면부에는 열기를 배출할 수 있는 배출구가 있다.

 

 

후면부는 제품의 시리얼 넘버, MAC, 하드웨어 버전, 펌웨어 버전등이 표시되어 있으며, 후면부에도 열기 배출구가 하단부에 있다.

 

 

제공되는 아답타는 5V DC 2.5A를 사용하는 제품으로 케이블의 길이는 넉넉하게 제공하고 있다.  사용하는 A가 작아서 인지 열은 많이 나지 않았다.

 

 

사용자 설명서는 쉬운 설치를 위해서 사진과 함께 기재되어 있으며, 사용자 설명서에 표기된 언어는 한글 / 영어로 표기되어 있다.

 

 

 

설치 CD를 넣으면 자동실행 된다.  TE100-P1P에서 설치시 사용하는 메뉴는 Install Utility, PS Wizard 두가지 메뉴이다.

 

먼저, Install utility를 클릭한다.

 

일반 프로그램 처럼 설치하면 Install Utility가 설치가 된다.

 

 

설치후에는 PS-Utility 아이콘이 생긴다.
그럼 본격적인 TE100-P1P에 대한 설정으로 들어가도록 하겠다.

 

 

PS-Utility를 더블 클릭하면 나오는 화면이다.  그림에서 보는바와 같이 IP Address가 192.168.0.1로 표기되어 있다.  하지만, 지금 사용하고 있는 공유기와 설정이 맞지 않으므로 바꿔 줘야한다.

 





 

SETUP Wizard 메뉴를 클릭한 후 대부분 기본 설정으로 가면 되지만, 세 번째 그림에서는 현재 프린터 서버에 부여할 IP와 현재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공유기의 설정마법사로 들어가는 IP (표현을 뭘로 해야할지 몰라서...^^)를 넣어주어야 한다.
 TE100-P1P도 하나의 클라이언트로 인식해서 작동되기 때문에 IP가 겹치지 않게 넣어주면 된다.  나머지는 기본 설정으로 클릭하면 된다.
 마지막 사진에서 보듯이 IP가 설정했던 IP로 바뀌었다.

 

 

Change IP Address 메뉴를 클릭하면 현재 자신이 설정한 IP에 대한 정보를 바로 알수 있으며, 여기서 변경도 가능하다.

 

다음은 SHOW Web Setup에 대한 설명이다.  이 부분은 PS_Utility와 같은 기능이 있다.
같은 기능이기 때문에 이곳에서 나머지 설정은 같이 설명하도록 하겠다.

 

 

Firmware Upgrade 메뉴를 통해서 TE100-P1P에 대한 기능을 업그레이드 시킬수 있다.

 

 

Factory Reset 은 TE100-P1P의 기능을 초기값으로 돌릴때 사용된다.

 

 

Printer Information은 현재 TE100-P1P와 접속 되어 있는 프린터의 정보를 보여준다.  이번 테스트에 사용된 HP OffiiceJet K60이 사용되었다.

 

SHOW Web Setup 메뉴는 PS Utility 메뉴에서 불러올 필요가 없다.
현재 사용된 프린터를 192.168.10.230 으로 설정하였는데, 익스플로러 창에 현재 사용된 ip 주소를 넣어도 바로 Web Setup 메뉴를 불러 올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설정을 하기 위해서 PS Utility를 불러 오지 않아도 쉽게 사용이 가능토록 제공하고 있다.

 

 

Setup에 관련된 메뉴를 정리해 보았다.
Setup만 해서는 인쇄시 에러 메시지가 나왔다.
프린터에 관련된 드라이버 설정과 공유에 관련된 설정을 해줘야 한다.

 



 

 

PS Wizard 메뉴를 실행 시켜서 현재 프린터 서버로 연결되어 있는 프린터의 인식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인식 시켜야 한다.   다음은 클라이언트 PC에 네트워크 프린터에 연결된 프린터의 드라이버 설치 과정을 거치면 정상적으로 인식이 된다.

 

 

 

프린터 서버를 인식시키지 않고 바로 인쇄 버튼을 눌렀더니 나오는 경고 메시지 이다.

 




 

 

프린터 추가 과정을 거쳐서 다음과 같이 프린터 서버를 정상적으로 인식 시켜야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보는 바와 같이 일반 패러럴 포트를 통해서 프린터를 추가 했다면 포트 부분이 LPT1으로 표기 될 것이다. 하지만, 프린터 서버의 포트 번호인 P1으로 인식 시켜야 정상 작동이 가능하다.

 

 

설정 - 프린터 및 팩스 - 프린터 등록정보 - 포트
에서 정확한 설정이 되었는지 확인 절차를 거치면 된다.
P1포트에 Standdard TCP/IP의 설정된 프린터를 확인 할 수 있다.

 

 

싸이베론에서 출시한 TE100-P1P는 패러럴 프린터의 활용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기분이 드는 제품이다.  패러럴 포트만을 지원한다는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공유기가 대중화 되어 있고, 많은 유저들이 PC를 두 대 이상씩 갖고 있는 요즘에 귀차나즘으로 구석에 놓여져 있는 프린터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주기에 충분한 제품이다.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손쉬운 설치 하나로 프린터 서버를 하나 마련해 놓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본인 경우는 설정시 상당히 애를 먹이는 프린터 설정 과정을 회사에서 접하면서 무지로 인해 상당히 고생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TE100-P1P는 간단한 사용자 설명서 하나 만으로도 초보자 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구성되고 쉬운 사용법은 누구나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쉬운 설치에 저렴한 가격이 TE100-P1P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기존에 공유기를 이용한 프린터 공유는 사용상의 불편함이 뒤따랐지만, TE100-P1P에서는 그런 부분은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사용기를 정리하면서 조금은 두서없이 정리가 된 것 같아서 아쉽지만, 사용법과 그에 따른 설명은 어느정도 전달 되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마지막으로 TE100-P1P의 테스트의 기회를 주신 랜이즈와 싸이베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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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hhjw (ID)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27 12:36/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녀석도 테스트 물량이 풀렸나 보군요^^
잘 봤습니다
  k800229 (ID) k80022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27 15:02/ 이댓글에댓글달기
  상세하게 잘 써놓으셨군요.
잘봤습니다 ^^
  yakpkb (ID) yakpk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27 15:08/ 이댓글에댓글달기
  집에서 이제 프린터옮겨 다녀야 할 필요가 없겠네요.
  pmicro (ID) pmic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27 20:03/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봣습니다만 B★는 지원이 안되서 아쉽네요.
  avadakedavra (ID) / 07-01-27 20:08/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봤습니다 ㅎ
  wineagle (ID) / 07-01-28 11:42/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이 쓰기에는 좀..
  jenjinman (ID)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28 22:07/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용기 잘 봤습니다.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29 11:24/ 이댓글에댓글달기
  사무실에서 쓰기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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