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슬림 광학 모듈의 쾌거! 다오코리아 Slim G4 mouse by ICANT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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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870 , 2007/05/05 00:31



본 필드테스트는 다오코리아에서 주최 하였습니다.


     





IP Technology, Video/Audio Coding and applications, embedded H/W and S/W design and integration의 핵심기술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인 아이캔텍(ICANTEK) 에서 초슬림 마우스용 센서 개발로 이루어낸 본 제품은 아이캔텍에서 개발하고 다오코리아를 통해 출시 되었습니다.

제품 패키지는 기존의 마우스들과는 약간 다른 방식으로 제공되며 제품의 크기 만큼 작은 박스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급스러워 보이는 박스 외부에는 제품 색상을 구별하여 나타내는 색상 구분 스티커와 제조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제품을 열어보면 별도의 매뉴얼 외에도 박스 내부에 제품 사용설명 및 사용시 주의사항이 표기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마우스패드를 젖히면 고급스러운 케이스에 담긴 마우스가 보입니다. 제품 뿐만 아니라 패키징에도 많은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 마치 선물받은 기분이랄까요?






제품은 차차 확인해 보기로 하고.. 매뉴얼을 잠깐 살펴보면 제품 이미지와 함께 아주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글 뿐만 아니라 영어, 일어 등의 설명이 병행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제품을 보기 이전에 케이스만 봐도 제품의 두깨가 얼마나 얇은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는 인조 가죽으로 제품의 특성상 휴대하기에 아주 편리하겠습니다.






필자가 사용중인 가죽 겉표면의 명함 케이스와도 아주 잘 어울리며 실제 크기도 비슷합니다. 가방속에 메모지 수납공간에 넣으면 딱 좋겠습니다.





 


참 납작합니다. 물론 실제 사용시에는 변신을 하게 됩니다만 위와같은 형태의 무선 마우스로 출시 되었어도 좋았겠습니다. 실제로 MOGO 라는 블루투스 인터페이스를 가진 해외 제품(HP 노트북에 번들로 제공되기도 했었구요)도 있죠?

제품 색상의 필자가 소개하는 블루 색상 외에도 실버, 핑크 색상이 동시에 출시 판매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우측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  http://www.daokorea.co.kr/new/bbs/zboard.php?id=product_mouse





 


제품의 핵심기술이 숨어있는 아랫면의 모습 입니다. 제품의 구조상 총 6개의 밑봉을 갖고 있으며 중앙부에 위치하던 광학 센서가 제품 전면부에 위치하고 케이블은 이어폰 케이스에 감아 넣는 케이블과 같이 제품 자체에 감아 넣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도대체 어떤 형태로 변신시켜 사용해 볼 수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





 


제품을 실제 사용해 보기에 앞서 잠시 그 크기를 비교해 보면 보통 흔히 사용하는 신용카드보다 약간 길고 두깨는 신용카드 약 5장 정도의 두께가 되겠습니다.






동사에서 출시했던 카드형 메모리와도 비교해 봤습니다. 카드 메모리의 경우 신용카드와 크기가 비슷하여 실제 여성용이 아닌 남성용 지갑에도 수납이 가능했습니다만 G4 마우스의 경우 카드에 비해 다소 길이가 길기 때문에 실제 남성용 지갑에는 수납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사실 수납이 가능하다 해도 지갑에 넣고 다닐 수는 없는 태생적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제조사에 의하면 제품이 자성을 띄고 있어 실제 신용카드와 같이 사용하거나 가까이 둘 경우 신용카드의 인식면이 훼손될 수 있습니다. 주의해야 겠습니다.




제조사에서 밝히고 있는 제품의 스펙을 보니 '두께 5mm' 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품에 장착된 광 모듈에 대해 제조사의 자세한 datasheet를 확인해 볼 수는 없었지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마우스를 한 번쯤 분해해 본 분이라면 광 센서 뿐만 아니라 연동되는 부품의 크기가 얼마나 작아졌는지를 알 수 있겠습니다. 본 제품의 핵심인 부분인데.. 자세하게 확인하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품 사용을 위한 변신~!!은 위와같은 과정을 거칩니다. 위 이미지와 같이 광모듈 및 버튼부 몸체를 180도로 회전시키고 케이블을 길게 빼낸 후 광모듈 버튼부를 사용자의 손 크기에 맞게 조절 장착하여 사용합니다.






위와같이 변신이 끝나면 사용 준비 완료! 입니다. 기발합니다! 먼저 출시됐던 비교 제품인 MOGO에 비하면 획기적인 구조(MOGO 마우스의 경우 제품 아래 돌출형 레버가 있죠.)로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 인 것 같습니다.






버튼의 클릭감도 좋은 편이고 터치 방식의 휠도 만족스럽지만 다만 아쉬운 부분은 구조의 특성상 버튼부가 일반적인 마우스들과는 달리 그 위치가 낮고 검지와 중지 두 마디를 걸쳐 사용했던 기존의 방식에 익숙해서 인지 손 끝으로 컨트롤 해야하는 부분은 상당한 적응기간을 요했던 부분 입니다.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기엔 역부족이었던 듯 합니다.






위와같이 실제 핵심부가 탈거되기 때문에 MOGO 마우스와 같은 방식으로 사용해도 무방하겠습니다. 그럼 나머지는 케이스 역할을?






광 모듈이 작아서 소모되는 전력도 작은 탓인지 케이블의 두깨가 상대적으로 얇습니다. 휴대하기에는 좋으나 너무 얇아서 과격한? 액션이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노트북 마우스 전용으로 본 다면 얇은 케이블 두께는 큰 단점이 되지 못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북용 마우스와 비교해보니 G4 마우스의 크기가 그리 작지도 크지도 않은 알맞은 크기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와 같이 제공되는 전용 마우스패드는 일반적인 재질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마우스패드 또한 마우스처럼 휴대가 가능하도록 둘을 같이 넣을 수 있는 케이스가 제공됐더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 사용시에 광 센서는 이미지와 같이 백색 불빛이 점등됩니다. 보통 붉은색의 빛이 나오는 걸 생각해보면 G4 마우스의 광학 센서의 세부 기술이 더욱 궁금해 집니다.






제품 성능을 확인해 봤습니다. 이미지 아래의 스코어가 절대적인 수치는 아닙니다만 확실히 일반 마우스에 비해 좋은 성능을 보여주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즉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무난하나 그래픽 및 게임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는 제조사에서도 밝히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좌측의 일반 마우스 제품의 테스트 결과와 비교해 봤을 때 우측의 G4 마우스가 부분적으로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테스트 툴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Xscale, 즉 마우스를 좌우로만 계속해서 움직였을때 프로그램에서 포인터를 스캐닝 한 값을 그래프로 보여 준 모습 입니다. 우측의 G4 마우스의 경우 붉은색 그래프들 사이에 녹색의 불완전한 값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Yscale, 즉 마우스를 위아래로만 움직였을 때의 측정치를 나타낸 그래프를 보면 역시 완전하지 못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위 테스트 결과들로 봐서 아직은 완전하지 못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광학 모듈부가 작아서인지 일반 마우스의 성능을 따라가기엔 다소 역부족이지 않나 하는 생각 입니다. 800dpi 라는 제품의 스펙에도 불구하고 하위 성능의 제품에 못미치는 성능은 아쉬운 부분 입니다.





 


HP 노트북 번들 제품으로도 유명한 MOGO 마우스와 같이 블루투스 혹은 그에 준하는 G4 무선 마우스 제품도 나오지 않을까?

무선 제품으로써 단순히 PCMCIA card 슬롯에 거치만 되는 것이 아니라 충전도 되는 실속형 G4 무선 마우스도 나오겠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앞서 본 MOGO 마우스와 같이 G4 마우스 역시 노트북의 PCMCIA card 슬롯에 거치가 가능한 잇점을 갖고 있습니다. 아마도 제품의 설계 역시 PCMCIA card 슬롯에 거치가 가능하도록 설계한 것으로 생각되며 실제로 노트북을 자주 휴대하는 유저의 경우 아주 유용하겠습니다. 다만 딸깍 하는 장착의 느낌은 없어 제품을 꽂은채로 움직일 경우 마우스가 빠질 수 있습니다.


오랜 개발 끝에 이제 첫 출시한 제품인 만큼 보완해야 할 부분도 있고 추가해야 할 부분도 있었지만 국내 업체 제품으로 충분히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만한 제품이었으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경쟁사 제품에 뒤지지 않는 우수한 한국의 기술력을 보여주길 기대하겠습니다.




written by Leo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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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mafool (ID) iamafo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5-05 21:10/ 이댓글에댓글달기
  스크롤 휠이 없는게 아쉽지만 나름 새로운 방식이라 신선하네요.
  leodio (ID) leodi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5-05 22:22/ 이댓글에댓글달기
  터치 방식의 스크롤 휠이 있습니다^^*
  jin2006 (ID) / 07-05-06 11:37/ 이댓글에댓글달기
  색다릅니다.
  jenjinman (ID)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5-06 21:46/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사진이 안보여 어떤 케이스인지 알수가 없네요..ㅠㅠ
  yunkj (ID)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5-06 22:04/ 이댓글에댓글달기
  무난한 것 같네요.
  ljhhjw (ID)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5-07 16:31/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름에 쥐포의 의미도 있는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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