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나라 운영에 대한 감자나무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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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839 , 2007/03/21 18:35
감자나무입니다.

오늘과 어제에 이어, 운영진의 불찰로 불편한 모습을 보여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운영진의 불찰은 앞으로 개선해나갈 것이며, 무엇이 최선인지에 대해서 항상 고민하고 또 고민합니다.

지금 당장, 회원여러분의 바램을 100% 만족시켜드리지 못하지만, 그로인해 보드나라를 떠나셔도 제 책임이기에 제가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만, 보드나라 운영진이 아무생각없이 놀고있지는 않습니다. 항상 노력하고,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그 노력의 결과물이 여러분들이 만족을 못하시면 따끔한 질책 받겠으나, 노력을 하지 않는다고 나무라시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보드나라의 운영에는 회원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릴 수 없는 상당히 다양한 변수와 가치들이 존재하며, 운영진은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지 않는 부분까지 고려하여 결정을 하기에, 그렇지 않게 보일 수도 있다는 점을 부인하진 않으나, 실제로 그렇진 않습니다.



회원여러분들이 보드나라의 최우선 과제임을 부인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역시 운영진의 영역이 침범받아서는 안된다는 점도 최우선 과제입니다. 운영진도 여러분들과 똑같은 판단을 하는 사람들이기에, 회원여러분들이 운영진에게 존중받듯, 운영진도 존중받아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요즘 몇일의 문제는 이부분에 대한 일부회원과 본인간의 의견차이였다고 판단 합니다. 운영진이 세세하게 말씀을 드리진 못하지만, 운영진의 판단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 존중과 채찍을 동시에 부탁 드립니다. 채찍을 주시되, 정중하게 주시고 운영진의 인격을 침해하지는 말아 주십시요. 속된 표현과 짧은 정보에 기반한 판단은 결국 운영진에 대한 입장을 더욱 이해하시기 힘든 방향으로만 몰아갈 뿐입니다.


아울러 운영진도 더욱 회원여러분들의 의견을 듣는데 힘을 쓰겠습니다. 모든것을 100% 만족시켜드리진 못하나, 최선을 다해 하나하나 해 나가겠습니다.


부족한 운영진을 믿어주시는 회원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여러분들의 성원 잊지않고 더 나은 보드나라를 만드는데 전력 하겠습니다. 현재 기획하고있는 프로젝트가 모두 선을 보이면, 보드나라는 또한번 업그레이드되어 회원여러분들에게 더나은 만족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넥스젠리서치 주식회사 - 보드나라

대표이사 장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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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chs (ID) / 07-03-21 18:44/ 이댓글에댓글달기
  글로써 서로의 생각을 100% 알기는 힘들죠...

행간이라는 것도 있고 말과는 달리 의미의 전달에 제한이 있으니...

서로 소통이 잘되서 둘 다 윈윈하는 보드나라가 되면 좋겠네요... ^^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3-21 18:48/ 이댓글에댓글달기
  오해 없이 서로 이해하면서
발전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어 다르고 아 다르다는 느낌이 요즘 많이 들더군요^^
(결혼하고 마눌님과 살다보니..헐헐
역시 자라온 환경이 달라서 그런게 크더군요)
  ljhhjw (ID)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3-21 19:06/ 이댓글에댓글달기
  부부사이는 항상 민감하죠^^
  jin2006 (ID) / 07-03-21 19:21/ 이댓글에댓글달기
  맞습니다. 글이란게...정말 전달하고자 하는 바와 달리 전달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로 끝맺음 되어 다행입니다.
  kyta123 (ID)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3-21 22:27/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최근에 읽은 "내말에 상처받았니?"란
책에서는 항상 말을 할때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말의 표현 방법을 다루고 있더군요,다 읽히 아는 방법인데 습관을 들이기는 쉽지가 않겠더군요,

같은 말을 하더라도 듣는 사람의 그 순간 입장이나 기분까지 고려한다는게 사실 힘들지만
조금 신경을 쓴다면 좋은 표현방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저는 자주 글을 올리지는 않지만 댓글은 조금다는 편인데요,

감자나무님!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고,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힘내시고 더욱더 사랑스런 보드나라를 향해
저도 미약하나마 한발한발 나아가봅니다!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3-21 22:35/ 이댓글에댓글달기
  힘내시고, 조금 더 여유를 가지시고, 희망도 가지시기 바랍니다. 전 항상 보드나라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냅니다.^^
  nicesemi (ID) / 07-03-22 9:06/ 이댓글에댓글달기
  소규모 회사에서도 회사운영에 대한 많은 잡음과 Trouble이 있습니다.하물며 불특정다수에게 한마음 한뜻을 이루어 내는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자세가 필요하며,대표가 공식 사과하는 모습은 무척 인상적이군요.힘내시기 바랍니다.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3-22 12:22/ 이댓글에댓글달기
  몇년간 지켜온 봐로는 보드나라는 급격한 변화는 아니지만 꾸준히 새롭게 변화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면이 좋거든요. 급격한 변화보다는 서서히 변화는 게 저한테 맞으니까요.
  asuea (ID) asue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3-25 11:05/ 이댓글에댓글달기
  문제는 항상 새로운 답을 만들어낸답니다. 그러니 너무 고민하지마세요 ^^
  dadamany (ID) dadaman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3-26 7:56/ 이댓글에댓글달기
  오랜만에 왔더니...왠 무시무시한 공지가....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감자나무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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