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화제거리] 사진 욕심에 새둥지 망치고, 야생초 뭉개고
 감자나무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329 , 2014/07/15 12:51


첨부사진 1.클릭시 확대됩니다.

당분간은 오후 한시까지 게시물 등록이 없으면 제가 등록할 생각입니다.

출석부처럼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ㅜㅜ


한 금강송 사진작가가  촬영을 위해 금강송을 베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완벽한 주객전도 아니겠습니까.

오늘은 이런 문제에 대해 보다 깊은 이야기들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사진으로 과시하기 위해 자연훼손되는 사례가 태반이라는

운영진도 마찬가지고 여러분들도 사진촬영들은 많이 하시니 한번쯤 생각해봐야 할 주제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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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whoru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7-15 13:28/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적이 이미 여러번 있었죠.
남은 못찍게 꽃을 꺽어버린다던가,
아기새를 본드로 나무에 붙여버린다던가.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7-15 14:13/ 이댓글에댓글달기
  뉴스에도 많이 나왔던 것인데 뭐 달리 생각해볼 건덕지가 있는지.... 처벌을 강력하게...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7-15 14:23/
비단 저사람의 문제만으로 치부할 문제는 아닌것 같아서요, 이미 많은 동종사례가 오늘부터 나오고 있더군요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7-15 17:48/
기사가 많이 나오는데 심각했군요. 220년된 나무를 싹뚝인데 500만원벌금이라니...
처벌이 너무 약해서 문제 같습니다.
들어가지말라는 코스로 산을 타고 잡지말라는 산짐승을 잡고 넣지말라는 오염수를 물에 버리고 유해가스 뿜는것은 그냥 일상이니... 생명존중도 경우에 따라서는 왔다갔다하는데 자연의 생명이야 크게 생각이나 하나싶네요. 인간이 밟는 모든 곳은 오염되고 황폐화된다는 어느분말씀이 떠오릅니다. 인식을 뼈저리게 못하면 처벌을 뼈저리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풍승 / 14-07-15 15:08/ 이댓글에댓글달기
  그야말로 자연사진이 아닌 인위적 조작 사진이군요.
마치 농촌의 뼈마디 쑤시는 현실을 사진으로만 볼 때 낭만적으로 보듯
겉으로만 드러나는 것에 심취한 나머지 그 이면을 간과한것 같네요.

한 개인의 욕심보다는 이런일이 많다는 것은
과정을 무시하고 결과만 좋으면 된다는 사회적인 풍토가 문제인것 같은데요.
우리들의 자화상같아 조금 부끄럽네요.

부정한 방법보다는 올바르게 경쟁하는 문화를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야겠습니다.
  Hello꾸꾸 / 14-07-15 15:26/ 이댓글에댓글달기
  진짜 저게 제정신인 사람인지.. 저렇게 베고 짓밟고 사진 찍을꺼면 차라리 인위적인 조형물 찍는게 낫겠네요.
혹여나 작가 생각에 거추장스러운 부분이 있더라도 그런 느낌이 안들게 찍는게 사진작가의 역량아니던가요~
그리고 저런 짓거리를 했는데 처벌도 어처구니 없는 수준.. 진짜 법부터 바꿔야 됩니다. 강력히 처벌해야 저런 안하무인격 행동을 생각도 못하죠~
  이오니카 ghostl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7-15 17:24/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건 한 마음 한 뜻으로 까야 제 맛!
  DJ Desperado / 14-07-15 17:45/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미 자연 훼손을 하는 순간 그 사진작가의 가치도 떨어진겁니다.
수준낮은짓이죠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7-16 11:38/ 이댓글에댓글달기
  자른 나무는 팔아버린건가
벌금 내고도 남겠는데 ㄷㄷㄷ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7-16 11:49/ 이댓글에댓글달기
  솜방망이 처벌로 일관하다간 이런 사건이 반복될텐데 참..
  떡하나주면잡아먹음 / 14-07-16 13:12/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냥 쓰레기라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자키 / 18-05-08 14:26/ 이댓글에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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