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XCONN 흑기사 TLA-787 필드테스트
 송지훈
 조회 : 1942 , 2007/04/12 16:54

 

 

 

 

본 테스트는 디지탈에이텍(주)과 벤치클럽(http://www.benchclub.com)과 함께 합니다..^^

 

1. 들어가면서

 

 근래들어 이런저런 많은 케이스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메이커인 회사와 비메이커인회사 상당한 거물급의 회사에서도 쏟아지는 케이스들.. 심히 케이스 천국이라 불릴수 있을 정도로 각양각색의 다양하고 질좋은 제품들이 판을 칩니다.

 오늘 제가 소개시켜 드리고자 하는 제품은 FOXCONN에서 나온 TLA-787 흑기사 제품입니다. FOXCONN은 메인보드를 기반으로 나온 회사로 알고 있는데 근래에 그래픽카드 및 케이스까지 점차적으로 세력을 넓혀가는거 같습니다.

 케이스는 제품의 안정성과 외관상의 편의성을 제공해주는 역활을 담당합니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컴퓨터의 사양뿐만 아니라 케이스의 디자인과 제품의 편의성을 도려하여 구입하는 실정입니다. " 먹기좋은 떡이 맛있어 보인다 " 라는 속담이 있듯이 좋은 디자인의 케이스는 컴퓨터의 필수요소가 되어있으며 사용자의 편의성을 제공이야말로 케이스를 선택하는데 있어 가장 큰 요소중 하나입니다.

 이번 테스트를 하게 된 TLA-787 흑기사 제품은 넓은 확장정을 가진 케이스라 생각됩니다.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세부적인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소 미흡한점이 있더라도 양해해주시길 바라겠으며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기때문에 참고만 하셨으면 합니다. 카메라를 잘 사용 하지 못하여 노이즈가 많더라도 이해부탁드립니다.

 

2. 제품의 배송 및 포장 상태

 

 

 

 

 

 

▲ 제품을 받은 후 집에 열쇠가 없어 들어가질 못해 밖에서 먼저 뜯었답니다..^^; 너무너무 궁금했거든요~ 측면 귓퉁이쯤에 찍혀 있었습니다. 크게 상처를 입지 않아 다행이라 생각되었습니다. 내부적인 충격이 없는지 부터 확인해봤어요. 생각대로 상처는 없었습니다. 박스를 보면서 이상하게 생각한점이 있는데 제품의 모델명있는곳에 왜 스티커로 넘버가 붙었는지 궁금했습니다. 혹시 박스 돌려쓰기 권법을 사용하는건 아닐지..^^;;

 

 

 

 

▲ 박스를 개봉하니 노란색 서류봉투가 있었습니다. 안에는 90mm팬과 추가나사가 들어있었고 디지털에이텍(주)에서 필테 및 사용기 작성의 유의점을 몇 마디 적어 주셨습니다. 스티로폼과 박스는 긴밀하게 붙어있어 내부 충격이 없을꺼 같아보였습니다.

 

3. 외관 구조 살펴보기

 

 

▲ 개봉시 모습입니다. 전면에 하이그로시 되어있기 때문에 접착 비닐로써 흠집이 안생기게 예비동작을 취해놓으셨네요..^^ 전면베젤은 고광택제품이라고 분명히 알 수 있는 모습입니다.

 

 

▲ 접착 비닐을 떼어내니 보이듯이 고광택의 하이그로시 부분이 눈에 확 뛰었습니다. 전면베젤에 보이는 반사되는 부분의 모양이 꼭 방패같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 모델의 명칭에 흑기사라는 이름이 걸렸는거 같습니다. 하이그로시 된 부분은 거울 같지만 먼지가 많이 묻어 버리네요. 관리 잘해야겠습니다. 흠집도 잘 생길듯한...ㅠ_ㅠ

 

 

▲ 위 스티커는 무엇이겠습니까? 저도 잘 몰랐습니다. 하핫..^^;; 잘 읽어 본 결과 케이스의 온도가 38도를 넘지않게 설계가 되어 있다는 말인거 같습니다. 정말이라면 한 여름을 기대해봐도 좋을듯합니다.

 

 

 

 

▲ 전면부분에 5.25인치 외부베이 4개와, 3.5인치 외부베이 2개가 있습니다. 전면 USB 및 사운드포트를 사용하시기 위해서는 방패모양의 베젤을 내려야지 사용할수 있습니다. 아쉬운점이 하나 있는데 CD-ROM을 위해 슬라이딩도어 하나쯤은 마련해 주었으면 것입니다. 근래에 블랙제품에 대한 인기가 많아 블랙베젤을 가진 제품을 많이쓰지만 예전같은 경우 화이트 제품을 많이 사용하여서 현 제품과 같이 했을시 언벨런스하게 보입니다. 이글을 쓰는 필자도 언벨런스하게 화이트 색상을 사용하고 있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 공기 흡입구부분입니다. 바닥부분의 발 앞쪽에도 있지만 전면에서도 흡입구멍이 있습니다. 방패모양의 커버를 내릴시엔 가리게 되어 밑쪽 흡입구를 사용하게 됩니다.

 

 

 

 

▲ 정면기준의 좌측면입니다. 인텔 CAG 1.1 규격에 따른 CPU 에어가이드와 PCI 확장카드 냉각용의 에어홀 그리고 패널 앞쪽에 다수의 에어홀을 가공했기때문에 더욱 효과적인케이스 내부에 냉각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내부 에어가이드에는 탈착식 먼지필터가 달려있습니다. 먼지의 유입을 막은 효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우측면은 좌측면보다는 에어홀이 많이 있지는 않지만 앞쪽에 다수의 에어홀을 가공해  놓아서 케이스 냉각효과에 더욱 보탬이 될수있게 해놓았습니다.

 

 

▲ 후면부 모습입니다. 파워 장착부, PCI슬롯 장착부, 배기팬 장착부 , I/O쉴드 장착부가 보입니다. 역시나 강판이 반짝반짝이는게 눈에 확 들어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차후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 후면배기팬 장착부입니다. 벌집모양의 촘촘한 구멍들이 보이고 80mm 및 90mm가 장착될수 있습니다. 기본팬은 RPM이 조금 높고 약간의 소음도 있습니다. 추가로 제공해준 팬은 RPM이 너무 낮아 배기로 쓰기에는 조금 풍량이 모자란듯합니다.

 

▲ PCI 확장슬롯부분입니다. 7개의 확장 슬롯을 사용할수 있도록 만들어져있습니다. 슬롯부분의 바로 옆에도 에어홀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통풍에 많은 신경을 쓴거 같으나 PCI슬롯장착부분의 가이드가 한번 사용하면 재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아쉬운감이 남습니다. 아슬아슬하게 달려있는것보다도 사용한후 재사용이 가능하게 만들었다면 더 좋은 평가를 받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측면부는 아쉽게도 일반 나사로 양쪽 모두가 쪼여져있습니다. 요즘같이 빠른 업그레이드를 하시는 사람들이 많을때 열고 닫기에 편하도록 손나사를 제공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외관에서의 마지막인 바닥부분입니다. 4개의 플라스틱 발바닥으로 되어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에는 편리하나 고무패킹으로 만들었다면 유리같은곳에 올려도 미끄러짐같은 사용상 부주의한점을 보완하였을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바닥부분도 프론트쪽에 전면흡입을 원할하게 도와줄수 있는 홀부분이 있습니다.

 

 

4. 내부 구조 및 테스트 제품 설치

 

 

 

 

▲ 보드 장착부분의 모습입니다. 좌측 사이드 패널을 통해 메인보드의 배면부의 발열을 조금이나마 감소해 줄 수 있게 입체적으로 만들어졌는거 같습니다. 굴곡을 주고 사이를 띄운 입체적 모습이 통풍에 신경을 많이 쓴거 같아보입니다.

 

 

▲ 전면 USB, 사운드, 스위치 및 LED, PC 스피커선입니다. 후면팬 3핀선도 같이 있습니다. 사운드선이 묶여있었으면 좋겠는데 하나씩 다 떨어져있어서 아쉽습니다. 모르는분들이 조립한다면 제일 민감한부분이라 생각됩니다.

 

 

 

 

▲ 내부 5.25인치, 3.5인치 베이부분입니다. 5.25인치는 4개를 내,외부적으로 달수 있으나 3,5인치는 2개는 외부노출이고 4개는 내부장착가능합니다. 전면흡기를 80mm팬으로 달수 있으나 옆 트임공간이 없어서 조금 번거롭게 장착할수 있습니다. 내부샤시 마감을 라운딩처리를 해놓아서 장착하면서 손을 베이거나 긁혀버리는 일은 없습니다.

 

 

▲ 전면 베젤을 탈거하기 위해 좌우측부분에 있는 6곳을 누르면 쉽게 아래와 같이 분리할수 있습니다.

 

 

 

 

▲ 역시나 벌집모양의 전면팬 설치부와 베젤부분도 다 공기흡입이 원할하게 구멍으로 되어 있습니다.

 

 

 

 

▲ 설명서와 나사 그리고 추가 부품들입니다. 설명서는 필자가 어려워 하는 영문으로 나와 있어서 패스합니다..^^;; 나사는 기본나사도 여분이 남는데 추가품으로 준 90미리팬과 함께온 나사로 여분이 엄청나게 많이 생겼습니다. 그래도 모자라는것보다 남는게 낮다고 생각됩니다.

 

 

 

 

▲ 80mm기본팬과 90mm의 추가팬입니다. 80mm는 중국의 MARTECH社의 제품입니다. 소음은 조금 있습니다. 어느정도 RPM이 나오기때문에 후면배기팬으로 쓰기에 나은듯합니다. 추가적으로 온 90mm팬은 저RPM에 소음도 적습니다. 흡기로는 쓸만한거 같은데 전면에는 80mm장착만 할 수 있어서 아쉽습니다. 다른 저가형 케이스도 요즘은 120mm를 사용할수 있게 되어 있는데  아쉽습니다.

 

 

─ 먼저 제품의 테스트 사양입니다.

 

CPU : AMD 애슬론64 X 2 Windsor 3800+ 정품 2000Mhz
메인보드 : ASUS M2N-E
메모리 : 디지웍스 DDR2 6400 512MB X2
VGA : nVIDIA 이엠텍 Gefroce 7600GT 괴물 VF9 256MB 128BIT
HDD : Segate SATA2 320G 7200rpm 10
파워 : POWERNICS ATX 360DFP

CPU쿨러 :  Scythe MINE Revision B

VGA 쿨러 : 잘만 VF900

 

 

▲ 장착샷입니다. 기본 쿨러가 어딧는지 몰라서 달고있는 MINE을 그대로 썼습니다. 그래서 측면이 닫혀지지가 않네요. 길이를 생각을 못했었고 설마하는 생각에 그냥 설치했는데 역시나 걸리더군요..^^;;

 

 

▲후면 역시 깔끔합니다. 선정리만 해놓는다면 정말 깔끔해 보이겠습니다.

 

 

▲ 역시나 걱정한대로 CD-ROM베젤의 색상때문에 언벨런스해졌습니다. 올블랙을 하지 않는 이상 깔끔하지 않을듯 합니다. LED도 색상이 파란색으로 이쁩니다.

 

5. 총평

 

 지금까지 간단하게 제가 사용해본것을 토대로 글을 써봤습니다. FOXCONN이라는 세계적인 기업에 걸맞게 완성도는 높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보급형 케이스의 모습에서 많이 벗어나는 점없는 기본적인 보급형 케이스입니다. 디자인 측에서는 참 경이롭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상하이동식 전면베젤을 효과적으로 잘살렸으며 이미지 부각도 시켰다 생각됩니다. 강판도 다른 케이스와 틀리게 전기아연도금 강판을 사용하지 않고 용융아연도금강판을 샤시 제작에 사용하였습니다. 금속 특유의 광택을 많이 가졌으면서도 도금효과로서의 내부식성을 가진 케이스라고 할수 있습니다. 아무튼 중저가형 치고 나쁘지 않은 케이스라고 생각됩니다.

 

《장점》

1. 넓은 내부적 구조와 확장성

2. 조립의 편의성

3. 내부 라운딩 처리

4. 깔끔하고 우수한 디자인

5. 우수한 통풍력 (내부적인 구조)

6. 내부 강판의 내마모성

 

《단점》

1. CD-ROM 장착부 베젤 슬라이딩도어 없음

2. PCI 슬롯부분와 전면 5.25 & 3.25인치부분의 1회용 가이드 채용

3. 밑부분 플라스틱형 발바닥 사용

4. 120mm 전,후면 팬 장착 불가능

 

 

 

▲ 4/12 기준으로 가격입니다. 가격은 나쁘지 않습니다.

 

 장점과 약간의 미흡한점이 있긴하지만 보급형 케이스로서는 만족한 점수를 줄수 있습니다. 나름대로 완성도가 높은 케이스를 써보게 되어 만족스럽습니다. 다시한번 FOXCONN TLA-787 흑기사 제품을 테스트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디지털에이텍(주)과 제품 사용 기회를 주신 벤치비(http://www.benchclub.com)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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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12 17:19/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미지가 모두 엑박 ㅠ_ㅠ
  song8879 (ID) / 07-04-12 17:31/ 이댓글에댓글달기
  제대로 올라간거 같은데 아닌가요?
  postic (ID) / 07-04-12 17:31/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미지가 안 보입니다.
  comkck (ID) comkc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12 17:44/ 이댓글에댓글달기
  전부 엑박만 보이네요
  iamafool (ID) iamafo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12 19:41/ 이댓글에댓글달기
  수고하셨습니다. 잘봤어요
  glzhwk (ID) glzhw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12 19:50/ 이댓글에댓글달기
  헉....iamafool님은 보이시나요...
저두 엑박인데...이분 360 넘 좋아하시나보다
^^;;; 수정해주세요~
  pmicro (ID) pmic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13 1:14/ 이댓글에댓글달기
  저 정도 가격에 저런 제품이 있다니...@@
  eye2eyes (ID) / 07-04-13 8:59/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봤습니다.

CDROM은 역수제품 저렴한걸로 블랙을 하나 맞추면 더 좋겠네요 ^^
  jin2006 (ID) / 07-04-14 8:23/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이미지가...안보인다는.
  yuhwa (ID)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14 8:48/ 이댓글에댓글달기
  한번 사용해 보고 싶네요.
  ljhhjw (ID)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14 13:53/ 이댓글에댓글달기
  베젤 바꾸시면 깔끔하겟네요
  jenjinman (ID)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15 18:32/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미지가 하나도 안 보이네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15 18:36/ 이댓글에댓글달기
  나사 여분은 저한테도 정말 많은데..ㅎㅎ
  jlee95 (ID) jlee9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15 19:35/ 이댓글에댓글달기
  흑기사 멋지네요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15 22:35/ 이댓글에댓글달기
  케이스가 개성이 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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