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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이야기거리] 나는 콩사탕이 싫어요~ 하늘 아래 존재를 부정하고 싶은게 있으십니까?
이오니카
조회 :
3294 ,
2014/08/14 1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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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더워서 오히려 없던 모기가, 말복겸 입추가 지나면서 서서히 기온이 낮아지니 집으로 쳐들어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계속 밤 잠을 설쳐서 카페인으로 버티는 중입니다. 아, 정신없어라...
어쨌든, 그러다 보니 문득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 지 궁금해져서 올립니다.
같은 하늘 아래 존재를 부정하고 싶은, 일단 생태계 혼란이니 뭐니 하는 복잡한건 생각하지 말고, 멸종되었으면 하는 무언가가 있으신가요?
저는 밤잠 설치게 하는 모기와 바퀴벌래 두 종, 하나만 고르라면 바퀴벌래
모기는 그나마 한 철 장사(?)지만 바퀴벌래는 사시사철이라...
P.S. : 그렇다고 집에 바퀴벌래 나온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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