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란 LCD 럭셔리 블랙 케이스
 정준영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810 , 2007/05/05 08:55

엘투엠 럭셔리 케이스 필드테스트 요약

강점

약점

에어홀에 탈착이 가능한 먼지필터가 있어 케이스내부로 먼지유입을 줄여줍니다.

전면 LCD의 시계는 컴퓨터를 켤 때 마다 시계 세팅을 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전면 LCD가 있어 시스템 내부 온도 및 팬스피드, 시간 등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내부 USB케이블 및 AUDIO케이블의 길이가 짧아서 메인보드에 따라 연결이 힘든 경우가 발생할 것 같습니다.

 

ODD 개폐시 슬라이딩 도어가 완전히 열리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엘투엠에서 럭셔리 케이스를 내놓았습니다.

일반적인 미들 ATX 케이스로군요

특징이라면, 전면에 원형의 LCD가 있으며, 온도, 팬스피드, 시간 등을 알 수 있다는 점입니다.

외부 5.25인치 베이 4개, 외부 3.5인치 베이 1개, 내부 3.5인치 베이 6개를 지원합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생겼습니다. ^^


외부 5.25인치 베이 4개의 사진입니다.

최 상단의 5.25인치 베이(DVD라고 씌여 있는)는 슬라이딩 도어방식입니다.

나머지 3개는 모두 일반적인 방식으로, ODD를 장착하려면 덮개를 제거해야 하는 방식입니다.

요즘은 ODD가 대부분 멀티형이라 슬라이딩 도어는 1개면 충분할 듯 하네요


아래 사진은 전면 하단부의 외부 3.5인치 베이와 전면 LCD입니다.

LCD 한번 큼직해서 좋네요

LCD 아래 버튼이 총 6개 있습니다.

제일 큰 버튼이 파워 버튼, 두 번째 큰 버튼이 리셋버튼, 파워버튼의 양쪽에 2개씩 있는 버튼들은 모두 LCD용 버튼들입니다.



그럼 LCD 를 살펴보겠습니다.

LCD 아래에 있는 파워버튼을 제외한 작은 버튼들은 모두 시간설정시 사용하는 버튼입니다. 시간설정 기능 외 다른 기능은 없는것 같네요


부채살 모양의 그래프가 바로 온도계입니다. 부채가 펴졌다 접혔다 하듯이 왔다갔다 하면서 온도를 알려주죠


0:02 라고 씌인 부분이 바로 시계입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이 시계는 컴퓨터가 꺼지는 순간 리셋되어 0:00 이 됩니다.

즉, 컴퓨터를 켤 때 마다 시계 세팅을 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저는 이 시계를 우리 아들넘의 컴퓨터 사용시간 체크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름 요긴하게 쓰고 있죠 ^^


마지막으로, 3200 이라고 씌여 있는 것은 시피유 팬 속도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럭셔리 케이스의 뒷면입니다.

여느 케이스와 별반 다른 점 없습니다.

80mm팬을 사용했다는 것이 다소 아쉽습니다. 120mm이면 더 좋았을텐데.....



아래 사진은 럭셔리 케이스의 옆판입니다.

에어홀이 있고, 아래쪽엔 통풍구도 있네요


에어홀을 안쪽에서 보면 아래 사진과 같이 먼지필터가 있습니다. 탈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지요.

사실, 에어홀로 유입되는 먼지 장난이 아닙니다. 시피유쪽으로 바로 외기가 들어와서 냉각에 도움을 주는 에어홀 이지만, 그만큼 외부에서 유입되는 먼지가 시피유 쿨러 및 방열판에 달라붙어 시스템 냉각 효율을 급속히 떨어뜨리기도 하지요

그래서 먼지필터는 필수입니다. 

그러므로, 에어홀의 먼지필터는 럭셔리 케이스의 강점이 되겠네요



아래 사진은 럭셔리 케이스의 내부의 베이 부분을 찍은 사진입니다.
5.25인치 베이 4개, 3.5인치 베이 7개가 보입니다.


아래 사진은 메인보드에 연결하는 케이블들입니다.

전면 USB케이블, 사운드케이블, 디지털온도센서, HDDLED, 파워스위치, 리셋스위치, LCD 파워케이블입니다.


아래 사진은 시스템을 장착한 사진입니다.

다 좋은데, 몇가지 아쉬운 것이 있습니다.


첫 번째, USB케이블 및 AUDIO케이블의 길이가 다소 짧은듯 합니다.

사진에서 팽팽하게 당겨진 케이블이 보이시지요? ^^ 겨우 연결했네요


메인보드의 USB단자와 AUDIO단자의 배치는 메인보드마다 그 위치가 각각 다릅니다.

만약, USB단자와 AUDIO 단자의 위치가 케이스 뒤쪽에 위치하게 되는 메인보드를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엘투엠케이스의 전면 오디오단자와 USB단자를 사용하지 못할 수도 있겠군요


두 번째, 5.25인치 슬라이딩 도어가 충분한 실험을 거치지 않은듯합니다.


제 ODD(라이트온 DVD-RW)가 희귀한 보기드문 기종도 아닌데, ODD 개폐가 안됩니다.

아래 사진처럼 ODD 버튼을 누르면, ODD가 나오다가 딱 걸려버리네요


원인을 분석해보았습니다.

슬라이딩 도어의 문제점은 표시부분의 부품의 길이가 약간 짧아서 ODD 개폐시 슬라이딩 도어가 완전히 열리지 못하는데 있었습니다.

따라서, 해당 부품의 치수를 약간 키울 필요가 있겠더군요 ^^






완성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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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mafool (ID) iamafo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5-05 21:15/ 이댓글에댓글달기
  샤시 마무리 보족문제등 몇몇 아쉬움이 남는 케이스라고 이전 글에서 나왔던 케이스네요.
  jin2006 (ID) / 07-05-06 11:36/ 이댓글에댓글달기
  디자인이 좀 아쉬운듯.
  jenjinman (ID)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5-06 21:45/ 이댓글에댓글달기
  컬러 LCD가 멋진 케이스네요.
  yunkj (ID)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5-06 22:05/ 이댓글에댓글달기
  럭셔리는 아니고 무난한 케이스
  yakpkb (ID) yakpk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5-06 22:52/ 이댓글에댓글달기
  컴퓨터를 켤때마다 시계를 세팅한다는 점이 정말 안습인데요..
  ljhhjw (ID)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5-07 20:30/ 이댓글에댓글달기
  볼때마다 실망스런..
  rockcd (ID)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5-12 12:00/ 이댓글에댓글달기
  컬러 엘시디만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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