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에 사랑의 묘약이라는 스프레이를 뿌리면 색이 번하고, 먹어도 색이 변하며, 햇빛의 자외선에 반응해 색이 변하는 아이스크림을 발명했답니다.
소설이나 영화, 만화등을 보면 연금술로 '사랑의 묘약'을 만든다는데, 현실에선 연금술 하다 중금속, 대표적으로는 수은, 중독으로 죽은 사람이 많다는게 왠지 불안하기도 하네요.
이름은 불안하지만, 어쨌든 몸에 해만 없다면야 재밌는 제품이 될건 확실해 보입니다.
그런데 뉴스에 있는 사진은 왠지 비위 상하는 느낌이라... 기자가 안티? 아니면 셀프 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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