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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11일 토요일] ☆출석부☆ 살아야할 이유
짜야~ 
조회 :
1661 ,
2012/02/11 0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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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야 할 이유
제2차 대전 당시, 유태인 의사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되었다.
그곳은 지옥보다 더 끔찍한 곳이었다. 발진티푸스에
걸리고 만 그는 고열에 시달리며 생사를 넘나들었다.
하지만 그는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에게는
살아야 할 이유가 있었다. 병마를 이겨낸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의 수감자들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가치 있는
목표를 가진 사람이 살아남은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호아킴 데 포사다의《바보 빅터》중에서 -
* 당신의
살아야 할 이유는 무엇입니까?
당신께 묻는다면 무어라 답하겠습니까.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우리는 살아야 합니다.
선한 목표와 꿈이 있기 때문에 살아야만 합니다.
고난과 역경이 절망의 끝이 아니라 희망의 시작임을
증명하기 위해 더 열심히 살아남아야 합니다.
살아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가장 큰 승리입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아침편지 명상음반 <푸른숲 이야기> 에서
고른 '자연의 빛'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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