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렉스 이글루 IW-EA001 블랙실버 무나사
 PsyDragon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581 , 2007/02/21 08:02

   

 

  ※ 본 필드테스트는 '(주)유렉스'와 '벤치클럽'의 도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제품소개

 

       

 

    제품의 상자는 다소 썰렁한 박스에 스티커로 제품명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있던 EA001 제품에서 무나사 버전으로 다시 나왔기에 '무나사'라는

    스티커가 추가로 붙어있는 모습입니다.

 

 

   

 

    상자 내부의 모습은 여느 케이스와 다를바 없는 포장방법입니다.

 

 

   

 

    보통의 케이스와는 다르게 저 부분이 비어있더군요.

 

 

        

 

    케이스 전면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보시는대로 외부 5.25인치 베이는 세 개가 있고 3.5인치는 두 개가 있습니다.

 

 

   

 

 

   

 

    큼지막한 파워버튼이 있고 그 아래로 전원 LED, 리셋버튼, HDD LED 순입니다.

    그리고 전면 USB 및 사운드 단자를 지원합니다.

 

 

        

 

    옆패널입니다. 에어홀이 두 군데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동그란 곳에는 에어가이드가 달려 있는 것이 보입니다.

    그리고 보시다시피 먼지필터는 달려있지 않습니다.

 

 

        

 

    케이스의 뒤쪽입니다. 후면에 120mm 쿨링팬이 달려있습니다.

 

 

   

 

    기본제공되는 쿨링팬은 동작전류가 0.32A나 되는데 소음이 꽤 있습니다.

    조용한 것을 원하시면 쿨링팬을 필히 바꿔야 합니다.

 

 

   

 

    케이스 전면패널 아래에는 패널을 열 때 손잡이 겸 공기구멍이 이렇게 있습니다.

 

 

   

 

    양옆판은 '무나사'라는 이름값을 하려는 듯 이렇게 플라스틱 고리로 여닫습니다.

    하지만 나사를 사용하고 싶으면 그 위의 구멍을 활용하면 됩니다.

 

 

   

 

    케이스 안에는 이런 비닐봉지가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나사들이었습니다.

    이름이 '무나사'라고는 하지만 모든 부품에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옆판을 열고 들여다보면 내부는 이렇습니다.

    5.25인치 베이에서 위쪽 두 개만 무나사 적용됩니다. 3.5인치 베이는 외부용 하나에만

    무나사가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PCI베이는 총 일곱개 중 위쪽 네 개만 무나사 조립이

    가능합니다.  히든 HDD 베이는 아예 '무나사'가 아닙니다.

    무나사 케이스라고는 하지만 메인보드를 비롯해서 드라이브 베이에도

    꽤 많은 나사가 필요하게 됩니다.

 

 

        

 

    에어가이드는 1단계에서 5단계까지 늘어납니다.

    또한 에어가이드 고정핀 구조상 쿨링팬을 추가로 달 수는 없습니다.

 

 

        

 

    케이스 뒤쪽의 도난방지용 고리는 이렇게 넣을 수도 있고 뺄 수도 있습니다.

 

 

   

 

    PCI 베이쪽 고정판은 위와 같이 움직입니다.

 

 

   

 

   

 

    전면 USB 및 오디오를 위한 선과 각종 인터페이스 커넥터들 입니다.

    POWER LED의 경우 3핀용과 2핀용을 동시에 지원합니다.

 

 

   

 

    드라이브 베이의 무나사 고정장치는 이렇게 생겼고 위와 같이 사용합니다.

 

 

   

 

    저 고정장치의 반대쪽은 이처럼 나사구멍에 맞도록 스프링 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메인보드를 고정하는 구멍은 지지철판에 직접 만들어져있습니다.

    이 구멍들의 위치는 일반적인 ATX 메인보드와 들어맞습니다.

 

 

   

 

    그럼 이제 케이스에 시스템을 조립해 넣어보겠습니다.

    일단 메인보드를 집어 넣었습니다. 좁아 보이던 케이스지만 그런대로 공간이 남는 것이

    보입니다. CPU에 사용된 쿨러가 SP-97 이라서 자칫 파워서플라이와의 간섭이

    우려되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파워서플라이를 넣어보니 이렇게나 충분한 간격이 남더군요.

 

 

   

 

    그래픽 카드의 쿨러가 VF700-Cu라서 다소 무게가 있기 때문에 나서 없이

    클립으로만 충분한 고정이 가능할까 걱정도 되었습니다만...

 

 

   

 

    실제로 장착해보니 고정클립에 이렇게 카드 기판에 맞는 홈이 파여져있어서

    누르기만 하는게 아니라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주기도 합니다.

    생각보다 아주 단단하게 고정이 됩니다.

 

 

   

 

    하지만 도저히 안심이 안되는 사람을 위해서 이렇게 나사구멍도 마련돼 있습니다.

 

 

   

 

    하지만 고정클립의 크기는 PCI 베이 네 개만 지원하기 때문에

    그 아래쪽에 다는 애드온 카드들은 나사로 고정해야만 합니다.

 

 

   

 

    디스크 드라이브를 달기 위해서 전면 패널을 분리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이렇게 고정핀을 빼놓고...

 

   

 

    디스크 드라이브를 앞에서 밀어 넣습니다.

 

   

 

    적당히 밀어넣고나면...

 

   

 

    고정핀을 눌러서 디스크 드라이브를 고정하면 됩니다.

    고정핀의 위치는 일반적인 디스크 드라이브에 잘 맞아서 자리수정의 필요는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ODD도 FDD와 같은 순서와 과정으로 고정시킵니다.

 

 

   

 

    HDD 장착하는 트레이는 이렇게 분리가 가능합니다.

    나사를 풀고 트레이를 분리해 낸 다음 HDD를 달고 다시 밀어넣고 나사로 고정해주면

    되므로 HDD 장착시 옆판을 한 쪽만 열고 있으면 됩니다.

 

 

   

 

    시스템을 전부 조립한 상태입니다.

    디스크 드라이브가 많지 않아서 무나사 고정장치도 적당하게 잘 활용되고 있습니다.

 

 

  ■ 결론

 

    이 케이스를 사용해본 결과에 대해서 나름대로 장단점을 짚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장점>

   - 디스크 드라이브 및 PCI 베이 무나사 고정장치

   - 에어가이드 지원

   - 사이드패널의 손쉬운 고정

   - 메인보드 고정위치의 적절함과 견고함

   - 생각보다 넓은 내부공간

   - 낮은 가격

 

   <단점>

   - 각 요소 먼지필터 미지원

   - 기본 제공되는 후면팬의 소음

   - 무나사 장치가 모든 베이에 적용되지 않음

   - 철판이 얇고 많이 튼튼한 편은 못 됨.

 

    이정도로 요약이 되는군요. 이 케이스는 디스크 드라이브를 많이 사용하거나

    높은 사양의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용자 보다는 적은 수의 디스크 드라이브와

    높지 않은 사양의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생각됩니다.

    제품의 가격 또한 저렴하니 그 활용도가 좋으리라 예상해 봅니다.

    이상으로 부족한 사용기를 마치고자 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_ _)

    필드테스트 기회를 제공해주신 유렉스와 벤치클럽 관계자분들도 감사합니다.

    여러분, 올 한 해 좋은 일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3


 
210.205.31.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avadakedavra (ID) / 07-02-21 9:51/ 이댓글에댓글달기
 
상당히 독특한 제품이네요
오돌토돌한게 ㅋ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21 13:36/ 이댓글에댓글달기
  리뷰 잘 봤습니다.
범상치 않은 케이스네요^^
  ljhhjw (ID)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21 20:27/ 이댓글에댓글달기
  색깔있는 케이스군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21 23:33/ 이댓글에댓글달기
  새로운 느낌의 케이스네요
  sky0734 (ID)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25 10:22/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봤습니다.
  jenjinman (ID)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25 13:39/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잘 작성하셨네요.잘 봤습니다.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25 19:49/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읽었습니다.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