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이야기거리] 초글링이 그렇게 통제 불능인가요?
 이오니카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776 , 2014/08/2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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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도 지나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지면서 심심찮게 잠자리가 눈에 띄고 있습니다.
매미 울음 소리도 왠지 처량하게 들리고...


웹을 돌아다니다 오랫만에 초글링 러쉬 동영상을 오랫만에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초글링에 딱히 데인적이 없어서 체감은 못하지만, 웹에서는 만악의 근원쯤으로 여겨지는 것도 간간히 보이던데, 초글링이 그렇게 통제 불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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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26 17:27/ 이댓글에댓글달기
  중구난방인것이 개미때같지는 않고 완전히 바퀴벌레때 같네요.
통제 자체가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부모들도 수준이 그리 높지 않아서 교육하지않고 통제하려고만 하니 불가능하고요.
그리고 예전과 틀리게 아이들이 아이들답지않게 아주 많이 영악해지기도했고요.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26 23:14/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영악한게 도를 넘은것 같다는게 참 많이 씁쓸합니다. 순수함이란 것을 찾아보기가 너무 힘들어요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27 8:59/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 애들은 애가 아니라는 말을 하죠...
어릴때부터 받아들일수 있는 정보창구가 예전하고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많아졌고..
정보의 품질이나 양에 대한 통제가 불가능하고... 결국 무분별한 정보를 받아들인 아이들은...
나이는 어리지만... 반쪽짜리 어른처럼 행동하죠.
그런 아이들을 부모들이 적정한 선에서 통제하고 가르쳐야 하지만 이것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게 현실이고..
따라서 결론은 ... 초딩들은... 통제 불가능임...
  DJ Desperado / 14-08-27 10:47/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못된 교육과 잘못된 사회인식이 나은 사태라고 생각됩니다.
과거 우리 교육이 마치 군대에서 하는것과 비슷했고 그걸 한번에 선진화하려고 노력했는데 국민의식이 선진화가 되지 않았으니 그걸 못따라가고 통제불능의 상태가 온겁니다.
마치 현재의 군대가 선진병영을 외치는데 통제가 잘 안되는것과 비슷한 상황이죠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27 13:56/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부 개념없는 아이들이 문제죠.
  이오니카 ghostl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27 19:17/ 이댓글에댓글달기
  저 때만 해도 애들은 맞아야 철든다고, 잘못하면 사정없이 빠따가 춤을 췄는데 요즘 애들은 너무 오냐 오냐 하는건가요...
  whoru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28 11:52/ 이댓글에댓글달기
  무엇보다 남자 선생님이 학교에 매우 소수라 그분들과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체득되는 일종의 위계(상하개념이 아니라 보고 배우고 따라하는)가 별로 없는게 더 큰문제라고 봅니다. 애들은 애들이기 때문인데, 이상황을 그대로 두면 중 고등학교가서 더 심하지겠죠.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8-28 16:40/ 이댓글에댓글달기
  pc방을 꺼리는 두가지 이유중 하나입니다.
1. 담배피우는 아저씨야 금연법으로 사라졌다지만,
2. 욕이 1초당 한번씩 나오는 초딩님들은 너무 무섭더군요.
  토끼패는당근 / 14-09-03 8:30/ 이댓글에댓글달기
  초딩들 겜방서 조용하라면 딱 5초 조용합니다..
그리고 다시 떠들져 욕이란 욕은 다하져 입으로 겜하는건지 참...
초글링 하교 시간 되면 겜방 계산하고 나가는 사람 부지기수...

예전 동네 후배 겜방 봐줄때 본거라..
더 웃긴건 겜방 문고리 헐렁하다고 띠어 가는놈, 겜방 입구 옆에 설치한 인형 뽑기에 들어가서 털다 걸리놈..
저희 동네 초딩들이 벌린 짓입니다.. 갠적으로 제가 사는 아파트 초딩들은 인간 취급 안합니다..
하도 못된것만 봐서 그런지 몰라도 진짜 개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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