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원으로 편리함을 산다? IW-EA001 블랙실버 무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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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865 , 2007/02/18 00:40

<2천원으로 편리함을 산다? IW-EA001 블랙실버 무나사>

 

* 본 필드테스트는 INWIN사 제품의 국내유통을 맡고 있는

  유렉스(http://www.urex.co.kr/index/main.htm)에서 협찬을 해주셨습니다.

 

EA,EM 시리즈는 INWIN사 제품중에서도 특히 저가형의 제품군에 속합니다.

저가형이라고 해서 대충만들지 않았다는 것은 이미 입증된바가 있으며 좀더 보완되어 출시된 제품이 바로 “무나사”제품입니다.

기존제품과 가장 큰 차이가 바로 Screwless 시스템을 갖췄다는 점입니다. 아직 EA001제품이 생소한 분들을 위해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스

INWIN제품 박스를 보면 참 간단하다라는 느낌을 주는데 EA시리즈의 경우 더욱 간단하며 크게 시리즈의 넘버?가 찍어있지않다는 점에서 다른 시리즈제품과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기존 제품과의 차이를 두기 위해 박스에 “무나사” 스티커를 부착해둔 모습입니다.

△외형

전면의 경우 기존제품과 동일한 형태를 보여주며 개인적으로는 슬라이딩도어를 선호하지않기 때문에 상관이 없지만 없어서 불편하다는 분들도 있다는 점에서 선택의 폭이 조금 좁지않나 생각이 됩니다. 5.25인치 드라이버 베이는 총 3개를 지원하며 3.5인치 외부베이는 2개를 지원합니다. EA시리즈의 경우 리셋버튼이 없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전면 베젤을 감싸는듯한 실버톤은 드라이버베이에 비해 살짝 돌출된 유선형의 모양을 보여 줍니다.

3.5인치 드라이버 베이 옆에는 전면오디오/USB단자가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리셋버튼은 없으며 사각형의 전원버튼 밑으로 전원LED/하드LED가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곰보형태라 거부감이 드는 분들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밋밋하고 단조로움을 없애기 위해 사각형의 양각으로 무늬를 만든 것 같은데... 역시 싫어하는 분들도 있지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

CPU발열해소를 위한 에어가이드가 장착이 되어 있으며 저가형케이스이지만 나사방식이 아니라는 점에서 괜찮게 보입니다.

시원스럽게 뚫인 PCI 에어홀은 그래픽카드/ 사운드카드/ 랜카드등 슬롯부의 발열을 제거하는데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측면 판넬 개폐버튼은 나사없이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여 줍니다.

총 7개의 확장슬롯을 지원하며 젤상단의 슬롯가이드만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요즘 메인보드를 보면 상단에 그래픽카드 및 기타 PCI카드가 장착되는 경우가 드문만큼 전체적으로 탈부착이 가능하다면 어떨까생각합니다.

COM 포트를 사용하는 분들의 편리함을 높여주기위해 후면 120mm 쿨링팬 위에는 외부로 설치가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확장슬롯이 부족한 분에게는 좋은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내부

전체적으로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는 내부이며 형광색부분은 Screwless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부분입니다.

4개의 확장슬롯은 나사없이 장착이 가능한 Screwless 시스템을 사용하였습니다.

5.25 드라이버 베이중 2개만 Screwless 시스템이 사용가능합니다.

3.5인치 드라이버베이의 경우 외부베이에만 적용이 되어 있는데. 갈수록 FDD의 사용율이 줄고 있으며 카드리더기의 경우 길이가 맞지않는다는 점을 감안할 때 그렇게 큰 효용성이 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참고 : 카드리더기 장착 앞쪽에 있는 버튼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3.5인치 외부베이 밑으로는 내부베이 2개가 자리를 하여 총 4개의 3.5인치 드라이버베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면 베젤을 제거하면 도난방지 섀시에 구멍이 송송 뚤린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내부에 시원한 공기를 유입시키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면부에는 90mm 냉각팬이 장착이 가능합니다.

전면 오디오/USB단자 및 전원버튼부등이 섀시에 모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베젤 제거에도 편리하지만 조립 시에도 엄청 편리합니다.

△ EA-001 깊이(445mm)

△ EA-001 높이(415mm)

△ EA-001 가로(188mm)

전체적으로 일반 케이스중에서 10mm내외로 큰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비교

구형모델인 EM-001과 비교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EA-001 제품이였다면 더욱 좋았을테지만 집에는 EM-001제품뿐이네요. -_-;

일단 EM-001제품 미니타워이며 무나사제품 또한 기존 제품과 동일한 전면부를 보여줍니다. 고로 단순히 미니제품과 미들제품의 차이정도 보아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도난방지 섀시는 없는게 아니라 다 제거를 한 모습이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EM제품도 전면에 냉각팬을 장착 할수 있습니다. 다만 에어홍의 크기가 미들타워인 EA보다 작으며 3.5인치내부베이 즉 하드 장착부로 사용되기 때문에 냉각팬을 달기가 어렵습니다.

기존제품과의 가장 비교가 되는 부분은 역시 Screwless 시스템이 되겠습니다. 나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조립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더욱 편리하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

미니타워나 미들타워나 메인보드 배면부의 섀시높이가 동일한 것으로 보아 같은 플랫폼을 이용하지않나 생각이 됩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굴곡의 차이로 봐서는 역시나 같이 사용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_-;; 또한 미들의 경우 측면판넬의 진동을 억제하기위해 고무가 붙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면 베젤을 제거한 상태로도 메인보드 커넥터를 모두 연결이 가능하고 ODD의 경우도 편리하게 조립이 되기 때문에 아주 편합니다. 조립에 사용된 제품중 그래픽카드를 보시면 1950GT모델인데 하드와 간섭이 느껴지지 않으며 슬롯 2개를 사용하기 때문에 확장슬롯의 Screwless 시스템의 편함을 더욱 느낄수 있었습니다.

기존 제품과 2천원차이로 새롭게 출시된 EA,EM-001제품. 2천원으로 편리함을 살수있다면 그렇게 비싼 돈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허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유렉스 제품중에 하나인 IW-C589인데.. 다나와 최저가로 EA-001 무나사 제품이 25000원, IW-589모델이 29000입니다. 강판의 두께가 C589모델의 경우 0.8T이며 대형에어덕트까지 장착되어 있다는 점에서 선택에 난감함이 있지않나 생각이 듭니다. -_-;;;

저렴하게 그리고 무거운 케이스를 싫어한다면 EA-001제품을 무거운게 좋으신분들은 589 모델을 선택하시는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 필드 테스트를 마치며 추가로 유렉스에서 출시 예정된 제품을 살펴보겠습니다.

EM-009

EA-010

EA-02

EM,EA 시리즈의 아우격에 해당되는 제품들로 개인적으로 상당한 기대감을 안고 있는 제품들입니다. 물론 내부구조의 경우 이미 출시된 001제품과 동일합니다. -_-;

앞으로도 좋은 케이스로 찾아올 유렉스. 튼튼함의 상징인 유렉스 IW시리즈중 가장 최저가인 EA,EM시리즈 이지만 충분히 그가격에 맞는 성능을 보여줄거라 생각을 하며 필드테스트를 마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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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hwa (ID)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19 9:04/ 이댓글에댓글달기
  미니타워 좋네요.
  jlee95 (ID) jlee9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19 10:18/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봤습니다.
  asuea (ID) asue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19 12:35/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봤습니다
  ljhhjw (ID)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19 23:16/ 이댓글에댓글달기
  2천원은 무슨 얘기에요?
  nicesemi (ID) / 07-02-20 9:34/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존제품보다 2000원비싸다는군요.
근데 기존제품쓰다가 이것으로 업글하면
+2000원 아닌데..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21 8:24/ 이댓글에댓글달기
  2천원으로 사는건 아니군요, ㅜㅜ
  jenjinman (ID)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25 13:55/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용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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