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Bee필/테사용기] 비교를 거부한다! GMC C-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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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406 , 2007/04/23 03:05

 

pcBee (http://www.pcbee.co.kr) 에서 주관하고

지엠코퍼레이션 (http://www.gmc.co.kr) 에서 협찬해주신

GMC C-50 (레드아이) 에 대한 필드테스트 사용기 입니다.

 

 

 GMC 홈페이지에 실린 C-50 제품정보란에 기재된 스펙입니다. ATX 규격의 슬림형 케이스로 1개의 외부 5.25" 베이, 1개의 3.5" 외부베이, 2개의 3.5" 내부베이가 제공됩니다. 쿨링 시스템은 후면에 80mm 팬이 기본으로 장착되어있고 측면에 에어가이드와 PCI 에어홀이 마련되어있습니다. 전면단자는 USB 2.0 포트 4개와 Audio In/Out 포트가 제공됩니다.

 C-50 케이스의 스펙을 살펴보면서 가장 눈에 띄는 장점은 슬림형임에도 불구하고 후면에 60mm 팬이 아닌 80mm 팬을 제공한다는 점과 USB 포트가 4개나 제공된다는 점입니다. 슬림형임에도 소음과 쿨링, 확장성에 많은 신경을 쓴 제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C-50의 포장박스입니다. 박스의 재질은 저가형 케이스에서 사용되는 약한 재질이 아니고, 중급형 이상의 케이스에 사용되는 두꺼운 재질이 사용되었기 때문에 제품보호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박스의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블루톤이 사용되었으며, 전면과 후면에 화이트 모델의 이미지가 인쇄되어있어서 박스만 보고도 제품의 디자인을 알 수 있도록 배려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제품의 특징이나 스펙 등의 정보에 대한 것은 칼라표기말고는 거의 표기가 되어있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하이그로시코팅, ATX 지원 등 C-50의 대표적인 특징들에 대한 것은 표기가 되었으면 좋을 것입니다.

 

 내부포장 상태입니다. 튼튼한 재질의 박스와 함께 상당히 두꺼운 스티로폼으로 보호되고 있기 때문에 왠만한 충격에는 끄떡 없을 것입니다. 스티로폼 안쪽으로는 기스방지용 비닐로 포장되어있고 비닐과 스티로폼이 만나는 곳은 얇은 종이로 끼워져 있습니다. 종이를 제외하고는 케이스의 일반적인 포장방법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스티로폼과 비닐을 벋겨내면 드디어 케이스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혹시 있을지 모를 비닐과 케이스와의 마찰에 의한 기스를 방지하기 위해서 케이스 전면의 하이그로시 코팅 부분은 비닐 테이프로 또한번 보호되고 있습니다.

 박스재질과 스티로폼 두께, 비닐 테이프 등으로 봐서 포장상태는 전체적으로 상당히 꼼꼼하고 튼튼하다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C-50는 전체적으로 상당히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외형을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하이그로시 코팅이 되어있기 때문에 주변 환경이 그대로 비치고, 레드아이라는 별칭답게 빨간색으로 포인트가 들어간 전원버튼 부가 돋보입니다.

 

전면 / 후면

 정면에서 살펴본 전면부와 후면부의 모습입니다.

 전면은 가장 상단에 외부 3.5" 베이가 위치하고, 그 아래로 슬라이딩 도어로된 5.25" 베이, 그 아래로 리셋버튼과 전원버튼, 가장 하단에 덮개로 처리된 전면 단자부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배치는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후면 역시 파워서플라이가 앞쪽에 장착되는 슬림형 ATX 케이스의 전형적인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쿨링팬이 장착부를 보면 60mm가 아닌 80mm 팬이 사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장 상단에 위치한  3.5" 외부베이입니다. 카드리더기나 FDD등 3.5" 주변기기 장착시에 위에 보이는 브라켓을 제거 후 사용하면 됩니다. 그 아래로는 GMC사의 로고가 프린팅 되어있습니다. 코팅막 안쪽에 프린팅 되어있기 때문에 벋겨지거나 할 염려가 전혀 없고 한층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3.5"베이 바로 아래쪽에는 ODD 장착을 위한 5.25" 슬라이딩 베이가 세로로 위치합니다. 은색의 금장 장식이 되어있어서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으며, 버튼과 커버가 따로 분리되어있기 때문에 ODD를 닫을 때도 버튼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돋보입니다.

 

 가장 아래쪽에 위치한 외부포트입니다. 위와 같이 커버형태로 되어있기 때문에 디자인의 통일성을 유지하고, 먼지로부터도 보호가 됩니다.

 슬림형 케이스임에도 불구하고 새롭게 출시된 케이스답게 USB2.0 포트는 4개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IEEE 1394 포트는 옵션 사항으로 장착될 수 있는 공간만 제공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측 중앙에는 리셋버튼과 전원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원LED와 파워LED는 전원버튼을 감싼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레드아이라는 별칭답게 빨간색으로 된 전원LED가 인상적입니다. 파워LED는 전원LED 안쪽에서 파란색 LED가 점등되도록 되어있습니다.

 활용도가 줄고있는 리셋스위치의 크기가 크고 전원스위치와 가깝게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오조작의 우려가 있다는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리셋스위치를 좀 더 작게 디자인 하거나 전면포트부쪽으로 자리를 옮겨놓거나 해서 오조작의 우려를 줄이는 것이 좀 더 좋을 것입니다.

 

 파워서플라이가 전면부에 장착되는 ATX 슬림형 케이스의 특성상 일반적인 케이스에서 파워서플라이가 장착되는 후면부의 맨 윗부분에는 HDD가 장착되도록 설계되어있습니다.

 HDD의 발열을 해소하기 위해서 뒤쪽과 위쪽에 통풍구를 제공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아래로는 전면에 장착된 파워서플라이와 연결되는 AC 전원 입력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슬림형 케이스임에도 불구하고 80mm 팬이 장착된다는 것은 상당히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80mm 팬이 사용되었기 때문에 60mm 팬이 사용된 일반적인 케이스들보다 훨씬 소음이 적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슬림형 케이스이기 때문에 80mm 팬을 나사로 조립하는 방식으로는 장착이 거의 불가능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팬은 나사로 장착하는 방식이 아닌 가이드로 장착하는 방식이 채택되어있습니다. 가이드를 사용함으로서 좁은 좁은 공간에 80mm 팬을 장착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조립 편의성도 향상된 1석 2조의 효과를 내주고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통풍구가 효율이 좋은 벌집모양이 아닌 사각형으로 되어있다는 점이지만 그다지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ATX 메인보드를 지원하는만큼, PCI 확장 슬롯도 7개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재사용이 불가능한 1회용 브라켓이 아니고 나사로 고정하는 브라켓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좌측 패널을 열기위한 나사는 손나사가 채택되었으며, 도난방지용 잠금장치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우측패널을 열지 않고 모든 조립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우측패널은 열 수 없도록 제작되어있습니다.

 

상단 / 하단

 상단과 하단의 모습으로 하단까지 고광택으로 코팅처리가 되어있어서 더욱 깔끔해 보였습니다. 또한 슬림형 케이스인만큼 상당히 많은 통풍구로 발열에 신경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한가지 특이 사항은 하단에 진동 및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한 받침대가 없는 점인데, C-50의 받침대는 고무패드를 스티커로 고정하는 방식으로 되어있습니다.이는 뒤쪽의 내용물에서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상단과 하단에 위치한 통풍구는 위와 같은 동일한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상단의 통풍구는 HDD 바로 위쪽에 위치해서 HDD의 발열을 도와주며, 하단에 위치한 통풍구는 PCI 확장슬롯 아래쪽에 위치해서 확장카드의 발열을 돕도록 되어있습니다.

 

 하단에는 앞쪽의 파워서플라이 장착부에도 통풍구를 제공해서 파워서플라이의 발열을 돕습니다. 파워서플라이의 장착을 위해서는 전면 베젤을 분리해야 하는데 위에 보이는 전면베젤 아래쪽의 홈을 잡고 잡아당기면 열리도록 되어있습니다.

 

좌측면 / 우측면

 좌측면과 우측면입니다. 좌측면에는 에어가이드와 PCI에어홀이 제공되며, 측면 패널 개폐용 손잡이 홈이 마련되어있고, 우측면에는 전면 파워서플라이 장착부에 약간의 통풍구가 마련되어있습니다.

 ODD 아래쪽에 위치한 HDD 베이를 고정시에도 우측면 패널을 열지 않고 장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우측면 패널은 상단패널과 일체형으로 된 고정형으로 되어있습니다.

 

 에어가이드는 80mm 규격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원한다면 80mm 팬을 장착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통풍구가 사각형태이고, 먼지필터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은 좀 아쉽습니다.

 

 PCI 에어홀입니다. 상당히 넓게 뚫려있기 때문에 먼지 유입의 우려가 있기는 하지만 쿨링효과는 확실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에어홀 전체가 패널면보다 살짝 튀어나온 형태로 되어있는데, 파손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 그냥 평평하게 되어있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패널 개폐를 위한 손잡이 역할을 하는 홈입니다. 하지만 홈이 너무 낮아서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홈이 조금만 더 깊이 파여있으면 편리할 듯 합니다.

 

 우측패널의 앞쪽 파워서플라이 장착부에도 위와 같은 통풍구가 마련되어있습니다. 파워서플라이의 퐁퉁에 상당히 신경쓴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부모습입니다. ATX 규격의 메인보드를 지원하는 제품인만큼 슬림형 치고 내부구조가 상당히 넓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장 상단에 보이는 박스는 조립용 부품들이 들어있는 악세사리 박스로 움직이지 않도록 철사로 잘 고정되어있습니다.

 

 메인보드를 장착하는 공간입니다. Standard-ATX 규격의 메인보드에 맞춰서 마운트가 미리 장착되어있습니다. 위와 같은 마운트를 장착시에는 드라이버가 아닌 스패너가 필요하기 때문에 번거로운데, 위와 같이 미리 장착이 되어있어서 편리하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

 

 전면부 베이입니다. 가장 위쪽은 3.5" 외부베이로 카드리더기나 FDD를 장착하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5.25" 베이는 샤시에서는 2개가 제공되지만 전면패널에서 1개의 5.25" 슬라이딩베이만 제공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1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5.25" 베이 아래쪽에는 HDD를 위한 3.5" 내부베이가 추가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장착방식은 HDD 아래쪽에 있는 나사구멍에 제공되는 전용 나사를 결속 후 샤시에 얹어서 한쪽으로 밀어넣는 방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아주 편리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나름대로 편리한 구조라 할 수 있겠습니다.

 

 뒤쪽에 위치한 3.5" 내부베이입니다. 통풍구가 없다면 발열에 상당히 취약한 구조이지만, 전체적으로 통풍구가 마련되어있어서 발열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그 아래로 전면에서부터 연결되어진 AC전원입력부가 위치해 있습니다.

 

 후면에 기본으로 제공되고 있는 80mm 배기팬의 모습입니다. 커넥터는 4핀형태로 되어있으며, 나사고정방식이 아닌 가이드 고정방식으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전면패널을 분리한 모습입니다. 전면패널은 아래쪽 홈을 잡고 앞으로 잡아당기는 것만으로 쉽게 분리되었으며, 연결된 각종 케이블들은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습니다.

 

 좌측면패널을 분리하면 위와 같은 에어가이드를 볼 수 있습니다. 높이 조절을 할 수 있는 일반적인 형태의 에어가이드 입니다.

 

 USB2.0, Audio In/Out 전면포트의 케이블들입니다. 통합형 케이블과 통합형 커넥터로 되어있어서 쉽게 장착이 가능합니다. 케이블 길이도 적당해서 메인보드의 핀헤더 위치가 먼곳에 있더라도 별다른 어려움 없이 장착이 가능할 것입니다.

 

 파워스위치, 리셋스위치, 파워LED, HDD LED 등의 전원부 케이블들입니다. 통합형 케이블이 아닌 것이 아쉽지만 케이블길이가 넉넉한 편이라서 케이블끼리 서로 꼬아주면 통합형처럼 깔끔하게 정리가 가능합니다.

 파워LED는 고휘도 LED가 사용되었기 때문에 메인보드가 아닌 파워서플라이에 직접 연결되는 방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악세사리 박스안에 들어있는 내용물들입니다. 조립용 가이드와 5.25" ODD 장착 가이드와  3.5" 가이드가 1쌍씩 제공되고 있이며, 4핀 보조전원 연장케이블, 비프음용 스피커, 조립용 나사, 고무받침대 등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4핀 보조전원 연장 케이블이 제공되고 있는 것이 특이한데, 이는 조립편의성을 위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제공되는 조립용 나사들을 펼쳐놓은 모습입니다. 각각의 갯수는 딱 적당한 양만큼만 제공되고 있습니다.

 

시스템 사양

CPU

AMD Athlon64 베니스 3000+ (939핀)

M/B

ASUS A8N SLI Deluxe (Full-ATX)

RAM

DDR Samsung 1G (512M pc3200 * 2EA)

VGA

VIVA Geforce6600 128MB 128bit

HDD

Samsung 120GB 7200rpm (8M)

ODD

Samsung 52x CD-ROM

Power Supply

GMC Seasonic 350W

C-50 케이스로 조립하는데 사용된 시스템 사양입니다. 내부 공간이 얼마나 여유가 있는지 확인해 보기 위해서 일반적인 메인보드 중에서 가장 큰 사이즈인 Full-ATX 규격의 A8N SLi Deluxe 메인보드를 사용했고, ODD도 길이가 긴 구형 CD-ROM을 사용해서 조립해 보았습니다.

 

 조립을 완성한 모습입니다. 슬림형 케이스지만 내부가 비교적 넓기 때문에 조립하는데 있어서 그다지 불편한 점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간섭현상을 알아보기 위해서 일부러 길이가 긴 ODD를 장착했는데도 간섭현상이 전혀 없었습니다.

 뒤쪽에 장착되는 HDD의 고정을 나사 2개로 하도록 되어있어서 튼튼하게 고정할 수 없다는 점은 좀 아쉽습니다. 나사가 장착되지 않는 부분도 뭔가 단단하게 붙잡아 줄 수 있는 장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ODD 아래쪽과 파워서플라이 아래쪽에 남는 공간이 있기 때문에 케이블 정리를 따로 하지 않고 여유공간에 숨기기만 했는데도 상당히 깔끔하게 정리가 가능했습니다.

 

 AC 전원 케이블의 파워서플라이 연결부에서 약간의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AC 전원부는 파워서플라이들마다 그 위치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사용중인 파워서플라이에서 케이블을 꼽으면 위의 빨간색 원 안쪽에 보이는 부분에서 케이블에 상당한 무리가 갔습니다. 케이블을 완전히 꺽어야 겨우 장착이 가능한 정도였는데, 장착한 후에도 상당히 불안해 보입니다. 모든 파워서플라이에서 간섭현상이 없도록 어떤 방식으로든 수정이 되어야 할 듯 싶습니다.

 

 위에 보이는부분은 120mm 팬이 장착된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했을 경우 120mm 팬이 위치하는 곳을 표시해 놓은 것입니다. 아마도 케이스 내부의 더워진 공기를 흡기할 수 있도록 측면패널을 막아놓은 듯 한데 팬과 패널사이의 간격이 너무 좁아서 그다지 효용성이 없어 보입니다. 그보다는 오히려 파워서플라이의 발열을 돕기 위해서 좌측면패널 중 팬이 위치하는 곳은 통풍구로 처리하는 편이 더 좋을 듯 싶습니다.

 

 

 지금까지 GMC에서 새롭게 출시한 ATX 슬림형 케이스인 C-50 (레드아이)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C-50에 대한 평가를 하기에 앞서 먼저 가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표는 GMC사의 슬림형케이스 라인업인 'C' 시리즈에 대한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http://www.danawa.com)의 가격정보입니다.

 C-50은  2007년 4월 현재 최저가가 37,000원으로 슬림형 ATX 케이스 중에서는 최고가에 속하는 제품이지만, 최저가의 케이스들과 불과 1만원대의 차이밖에 나지 않는 가격입니다. 이는 현재 슬림형 ATX 케이스는 2만원 초반대에서 3만원 후반대의 가격대로 각 제조사별로 거의 동일한 샤시를 기반으로 한 라인업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격도 비슷하고 내부구조도 비슷한 슬림형 ATX 케이스의 선택 기준은 디자인이 최우선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C-50은 상당한 매리트를 지닌 케이스입니다. 같은 가격대의 케이스들이 저가형 케이스에 LCD창만 붙여서 가격대를 올린 제품들이 대부분이라서 LCD창을 제외하면 케이스의 전체적인 완성도는 저가형 케이스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C-50은 비록 LCD창은 제공되지 않지만, 하이그로시코팅된 세련된 디자인으로 케이스 자체의 완성도 측면에서 동급 케이스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만족감을 줍니다.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모르지만, 디자인이 마음데 든다면 고급스러운 슬림형 ATX 케이스를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GMC C-50은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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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23 10:00/ 이댓글에댓글달기
  흰색보다는 검이색이 좀 낫군요.
  soohan (ID) soo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23 20:12/ 이댓글에댓글달기
  제목이 거창해서... 들어왔는데 "비교 거부라는"말은 좀 그렇지만 정성들여 사용기를 작성하신것 같네요. 센컨컴 맞출때 고려하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iamafool (ID) iamafo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24 3:14/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검은색이 좀더 나은것 같은데 파워버튼 색감이 별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sky0734 (ID)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28 21:36/ 이댓글에댓글달기
  GMC만의 개성이 덜한 느낌
  jlee95 (ID) jlee9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28 23:04/ 이댓글에댓글달기
  슬림케이스로 평범하네요
  yuhwa (ID)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29 15:03/ 이댓글에댓글달기
  전면이 고광택..
  jin2006 (ID) / 07-04-29 16:34/ 이댓글에댓글달기
  깔끔해 괜찮아 보이네요.
  ljhhjw (ID)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29 16:46/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은 높은 편이네요
  jenjinman (ID)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29 23:04/ 이댓글에댓글달기
  케이스 깔끔하고 멋지네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29 23:38/ 이댓글에댓글달기
  깔끔합니다. 좀 비싸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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