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알찬파워 !! FSP350 Migh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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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964 , 2007/03/27 11:28

 

브레인박스와 스파클(텍)이 주관한 필드테스트로 실력이 부족하지만 다음과 같은 절차로

이전 FSP 270 Mighty와 FSP 350 Mighty 비교해 보았습니다.

 

 

 

 

 

파워의 포장은 박스에 넣는 경우와 공기비닐팩(뽁뽁이)으로 활용하는 두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뽁뽁이의 경우 측면에 보시면 아시다시피 충격방지를 위해 많이 둘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박스를 보시면 뒤면에 스펙의 설명이 나라별 언어로 설명이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스 내부 포장이나 구성도 깔끔하며, 설명서(보증서)와 전원케이블과 본체 그리고 악세서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존의 FSP 270 Mighty의 경우는 측면에 방열효과를 위한 통풍구가 없었지만

FSP 350 Mighty는 방열효과를 위해 측면에 통풍구가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60mm 펜과 전원스위치가 깔끔하게 배열되어 있습니다. ^^

 

 

 

 

디자인이나 크기가 이전것과 거의 같다는 것을 아실수 있습니다.

( 디자인이 변형되었으면 하는 생각도 드는 부분이다. 요즘처럼 외관이나 기타 멋을 부리는 파워가

나오는 반면에 단지 도장만 조금 다른 것이 아쉬운 부분이다. )

 

케이블부분에 방열효과를 위한 통풍구가 FSP 270 Mighty는 많이 뚫어져 있는데

FSP 350 Mighty는 한줄로만 되어 있는 것이 다르군요. 하지만 측면에 통풍구가 있으니

FSP 350 Mighty가 더 효과적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 * FSP 270 Might의 경우 115/230V 를 선택할 수 있는 스위치가 있다. )

 

 

 

역시 슬림한 사이즈로 크기가 작습니다. 일반 슬림케이스에 아주 적당하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일반 ATX파워보다 작아보이네요. ^^ )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FSP 350 Mighty은 정격출력의 파워가 아니라는 것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 * 이미지를 크기에 맞춰 놓으니 글이 안보이는 것을 이해바랍니다. ^^ )

 

본 제품은 FSP산하에 SPI Electronics에서 생산되는 PSU제품 입니다.

그리고 FSP 270 Mighty의 경우는 패시브 PFC회로이지만 FSP 350 Mighty은 Active PFC회로를 사용,

이전에 비해 효율을 더 높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위 사진은 FSP 270 Mighty(왼쪽)와 FSP 350 Mighty(오른쪽) 입니다.

 

구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더 깔끔해졌고, 복잡해 보이지 않아 간격이 오히려 넓어보이는 것이

내부의 열을 쉽게 식혀 줄 것 같습니다.

 

FSP 270 Might 경우 방열판이 대형으로 큰 반면에 FSP 350 Might는 방열판이 얇지만 효과적인 배열로

아주 특이한 구조를 하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 * FSP 350 Mighty는 아주 효과적인 냉각시스템의 구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

 

 

* 다음은 FSP 350 Mighty(왼쪽)와 FSP 270 Mighty(오른쪽)의 내부구조 비교 입니다.

 

 

( * 사진 순서대로 설명을 하였습니다. )

 

쇼트방지를 위한 절연체를 두 제품 모두 사용했으며,  자세히 보면 회로도의 납땜이 그리 깔끔하지

못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기계로 하지 않았나 보다. ^^; )

 

과전류를 막기위한 안전 접지 역시 두 제품 모두 같은 방식으로 적용 되었습니다. (기본)

 

전원입력부에 두제품 모두 EMI 필터가 적용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본)

 

FSP 350 Mighty의 경우 400V 180마이크로패럿의 대용량 캐패시터를 하나 장착했으며,

FSP 270 Mighty의 경우 200V 560마이크로패럿의 용량의 캐패시터를 두개 장착했습니다.

( 본 제품 FSP 350 Mighty가 더 효율적이다. )

 

노이즈 킬러가 둘다 적용되어 있습니다. FSP 350 Mighty가 보다 더 깔끔하게 처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변압부에 트랜스포터가 역시 방열판 사이에 있으며, FSP 350 Mighty의 경우 배열이 약간 다른 것이

확인 됩니다.

 

 

냉각팬과 노이즈필터링을 위한 초코코일이 가지런히 놓여져 있습니다.

 

 

출력부 부분이 mATX파워임에도 상당히 깔끔한 처리로 안정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FSP 350 Mighty는 깔끔한 내부구조를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인 듯 합니다.

기존의 mATX파워보다는 구조상으로 아주 탁월한 선택으로 재배열된 느낌입니다.

 

 

 

 

FSP 350 Mighty(왼쪽)의 경우 메인전원케이블(20핀+4핀), 보조전원케이블(4핀:2개),

FDD전원케이블, PCI-E 보조전원케이블(6핀),  S-ATA 전원케이블(2개) 4핀 전원케이블(5개)지원

되므로 mATX임에도 확장력이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FSP 270 Mighty(오른쪽)의 경우 메인전원케이블(20핀), 보조전원케이블(4핀),

FDD전원케이블(2개), AUX케이블, 4핀 전원케이블(4개)로 구성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요즘 슬림PC 중급형 이상일 경우 사용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다. )

 

 

 

* 펜의 경우 다음과 같이 제공됩니다. ( 수치는 각 사별로 제공되는 정보에서 발취했음. )

 

FSP 270 Mighty의 경우 PROTECHNIC ELECTRIC사의 쿨러로 rpm 4200이지만 소음치수가

27.5dB로 나와 의외로 정숙한 편이다. ( 소음이 안나기 보다는 바람소리와 함께 일부 들린다. )

 

FSP 350 Mighty의 경우 ADDA사의 쿨러를 적용 rpm4350에 소음치수가 31.3dB로 나온다.

( 근데 직접 들어보면 두제품에서 별 차이를 느낄 수 없었고,  거의 비슷한 것 같다. )

 

 

 

나사가 좀 틀리더군요. 그래서 한 컷 비교 했습니다.

FSP 350 Mighty( Yellow )가 나사 길이가 조금 길어 졌고,  고정나사의 경우 머리부분이 넓어졌네요,

고정하기에 더 좋은 것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  위 사진은 FSP 270 Mighty 제품입니다.

 

모두 full load 시킨후 idle 상태로 전환해 봤습니다.

12v, 5v, 3.3v 그리고 core를 테스트 했습니다.

 

 

 

 

* 위 사진은 FSP 350 Mighty 제품입니다.

 

역시 full load 후 idle로 들어가도록 했습니다. 안정적인 형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테스트는 SpeedFan v4.29 적용입니다.

 

이제 마무리 입니다. ^^

 

 

외관이나 내부구조를 보시면 외관형태는 그다지 변모한 것이 없습니다.

단순히 도장만이 달라졌을 뿐 다른 부분에서는 거의 비슷한 디자인이기에 이부분은 약간

아쉬운 점으로 생각됩니다.

요즘 출시되는 파워의 경우 보급형이라도 색다른 특성의 외관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에

Mighty의 경우 그대로 디자인을 답습한 결과를 보여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부구조는 상당히 진보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깔끔하면서 특이한 구조가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커넥터의 확장력도 좋은 것 같습니다.

슬림이지만 괜찮은 확장력을 원하신다면 이제품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mATX파워이고 정격출력의 350w가 아니므로 고사양은 조금 삼가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일반적으로 요즘 출시되는 중보급형정도의 사양이라면 충분한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파워의 경우 선뜻 추천을 못하는 것이 사용자의 성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용량이나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FSP 350 Mighty의 경우 FSP 270 Mighty와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아니라고 생각되었지만

그냥 달라진 Mighty를 확인하기 위해 한번 적용해 봤습니다.

 

일단 좋아진 것은 사실 ^^

지금의 슬림PC를 하나 조립하시려고 한다면 한번 정도 적용해도 될 듯 한 작지만 알찬 파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브레인박스와 스파클(텍)의 협찬으로 필드테스트를 마칩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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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mjeong (ID) / 07-03-29 23:11/ 이댓글에댓글달기
  파란색이 인상적이네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01 7:39/ 이댓글에댓글달기
  전왜 사진이 안보일가요?
  pmicro (ID) pmic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01 11:17/ 이댓글에댓글달기
  matx크기에 PSU에서도 +12V 듀얼채널이군요.^^

콤맹이다 보니...-_-;;

작성하신다고 수고하셨읍니다.^^
  ljhhjw (ID)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01 11:49/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진이라 그런지 파란색이 고급스럽진 않네요
  jlee95 (ID) jlee9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01 19:04/ 이댓글에댓글달기
  괜찮아 보이네요.
  yakpkb (ID) yakpk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01 23:47/ 이댓글에댓글달기
  슬림피씨 유저들이 좋아할듯 하네요.
  sky0734 (ID)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01 23:56/ 이댓글에댓글달기
  쓸만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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