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케이블 구조를 가졌다! NZ-350V2 Plus 파워서플라이
 살인미소짱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606 , 2007/03/23 23:13


본 필드테스트는 브레인박스 주최, 인트로젠 협찬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국의 'HIPER 파워' 유통으로 유명한 '인트로젠'에서 새로운 ATX 파워서플라이를 출시했습니다. 인트로젠 에서는 파워서플라이 제품군에 'NEWZEN'이라는 브랜드 네임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대비 훌륭한 성능 그리고 하이퍼 파워의 퀄리티에 못지 않은 성능을 기대하며 뉴젠 파워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뉴젠의 이전 모델들과 같이 블랙 색상의 박스패키지를 제공하며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코리아 디자인~ 뉴젠 파워서플라이 에서는 나름 의미있는 부분 입니다. 제목에서 보신바와 같이 특허권을 갖고 있는 '전원 케이블의 효율적인 구조'는 시장에 나와있는 많은 제품들 가운데 유독 눈에 띄는 것이 사실 입니다.



 


파워서플라이를 전문 제조 판매하거나 나름 인지도가 있는 업체라면 화재보험 가입이 돼 있는 듯 합니다. 저가 이름없는 중국산 제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부분이죠.



 


350W의 스펙을 갖고 있는 본 제품은 제품명에서 유추해 볼 수 있듯이 앞서 출시된 모델에 비해 업그레이드 된 스펙 및 성능을 갖고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품을 개봉해 보았습니다. 완전하다고는 볼 수 없지만 무난한 포장상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명 뽁뽁이 포장조차 되어있지 않은 제품들이 많습니다.



 

 


보시는바와 같이 제품 본체와 메뉴얼, 연장 케이블, 전원케이블, 조립나사, 케이블타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트로젠의 자랑거리인 '파워서플라이의 케이블 구조(Cable structure of power supply)' 의 모습 입니다. 관심 있는분은 이미 알고 계셨겠지만 검색포털 네이버에 특허관련 문헌으로 소개되고 있으며 외산 제품들에서 이미 소개된 일명 '스마트 케이블 구조'와는 또 다른 형태의 구조가 되겠습니다.

스마트 케이블을 사용해 본 유저들은 장점을 알고 있을듯 합니다. 실제 PC 케이스 내부에서 선정리시에 아주 유용하죠. 필요한 케이블만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아주 편리합니다.



 


제품 외형은 제품 박스와 같이 블랙 색상의 깔끔한 모습 입니다. 뉴젠~ New Generation 뭐 이런 의미일까요?



 


350W로 다소 적은듯한 용량임에도 듀얼 12V의 스펙을 가져 최신 시스템에서 무리가 없겠습니다.



 


시장에 나와있는 파워서플라이들이 여러가지 쿨링팬의 구조로 설계되고 있습니다. 최근 120mm 단일 저소음 쿨링팬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본 제품과 같이 듀얼 80mm 쿨링팬과 같은 구조로 쿨링에 효율적인 구조의 제품도 볼 수 있습니다. 어느쪽이 우수하다 라고는 단정짓기 힘듭니다만 듀얼 쿨링팬의 경우 소음만 적다면 120mm 쿨링 못지않은 아니 그 이상의 성능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반대편에도 쿨링팬이 위치하여 이 부분에서 흡기되어 앞서보신 부분에서 배기되는 구조가 되겠습니다. 모든 케이블들은 쉴딩 처리되어 깔끔하며 선정리에도 효과적 이겠습니다.



 


케이블의 탈착이 쉽도록 푸시버튼 식의 케이블 구조를 사용하여 편리합니다.



 


24핀 메인보드 주 전원케이블은 타사 제품들과 크게 다를바 없는 모습 입니다.




 

 


앞서 보신바와 같이 우측에서 흡기된 공기가 좌측 쿨링팬을 통해 배기되는 형태로 방열판에서 발열되는 열을 효과적으로 배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DC12V 전압에 0.1A로 저회전하며 소음은 크게 느끼지 못할정도 입니다. 보유하고 있는 120mm 쿨링팬 파워서플라이 제품과 비교했을때 소음이 약간 더 느껴지는 정도였습니다. 장시간 사용시에도 큰 불편없는 소음이라면 좋겠습니다. 기대해 봅니다.



 

 


캐패시터는 470uF(마이크로패럿) 두 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전압/고전류 방지를 위한 회로 역시 타사 제품들과 다를바 없습니다.



 


좌측 아래의 쿨링팬 커넥터가 위치하며 외부로 이어지는 케이블들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5V 전압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idle(최초 1분에서 마지막 4분)시와 Full load시의 전압을 비교해 보면 Full load시의 전압은 무난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사실 무난하다는 의미는 시장에 출시된 수많은 파워들과 비교했을때의 의미이며 '정직한 전압'을 보여주는 제품들과 비교했을때는 그 의미가 퇴색됩니다. 계속해서 타사 제품의 5V 벤치마킹 결과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왜 안텍 제품을 비싼 금액을 지불하고라도 구입을 하는지 위 비교 벤치 결과들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시리라 생각됩니다. idle시에서 부터 Full load시 까지 그 어떤 전압의 출렁임도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CPU를 오버클럭하여 사용할 경우 더욱 고가의 파워는 절실해 지리라 봅니다.





이번에는 12V 입니다. 앞서 5V 벤치마킹과 동일하게 최초 1분 그리고 마지막 4분은 idle 상태 입니다. 1~6분 사이의 그래프가 CPU에 부하를 준 모습인데요. idle시와 크게 다를바 없이(물론 그래프 모양 자체는 타이가 있습니다.) 불규칙적인 전압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역시 비교 제품들과 함께 벤치마킹 결과를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비교 제품들의 경우 idle시나 Full load시에 전압의 변화를 거의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 뉴젠 제품은 신경쓰일 정도의 큰 변화폭은 아닙니다만 상대적으로 전압의 흔들림을 보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코어 전압 또한 비교 제품들과 함께 비교 확인해 보겠습니다.



 


비교 제품들과 비교해 보았을 때 뉴젠 제품의 코어 전압은 안정적인 모습 입니다. 오히려 전압의 폭이 적다는 것을 미세하나마 알 수 있겠습니다.



비교 제품들과의 성능 비교까지 살펴 보았습니다. 전압 측정은 메인보드의 센서를 통한 정보를 Everest에서 수집한 결과이기에 절대적인 수치가 아니며 신뢰할 값은 아니지만 상대적인 결과값의 차이를 통해 제품의 성능을 짐작해 볼 수 있겠습니다.

자사만의 독특한 확장 케이블을 사용하여 시장에서 주목을 끌기에 충분했지만 보급형 그 이상의 제품 출시에도 신경을 써야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국내 하이엔드 파워 제품들의 대부분은 외산 제품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를 국내 여러 파워서플라이 제조 업체에서 추격하고 있는 양상인데 박리다매 식의 판매고를 올리기 위함 보다는 우수한 성능과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유저들에게 어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단 인트로젠 뿐만 아니라 여러 국내 업체에서 해결해야 할 숙제이기도 하구요.

국내외 어디를 내놔도 손색없는 확장형 케이블 구조와 함께 파워의 기본인 정직한 전압을 보여주는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그 날을 기약해 봅니다.



written by Leo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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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0734 (ID)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3-24 0:40/ 이댓글에댓글달기
  쓸만할 것 같네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3-25 1:27/ 이댓글에댓글달기
  케이블 편하겠네요
  yuhwa (ID)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3-25 20:13/ 이댓글에댓글달기
  한번 사용해 보고 싶네요.
  yunkj (ID)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3-25 20:59/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정도면 괜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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