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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에서 출시한 C-20 은 온도에 따른 팬콘트롤기능을 가진 커다란 LCD 와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블랙과 화이트 색상 2제품으로 나와있으며 저는 블랙제품을 조립해보면서 소개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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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GMC C-20 LCD 블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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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타입 |
m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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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베이 |
5.25" *1 , 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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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갯수 |
60mm * 2 (기본 1개 장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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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137*380*375 mm(WD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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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컨넥터 |
USB * 2, 사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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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온도계와 자동 팬콘트롤 기능 내장 LC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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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GMC ( http://www.gmc.co.kr/ ) |
처음 제품받고 손잡이가 없어서 '슬림케이스 박스가 손잡이두 없네' 하고 생각했는데 택배용지에 숨어 있었네요. (나중에 칼로 오렸습니다) 근데 너무 안쪽으로 내려가 있어 잡기는 좀 불편하군요. 전면에는 대형 LCD를 강조하듯 LCD 그림이 나와있습니다.
제조국은 중국이지만 디자인은 한국에서 했습니다. 그래도 품질관리는 좀 철저히 해야겠더군요.
내부포장은 스피로폼으로 단단히 고정이 되어 있고 비닐로 덮혀져 있습니다.
좀 특이하다면 케이스 받침대가 스티로폼 양쪽으로 박혀 있으므로 포장지를 무심코 버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요즘 블랙제품이 유행이라 케이스나 주변기기등이 많이 나오고 있죠. 색상이 짙어서 무게감도 있고 고급스러운 면도 있어 멋집니다.
케이스 구매시 외부 디자인이 구매조건중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데 GMC 제품답게 크게 튀지 않고 실용적으로 잘 디자인된 것 같습니다. 베젤부분은 무광택으로 흠집이 잘 나는 재질도 아니고 LCD 도 커서 보기에 편하게 되어 있네요.
전면 아래쪽으론 전원와 리셋 스위치 그리고 동작표시 LED 가 있고 커다란 통풍구가 있습니다. 스위치는 좀 작아서 저는 누르기에 좀 불편한데 동그란 모양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슬림케이스에서 통풍구쪽을 '망'으로 처리한건 드문데 보기에도 좋고 좀더 고급스럽게 보이죠. USB 포트는 양쪽으로 있어 두꺼운 USB 기기를 동시에 장착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ODD 덮개와 LCD입니다. 전에도 LCD 있는 케이스는 몇개 사용해봤지만 이 제품은 표시창이 커서 멀리서도 잘 보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래족으로 각종 설정을 위한 스위치가 3개로 시간설정이나 온도설정으로 팬회전을 동작 유무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위쪽에는 리더기등을 장착할 수 있는 3.5" 외부 베이가 있습니다.
오른쪽면은 별다른 통풍구는 없습니다. 아래쪽에 있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없네요.
왼쪽은 에어가이드와 VGA 주변의 열을 방출하기위한 통풍구멍들이 있습니다.
뒷면은 일반적인 케이스와 같으며 2개의 60mm 쿨러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기본으로 1개 장착되어 있습니다. 사이드 덮개 고정은 손으로 돌리는 손나사입니다.
바닥면에는 받침대 고정을 위한 나사구명과 역시 통풍구가 있습니다. 바로 앞에도 있긴하지만 많아서 나쁠건 없겠죠.
케이스 내부는 다른 케이스에 사용되는 샤시같군요. 같은 샤시를 사용한 케이스를 조립해본적이 있는데 괜찮은 제품으로 기억이 됩니다. 아래쪽 지지대가 없어 VGA 크기가 좀 큰 제품도 들어갈 수 있는 타입이죠.
슬림케이스라 높이가 낮긴하지만 에어가이드가 있습니다. 최대한 발열대비는 되어 있는 형태입니다.
대신에 옆쪽으로 휘어짐을 방지해주는 튼튼한 지지대가 있군요.
하드장착은 내부 가이드를 배내어 장착후 다시 가이드를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케이블 때문에 복잡할 수도 있지만 단단하게 고정되는 장점이 있죠.
ODD 역시 가이드에 장착후 고정합니다. 하지만 보통 ODD 베이 뒤쪽부분에 하드를 하나더 장착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 샤시는 없습니다.
아래쪽으로는 따로 쿨러는 장착할 수 없습니다. 80mm 쿨러정도 장착할수있게 만들어주면 좀더 원활한 내부 환기가 될텐데.
쿨러를 전면에 달 수는 있기는 한데 베젤부분의 베젤부분의 통풍구 위치가 좀 안맞아서 아주 열이 심하지 않다면 그냥 사용하는게 낫겠습니다.
하드고정시 내려않지 않도록지지대가 있습니다. 처음 장착시 떨어 뜨릴염려가 없지요.
파워부분의 내부 샤시가 고정이 약간 미흡하네요. 파워를 장착하면 상관없긴합니다.
모서리 역시 마무리가 별루입니다. 약간 휘어진 상태로 있네요. 사이트 덮개 닫으면 안보이긴 하지만 작은 부분도 신경쓴 제품이 됬으면 합니다.
쿨러는 3핀으로 팬모니터링은 안되며 기본적으로 전면 팬콘트롤러에 연결된 상태로 자동/수동 속도 조절이 됩니다.
USB 와 사운드 콘넥터입니다. 콘넥터 일체형이라 그냥 보드에 꼽으면 되겠네요.
전원/리셋 스위치등과 온도센서 그리고 전면 LCD 전원 콘넥터 연결부입니다. 영문주위표시는 연결안하면 LCD 동작 안한다는 뭐 그런 내용입니다. 온도센서가 박막이라 시퓨코어 주변이나 VGA 코어 주변에 붙여둘 수 있겠죠.
포함된 부품은 나사와 백패널 가이드 그리고 간략한 조립 매뉴얼입니다. 특이하게 재활용이 가능한 비닐백에 담겨 있군요. 사용안하는 나사를 넣거나 자잘한 부품을 담아두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저런 백패널 가이드는 사용도 안하는데 왜주는지 모르겠군요. 요즘 저런형태의 표준 ATX보드가 있는 것도 아니네. 그나마 케이스에 붙어 있어 힘들게 뜯어내지 않아도 되서 다행입니다. 손베이는 경우가 많아서 짜증나던데.
매뉴얼은 두가지로 사진의 LCD 사용법과 케이블연결 설명해놓은 것과 USB 와 사운드의 연결 단자를 자세히 표기해놓은 것 두가지입니다. 조립할 때는 이거 한 장으로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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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AMD 베니스 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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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
삼성 256 * 2 (3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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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
MSI RS482M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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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SOUND/LAN |
보드 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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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
WD 80G E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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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
4KUS 52X CD-ROM |
부모님이 사용하시는 인터넷용 PC라 사양은 높지 않습니다.
일반 파워부터 장착했습니다. 가운데 케이스지지대 사이로 케이블 넣기가 좀 복잡해서 미리 장착해 두는게 좋을 것 같더군요.
아까 약간 벌어진 부분은 나사가 꽉 줘여줘서 장착하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하드와 HDD 가이드 분히한 모습입니다. HDD 부분은 양쪽을 모두 나사고정하는 방식이라 튼튼하게 장착됩니다. 잦은 탈부착시에는 좀 번거로운 단점일 수도 있지만 슬림케이스로서 고정은 확실한 편이죠.
위아래 어느곳에나 장착가능하며 방열을 위한건지 위쪽으로 큰 구멍들이 있네요.
ODD 뒤쪽에도 HDD를 추가 장착할 수 있게 해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슬림 케이스라도 하드 2개정도는 필요한데.
슬림은 역시 내부 공간이 작아서 케이블등의 정리가 필수죠. 최대한 넓게 자리 잡아준건데 그래도 어수선하죠.
조립완성입니다. 휴~ 그래도 이전 LP 형 케이스보단 공간이 많이 남네요. 워낙 얇고 빽빽한 케이스 사용하다보니.
이 제품의 또 한가지 장점은 LCD 에 하드 표시가 되지만 따로 붉은색의 표시 LED가 있다는 것입니다. LCD는 멀리서 안보이는데 LED 가 있어 누워있거나 할 때 동작을 확인하기가 편리합니다.
이런걸 네가티브 LCD라고 하던가요? 전체적으로 빛이 안나고 표시부분만 빛나는게 너무 밝지도 않고 케이스색상과 잘 어울리네요. 특히 LCD나 숫자부분등이 시원스럽게 커서 눈에 확 들어오는게 타제품과 차별화되는 부분입니다. 위쪽으로 현재 시간과 컴퓨터 사용시간이 표시되고 , 하드 동장 표시는 오디오의 이퀄라이저처럼 위아래로 출렁입니다. 그 아래족으로 팬 동작 표시로 속도에 따라 팬 그림의 회전이 달라지고 아래쪽으로 현재 온도와표시나 온도설정으로 팬의 동작 유무를 아래쪽 3개의 스위치로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팬 회전수도 알려주면 더욱 좋겠군요.
표시동장모습 구경하세요. 현재 온도설정중입니다. 지정된 온도이상 올라가면 팬이 동작하며 또는 수동으로 팬 속도도 3단계로 조절됩니다. 최대로 하면 약간 소음이 있는편입니다. 보통 저는 끄거나 중간단계로 해놓습니다. 동영상을 세워야 하는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죄송 ㅜ.ㅜ
사용해보니 무난한 디자인과 커다란 LCD가 마음에 들고 간단한 팬콘트롤기능으로 소음문제해결과 팬콘트롤로구입에 대한 추가 부담이 필요없는 것 역시 좋습니다. 약간 부족한 점이라면 전원이나 리셋 스위치 크기를 약간 크게 했으면 좋겠고 전면 통풍구 뒤쪽으로 쿨러를 장착할 수 있게 해주면 VGA 나 내부 환기에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PC 는 고사양이 아니라 상관없지만 고사양에서 특히 여름철에 내부 온도 상승이 좋지는 않겠죠. 마지막으로 제조 마무리나 생산관리도 좀더 신경을 써야 할 듯 싶습니다. 사소한거지만 그래도 완벽한 제품이 기업 이미지 향상에도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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