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클럽>400Wd 그중심에 서다 1ST 400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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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704 , 2007/04/19 00:01

*본필드테스트는벤치클럽(http://www.benchclub.com/),1ST파워(http://www.1stpower.co.kr/)의 협찬으로 이뤄졌습니다.

* 필드테스트의 내용은 주관적인 성격으로 이뤄졌음을 밝힙니다.

 

컴퓨터를 이루는 구성품은 CPU, 램,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하드, ODD, 파워, 케이스를 기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통 컴퓨터에 대한 전반지식이 약한 경우 파워의 경우 무신경한 구매를 하게됩니다. 견적 의뢰시에 파워 가격이 높으면 의심을 받는 경우도 있고 가격을 낮추기위한 집중적 대상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허나 파워는 사람으로 치면 심장에 비유되는 핵심적인 부품입니다. 쉽게 생각할 제품이 아니라는 의미가 되겠지요. 수십군데의 파워유통, 제조사가 있는 만큼 구매에 신중을 기여해야하고 비싸다고 무조건 좋다, 싸다고 무조건 안좋다라는 의식보다는 싸지만 좋은 제품을 많이 발굴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1ST파워제품과 첫 만남은 약 2년전이었는데 그 당시 사용했던 시스템을 통째로 팔아버렸는데 아직까지 이상이 없는걸 보면 튼튼하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 첫인상으로 인해 1ST제품에 호감도가 높은 만큼 이번 제품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궁금해지기에 신청을 했었습니다. 과연 기대에 부응할수 있는지 직접 살펴보겠습니다.

 

* 1ST 400LIGHT 박스 *

많은 종류의 파워를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흰색계통의 박스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녹색의 그림이 어우려져 먼가 모르게 자연적인 느낌과 산뜻함이 느껴집니다. 박스 상단에는 영어로 제품의 설명에 관해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 제품 스펙 *

12V 듀얼 출력이 아니지만 높은 출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조금 특이한 것이 오토 팬 컨트롤러 기능이 있는 120mm 쿨링팬이라는 말인데. 어떤건지 직접 봐야겠습니다. -_-a

1ST 400W LIGHT는 가격비교 사이트를 통해 알아보시면 알겠지만 AQUA 시리즈보다는 싼(AQUA시리즈도 비싼게 아니죠 ^^;) 저가형의 보급파워입니다. 가격이 싼 파워의 경우 가장 먼저 의심이 가는 것이 캐패시터 용량이 적거나 내부구성이 빈약한 경우가 많은데 1ST파워의 경우는 어떤지 기대가 됩니다. +_+

 

* 시리즈의 종류 *

Light 제품의 형제로는 350,450W제품이 있으며 박스는 혼용으로 쓰이기 때문에 눈에 띄는 녹색스티커를 이용하여 표시를 해뒀습니다. 아시겠지만 W(와트)에 따라 3.3,5,12V의 출력이 틀려집니다. 또한 캐패시터의 용량도 차이가 납니다.

 

* 제품의 구성 *

구성품은 간단한 설명서, 파워케이블, 고정나사, 케이블타이, 파워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아쉽게도 파워가 단순 비닐 포장이라 택배거래시 박스가 손상을 입더군요. 에어캡포장을 이용하면 좀더 안정적인 거래가 될 것 같습니다. 제품설명서의 경우 상당히 간단하여 단 2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파워케이블은 부드러워서 편하더군요. ^^;

 

*1st 400W LIGHT의 외형*

파워하면 힘!이라는 이미지 때문인지 블랙으로 도장을 하는 경우도 있으나 400W Light의 경우는 특별한 도장이 없으며 원색입니다. 팬그릴이 금색이라서 조금은 화려한가요. -_-?

측면에는 제품의 스펙 및 품질을 인증하는 인증마크가 인쇄된 스티커가 자리를 하고 있으며 유통되는 파워의 95%이상을 차지하는 Made in CHINA도 보입니다.

반대쪽 측면에는 ‘나 1st 파워사 제품이요’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음각?처리된 디자인은 제품의 멋을 한층 업~ 시켜줍니다. @_@

예의 봉인 스티커입니다. 봉인 스티커 옆에는 바코드가 있어 제품의 관리를 하고 있으며 봉인 스티커의 중요성은 다들 잘 아실거라 믿습니다. 파워 필드테스트의 경우 임의로 뚜껑을 열 수밖에 없는데 봉인 스티커를 한 장씩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강력건의!!!)

 

*1st 400W LIGHT의 케이블 구성*

사진에서 보이는 커넥터가 전부입니다. 커넥터의 수가 조금 부족해 보이는 감이 있는데 20+4핀 주전원, 메인보드 4핀 보조전원, 사타커넥터, FDD 전원커넥터가 각1개씩, 4핀 커넥터가 5개 제공되고 있습니다. 특히 부족함이 느껴지는 부분은 바로 사타 커넥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HDD에 이어 ODD도 사타방식으로 출시되는 만큼 최소 2개이상의 커넥터가 있다면 더욱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1st 400W LIGHT의 전면 통풍구*

벌집 모양의 통풍구는 아니지만 상당히 넓게 처리된 통풍구로 인해 내부구조까지 훤히 다 보이는 바람이 잘빠질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제품의 스펙을 보면 AC110V를 지원하는 것으로 설명되어 있으나 아쉽게도 220V만을 지원합니다. 국내에서 사용한다면 크게 문제가 될 일은 아니겠지만 제품스펙과 다르다는 점이.. -_-;

 

*1st 400W LIGHT의 내부*

출력부는 간결하게 처리되어 있으며 기판을 보시면 케이블 색에 따라 전압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닥에는 필름이 들어있어 쇼트현상을 방지해주고 있습니다.

상당히 간결한 내부구조를 보여주고 있으면 사진상으로 위쪽이 출력부입니다. 다양한 캐패시터가 출력부에 쏠려있으며 회로에서 발생하는 내부의 열을 빠르게 전달하기 위한 히트싱크는 120mm 쿨링팬의 바람을 직접적으로 맞기위해 T자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200V/820uf(마이크로패럿)용량의 캐패시터를 사용하여 파워의 안정적인 동작과 고효율을 기대할수 있습니다.

접지 & 퓨즈는 인접제품의 전류자극을 최소화해주면 촤출력/과전압시 신속하게 전력을 차단할수 있습니다. 가끔 파워가 퍽~하는 소리와 합께 작동을 안한다면 퓨즈가 나간게 아닐까 의심을 해봐도 됩니다. (딴 개봉시에는 AS가 안되는다는거 잊지마세요. -_-;;)

T자의 히트싱크 사이에는 3.3,5,12V를 담당하는 스위칭 트랜스가 있습니다. 스위칭 트랜스에서 나는 열이 히트싱크를 통해 충분히 해결되는 구조라고 생각됩니다.

내부구조에 대해 살펴봤는데 EMI필터라든지 노이즈킬러회로가 없습니다. 제가 못 찾은 것 일수도 있지만 여튼 없는 것 같습니다.(믿어주세요 -_-;)

120mm 쿨링팬은 2핀구조로 되어 있으며 커넥터가 있기에 분리가 쉽습니다. 가끔 보면 기판에 바로 땜질이 되어 있는 경우도 있는데 다행히 아니군요. ^_^ 커넥터가 있는 경우 쿨러의 소음에 따라 저항을 달수있기 때문에 있는게 편합니다. 쿨러의 경우 Brushless 모터가 장착된 제품이며 0.30A로 높은 편입니다. 허나 실 구동시 저 RPM으로 동작을 하기 때문에 무소음은 아니더라도 저소음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한가지 테스트를 해봤는데 오토팬컨트롤러가 장착된 쿨링팬이라기에 외형적으로 드러나는부분이 없기에 일회용라이터를 달궈서 팬 중앙에 대어보았는데 RPM의 변화가 없네요. 아무래도 실험방식이 틀렸나봅니다 -_-;;;

파워의 정상유무를 가장쉽게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녹색케이블과 검정케이블을 쇼트시켜줌으로써 파워의 팬이 돌아가는가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팬 소음 측정역시 이방법을 이용했으나 온도의 변화에 따른 소음을 측정을 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_-;

장착을 완료한 사진입니다.

시스템은 오버를 안한 상태이며

CPU : AMD 올리언즈 3800+(사일런스스퀘어쿨러), RAM : E5MEMORY PC2-5300 1G*2EA

메인보드 : ASUS M2N-E, 그래픽카드 : 아수스 6600GT 익스트림 사일런스

ODD : 벤큐 DW-1655, 하드 : WD 250G 사타II 기타 : 80/120mm 쿨링팬 2개, 사카1EA

입니다. 일반적인 가정용과 흡사한 시스템이며 6600GT의 경우 7600GS/GT급보다 성능은 떨어지지만 전력을 많이 먹습니다. -_-)y-~

 

<스피드팬 측정값>

빨간선을 기준으로 좌측은 초기상태 및 프라임 2004로드시 값입니다. 우측은 프라임2004+ATITOOL을 돌림으로서 씨퓨와 그래픽을 풀로드?시킨 상태입니다. 예상보다 수치의 하락이 적은 편이었으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스피드팬만으로 측정되는 값이 정확한 수치인지 의문이 들어 아수스 메인보드에 포함되어 있는 PC PROVE II를 이용하여 동시측정을 해보았습니다.

<PC PROVE II 값>

보시다시피 스피드팬에서 나타나는 전압과 차이가 있는데 둘중 어느게 맞는가보다 초기수치에서 하락한 수치를 보면 스피드의 값과 비슷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후 약 24시간의 컴퓨터를 켜두었고 자는 동안은 다운로드를 걸어두었는데 다운되거나 이상증세는 없었으며 측정값의 변동도 없었습니다. 소음면에서도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보다 우수한 저소음을 보여줬으며 제품자체도 괜찮다고 생각을 하지만 내부에 EMI필터나 노이즈킬러회로가 없다는 점, 장착시에 HDD의 위치에 따라 케이블이 조금 짧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지않나 생각합니다.

조금만 더 보완을 한다면 회사명처럼 첫 번째로 생각되는 파워가 될 수 있지않을까 생각하며 이상 필드테스트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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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ye2eyes (ID) / 07-04-19 12:42/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래에서 본 것과 같은 제품이군요..
역시나..많이 아쉬운 제품이라는거...

사용기 잘 읽고 갑니다.
  iamafool (ID) iamafo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20 1:25/ 이댓글에댓글달기
  파워보다는 시피유쿨러와 그래픽카드쿨러에 더 눈이 가네요. 죄송합니다.
수고하셨어요.
  sky0734 (ID)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21 4:26/ 이댓글에댓글달기
  쓸만할 것 같습니다.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21 11:53/ 이댓글에댓글달기
  퍼스트 제품도 자주 띄네요
  jin2006 (ID) / 07-04-21 16:37/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봤습니다. 무난해 보이네요.
  ljhhjw (ID)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21 17:44/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자주 보이네요^^
  yuhwa (ID)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21 20:16/ 이댓글에댓글달기
  괜찮아 보이네요
  yunkj (ID)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22 16:45/ 이댓글에댓글달기
  무난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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