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필테에 대한 보드나라의 새로운 대안
 감자나무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5613 , 2009/10/16 21:14
보드나라입니다.

보드나라는 2001년 6월, 365일 필드테스트를 모토로 출발한 메인보드 전문 커뮤니티였습니다. 

당시 꽃망울을 피울만한 필드테스트라는 새로운 아이템은 기존의 컨텐츠를 감상만 해야했던 유저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왔던 새로운 아이템임에 틀림 없었습니다. 

보드나라는 이 필드테스트라는 아이템을 대규모로 진행함으로써 필드테스트라는 마케팅 아이템을 보편화시키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지금도 상상하기 어려운, 각 KT266A (당시 AMD용 메인보드) 주력 메인보드를 각회사별로 5장씩, 12개회사 총 60개의 제품을 60명이서 5번씩 돌아가면서 사용해보는 완전한 의미의 필드테스트였습니다.


그러나 필드테스트라는 아이템이 보편화되면서 몇가지 부작용을 낳았습니다. 

그 첫째는 필드테스트가 보편화되면서, 전문적으로 필드테스트를 하는 사람들이 등장하고 이로인해 일반적인 사용자와 이들간의 진입장벽이 발생했습니다. 전문적으로 필드테스트를 많이 하는 사람들의 준 전문가적인 편집과 논조를 일반인이 따라가기에는 분명 무리가 있습니다. 이로인해 일반 사용자는 필테를 '그들만의 리그'로 인식하기 시작했고, 필드테스트는 '그들'만이 진행하는 마케팅아이템으로 정착되어 버렸습니다.

둘째는 일반사용자에게 사용기 작성이 큰 심리적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점입니다. 

셋째는 그 사용기간이 짧아 실제로 소비자가 사용해보고 평가하는 필드테스트의 의미가 쉽게 퇴색되어 버렸습니다.

가장 중요한 넷째는, 이렇게 만들어진 사용기와 필드테스트기가 범람하면서 일반 사용자들이 필드테스트의 글을 크게 신뢰하지 않는다는데 있습니다. 필드테스트가 제품에 대한 사용기를 작성하고 그것에 의해 제품을 기증받는 댓가로 인식되면서, 작성하는 사람들에겐 '노동의 댓가'가 되어버렸고, 업체의 입장에서는 '돈주고 제품사용기를 사는' 것으로 변질됐습니다. 그러면서 필드테스트의 결과물이 실제로 사용자들의 사용느낌을 전달해주지 못하면서 사용자들은 필드테스트 게시물을 크게 신뢰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에 보드나라가 다시한번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1. 필드테스트나 pc사용경력을 배제하고 실제 제품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제품을 구입전에 미리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2. 기존의 필드테스트처럼 한명, 두명을 선정하는게 아니라 제품 하나당 최소 10명 이상 대규모로 사용해보실 분들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3. 사용기는 안써도 됩니다. (안써도 됩니다가 아니라 쓰지 말도록 유도하려 합니다) 

4. 사용기간을 기존의 필드테스트처럼 5일 ~ 7일 이 아니라 최대 한달 이상 길게 사용해 실제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제품에 대한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려고 합니다.

5. 사용후 제품이 마음에 들면 파격가에 구입하실 수 있도록 제공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반납하시면 됩니다. 반납한제품은 업체로 회수되며 다시 유저에게 제공되지 않습니다.

6. 제품 배송, 회수와 관련된 모든 비용은 보드나라에서 부담합니다.

7. 사용해보면서 알게되는 제품에 관한 여러 내용을 그냥 지금처럼 보드나라 게시판에 그때그때 적어주시면 됩니다. 단, 관련 게시판을 포럼 형태로 생성해드릴 예정입니다. 

8. 실제 써보기 전엔 절대로 알 수 없는 제품들을 위주로 선별하려 합니다.

글로써만 보고, 남이 작성한 구입기만 가지고는 알 수 없는, 실제 써봐야만 알 수 있는 오밀조밀한 사용의 맛을 드리려고 합니다. 이러한 제품들을 위주로 실제 장기간 사용해보실 수 있도록 제공하고 살아있는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눈치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2001년 초기 보드나라가 도입했던 오픈 필드테스트와 동일한 방식입니다. 결과가 아니라 중간 과정을 모두 공개하고 그에관련된 정보를 스스럼없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보드나라의 정보공유 프로젝트에 대해 여러분의 의견을 듣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많은 업체가 보드나라의 이러한 철학에 공감해주시어, 다양한 업체가 현재 참여 예정에 있습니다. 관련된 어떠한 의견도 좋으니 여러분의 의견을 듣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정리해 다음주 첫 시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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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tar (ID)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6 21:31/ 이댓글에댓글달기
  괜찮은데요. 글을 보면 저같은 유저도 가능할듯하네요.
필테는 우선 잘 작성해야한다는 심적인 부담이 엄청날것으로 느껴지는데 그점이 일부 해결되늗듯하네요. 다만, 작성을 않하면 의미가 없으니 7번의 항목이 있는듯하네요. "단, 관련 게시판을 포럼 형태로 생성해드릴 예정입니다" - 장문의 글을 작성해야하는 부담에서 벗어나서 틈틈히 조금씩이라도 형식과 글양에 제한없이 그냥 끄적이고 싶을때 끄적일 수 있다면 그리고 시스템적으로 그것이 가능하게 된다면 정말 '작성의 심적 부담'은 확실히 줄어들겠네요.
'생생하게 살아있는 정보의 공유'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같은데 구현하는것이 좀... 정리가 않되네요.

그리고 '반납이나 구입'...이 필수적인 결정에는 뭔가가 전제되거나 뒷따라가야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그냥 들었습니다(깊은 생각없이 따라나온것이라 좀 생각해보겠습니다).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6 21:58/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이렇게되면 속칭 전문 필드테스터라는 분들이 참여할 일은 대폭적으로 사라지겠네요. 저같은 사용자에게는 오히려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고요.

다만, 이런 정책이 지속적으로 이어지지 않고 단발성으로 끝난다면 그냥 할인율 높은 공동구매나 다를바 없게 될 수도 있겠습니다...;;
  lykking (ID) lykki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6 22:39/ 이댓글에댓글달기
  좋네요...제품 구매할때마다 필드테스트 제품을 보면 거의 찬양하는 내용만 있어서 좀 그랬는데 장단점 파악을 할 수 있는 대여형식으로 발전시키면 아주 좋겠네요. 그냥 써봐라~그리고 필요하면 산다^^ 필요없으면 다시 다른분한데 대여기회 주시고 써보고 좋으면 사고...그냥 혼자만의 생각 끄적여 봤습니다.
  yeonim (ID) yeoni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6 22:39/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단 진정한 의미의 필테라고 보여져 반갑긴 합니다.
예전에 모사이트에서 이런 형태가 있어 응모 해 본적이 있는데...문제도 있더군요...

첫째는 제품이 유저를 돌면서 질적하락을 가져 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두세번째 유저 부터는 그 제품의 장점보다는 단점을 느끼게 된다는 거지요.
물론 유저를 돌면서 유저에게서의 파손인지 택배상 파손인지 하는 문제도 나오더군요.

둘째는 처음의도와 달리 보상적 메리트가 없다고 느껴져 응모가 줄어든다는 겁니다.
단적으로...제품에 관심은 가지만 나중엔 받고 보내고 귀찮다는 걸로 받아드리기 쉽다는 거죠.

좋은 의도의 기획이니 만큼 잘 구성을 해서 좋은 필테의 방향으로 자리잡길 바랍니다.
  bmw375 (ID)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6 22:58/ 이댓글에댓글달기
  스피커처럼 다른 사람의 사용기만으로는 제품의 장점을 알기 어려운 제품에 딱 맞는 방식 같습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바로 신청해야겠군요.
  감자나무 (ID)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6 23:11/ 이댓글에댓글달기
  유저간 제품회전은 2001년 보드나라에서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그방법은 문제가 많아 사용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artkim18 (ID) artkim18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6 23:20/ 이댓글에댓글달기
  진정한 프로정신으로 필테고고씽~!!!ㅋ
  robfight (ID)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6 23:30/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찬성합니다.
기본적으로 아무리 필테라고 해도 단기간에 테스트 해보는것보다는
장기간에 테스트 해보고 장단점을 가릴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하게되면 바로 신청해야죠 ^^;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7 0:13/ 이댓글에댓글달기
  무조건 강추. ^^
왠지 부담도 적고, 공개가 안되니 제품에 대해 솔직하게 말할 수 있고...
그로 인한 불이익도 없을테고...

사실 필테는 신청서 작성 자체가 진입장벽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뭔가 거창하게 적어야 할 것같은 부담감이 느껴지니, 1번 언급 상황인 실제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기회를 돌린다고 하셨는데 이 부분에 대한 판단과 선정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궁금해지네요.

보드나라 게시판에서 두드러지게 PC부품중 한 분야에 특히 관심을 보인 분으로는 kood 님의 사운드카드에 대한 애착이 떠오르는데, 이럴 경우 우선권이 주어지는 건가요? 현실은 내장사운드를 사용할수밖에 없어서 아쉬워했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실제 제품에 대한 관심을 어떻게 판단하고 선정을 할 것인가.. 보드나라식 필테를 시작하려면 이것이 가장 문제가 아닐까요.
  wooraa (ID) / 09-10-17 0:33/ 이댓글에댓글달기
  확실히 보드나라답네요..
좋은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7 0:59/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러한 시도를 찬성하지만...
정작 업체에서 개선을 하고자 하는 노력이 없다면 안될것 같네요.

사실 제조사라고 말할수 있는 업체는 의외로 많지 않고 단순히 유통,수입사라는 느낌만 강한 거 있잖습니까..[특히나 최근 2-3년간 많이 느꼇달까요?]

지금은 사실 지금에 있어 필드 테스트라는 것은 원래의 필드테스트와는 의미가 변했다고도 생각하는지라.=ㅅ=;
  bigfog (ID)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7 3:16/ 이댓글에댓글달기
  파격적이고 신선한 기획이라고 생각해서 기대가 많이 됩니다.
어떤 제품이 대상이 될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기존의 정형화되고 수치화된 필테는 정보전달이란 측면만 생각한다면, 가장 효율적일지도 모르겠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인 신뢰나 깊이를 전달하기엔 여러가지로 한계가 너무도 많았고, 그 점이 상당히 보완 될 것 같아서 기대가 많이 됩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언젠가 유행했던 감성이란 단어가 어울릴 결과가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다만, 게시판상의 여러의견이 어떻게, 어떤방식으로 수렴될지 그점이 궁금하네요.

  jeehy (ID) jeeh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7 9:26/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존의 필테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시고 개선하려는 노력에 우선 박수...
개선하려는 새로운 대안이 일단은 많은 회원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거 같네요.
저 역시 신선한 평가로 받아드려 집니다.
사용기의 찬양일색 논조를 타파하기 위한 방안이 조금 더 있었으면 좋겠는데
저에게는 좋은 아이디어가 없군요.
사실 지금도 비판한다고해서 제품을 반납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품 제공에 대한 반대급부로 대부분의 필드테스터가 스스로 비판을 쓰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정식(?) 사용기를 작성하지 않아도 되니
한번 글 올리고 마는 형태가 아니라서 많이 개선될것으로 기대는 됩니다만
완전한 해결책으로는 뭔가 2% 부족한듯 합니다.
새로운 제도를 우선 실시하면서 점차적으로 문제점을 보완해 나가면 좋을거 같습니다.
  pkwangn (ID)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7 11:27/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미 많은 부분이 변질된 필테시장이기에 좀 더 본질적인 필테의 취지를 살리시는건 좋다고 보여집니다. 그래도 나름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vobavoba (ID)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7 11:54/ 이댓글에댓글달기
  괜찮아보이긴합니다..한달의 시간동안 테스트하고 반값구매하는 방식은 다른 곳에도 있었던 방식이니까요.다만 사용기를 쓰지않게 유도한다고하는데..사용해보고 장단점을 적는 방식이라고했는데..
얼마나 내용이 충실할지 모르겠군요..일반적인 다른 하드웨어 사이트에 이제품 어떻다정도의 정보가 제공되는데 그정도 정보가 있다면..과연 테스트라고 할 수있을지 의문입니다.?
유저들이 필드테스트에서 찾아내지 않는 정보를 한달 동안 사용해본다고해서..
좋은 정보가 나올꺼라고 생각되지도 않습니다. 강제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보드나라에서 가이드 라인(주제)을 제시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男人의 향기 님 수정했습니다.쓰다가 말았군요.
(rubychan)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7 20:47/
사용기를 유도하는게 아니라 사용기를 쓰지 말도록 유도하려 한다고 되어 있는데요.
  ainomusume (ID) ainomusu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7 11:59/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느정도의 한계는 차후에 조금씩 바꿔가면 되겠죠
현재의 외곡된 필테를 바꿔본다는거 자체가 중요하다고 보여지구요...
이런 필테면 작년인가 있었던
모사의 테스트용모니터회수사건같은 일도 없을테구요...
  redcurse (ID) redcur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7 13:12/ 이댓글에댓글달기
  괜찮다아~ 포럼형태라.. 조회가 번거로울수는 있어도
제품에 대해 여러방면에서 접촉하기엔 괜찮을꺼 같네요
  king8407 (ID)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7 14:06/ 이댓글에댓글달기
  필테기간도 짧고 멋지게 포토샵으로 꾸미고 잘해야된다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위 상황을 보고 좋은 생각인거 같습니다. 많은 분들과 장단점을 생각해보고 업체에서 제품을 더 보강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ho5945 (ID)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7 18:39/ 이댓글에댓글달기
  확실히 괜찮아 보입니다. 8번항목이 조금 걸리는데 그러면 기존의 필수PC부품들은 해당될 일이 거의 없겠어요? 신기술이 적용된 것이 아닌 이상은...
어떤 제품들이 대상이 되는지 좀 더 자세히 알려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론 오픈된 필드테스트도 좋지만 사용기를 업체에 보내고 업체 내에서 단점들을 수령해 수정해 나가는 방안을 더 원합니다...
  cufe1013 (ID) / 09-10-17 18:47/ 이댓글에댓글달기
  숫자놀이와 찬사만 있던 필테에 아쉬움이 많았는데 좋은 기획이네요.
실제로 일반인 수준에서 사용하면서 장단점을 알아야 제품선택에 유용하다고 봅니다.
많은 제품들에 대해서 실질적인 장단점이 많이 알려져서 제품선택에 참고가 될만한 정보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rubychan (ID)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7 20:46/ 이댓글에댓글달기
  방향을 보니 고가 제품 보다는 저가 제품 위주로 진행하게 될듯 한데요. 새로운 시도는 좋습니다. 파격가라는게 어느 정도가 될지도 궁금하고..
  forest7878 (ID) forest7878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7 21:02/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실 쓴소리 적고 싶어도 못적었던게 현실이었는데 좋은 취지와 좋은 방향으로 흘로가는 보드나라가 멋지네요..^^
대찬성 입니다~~
  mhk92 (ID) mhk9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7 22:50/ 이댓글에댓글달기
  과거 히스토리는 몰랐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시는 것으로 보아 선도적이며 혁명적이지 않았나 생각이드는군요. 흠... 새로운 시도를 위해 말씀해주는 부분이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떤 아이디어 있는지 고민해보겠습니다. 역시 보드나라다운 발상과 행동이란 생각이 들며 크게 공감하는 바가 있습니다. 화이팅 하시길~ ^^
  成호철 (ID)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7 23:07/ 이댓글에댓글달기
  워.. 대장님 강추강추!~~
  lee6434 (ID) lee64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7 23:09/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용기에 대한 부담도 없어지고 진정한 의미의 필테로군요.
찬성합니다.
  alakiss (ID) alakis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8 20:34/ 이댓글에댓글달기
  제품이 어떤 것이 될는 지 모르겠지만 ..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없이 그냥 좋다 나쁘다 느낌 만을 적는 것, 제품 사용 느낌, 짧은 테스트 소감, 간단 무성의한 체험담 등으로 대체 된다면 보드나라에서 원하는 필테 의미를 약화 시킬 가능성도 있다고 느껴지는군요.
또한 진행을 오래 또 하다보면 사용기 작성자들이 어쩌면 중간중간 이전의 글 같은 느낌의 글을 적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구요.. 기운가요..

하지만 제품력에 대한 솔직 담백한 글을 올린 다는 것이 큰 바탕이 된다면 구입을 하려는 분들에게 좋은 판단 결정 소스를 제공해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보드나라의 그런 취지의 바탕이 잘 이해 되어 지속 될 수 있는 것이면 좋겠군요.
  lcm12 (ID) / 09-10-19 11:35/ 이댓글에댓글달기
  다 옳은 말씀만 적어줘서 할 말이 없군요. ^^ 보드나라 만의 참신한 필드테스트 기대하며, 유저들에게 좋은 정보 전달해 줬으면 합니다.

그럼...
언제나 웃는얼굴 ^_______________^
  tototro (ID) totot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9 11:40/ 이댓글에댓글달기
  부담자체가 줄어들기는 하겟네요...
중간점을 찾으면 정말 좋을듯 하네요..좋은 기획으로 모두가 만족하는 기획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강추합니다.
  marine (ID) marin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9 13:51/ 이댓글에댓글달기
  여기서 질문이 생기는데...
위의 필테 정책이 진행된다면, 그동안 제품 리뷰 형식의 필드테스트가 요구하였던 '타사이트 배포'도 필요 없어지는 것이겠죠?
  iblue1024 (ID) / 09-10-19 14:11/ 이댓글에댓글달기
  대개 보면 필드테스트 내용에서 수치화된 측정값이 올라오는데요,, 이런 수치를 측정할수 있는데 툴이 표준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어떤 툴이 있는것도 모르지만 필드테스트에서 올라오는 수치값들이 믿을만 한건지 의문스럽습니다..

예로 단순히 수치값으로 이제품이 좋타나뿌다( 현장상황에 맞게 이제품이 좋을때도 저 제품이 좋을때도 있음) 식의 필드테스트식보다 사용자 이 제품을 구입하고자 할때 참고가 될 만하 필드테스트가 되었으면 하면 바램입니다.

그래서 보드나라에서 필드테스트 표준화 작업을 해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꼭 테스트 해야한다, 이런식으로...

언제나 좋은 정보 얻어가는 유저로써 감사 말씀 드립니다..^^;
  leebr21 (ID) leebr2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9 14:32/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떤 방향이든 솔직함을 최대한 끌어 낼 수 있는 방식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제품을 써본 후 파격가 구매 가능'이라는 방법이면 여러가지 대안 중 꽤 실질적으로 훌륭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해진 리뷰 양식이 아닌 가감없이 제품의 단점을 적을 수 있는 포럼이 필요할 거고 그것을 잘 정리해줄 사람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보드나라가 제안한 지금 방식이 꽤 끌립니다. 이 방식이면 제품에 대한 솔직한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보네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9 14:36/ 이댓글에댓글달기
  저 또한 일률적인 필테전문가? 들의 글은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 편이라서..ㅎㅎ 대찬성입니다.
  eye2eyes (ID) / 09-10-19 17:57/ 이댓글에댓글달기
  긍정적인 방향으로 느껴집니다.
물론 첫술에 배부를수는 없겠지만 형식이 배제되면 효과가 낮아질 우려도 있을듯 합니다.

적어도 업체에게 쓴소리, 단소리가 전달될수 있고,
특정 제품의 사용기를 쉽게 모아서 읽어볼 수 있도록
사용경험을 그때그때 아무 게시판에나 올리더라도
검색에 필요한 필수태그들은 자동으로 입력할 수 있도록
필드테스트 제품용 태그목록을 제공한다던지..
최소한의 형식은 제공할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saddj (ID) sadd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9 19:18/ 이댓글에댓글달기
  화질좋은 디카에 뻔적스런 사진과 포토샵 편집 스킬과 가끔은
한국말이긴한데 어려운 단어 선택으로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는
기존 전문 필드테스터들이 구축해온 진입장벽이 사실 일반 사용자는
높았습니다. 보드나라의 새로운 대안과 진정한 테스트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는 것 같네요. 멋진 기획입니다. 저도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animatus (ID) / 09-10-19 19:29/ 이댓글에댓글달기
  필테에 대한 부담에 한번도 필테 신청을 해보지 못한 저에게 정말 반가운 소식이군요.
  leebr21 (ID) leebr2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0 10:27/ 이댓글에댓글달기
  리뷰는 전문가들만 쓰는게 아닌게

일반인들이 쓰고 일반인에게 도움이되는 리뷰가

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것 같기 때문이네요.

아무리봐도 전 이 방식이 정말 맘에 듭니다!! ㅎㅎ
  koko (ID) kok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0 14:35/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존 필테 게시물을 보면서 시간이나 테스트 지식이라던가 많은 부분에서 힘들겠구나 생각했었는데 문턱이 낮아진다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mungcom (ID) / 09-10-20 21:14/ 이댓글에댓글달기
  초심으로 돌아가는 기분이네요.
보드 나라 왜이렇게 자꾸만 좋아지는 거죠?
그나저나 파폭에서 좀 잘되게 해주세요... 댓글 수정 할라면 IE탭으로 바꿔서 다시 로그인 하고 수정하고 ㅠ.ㅠ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3 17:59/
파폭에서도 댓글 수정 잘 됩니다..무슨 문제가 있으신지? (테스트 파폭 3.5.3 )
  chofee80 (ID) / 09-10-20 22:44/ 이댓글에댓글달기
  굉장히 맘에 드는 방향이네요 ㅎㅎ
사실 필테들이 단순 사진+성능 벤치 쪽으로 흘러가던게 사실이라
바람직한 방향 같습니다. 당첨되지 않은 사람들도 자신들이 궁금한 부분에 대해 테스트를 요청해서 서로 테스트 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deathesp (ID)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1 23:20/ 이댓글에댓글달기
  계측이야기 쓰신분이 계시는데... 이거 제대로할려면 삼사천만원은 들여야 한분야 계측기 삽니다 ㅡ_ㅡ 멀티미터따위로 할수있는건 한계가 있구요. 발열을 찍을려면 열화상카메라가 있어야될텐데 이것도 싼게 900만원 넘습니다. 그런숫자들 계측은 필테가 아니라 솔루션에 가깝죠. 업체들이 해야될 일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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