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비는 없다! 부담없는 파워 Neo-Vision Art-Power 450W
 한창환
 조회 : 2623 , 2007/03/08 12:14

 이전 케이스의 필드테스트를 진행했던 관계로 네오비젼사에서 감사의 글과 함께 파워를 보내주셨다.

'이역시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필드테스터의 역할이 아닐까!'하는 생각으로 파워 역시 테스트를 해보았다.

 

 박스의 외형은 단순하진 않지만 파워라는 것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사진이 자리잡고 있으며, 저소음 쿨링 시스템, SATA지원, 20+4핀 지원, ATX V1.3지원과 듀얼 코어 CPU 사용시 적합하다는 표시가 되어있다.

 그리고, A/S에 관한 규정을 알려주듯이 3년 A/S라는 표시가 되어있다. 이역시 위에 작게나마

1년 무상과 2년 유상임을 표기하고 있다.

 구성물은 일명 뽁뽁이로 보호되어있는 파워, 전원케이블, 고정나사, 간단한 매뉴얼, 내부 케이블들을 정리할 수 있는 타이가 들어있다. 타이의 경우 일회용이 아닌 관계로 자주 하드웨어를 교체하는 사람들에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 같다.

 듀얼팬으로 구성되어있는 파워의 모습이다. 120mm팬과 80mm팬으로 구성되어있어 저소음을 구현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전원차단 스위치가 전원케이블을 연결하는 소켓과 가까이 위치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어떤 이들에겐 불편할 수도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필자에겐 문제가 되진 않았다. 일부 고급형 파워에서는 전원차단 스위치에 램프가 있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는 소소하게 제조 단가 상승과 사소한 램프 불량으로 인한 A/S비용 상승에 원인이 될 수도 있어 단순하게 파워의 성능만을 요구하는 유저에겐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파워 외부에 있는 전원용량 표시 스티커를 보면 +12V가 27A임을 볼 수 있다. 최근 들어 +12V의 중요성을 많은 이들이 지적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 많이 보강이 된 것으로 생각된다. 그 외 +3.3V와 +5V의 경우에도 상당한 출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내부 전력공급 케이블은 20+4케이블, 4핀 보조전원, SATA전원 하나, 4핀전원 5개, 4핀 미니전원 하나로 구성되어있다. 현시점에선 SATA하드를 하나만 사용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 만한 구성으로 볼 수 있다. 아직까진 메인보드 제조사에서 메인보드 패키지에 4핀-SATA변환케이블을 제공하여 준다는 것을 감안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앞으로 SATA타입의 ODD가 보편화되는 시점에선 문제가 될 수도 있으리라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고사양의 PCI-E 그래픽 카드에서 사용하는 6핀 전원케이블이 지원되지 않는 점은 약간 아쉽게 생각되었지만, 이역시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저가형 파워는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냥 넘어가도 될 것 같다.

 

 20+4핀 케이블과 4핀 케이블의 모습이다. 20+4핀의 경우 슬라이드 방식으로 4핀을 분리할 수 있도록 되어있고, 분리되는 4핀의 케이블에는 메인보드 용이라고 표시된 스티커가 부착되어있다. 4핀 보조전원의 경우 메인보드 CPU전원 4핀 커넥터라는 스티커가 부착되어있어 초보자들이 실수하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되어있다. 이점은 다른 파워제조사들이 본받았으면 하는 제조사의 배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

 

 정격 450W의 위력을 말해주듯이 200V 820uf의 대용량 콘덴서가 파워의 내부에 자리자고 있었다. 퓨즈의 경우 소켓타입이 아니라서 개인이 교체를 할 수 없도록 되어있지만, 대부분의 파워가 고장나는 경우 퓨즈 교체만으로 해결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제조사에서 내부를 개봉하는 경우 무상으로 A/S를 받을 수 없다는 규정이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문제시되지는 않을 것 같다.

 

 파워 내부의 방열판 위에 작은 회로가 부착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회로에는 쿨링팬의 선이 연결이 되어있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저소음 구현을 위해 구성되어있는 회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쿨링팬 컨트롤 회로의 온도센서가 코일내부로 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방열판과 가까이 있는 코일이기 때문에 실제 작동시 온도 상승은 상당하리라 생각된다. 센서를 코일 외부로 끌어낸다면 더 저소음을 구현하리라 생각되지만, 아쉽게도 실제 테스트는 해보지 못했다.

 이것이 저소음을 위한 온도센서가 부착된 회로의 모습이다. 간단히 노이즈 킬러 회로라 부르면 될 것 같다. 구성이 단순한 것으로 보아 온도에 따른 단순 rpm조정이 목적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노이즈 킬러 회로라면 그이상의 것은 필요가 없을 것이니 단순한 구성이 좋을 수도 있을 것 같다.

 화살표 방향의 진행방향이 두 개이다. 하나는 노이즈 킬러 회로로 전원이 공급되는 방향이고 하나는 120mm팬으로 전원이 공급되는 방향이다. 노이즈 킬러 회로에서 다시 후면의 80mm팬으로 전원이 공급되는 것을 보면 노이즈 킬러 회로로 제어가 가능한 것은 후면의 80mm팬 하나로 생각이 되고, 아래쪽의 120mm팬의 경우 일정한 속도로 동작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펜티엄4 3.0GHz, DDR PC3200 256MBx2, DVD-RW, 200GB HDD, 지포스 6600을 사용한 시스템에서 3DMark2005를 65분 동안 실행시키며 Hmonitor4.1.4.5로 +5V, +3.3V, +12V의 1분 단위의 전압변화치를 측정한 그래프이다. 정확한 전압은 나타내지 못했지만 전압의 변동폭은 상당히 좁은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오차 범위를 따지자면 기본적으로 훌륭한 전압치를 나타내고 있으며 변동폭은 거의 없다고 해도 될 정도의 성능을 나타내고 있었다.

 최근 시스템의 성능이 향상되면서 많은 유저들이 파워의 출력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발열과 그로 인한 소음 때문에 저소음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외형 역시 중요시하는 부분이기도하다. 하지만 이모든 것을 만족시키기에는 우리들의 주머니 사정은 풍족하지만은 않으리라 생각된다.

 저가형과 고가형의 차이는 분명있다. 사소한 부분과 깔끔한 마감처리등이 원인이기도하고, 원만한 사후 A/S처리 역시 그 기준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원하는 것이 또 한가지 있다. 밖으로 보이지 않는 부분을 과감히 포기하고 필요한 기능과 뛰어난 성능을 가진 저렴한 제품이 그것이다.

 저렴한 가격에 필요한 수의 케이블, 그리고 안정적인 전압 공급력이 있는 고용량의 파워인 네오비젼사의 ArtPower는 이런 부분을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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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3-08 14:42/ 이댓글에댓글달기
  보급형으로 뭐 무난하겠네요.
  yakpkb (ID) yakpk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3-09 0:18/ 이댓글에댓글달기
  돈이 모자라는 분들께는 좋을듯하네요.
  gloryswan (ID) / 07-03-09 12:48/ 이댓글에댓글달기
  파워는 다양한 회사 다양한 제품으로 나오는군요. 지금까지 싼거 썼다고 이상 생긴적은 본적이 없어서 소음만 잘 잡았다면 저렴한 가격에 좋은 선택일것 같습니다.
  sky0734 (ID)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3-10 9:21/ 이댓글에댓글달기
  괜찮아 보이네요.
  jlee95 (ID) jlee9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3-11 16:49/ 이댓글에댓글달기
  쓸만할 것 같네요.
  yuhwa (ID)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3-11 18:37/ 이댓글에댓글달기
  한번 사용해 보고 싶네요.
  jenjinman (ID)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3-11 20:10/ 이댓글에댓글달기
  한번 테스트 해봐야겠네요.^^
  yunkj (ID)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3-11 20:54/ 이댓글에댓글달기
  성능 좋아보입니다.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3-11 22:33/ 이댓글에댓글달기
  단일 출력 저가형 제품이네요
  ljhhjw (ID)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3-13 15:31/ 이댓글에댓글달기
  초저가형 제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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