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6일] 세월호 1주기
 감자나무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181 , 2015/04/16 15:00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시간 참 덧없이 빨리 흘러갑니다

저도 모교 후배들중에 이친구들과 동갑내기인 아이들이 있어 자주 왕래하여 그런지 더 가슴이 아프네요 얼마나 귀엽고 이쁜데...

먹먹해지는 가슴담아 몇자 적어봅니다 

오늘은 보드나라도 국화꽃을 놓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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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masume kamir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5-04-16 17:29/ 이댓글에댓글달기
  사고 당시의 충격과 혼란, 이어서 안전을 버린 탐욕에 대한 자성을 언론마다 사람들마다 했었는데, 또 얼마가 지나자 경제가 안좋으니 이제 덮어두자는 말이 급속히 퍼지더군요. 그러나 나중에 했던 여론조사를 보면 그 말이 일반적인 국민들의 정서를 대변한 말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었죠.

1년이 지나는 동안 달라진 것은 없고, 그 사이에 수많은 안전사고들이 연이어 일어나면서 안전에 대한 불안과 불신만 더 깊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스스로가 사고의 최종 책임자라고 눈물을 흘리셨던 분은 책임 있는 자세고, 믿을만한 대책도 없이 외국으로 나가시고...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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