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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을 못보고 어제 다운로드 받아봤습니다만
중간에 꺼버리고 싶을정도로 짜증이 만땅이었습니다.
내가이걸 왜보고 있나 싶을정도로요
아니 왜 이 ㅄ같은 제작진은, 사람을 ㅄ 못만들어 안달인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연예인들은 팬들만나면 1인당 10만원어치는 쓰세요, 누구처럼 7000원 쓰고 열라게 욕먹지 마시고
꼭 그따우로 사람 추잡하게 만들어야 재밌다고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보여주고싶었던게 뭐에요? 돈아까워서 전전긍긍하는 모습이에요?
아니면 누구는 햄버거먹고 누구는 꽃등심먹는 빈부의 격차를 보이고 싶었나요. 아니면 그럴듯하게 메뉴의 다양화라고 포장하시려구요?
비슷한경험을 해봐서 더 감정이입해 그런지모르겠지만,
그와같은 비슷한 경험을 한 저를 제작진이 열라 비아냥대는것 같이 느껴저 진짜 기분이 나빳습니다.
그래요, 나도 후배들 데려가서 밥 실컷 먹으라고 말만하고 속으로는 얼마나오는지 전전긍긍한적 있습니다.
꼭 그렇게 사람을 병신만들어야 속이 시원합니까?
그냥..밥 먹이면 됐잖아요, 재미없으면 편집하든가,
먹는거가지고 진짜 기분나쁘게...꼭 그래야만 했는지요
정 하고싶으면, 제일 적게낸사람한테 패널티를 주게 하든가
배부르면 산해진미도 맛없는게 사람인데,
꼭 그렇게
비하하고, 비아냥대야만
재미있는 화면이 나온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누구머리에서 나온거에요?
이미 현실에서 열라 비하당하고, 열라 비아냥당하고 있는데
유일하게 보는 TV에서마저 그 감정선을 건드리십니까
앞으론 당신들이 뭘하던 관심 안가질래요
정내미가 떨어져서 별로 그러고싶은 마음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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