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도 문제없다. 디지웍스 USB Dr. 쥬얼리 1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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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048 , 2007/06/11 03:33

 

 

USB 메모리은 메모리 가격이 하락하던 시점과 맞물려 상당히 저렴해져 이제는 부담없이 누구나 소지할 수 있는 저장매체가 되었다. 호환성이 좋아 노트북이든 데스크탑이든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으며, 핫플러그 지원으로 윈도우즈, 맥, 리눅스등에서 별다른 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아도 인식되기 때문에 끊임없는 수요가 있는 제품이다.

 

크기도 작아 휴대성과 이동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인터넷 뱅킹등의 인증서를 보관하거나 문서 데이터등을 담기에 적당하다. 특히, USB 메모리가 대용량화되어 가면서 단순 데이터의 저장매체에서 벗어나 영상물등을 저장해 감상할 수 있게 발전해 왔다. 이런 저렴화, 대용량 추세에 맞물려 단순히 저장 공간의 제공에서 벗어나 그외 기능성을 추가한 제품들이 속속 선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디지웍스 USB Dr. 1GB 쥬얼리 메모리는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을 담아 별도의 설치 과정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 제품이다. 유명한 바이러스체어서 프로그램을 포함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백신 프로그램을 가동할 수 있게 되었다.

 

 

 

 

 

 

제공되는 부속품으로는 간단하게 휴대폰걸이 줄 정도지만, 디지웍스 메모리의 가장 큰 특징인 평생 보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무형의 부속품이라 할 수 있다.

 

 

 

 

 

 

기존 쥬얼리 모델과 동일한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는 USB Dr.1GB 메모리는 화이트와 실버의 2가지 색상 제품으로 출시되었다. 기존 낸드플래시 USB 메모리와 비슷한 외견이지만, 외관에 투명 케이스를 두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이 케이스는 메모리를 슬라이딩 방식으로 USB 포트만을 나오게 한다. 이런 슬라이딩 방식으로 휴대나 이동시 USB 포트부의 파손을 방지할 수 있어 사용자의 불안을 없애준다.

 

 

 

 

 

 

USB 포트부에는 디지웍스의 로고가 새겨져 있는 특징이 있다. 디지웍스 USB Dr.1GB는 MLC 메모리로서 근래에 인기를 끌고 있는 SLC 메모리가 아닌 점은 아쉬움을 주고 있다. SLC 메모리는 비스타 운영체제에서 레디부스트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어 좀 더 빠른 부팅이 가능하도록 하지만, MLC 인데다 용량이 적어 굳이 SLC 메모리가 아니어도 될 것으로 여겨진다.

 

 

 

 

 

 

시스템에 꽂기만 하면 바로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USB Dr.1GB 메모리는 두 개의 파티션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하나의 파티션에는 바이러스체어서 프로그램이 담겨져 있고 나머지 파티션은 저장 공간이다.

 

 

 

 

 

 

USB 포트에 삽입하면 아이콘 트레이창에 클로버 모양의 아이콘이 생성되고, 이 아이콘으로 바이러스체이서 프로그램을 가동하게 된다. 바이러스체이서 프로그램은 약 13.3MB의 공간을 차지한다. 그외 나머지 공간은 다른 파티션으로 949MB로 표기된다. 바이러스체이서 프로그램은 여느 백신 프로그램과 다를바 없이 사용가능하고, 실시간 시스템 감시에서부터 메모리 부트섹터의 검사 및 지정 하드디스크의 검사까지 모든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그동안 정품 백신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라면 부담없는 가격에 정품 백신 프로그램과 USB 메모리의 두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바이러스 검사의 소메뉴로 검사 및 치료옵션, 업데이트, 프로그램 복구, 신종 바이러스목록등으로 나뉘어진다.  각기 필요한 항목에 따라 선택하면 되지만, 정상적인 사용을 위해서는 최신 업데이트를 실행해야 한다. 최신 업데이트를 위해서는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동의를 하게 되고 이 시점을 기해 바이러스체이서와의 3년 라이선스 계약이 성립된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3년이란 라이선스 계약으로 일반적인 백신 프로그램들이 1년 라이선스 계약인 것을 감안하면 3배의 기간을 정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경제적이라고 할 수 있다.

 

 

 

 

 

 

환경설정에는 자동실행 옵션과 업데이트 옵션, 네트워크 설정등이 있다. 실제 적용하면서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를 사용자 스스로에 맞도록 설정하면 된다.

 

디지웍스 USB Dr. 1GB 메모리는 현재 2만원 중반대의 가격이다. 백신 프로그램이 2만원 정도임을 감안한다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백신 프로그램을 구입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더구나 3년 라이선스 계약이기 때문에 최대 2배의 경제적인 효과를 낼 수 있고, USB Dr.을 장착하는 어떤 PC든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서너배의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생각이 든다.

 

 

 

 

 

 

ATTO DISK로 확인한 테스터의 보유중인 USB 메모리들의 전송속도다. 일단 그래프만 보아도 속도차이가 확연히 드러난다. 디지웍스 USB Dr.1GB 제품이 읽기 최대속도 14MB/s로 가장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고, 쓰기속도에서도 13MB/s로 읽기쓰기 속도가 거의 비슷한 정도의 빠른 전송속도를 보이고 있다.

 

 

 

 

 

 

다른 스토리지 테스트 프로그램인 HD-TUNE으로 확인해 보면 속도의 문제라기 보다는 데이터 전송중의 변동폭으로 안정성을 점검할 수 있다. 디지웍스 USB Dr.1GB 메모리는 처음 진행과정에서 서서히 상승하면서 아주 안정적인 변동폭을 보이고 있으나, 변동폭의 급락이 심한 BMK 1GB 제품보다 확실히 안정적임을 확인할 수 있다.

 

USB 메모리는 휴대하기 편해서 이동성이 좋고, 핫플러그를 지원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는 생활의 필수품이 되어 가고 있다. 이런 USB 메모리가 갖는 장점을 활용해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을 적용해 PC의 적인 바이러스를 퇴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시너지 효과를 지닌 기능성 USB 메모리라 평할 수 있다.

 

여기에 1년 라이선스가 대부분인 백신 프로그램과 달리 3년이란 장기간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한 대의 PC에만 설치 가능한 다른 백신 프로그램의 단점을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게 USB 메모리 타입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경제적이고, 실용적이다.

 

개인 사용자의 용도로 사용하기에도 좋지만, 컴퓨터 서비스업을 하는 사업자에게도 유용하달 수 있다. PC 서비스중 높은 비율은 바이러스에 의한 데이터의 파괴등이기 때문에 PC 서비스업 종사자라면장착만으로 바이러스를 퇴치할 수 있는데다, 다양한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어 좋을 것이다.

 

여기에 일반 메모리 제품과 비교해 전송속도면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고 있고, 특히 USB 메모리 제품군에서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쓰기 속도에서도 다른 제품보다 두배에 해당하는 전송속도로 개선되어 빠른 속도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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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hhjw (ID)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1 17:08/ 이댓글에댓글달기
  로우원 하는 제품이죠? 괜찮은 제품이네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1 23:02/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봤습니다. 성능도 괜찮군요
  iamafool (ID) iamafo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2 20:12/ 이댓글에댓글달기
  바이러스 잡는다는 그 메모리군요.
  soohan (ID) soo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3 19:37/ 이댓글에댓글달기
  메모리 카드에 백신 탑재라...괜찮군요
  sky0734 (ID)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6 15:59/ 이댓글에댓글달기
  바이러스체이서 성능 좋은가..
  jenjinman (ID)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7 0:32/ 이댓글에댓글달기
  성능 좋고 백신까지 좋아보이네요.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7 15:58/ 이댓글에댓글달기
  디지웍스 제품이 특징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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