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웍스 DDR2 PC2-5300실버 51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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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902 , 2007/04/10 15:33

   

 

  ※ 본 필드테스트는 디지웍스코리아 제공, 벤치클럽 주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PC메모리는 어느덧 SDR 메모리를 뒤로하고 DDR을 넘어서 DDR2의 시대에

     접어들고있다. 시중에는 수많은 종류와 브랜드의 메모리들이 있지만 그중에

     '메이드 인 코리아'의 국산 브랜드 '디지웍스' 메모리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자.

 

  ■ 패키지

 

   

 

     본 필드테스트에 사용된 메모리는 512MB 짜리 두 개이지만 메모리와 함께 제공되는

     방열판이 따로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패키지는 네 개로 구성된다.

 

 

   

 

     메모리의 스펙이 잘 보이도록 투명한 플라스틱 포장으로 되어 있다.

     모델명과 스펙이 적힌 스티커에는 태극기가 그려져 있어 대한민국의 메모리임을

     알 수 있다.

 

 

   

 

     512 짜리라서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메모리는 한 쪽에만 칩이 붙어있는 단면램이다.

 

 

   

 

     메모리 칩에는 디지웍스 로고와 함께 모델명이 인쇄되어 있다.

     생산주차는 07년 11주차인 듯 하다.

 

 

   

 

     메모리의 기판은 6층 기판임을 알 수 있다.

 

 

   

 

     제공되는 방열판은 은색의 알루미늄 방열판이다.

     예전에는 금색(?)의 방열판이 제공되었는데 방열판의 디자인과 함께 색도 바뀌었다.

     로고는 그냥 인쇄되어 있어 나중에 지워질지도 모를 일이다.

 

 

   

 

     방열판은 단면램용으로 제작된 것이라서 한 쪽은 써멀패드이지만 다른 한 쪽은

     형태와 장력을 유지하기 위한 고무패드가 붙어있다.

 

 

   

 

     고무패드의 두께는 메모리의 칩 보다 더 두꺼워서 메모리 칩에 써멀패드가 붙은

     만큼의 두께를 유지할 수 있다. 방열판 자체의 두께도 적당한 편이다.

 

 

   

 

     방열판 부착 방법은 쉬우므로 과정은 생략하고 바로 부착사진이다.

     방열판의 위치를 잘 잡고 고정클립을 끼워주면 완성이다. 이 때 방열판에 약간의 흠집이

     발생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방열판 부착 후 고무패드와 써멀패드의 위치가 적절하게 잘 자리잡고 있다.

 

 

   

 

     램에 방열판을 부착한 후에도 메모리 패키지 상자에 딱 들어맞게 들어간다.

 

 

 

  ■ 테스트

 

       

 

     메모리 테스트 환경은 이렇게 누드로 테스트했다.

     사용된 CPU는 AMD64 3500+(올리언스)이고 메인보드는 유니텍 헤라클레스이다.

     사용 OS는 Windows XP Pro SP2이고 테스트를 위해 하드디스크 포맷후 윈도우를

     새로 설치했다.

 

 

   

 

     이렇게 같은 색 슬롯에 꽂아야 듀얼채널이 구성된다.

 

 

       

 

     CPU-Z 1.39.1 버전으로 살펴본 메모리의 SPD 내용이다.

     PC2-5300(333MHz)의 성능과 기본 타이밍으로 5-5-5-15를 갖는다.

 

 

       

 

     그런데 AM2의 CPU와 메모리 클럭 디바이더 특성상 메모리에 실제로 들어가는

     클럭은 315.7MHz였다. 그래서 이 클럭을 원래 클럭인 333MHz로 맞춰주기 위해

     CPU를 약간 오버클럭 해줬다.

 

 

       

 

     CPU에 들어가는 FSB를 약간 올려서 메모리에 333MHz가 들어가도록 세팅했다.

     비로소, 333MHz에 5-5-5-15 타이밍으로 작동하게 되었다.

 

 

       

 

     CPU의 클럭은 그대로 두고 메모리의 클럭만 올리면 성능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지

     알아보기 위해서 메모리 작동 클럭을 DDR800으로 설정해줬더니 메모리도

     간단하게 오버클럭이 된 모습이다. CPU의 작동 클럭은 앞선 세팅과 동일하고

     메모리만 388MHz(DDR777)로 작동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시 메모리를 PC2-6400(DDR800)으로 하려면 CPU의 FSB를 또 약간 올려줘야 한다.

     그렇게 해서 DDR800으로 세팅해 봤다. 메모리의 스펙은 DDR666인데 DDR800으로도

     무리없이 잘 돌아갔다. 그래서 이에 따른 성능의 변화를 보도록 하자.

 

 

   

 

     이것은 SISoftware의 Sandra Lite XI로 살펴본 메모리 대역폭의 변화이다.

     각각의 작동 세팅 값은 오른쪽에 써 두었다. 동작 클럭이 올라감에 따라 대역폭이

     상당히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Everest라는 프로그램으로 살펴 본 성능의 변화이다.

     역시 클럭이 올라감에 따라 메모리의 성능이 상당히 상승하고 있다.

     특히나 레이턴시가 내려가는 폭이 눈에 띈다. CPU 클럭이 올라가기 전에는

     캐시의 속도가 변화가 없지만 CPU 클럭이 올라가니 캐시도 올라간다.

     CR이 기본으로는 2T로 잡히는데 1T로 하면 얼마나 변화가 있을 까 싶어서

     바꿔봤는데 DDR2는 DDR메모리에서 만큼의 변화는 없는 것 같다.

 

 

       

 

     메모리의 대역폭은 인가 클럭에 따라 변한다고는 하지만 그게 단순 연산에도

     영향이 있을까 싶었는데 Super PI를 돌려 본 결과 연산의 속도에도 차이가 있었다.

     CPU 클럭은 그대로인 위 세 개의 결과를 보면 메모리의 대역폭만 변화했는데

     1, 2, 4M 각각의 연산 시간이 단축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맨 마지막 DDR800에서의 결과는 CPU 클럭도 약간 상승했으니 단축의 폭도

     상당히 크다.

 

     이쯤에서 이 메모리의 오버클럭 폭이 궁금해서 한 번 시도해 봤었다.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본인이 가진 이 메모리는 DDR854 까지는

     메모리의 전압이나 타이밍 설정등을 만지지 않고도 문제없이 잘 돌아갔다.

     이정도면 오버클럭 놀이를 즐기기에도 만족스럽지 않나 생각이 든다.

 

 

  ■ 총평

     많은 종류의 메모리들이 자리잡고 있는 상황에서 디지웍스는 이제 생긴지 몇 년 되지

     않은 젊은 기업이다. 기업의 마인드도 그렇고 마케팅을 보더라도 젊은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기업의 이미지가 아무리 좋은들 제품 자체의 품질 또한

     만족스러워야 할 것이다. 이번에 살펴본 디지웍스의 PC2-5300 메모리는 스펙에 맞는

     성능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약간의 오버클럭의 재미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사용하다가 메모리에 문제가 생기면 디지웍스에서는 평생 무상 서비스를 내걸고

     있으므로 사후 지원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다.

     게다가 메모리를 사용하다가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을 때는 메모리 보상제도를 이용해

     많은 부담없이 업그레이드를 단행할 수도 있는 것이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가격 자체도 그리 높지 않은 가격이어서 사용자로서의 선택이

     좀 더 용이하지 않나 생각이 된다.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품질과 좋은 성능의 메모리를 생산/판매해서 국산 램으로서의

     자존심을 높이고 세계적인 메모리 브랜드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여기까지 사용기를 읽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 글을 마칩니다.

     메모리 사용의 기회를 제공해 주신 디지웍스코리아와 벤치클럽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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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10 15:43/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런데 요즘은 단면이 기본인건가요?;;
  psydragon (ID) psydrago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10 15:45/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 512램이 양면인 경우는 없죠. ^^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10 17:56/ 이댓글에댓글달기
  리뷰 잘 봤습니다..^^
  pmicro (ID) pmic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11 1:50/ 이댓글에댓글달기
  고용량의 멤 말고는 단면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kartor (ID) / 07-04-11 10:05/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 400으로 올리는건 기본이네요...
  eye2eyes (ID) / 07-04-11 11:25/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보고 갑니다 ^^
디지웍스제품엔 태극기가 있나보네요.
보기 뿌듯합니다 ㅎㅎ
  alakiss (ID) alakis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12 19:35/ 이댓글에댓글달기
  VCORE는 얼마로 하신건지..안보이는데..
  iamafool (ID) iamafo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12 23:38/ 이댓글에댓글달기
  수고하셨어요. 잘봤습니다.
  jin2006 (ID) / 07-04-14 8:25/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봤습니다. 수출하는 제품인가요...
  yuhwa (ID)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14 8:46/ 이댓글에댓글달기
  한번 사용해 보고 싶네요.
  ljhhjw (ID)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14 13:50/ 이댓글에댓글달기
  오픈 상태에서 테스트 하시는군요
  jenjinman (ID)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15 18:38/ 이댓글에댓글달기
  디지웍스 메모리 좋아보이네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15 18:39/ 이댓글에댓글달기
  디지웍스는 메모리카드만 사용을 해봐서...시스템 메모리도 궁금하네요
  jlee95 (ID) jlee9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15 19:22/ 이댓글에댓글달기
  디지웍스 메모리는 끝이 없군요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15 22:28/ 이댓글에댓글달기
  디지웍스 메모리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믿음이 가는 업체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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