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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가 없는게
사람마다 생각이 다 같을수가 없고
4000만명이 모여 사는데 그중에 1명, 즉, 4천만분의1은 일반인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병맛인증을 할수도 있습니다.
따지고 보면 그게 민주주의이지요
그러한 소수의 의견도 경청하고 존중해주는 것이죠
진중권씨는 지금까지 그가 보여준 페르소나나 패러다임상 충분히 이런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진중권은 명량이 졸작이라고 생각하나보다' 하고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
좀더 발전하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를 따져보거나 토론하고 그발언에 숨은 내용이 무엇인지
관심있는 사람들이 토대를 더 쌓아주면 돼지요
근데무슨, 뭐 못할말 한것마냥
나는 재밌게 봤는데 뭐 저런 미친놈이 있냐는등
뭐이리 못잡아먹어 난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보기엔 열폭하는걸로밖에 안보이는데
한국사화의 가장 큰 병폐중하나가
좌든 우든
자신과 생각이 같으면 우군, 다르면 적군으로 간주하고 상대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라는 겁니다.
물론 이 문제는 나는 옳고 상대는 틀렸다는 전제에서 시작합니다
생각이 다르더라도 받아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죄소한, 저들은 그렇게 생각하나보다 하고 그냥 넘어가는 좀 통큰 자세가 필요합니다.
못잡아먹어서 안달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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