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위드씨엔에스 Sound Fly
 홍융건
 조회 : 3286 , 2007/02/18 00:14

[사용기] 위드씨엔에스 Sound Fly 무선카팩 & MP3 Player
홍융건

07/02/17


1. 외형 및 스펙

 

Sound Fly

 

위드씨엔에스에서 Sound Fly 라는 차량용 무선카팩 & mp3 player 를 내놓았다. 이전부터 무선카팩 제품은 다양한 종류가 많이 쏟아져 나왔는데 이번에 출시된 이 제품의 성능은 어떠할까?

 

 제품명

 Sound Fly

 주파수 범위

 87.6 ~ 107.9 Mhz (7체널 Preset)

 RF 출력

 500 μN / m for korea

 오디오 입력범위

 20Hz ~ 15KHz

 입력전압

 12V

 사용가능 메모리

 USB 메모리, USB 외장하드, 메모리카드(리더기 필요)

 사용가능 용랑

 32GB

 사용가능 형식

 mp3, wma

 최대인식 디렉토리

 5 단계 깊이, 최대 20개의 디렉토리

 최대인식 파일수

 999개

 특징

 무선카팩 & mp3/wma player 겸용
 주파수 저장 및 마지막 play 곡 기억
 차량에 전원공급 즉시 power on & play
 7-Dight LCD 창 지원

 문의

 위드씨엔에스

외형은 생각보다 깔끔하면서 군더더기가 없다.
버튼들은 서로 일정한 거리를 두고 있어 잘 못 눌리거나 옆 버튼을 건드릴 가능성 또한 낮아보인다.
작은 직사각형 모양에 크롬도금된 버튼들이 검은색 몸체와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2. 설치

 

무선카팩으로의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카오디오의 라디오에서 주파수를 0.1MHz 단위로 조정해보면서 전혀 라디오가 수신되지 않는 상태, 즉 쉬~익 하는 화이트 노이즈만 잡히는 주파수를 찾아야 한다. 그 주파수를 카오디오에서 프리셋하여 저장시켜준다.
사운드 플라이는 차량의 시거잭에 꽂아 전원을 인가시킨 후에 마찬가지로 라디오와 동일한 주파수로 설정하고 주파수를 저장시키면 더이상 차량의 라디오에서는 화이트 노이즈가 나지 않고 대신 아주 조용한 침묵이 흐른다. 이 상태가 음악재생 준비 완료 상태.

 

 라디오 주파수 세팅
▲ 차량의 라디오 주파수 세팅

 

3. Sound Fly 사용방법

 

사용방법에는 크게 두가지가 있다.
첫번째로는 무선카팩의 용도.
제품의 좌측 측면에 2.5파이 잭 홀이 있다. 이 홀에 2.5파이 to 3.5파이 잭의 2.5파이 잭을 끼우고 mp3 플레이어의 이어폰 잭에 3.5파이 잭을 연결하면 된다. 이 상태에서 mp3 플레이어에서 재생버튼을 누르면 카오디오 스피커로 mp3 플레이어의 사운드가 흘러나오게 된다.

 

두번째로 우리가 주로 언급할 mp3/wma 플레이어 용도.
제품의 우하단부에 USB 메모리를 꽂을 소켓이 있고 USB 메모리에 mp3를 가득 채운 후 이 소켓에 꽂아주기만 하면 단 1~2초의 시간 동안 Load 라는 글이 나타났다가 곧바로 별다른 조작없이도 음악이 재생된다. 아주 편리한 기능이다.

Sound Fly 차량 설치 모습
▲ Sound Fly 차량 설치 모습

 

무선카팩이기 때문에 별다른 설치의 어려움이나 선 때문에 고민할 필요없이 시거잭에 꽂아만 주면 곧바로 설치가 완료된다.

 

 3. 비교제품 - 아이락스 MP Car

 

무선카팩이라는 제품은 예전부터 있어왔다. 하지만 어느순간 아이락스라는 회사에서 무선카팩에 mp3 플레이어를 내장한 제품을 출시했고 본인은 덜컥 이 제품에 매료되어 구입하게 되었다.

아이락스 MP Car
▲ 아이락스 MP Car

위 제품은 정면 중앙 윗부분에 컨트롤 버튼들이 둥근 사각형 처럼 모여 배열되어있고 제품 상단에는 이어폰 홀과 USB 메모리 소켓이 보인다.
제품 중앙 하단에는 4개의 램프가 보이는데 이 제품은 출하시부터 7~8개 정도의 고정된 주파수가 설정되어 있다. 88.1 Mhz ~ 107.9 MHz 범위 대의 주파수를 미리 기억시켜 두었는데 우리가 그 주파수를 변경은 불가능하고 상황에 따라 이 몇가지의 체널을 바꿔가며 충돌되는 라디오 전파를 피할 수는 있다. 이 램프의 조합으로 우리가 어느 체널을 사용하는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주게 된다.

 

그리고 제품의 좌측 측면에는 보이지는 않지만 USB 소켓이 있는데 안테나 혹은 휴대폰 충전용 USB 잭을 꽂을 수 있다. 만약 휴대폰을 충전중이라면 내장된 mp3 플레이어 기능은 잠시 접어야 한다. 잡음이 심해 듣기 곤란하기 때문인데 항상 휴대폰을 충전중이지 않을 것이므로 크게 불편을 느끼진 못했고 오히려 가끔 차량에서 과도한 휴대폰 사용으로 베터리가 방전되었을 때에 요긴하게 사용한 적이 있다.

 

4. 아이락스 MP Car의 사용기

 

이미 출시된지 1~2년이 흘렀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옛날제품으로써 현재 제품과 비교는 무리일 수 있겠다. 당시에는 충분히 훌륭한 제품으로 사용했었고 지금 사용해도 과히 특별하게 큰 무리는 없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기왕 비교체험하기로 했으니 장단점을 열거해보자.

장점이라면 휴대폰 충전기능이 있다. 라는 것.

 

아이락스 MP Car 충전 단자
▲ 아이락스 MP Car 안테나 및 충전용 USB 소켓

 

 장점이 이것 뿐일리 없겠지만 현재 Sound Fly 와 비교해본다면 이것 말고는 내세울만한 것이 없는 듯하다.

 

단점이라면 상당하다~.

첫번째. 주파수 설정 (체널 설정)이 저장되지 않는다.
이건 해도 너무했다. 개인적으로 체널 중 낮은 체널 보다는 높은 체널을 선호하는 편이다. 왠지 더 고주파수로 갈수록 깨끗하게 들리는 것만 같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더 깨끗할 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전원이 켜지면 자동으로 88.1 MHz 로 잡히는 주파수를 변경하여 107.9 MHz로 설정해서 들었는데 자동차의 시동을 걸면 라디오는 107.9 MHz로 나오며 치이익~ 하는 잡음소리를 낸다. 이 주파수로 아무런 송출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때 MP Car의 체널 버튼을 몇번을 아래 램프의 불빛을 확인해가면서 누르며 107.9 MHz로 설정을 한다. 이제서야 라디오에서는 더이상 잡음이 나질 않고 침묵을 지킨다. 물론 자동재생이 되지 않기에 당연하다. 재생을 눌러주면 비로소 음악이 재생된다.

 

두번째로 매번 첫번째 곡부터 재생된다.
물리적으로 USB 메모리에 기록될 때 제일 먼저 기록 된것부터 차례대로 재생이 된다. 이건 딱히 단점일것 같지 않지만 이 상태로 3~4일만 운전을 해보라. 매번 운전대에 앉아 재생하면 항상 매번 들어왔던 지긋지긋한 곡들의 연속이다. 듣다 지겨워지면 다음곡 버튼을 신나게 몇번 연타한 후 감상하게 된다. 하지만 이것도 일주일 이상 지나다보면 이제는 메모리의 뒷편에 있는 곡들이 듣고 싶어진다. 앞의 곡들은 너무 반복적으로 들었기 때문에 다음곡 버튼을 그냥 몇번인가를 세지도 않은채 그냥 단순히 아주 많이 눌러준다. 그제서야 이제 좀 신선한 곡들이 나오게된다.
한마디로 차만타면 시동걸고 주파수 맞춘다고 체널 연타하고 질린곡 건너뛴다고 다음곡 연타한다. 이게 매번 뭐하는 짓인지...

 

세번째로 안테나가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아이락스 차량 장착 모습 ▲ 아이락스 MP Car 차량 장착모습

 장착된 모습에서 좌측을 보면 살며시 USB 소켓이 보인다. 여기에 안테나를 꽂으면 옆으로 3cm 쯤 돌출되는데 자꾸 본인의 오른쪽 허벅지에 걸리적 거렸다. 이런 문제야 참겠지만 안테나를 꽂는다고해서 음질이 획기적으로 좋아지지 않는다는게 큰 문제다. 하도 잡음이 많이 섞여서 이 USB 안테나를 피복을 벗기고 칼로 까서 분리를 시켜봤더니 전선과 USB 단자 내부의 네개의 금도금 단자는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았다. 그랬으니 안테나를 이쪽 저쪽으로 휘둘러봐도 별다른 음질의 개선이 없었나보다. 꽁수를 알려드리자면 이 제품 역시 외부 기기 (mp3 플레이어)를 연결할 수 있게 이어폰 잭 홀이 있는데 이 홀에 손가락을 대보면 음질이 획기적으로 개선이 된다는 것이다. 흡사 CD음질 운운할 정도로 놀랍게 개선된 것. 그래서 본인은 이 단자에 이어폰을 끝까지 꽂질 않고 앞 머리 부분만 살짝 걸쳐놓고 흔들리지 않게 종이로 틈새를 막았더니 이어폰 줄이 안테나가 되어 깨끗한 음질로 감상할 수 있었다. 이어폰 줄은 차량 앞의 엔진 룸 쪽 언저리로 빼서 걸쳐놓으니 지저분한 줄이 보이지도 않고 음질은 향상되어 톡톡히 효과를 보았었다.

 

네번째로 손대면 톡(?) 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이 제품은 시거잭에 꽂히는 부분과 제품이 자유로운 각도로 접혔다 펼수 있게 되어 있는데 살짝 잘못 건들이면 제품에 불이 꺼지면서 작동불능이 되어 버린다. 물론 그렇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다음곡을 누르다가 갑자기 불이 꺼진 뒤 다시 켜지면서 주파수가 다시 초기 설정치인 88.1 Mhz 로 되버리면서 재생도 멈추고 라디오에서는 치이익~ 하는 잡음만 괴성을 질러댈 뿐이다. 이 현상 때문에 운전중 실수로 건들였다가 치이익~ 하고 소리가 나면 더이상 이 기기를 조작하지 않고 다른 라디오 방송을 청취해버렸다. 이 현상으로 사용도중 피가 말랐을 정도다.

 

다섯번째로 버튼들의 간격 문제.

버튼의 디자인은 둥근 사각형 안에 갖힌 모양으로 이쁠런지 모르겠다. 하지만 실제 본인처럼 손가락이 큰 사람은 조작에 애로사항이 따른다. 다음곡을 조심스레 누르다가 실수로 체널 버튼이 눌러져 버린다면 MP Car의 송출 주파수와 자동차의 수신 주파수가 차이가 생겨 치이익~ 하는 잡음이 차안에 울려 퍼지게 되고 그 길로 라디오 방송을 청취해야 한다. 주행중에 체널을 몇번을 눌러야 다시 원래 체널이 나올지 셀수도 없고 설사 몇번인가를 외워서 누른다고 해도 전면을 주시하며 체널을 함부로 누르면 여지없이 제품의 전원이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는 사태가 발생하여 아무리 눌러도 음악소리는 듣기 어렵다. (임시 주차후 차분히 체널설정하면 가능하다.)

 

 5. Sound Fly 사용기

 

신형 제품답게 MP Car 에서 언급한 많은 단점들이 모두 해결된 모습을 보여준다.

자동차에 시동을 걸기위해 키를 꽂고 예비전원 상태에 가면 라디오가 켜지며 동시에 Sound Fly도 역시 전원이 공급되고 2초 정도 Sound Fly 액정에 Load 라는 글이 보인 후 자동으로 mp3/wma 가 재생된다. 더구나 흡사 라디오처럼 차에 전원만 들어오면 음악이 나오는 것이다.
더구나 항상 지겹게도 첫곡부터 시작하는 것도 아니고 이전 차량 운행시 마지막으로 들었던 노래를 기억하여 그 곡부터 다시 재생된다.

 

이 제품은 한번 설정해 놓은 주파수가 기억되어 저장되므로 매번 주파수를 맞출 필요가 없고 마지막 재생곡부터 이어서 재생되므로 쉽게 음악에 질리지도 않는다. 또한 출력 전파가 강한지 별도의 안테나 같은 것이 없어도 오히려 더욱 깨끗하고 또렷한 음질로 감상이 가능하다. 버튼들도 직관적이고 서로 간섭하지 않는 간격을 두고 있어 오작동의 우려도 별로 없다.

 

더구나 이 제품만의 매력적인 장점들이라면

요즘 추세에 맞춰 대용량 파티션을 지원하여 최대 32GB 의 메모리까지 분할없이 지원하며 32GB 가 넘는 경우 파티션을 32GB로 분할하여주면 문제없이 인식한다.
또한 폴더를 지원해주어 앨범이나 장르별로 음악의 분류가 가능하다.
이전 제품은 이제 갓 네살이 된 딸아이가 있어서 USB 메모리에는 항상 동요가 있는데 문제는 딸아이와 동요를 듣다가도 가요도 나오고 팝송도 섞여나와 딸아이가 동요를 요구하며 다음버튼을 잘못눌러 아예 전원이 꺼졌다가 다시 켜져서 치이익~ 소리가 나버리는 일이 잦았었다.
하지만 이 제품은 가요 폴더, 팝 폴더, 동요 폴더 각기 따로 재생할 수 있어 음악 장르가 섞이는 일이 없다는 것이고 이로 인해 주행중 플레이어를 조작하지 않아도 되어 안전운행까지 기대할수 (?)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어떠한 제품이라도 100% 소비자를 만족시킬수는 없는 법.
이 제품에도 본인만의 불만들이 있다.

Sound Fly 차량 장착 모습 ▲ Sound Fly 차량 장착 모습
 

첫번째로 이 전 제품때부터 바랐었던 기능이고 이 제품의 스펙을 확인하여 이미 없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이 제품에도 역시 랜덤 재생(셔플 재생)기능이 없다는 점.
제 아무리 폴더 별로 분류를 하고 지겹지 않도록 마지막곡을 기억하여 이어서 재생하는 능력이 있더라도 역시 자주 반복재생하다보면 다음에 어떤 노래가 나올지 예측해버리는 것이다. 어떤 노래가 나올지 모르는 순간 자신이 좋아하던 노래가 나올때 몇배 기쁨을 주던 라디오 처럼 무슨 노래가 나올지 예측할 수 없게끔 꼭~ 이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람 간절하다.

 

둘째로 위의 장착 모습 사진에서 제품의 왼편에 2.5파이 잭 홀이 있다. 이 홀은 함께 제공되는 2.5파이 to 3.5파이 잭으로 외부 기기(mp3 플레이어)를 연결하는 단자인데 연결하게 된다면 마찬가지로 왼편으로 2cm 쯤 돌출되게 된다.
역시 운전자의 오른쪽 허벅지를 찌르게 되고 자칫 다리를 함부로 움직였다가는 제품에까지 충격을 줄수 있을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 아마 몇몇분은 그럼 시거잭에 꽂거나 혹은 시거잭 확장을 보조석쪽으로 옮기면 될것 아니냐, 하고 생각하실 분이 계실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아까도 언급되었다시피 4살짜리 딸아이가 있고 호기심이 아주 강하며 간혼 보조석에 앉을때가 있고, 또한 손이나 발에 닫는 것은 모두 만지거나 발로 건들여보아야 한다. 이런 연유로 운전석쪽에 설치되었는데 아마 많은 젊은 부부나 어린 자녀를 두고 있는 가족은 이런 상황을 겪을 수가 있을 것이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이미 USB 메모리를 꽂아 제품 하단부는 어쩔수 없는 돌출이 생기게 된다. 이런 상황이라면 2.5파이 잭 홀은 USB 메모리 소켓의 왼편인 제품의 좌하단 부위에 달았다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보았다. 아마 제품을 연결했을때에도 미관상으로도 더욱 예쁘지 않을까 생각된다.

 

셋째로 이 제품에는 3가지의 액정 모드가 제공되된다.
 하나는 그래픽 아날라이져 모드로 재생되는 음장의 세기에 따라 출력 레벨메타처러 그래프가 오르락 내리락거린다. 또 하나는 현재 곡의 잔여 재생시간이 표시가 된다. 나머지 하나는 현재 주파수가 얼마로 설정되었는지를 보여준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현재 몇번째 곡을 재생하고 있는지 나타내주는 모드가 추가되었으면 좋겠다. 개인적인 상황이지만 전체가 몇곡인데 몇곡째 재생되고 있는지를 알고 싶기 때문인데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것 말고 그 곡이 재생중인 내내 표시되어 주행중이더라도 잠깐 쳐다보는 것만으로 몇번째 곡인지 알수 있었으면 매우 편리할 것이라 생각된다.

 

 6. 마치며...

 

비록 불만 아닌 불만들을 써내려 갔지만 분명 개선품이 나오지 않더라도 이 상태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한 제품이다.
혹여 개선품이 만들어질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추가적으로 고려해보면 어떨까 하는 글이니 크게 신경쓸 필요가 없는 불만들이다.

좋은 제품의 테스터를 할 수 있게 되어 짜릿하고 매우 기쁜 일주일을 보냈으며, 혹여라도 이런 좋은 기회를 더욱 자주 만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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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uea (ID) asue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18 23:07/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동안 유선카팩을 사용했는데 무선카팩이라기 보다는 mp3라고 생각하는게 맞는 제품이네요 무선카팩제품은 잘몰랐었는데 도움이 됐네요 ^^
  yuhwa (ID)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19 9:04/ 이댓글에댓글달기
  유용하겠네요.
  jlee95 (ID) jlee9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19 10:18/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봤습니다.
  ljhhjw (ID)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19 23:15/ 이댓글에댓글달기
  알았따면 저도 응모했을텐데..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21 8:24/ 이댓글에댓글달기
  카피씨가 있는지라..ㅎㅎ
  jenjinman (ID)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25 13:56/ 이댓글에댓글달기
  하나 있으면 편리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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