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전 개미친 HP 고객서비스? 개신발끈
※ 아래 글의 3줄 요약
1. 빔프로젝트가 문제가 있어 A/S 접수할려고 하니 제품을 안보고도 견적이 66만원이라고 한다.
2. 제품을 보내니 메인보드 수리해도 66만원 제품 전체 교환해도 66만원이라는 개소리를 함.
3. "무조건 66만원이다...소비자보호원이나 이런 단체에 힘을 빌려봐라." 뵑..... 이런 개쇅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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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강남구에서 거주하는 사람입니다.
주변에 HP제품이 참 많죠? 오늘 저는 저같이 어처구니 없는 경우를 당한 분들도 과거에 있으실꺼고,
앞으로 이런일이 여러분들 한테도 발생할꺼라는 확신에 이글을 적습니다.
HP 서비스를 받으시기 전에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다소 두서가 없거나, 반말이 있더라도 양해를 구합니다.
어제 저는 참 어처구니 없고 황당한 HP코리아의 서비스 정책에 치를 내둘렀습니다.
과거 2002년에 HP 프린터기(8만원)를 사용하면서 전원부 단선으로 메인보드를 통째로
교체해버린다며 수리비를(10만원)을 달래길래.
부산의 서면 협력 서비스센터 바닥에 패대기 치고 나온지 벌써 4년이 더 지났네요.
4년여가 지난 오늘도 HP는 서비스 횡포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제가 갖고 있던 제품은 소형 빔프로젝트 입니다.
일본에서 당시 150만원 주고, DVI까지 입력되는 아주 작고 괴물같은 놈을 보고
끌려서, HP 제품을 또 사게 된거지요.
월드 워런티가 2년 제품이라 그 점도 괜찮았구요.
2007년 1월경 램프에 1만시간 초과라구 나와서, 램프를 50만원 주고 예비품을 하나 사뒀습니다.
그리고 좀 사용하면서 이상한 증상이 생겼습니다.
오랜시간 사용안하고 전원을 누르면 작동이 안되더라는 것이죠.
그래서 콘센트에 전원을 뺏다가 다시 꼽으면 작동이 되는거 였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사용하다보니
이제는 아예 작동이 안되는 거였습니다.
전자공학에는 완전 문외한이지만 전원부가 단선이 된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지요.
그래서 저는 HP 고객센터 1588-3003(대표번호)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빔프로젝트가 증상이 이러하니 서비스 받고 싶다. 무상기간이 지났으니, 유상이란 말을 들었구요.
그래서, 어차피 수리해야하고 하니, 서비스센터 위치를 물어 보았습니다.
HP용산 서비스센터 1577-2300(협력업체 대표번호)를 알려주더군요.
그래서 용산으로 전화했습니다.
조XX 엔지니어 전화를 받아서, 여차 저차 설명을 하고 수리비가 대략 어떻게 될까요 했더니,
그냥 66만원 입니다. 이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아니 제품 아직 뜯어보지도 않고 66만원이 뭐냐?
했지요. HP는 규정이 제품 1:1 교환방식이라 그냥 (66만원 + 고장난 내제품)을 주고 자기들이 재생산한
(중고제품)을 가지고 가란것 입니다.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제품 고장난 부위만 수리해 주세요" 했더니
그런건 없고, 무조건 66만원에 교환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일단 제품을 보지도 않고 66만원 달래는 거에 열받아서
일단 제품을 보이고 이야기 하려고, 서비스를 신청할려고 보니,
출장서비스가 있더군요. 근데 출장와서 수리해주는게 아니라, 배달이더군요.
근데 그 비용도 3만원정도 한다는 군요. 또 어의 없어서
나름대로 차라리 그돈 퀵으로 지불하고 빨리 서비스 받자 싶어서,
퀵 불러서 바로 용산센터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조XX 엔지니어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뜯어보니 전원부 메인보드 불량입니다. 66만원 입니다. 또 그러는 겁니다. 이런 개쇅X들 입안에서 맴돌더군요.
거친말 오가면서 싸우다보니,
유사 제품있으면, 거기꺼라도 뜯어서 서비스해드리고 싶다고 하더니, 유사제품 없다고 합니다.
순전히 엔지니어 차원에서 제가 상식적으로 이해할수 없다고 하니 그렇게 대응을 하신거 였습니다.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1577-2300 용산센터가 협력점이라 이따구인가 싶어서, 1588-3003 대표번호 전화를 다시 했습니다.
상담원왈 그거 66만원입니다. 헉~~~!
이것들이 무슨 문제든지 무조건 66만원에 교환처리 한다는걸 알았습니다.
원인이 파악도 안되는 제품을 무조건 66만원 처리하는 HP는 근거와 이유를 대지 못했습니다.
다만 고객님이 새로 교환받는 제품은 램프와 모든 부품이 고객님께서 고장난 부위보다 더 신품으로 교체가
된다는 말을 하더군요.
요지는 고장난 부위 수리해 달라는데 왜 교체를 하느냐는 거였습니다.
말도 안되는 규정이야기만 계속 반복했습니다.
그러다가 용산서비스센터 정XX 파트장과 통화를 하게 되었고,
고객님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를 한다. 그래서 윗선을 통해서 교환이 아닌 수리나 수리비 절감을 요청해서 나은 개선안을 주겠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HP 코리아가 아닌 용산서비스센터 팀장이 전화가 왔습니다.
여차여차 설명을 하다보니 팀장이 이젠 또 다른 소리를 합니다.
고객님이 요청하신대로 메인보드를 수리해드려도 66만원이고, 제품 교환을 받아도 66만원 입니다.
라고 하더군요.
저는 순간 이런 개C바 놈들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 저는 HP의 농간에 놀아나서 엄청난 수리비에 바보처럼 멍하니 바라보다, 뒤돌아 섭니다.
여러분 절대로 이런일 당하지 않으시길.......
HP 관계자 봐라. 쉬방X 들아.
용산 서비스 센터 : 조진X 엔지니어, 정철X 파트장, 유재X 팀장, HP 코리아 : 고상X 상담원, 김민X 사원 나부랑탱이
위 인간 쓰레기들, 조심해라. HP 간판달고 서민들과 기업들의 피를 빨아 먹는 개쉰발끈들..
조만간 정성적인 판단이 필요한 제품을 가지고 나도 나만의 규정으로 66만원이상의 초과비용을 달성하게 해주 마
어디 한번 디져보자. 개인도 기업을 상대로 그렇게 힘이 없지 않다는걸 느끼게 해주마.
사기성이 농후한 준비와 소홀한 대처가 어떤 결말을 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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