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이야기거리] 요즘 메신저 망명자가 많아지는 듯 합니다.
 이오니카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646 , 2014/09/3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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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이 인터넷 실시간 모니터링 이야기를 하고 나서 메신저 망명이 일어나고 있답니다.
저도 별건 없지만 괜히 불안해서 텔레그램을 설치했는데, 하루에 한 두분씩 꼬박 꼬박 넘어오시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제가 건너오기 전에 오신 분들도 포함하면 알게 모르게 참 많은 듯...

메신저 망명, 어떻게 보십니까? 하실 의향이 있으신지?
저는 정부가 불신을 키우고 자초했다는 쪽이고, 보시는 것처럼 이미 넘어갔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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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9-30 16:22/ 이댓글에댓글달기
  메신저로 퍼나르는것은 하지않지만 누군가에게 보여지는것은 싫습니다. 정부에서 볼 수도 있다는것이 확정적이면 옮기려고요.
근데 카톡과 다음은 사업 어떻게 되려나....옮기는것은 문제도 아닌데 솔직히 카톡과 다음 사업이 어떻게 될지가 더 궁금해지더군요.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9-30 16:47/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옮겼습니다. ㅎ
  nomasume kamir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0-01 1:52/ 이댓글에댓글달기
  감시와 통제 사회에서 그나마 자유로워질 수 있는 길인 것 같습니다.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0-01 11:31/ 이댓글에댓글달기
  메신저 조차 마음놓고 못쓰는 시대네요.
  지풍승 / 14-10-01 13:40/ 이댓글에댓글달기
  뭐가 두려워서 감시를 하는 건지...
  bluet / 14-10-01 20:49/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뽑은 대통령 한 분,

애써 키운 토종 메신저 외면하게 하고 외산 메신저 선택하게 하네요. 타임머신을 탄 것인지 과거로 회귀하는 것인지 군부 독재시절로 되돌아 온 기분이로군요.
  kimsy / 14-10-06 16:44/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아직 신중한 입장인데요..
그동안 통신사들에게 카카오톡이 눈엣가시였고..통신망 무임승차이니 하면서 말도 안되게 까댔거든요.
요즘 돌아가는거 보면 정부는 그냥 통신사 영업부인것 같고...

그러고 보니 오히려 메신저 망명으로 카톡 죽이기가 된다면, 그게 정부를 당황하게 만드는게 아니라 상관없거나 은근히 바라는 바라면...상징적인 의미 외에 실제 저항하는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ㅠㅜ
  토끼패는당근 / 14-10-14 21:34/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부담 없이 깨톡 탈퇴하고 망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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