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가 변화한다. imFONE BS Stereo/ VoIP Dongle
 훌랄라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4602 , 2007/05/14 15:13


 

휴대폰을 선택하는 기준이 블루투스를 지원하느냐 못하느냐로 바뀔만큼 블루투스는 친숙한 단어가 되었다. 블루투스가 주는 무선의 자유로움으로, 이전에는 생각 못한 편리함을 누리고 있다. 핸즈프리를 대체하며 알려진 블루투스는 무선 헤드셋으로 고음질의 음악을 선사하고, 키보드와 마우스 같은 PC 주변 장치를 무선으로 탈바꿈시켜 놓는 변화를 주었다. 그러나 변화의 속도는 생각만큼 빠르지 않아 확연히 눈에 띄는 성과물이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여러 개발 업체에 의해 실험적인 블루투스 제품을 선보이며 대중화를 시도하고 있으나 블루투스의 한계점을 드러내고 있다. 블루투스 기술을 적용한 제품들은 가격이 비싸다는 현실이다. 다수의 수입 유통사에 의해 해외에서 들여 오는 블루투스 헤드셋과 이어폰등은 블루투스 휴대폰의 유행을 타면서 많이 구입하게 되었고, 가격 경쟁에 의해 저렴해지고 있다. 품질의 문제가 있긴 하지만, 현실적인 가격의 제시로 수요를 이끌어내 블루투스가 대중화듯 착각하게 만든다.

 

그러나 여전히 헤드셋등의 한정된 제품외 블루투스 모듈칩이 내장된 제품들은 가격이 여전히 비싼 편이다. PC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무선 키보드만 하더라도 15~20만원대의 가격이고, 별로 비쌀 것 같지 않은 무선 마우스조차 6~7만원을 호가한다. 이런 고가의 형성은 블루투스 모듈의 고단가로 인한 요인과 수요가 적은 트렌드 성향을 띄고 있기 때문이다. 블루투스 제품은 특성상 블루투스 사용자만의 수요층을 지니고 있다. 수요층이 적은 탓에 초기 비용을 회수하기 위해서라도 가격을 비싸게 책정할 수밖에 없고 이런 가격 정책은 수요층을 다시 한정시켜 수요의 재창출을 이루지 못해 가격 인하의 요인을 가져올 수 없는 악순환을 겪고 있다.

 

더구나 국내 전파통신법의 인증 절차는 상당히 까다로워서 신제품이 출시되더라도 판매까지는 꽤 오래 시간을 소요하게 만들어 제조사의 경제적 어려움등을 가증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런 종합적인 요인으로 국내의 블루투스는 여전히 답보 상태라 표현할 수 있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블루투스의 대중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는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

 

 

 

 


 

블루투스의 새로운 변화는 imFONE BS와 같은 다기능 블루투스등이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블루투스의 단거리 무선 네트워크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복잡한 설정이 필요했던 기능을 원터치 클릭만으로 간소화해 스테레오 음악감상부터 VoIP 통화, 일반적인 블루투스 네트워크 기능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런 변화의 움직임은 블루투스는 어렵다는 인식을 깨고 복잡한 설정을 간소화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한다. [블루투스=무선=편리함]이란 공식을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imFONE BS 동글은 별도의 블루투스 구동 프로그램의 설치없이 USB 인터페이스로 바로 사용 가능하고, 다양한 기능을 멀티버튼의 클릭만으로 변환하게 된다.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스테레오/ 모노 사운드의 송수신은 물론,  무료통화로 각광을 받고 있는 VoIP 통화로의 전환도 쉬워 기존 블루투스 동글이 지니고 있던 단점을 해소한 제품이다. 일반적인 블루투스 네트워크를 지원해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 프린터, PDA, LAPTOP, 카드단말기등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 imFONE BS SPECIFICATION
표준
Class 1, Bluetooth specification 1.2 Compliant
주파수
2.4 GHz
인터페이스
USB 1.1 Compatible
수신거리
30~50m
멀티부팅
Audio & HCI mode
◆ Audio Mode
프로파일 지원
Headset/ A2DP/ AVRCP Profile
Plug&Play
without Driver Installation
OS 지원
MS Windows, MAC OS, Linux
◆ HCI Bluetooth Mode
프로파일 지원
PAN/ OBEX/ Serial/ DUN/ GAP/ SDP Profile
최대 전송속도
723 Kbps
보안 설정
Encryted Link, Authentication

 

 

imFONE BS의 사양에서 Class1에 해당되는 표준 규격이지만, 수신거리는 30~50m로 표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Class1은 최대 100m, Class2는 10m의 수신거리를 뜻한다. 실제 수신거리는 이보다는 적기 마련이고, 사양표의 수신거리는 실제 송수신이 가능한 거리로 생각된다. 블루투스 v2.0+EDR 표준 규격은 전송속도가 3Mbps 인데 비해 v1.2 호환 장치들은 723 Kbps의 전송속도를 지니고 있다. HCI 모드로 블루투스 기기간 인터넷 공유를 하게 된다면 약간 답답한 수준의 네트워크 속도를 보여 줄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한글화 런칭이 안된 영문 매뉴얼이지만, 정식 제품 출시에는 한글 매뉴얼이 포함될 것이다. 매뉴얼은 imFONE BS의 사양과 사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그외 빠른 사용법에는 멀티버튼의 사용법과 해당 기능시 동글의 LED 변화를 알려준다. 그외 동글과 연결해 외부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USB 연장 케이블을 제공하고 있다.

 

 

 

 


 

500원짜리 동전과 비교해 그다지 크지 않은 크기의 imFONE BS 동글은 근래 보급화된 USB 메모리를 많이 닮았다. USB 인터페이스 방식으로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없이 그대로 인식되어 사용하게 된다. imFONE BS의 핵심은 동글의 중간에 위치한 멀티버튼이다. 이 버튼의 조작으로 스테레오/ 모노 음악을 청취하고, VoIP 전화 통화시 빠른 전환과 HCI 모드로의 전환까지 한다.

 

HCI 모드 전환에 따른 프로그램도 내장된 낸드플래쉬 메모리에 의해 지원되기 때문에 별도의 설치과정 없이 필요할 때만 사용하면 된다. 페어링(Paring), Audio 모드, VoIP 모드, HCI 모드등의 기능이 멀티버튼을 어떻게 조작하느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매뉴얼을 읽고 숙지할 필요가 있다. 변환의 과정이 반드시 편한 것만은 아니어서 개인적으로 딜레마에 빠져 있기도 하다. 이 제품 역시 블루투스의 최대 장점인 편리성을 모토로 탄생한 제품이지만, 사용법을 숙지하고 기억하기 위해 얼마간의 시간을 투자해 사용법 연습하고 익혀야 하는 불편함이 따르는 아이러니한 제품이다.

 

 

 

 


 

 

imFONE BS 동글을 USB 단자에 연결하면 자체적으로 인식된다. 사운드 및 오디오 장치 등록 정보에서 확인해 보면 [imFONE USB AUDIO]로 기본 장치가 변경되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다른 블루투스 동글이나 오디오 장치를 사용하려면 등록정보에서 다른 오디오 장치를 수동으로 설정해 주면 된다.

 

 

 

 


 

 

약간 복잡한 과정이지만, 실사용을 위해서는 반드시 익혀야 하는 과정이다. 멀티버튼은 명칭만큼이나 다양한 기능의 전환을 여러 방법으로 제어해야 한다. 사용법은 상기 그림과 같다. 그림은 간단한 것 같지만, 사용해 보면 그리 간단치는 않다. 멀티버튼을 누르는 시간과 횟수를 잘 맞춰야 하는데다, 연동하는 블루투스 장치와의 페어링 타이밍등이 달라 꼭 들어맞는 것은 아니다.

 

 

 

 


 

 

페어링(Paring)은 블루투스 장비를 인식하는 과정으로 두 기기간의 신호를 동기화한다. 세종류의 블루투스 오디오 장치와 페어링을 해 보면 페어링 시간이 약간씩 다르다. 사양에서의 5초간 멀티버튼을 눌러 바로 페어링이 가능한 제품이 있기도 하지만, 바로 페어링이 안되는 제품은 멀티버튼을 지속적으로 누르고 있어야 한다. 페어링 방식이 다른 iBluon 스테레오 이어폰은 페어링 두절후 리페어링 과정이 복잡해 마냥 편한 것만은 아니다.

 

VoIP를 지원하는 인터넷폰 프로그램은 다양하다. 대표격인 스카이프폰, 네이트폰, 네이버폰, 아이엠텔폰, 다이얼패드폰등으로 이 모든 VoIP 폰을 imFONE BS 동글과 블루투스 오디오 장치로 사용할 수 있다. 스테레오/모노 오디오 사용중 VoIP 폰을 사용하려면 짧게 한번 눌러 주면 VoIP 모드로 전환되고, 스테레오/모노 오디오로 복귀하려면 멀티버튼을 한번 눌러 전 과정으로 돌아간다.

 

A2DP 프로파일을 지원해 고음질의 스테레오 사운드 출력이 가능하고, AVRCP 프로파일로 영상 감상시 재생/ 전후검색/ 일시멈춤/ 볼륨 조절등의 기능을 리모트 컨트롤할 수 있다. 500원 동전보다 약간 큰 크기에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품질이 떨어질 것 같은 선입견은 오디오 출력을 경험해 보면 금방 깨뜨릴 수 있다. 비교 테스트해 본 ASUS BT-201M 블루투스 동글에 비해 끊김이 적고 노이즈 발생이 적어 만족스러운 음질을 제공한다.

 

 

 

 


 

 

VoIP 모드로의 전환은 한번의 멀티버튼 클릭만으로 바로 이루어지지만, 사용하려는 VoIP 폰 지원 프로그램에서 오디오 장치를 imFONE USB Audio로 미리 설정해 주어야 한다. 블루투스 헤드셋(이어셋)은 핸즈프리 장치와 스테레오 오디오 장치로 구분된다. 음악감상등은 스테레오 오디오 장치를 사용하고, VoIP폰은 핸즈프리 장치를 이용하는 것이다. 다른 블루투스 동글의 경우 프로그램 설정으로 핸즈프리 장치로 변환할 수 있지만, imFONE BS는 프로그램이 없기 때문에 멀티버튼을 클릭함으로서 핸즈프리 기능의 변환을 대체하는 것이다.

 

테스터는 USB VoIP 폰으로 아이엠텔사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유선이기 때문에 한정된 장소내에서만 통화가 가능하고, 간혹 다른 장치의 케이블과 꼬여 버리면 정리하는 것만도 귀찮을 때가 많다. 이런 환경속에 imFONE BS와 블루투스 헤드셋의 조합은 공간 제약성을 벗어나게 해 주고, 선으로 인했던 불편함에서 해방시켜 주는 탈출구 역할을 한다.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 : 휴먼 컴퓨터 인터렉션)의 약칭으로 인간과 컴퓨터간의 상호작용에 관한 연구를 기초로 인간과 컴퓨터가 쉽고 편하게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작동시스템을 디자인하고 연구하는 사전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컴퓨터 과학에서는 인터페이스의 공학적 설계로 구체적인 의미로 정의할 수 있는데, 보다 편리한 무선의 방식으로 사용되는 블루투스의 인터페이스의 기능의 표현으로 imFONE BS 동글에서 사용되고 있다.

 

HCI 모드로의 전환은 1초간 세 번 멀티버튼을 재빨리 눌러줌으로서 내장된 낸드플래시롬의 프로그램이 운영체제에 설치되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설치시간은 시스템마다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5~8초 사이면 사용 가능하다. 윈도우즈의 경우 하단 트레이창에 블루투스 특유의 모양( )으로 설치된다. 블루투스 아이콘을 클릭하면 상단 그림의 [블루투스 장치]창에서 사용하려는 블루투스 장비를 검색, 인증한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단, 테스트에 사용된 블루투스 MOGO MOUSE와 같은 주변기기들은 처음 사용시 인식 및 인증과정이 필요하다. 인식과정은 페어링을 통해 장치를 검색하는 것이고, 인증과정은 블루투스의 PIN 인증방식과 같이 상호간 PIN CODE로 동기화해 주는 보안 과정이다. 한번 인증과정을 걸치면 다음부터는 추가 인식과정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블루투스는 원래 근거리 무선 네트워크를 위해 탄생된 네트워크 방식이기 때문에 다른 블루투스 동글과 연동해 시스템간 인터넷을 공유하고 내부 네트워크를 구현할 수 있다. 약간 복잡하고 어려운 설정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간단한 문서와 파일을 송수신하기에 좋은 무선 네트워크 방식이다. 블루투스 프린터의 인쇄 과정은 문서 데이터를 무선 네트워크로 전송해 출력하는 좋은 예다. 그러나 근거리 무선 네트워크임에도 사장되어 버린 기술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은 대중화된 라우터(Router)와 AP 기기의 무선전송속도에 뒤쳐졌기 때문이다.

 

올해 국제규격화된 IEEE802.11n 표준의 경우 무선 300Mbps의 속도를 지원하고, 가장 일반화된 무선인 IEEE802.11g의 MIMO 방식 240/ 108Mbps와 54Mbps에도 못미치는 전송속도인 최대 3.4Mbps를 지니고 있어 의미가 없게 되었다. 이마저도 2.0+EDR의 경우고 V1.2이라면 723Kbps의 속도는 각종 액티브 X, 플래시등으로 도배된 국산 웹사이트에선 메인프레임을 구경하기에도 벅차기 때문에 네트워크 속도와 공유등에 대한 테스트는 소개하지 않기로 한다.

 

 

 

 


 

 

기능이 다양하지만, HCI 모드가 아니면 현재의 동작상태를 정확히 알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LED의 깜박임을 보고 확인할 수 있다. 상기 표와 같이 동작상태에 따른 LED의 변화를 읽으면 되지만, 과연 이걸 기억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실사용중 매뉴얼이 없다면 LED의 깜박임을 기억해 정확한 동작상태를 읽어내긴 정말 힘들었다. 그냥 참고용으로 이해하는 것이 편할 듯 싶다.

 

 

 

 


 

 

블루투스가 변화하는 시작점은 블루투스가 지닌 한계성을 극복하려는 움직임을 통해 보다 편리해진 무선의 시대를 연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가격이 비싸고 전송속도가 느리며, 전원의 태생적인 문제점을 지니고 있어 대중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으나 실생활과 밀접한 제품에 가장 많이 접목된 무선 네트워크 방식임에는 틀림이 없다. 현재10Mbps급의 블루투스 신버전이 개발중에 있어 인터넷과 데이터 송수신에 지장없는 블루투스로 개선되면 전송속도에 따른 문제점은 자연스럽게 극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고속의 블루투스가 아니더라도 당장 블루투스 모듈을 내장해 보다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블루투스 모듈을 내장한 디지털카메라가 출시된다면 메모리카드를 빼서 카드리더기에 연결해 데이터를 저장하는 중간과정을 생략하고, 디지털카메라에서 PC 시스템으로 바로 사진데이터를 무선 전송할 수 있게 된다. 블루투스 휴대폰으로 사진과 영상을 무선으로 송출해 휴대폰에 저장할 수도 있다. 이렇게 저장된 사진으로 휴대폰 화면을 꾸미고, 다른 사람들에게 포토메일 전송도 가능해진다. 블루투스 프린터가 있다면 케이블 혹은 메모리카드의 연결과정 없이 무선으로 바로 인쇄해 즉석 사진을 볼 수 있다.

 

주변에 흔하나 성능이 떨어지는 적외선 무선 리모콘에 블루투스 모듈을 내장한다면 최대 7종의 블루투스 기기를 장애물의 유무와 상관없이, 수신거리 10~100m, 360도의 방위성, 빠른 반응속도로 제어할 수 있다. 최고 품질의 무선성능으로 블루투스 장치를 마음대로 다룰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블루투스 모듈을 내장한 PC 시스템, TV, 오디오등을 하나의 블루투스 리모콘으로 훌륭히 제어함으로서 수많은 리모콘의 홍수속에서 해방된다. 비록 현실이 아닌 꿈만 같은 이야기지만, 블루투스로 누릴 수 있는 가까운 미래의 생활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블루투스가 어떤 방향과 형태로 진화할 것인지는 미지수지만, imFONE BS 동글에서 그 미래의 시작점의 한부분을 엿볼 수 있다. 하나의 블루투스 장치에 불과하지만, 다양한 기능을 보다 편리하게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드라이버의 인스톨 과정이 없기 때문에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 사용가능하다는 장점과 여러 기능을 멀티버튼의 조작만으로 전환 가능한 편리함에서 매력적인 제품이라 할 것이다.

 

다만, V2.0+EDR 사양이 아닌 V1.2 제품이기에 전송속도가 느린 점, 멀티버튼의 편리함속에 전환 사용법을 기억해야 한다는 불편함, 스테레오/ VoIP모드와 HCI 모드를 동시에 구현할 수 없다는 점등은 아쉽게 여겨지는 부분이고 개선이 필요하다 여겨진다. 휴대시 USB 커넥터가 노출되어 있어 파손과 핀의 부식 위험이 따른다. 보호 덮개를 제공하는 것도 좋은 서비스가 될 것이다.

 
6


 
123.212.150.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seobongsoo (ID) seobongso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5-14 15:59/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봤습니다
  iamafool (ID) iamafo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5-14 20:18/ 이댓글에댓글달기
  수고하셨습니다.
  yunkj (ID)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5-19 8:57/ 이댓글에댓글달기
  갖고 싶어 지네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5-19 9:54/ 이댓글에댓글달기
  멀티버튼에 따라 여러 기기와 호환이 되는군요
  jin2006 (ID) / 07-05-19 13:26/ 이댓글에댓글달기
  있으면 좋을듯. 잘 봤습니다.
  ljhhjw (ID)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5-19 16:02/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제 가격좀 내려가려나..
  jlee95 (ID) jlee9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5-20 22:36/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봤습니다.....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