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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AID기능은 머져???
도경태
조회 : 1209 ,2002/03/26 1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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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번 답변
RAID는 (Redundant Array of Independent or Inexpensive Disks)의 약자로서 값싼 개개의 디스크를 묶어서 하나의 디스크로 만드는 기술입니다. 여기서 Redundant란 우리말로 번역하기가 어려운데, 다음에 언급되는 RAID1을 생각하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이런 기술이 나온 것은 하드디스크 개발 초기에 그야말로 용량에 비해 엄청나게 비쌌던 하드디스크의 가격때문에 몇몇 연구원들이 작은 용량의 하드디스크를 묶어서 큰 용량의 하드디스크로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개발한 것이 그 시초입니다. 그리고 하드디스크를 하나로 묶음으로서 데이터의 안정성을 극대화시키는 기술도 같이 개발되어나갔습니다.
이렇게 하드디스크를 하나로 묶는 것도 용도에 따라서 여러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PC레벨에서 가장 흔히 쓰이는 것은 RAID 0, RAID 1이 되겠습니다.
RAID 0 이라는 것은 스트라이핑 어레이(Striping Array)라고도 불리는데 두 개 혹은 그 이상의 갯수의 하드디스크를 일렬로 묶어서 하나의 하드드스크로 만듦으로서 용량과 속도를 늘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20GB하드디스크 두개와 40GB하드디스크 두개를 몽땅 RAID 0으로 만든다면 총용량은 120GB가 됩니다. 그리고 하드디스크의 읽기와 쓰기 속도는 이론적으로 네배까지로 증가가 됩니다. 이렇게 속도가 증가하는 것은 전체데이터를 네 개의 하드디스크가 나워서 동시에 읽고 쓰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용량의 손해없이 속도가 증가하는 것을 이용해서 3D그래픽이나 동양상 편집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작업용 하드디스크에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나 대신 단 하나의 디스크라도 에러가 나면 전체데이터를 다 날릴 수도 있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RAID 1이라는 것은 미러링 어레이(Mirroring Array)라고도 불리는 데 두 개 혹은 그 이상의 하드디스크를 병렬로 묶어서 하나의 하드디스크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때 각 디스크에는 모두 똑같은 내용의 데이터가 저장이 됩니다. 예를 들어 20GB 한개와 30GB한 개를 미러링으로 묶으면 20GB하드어레이가 만들어집니다. 이렇게 하면 총 용량은 각 디스크 중 가장 작은 디스크의 용량만큼으로 줄어들게 되고 대신 데이터의 안정성이 극대화 됩니다. 그것은 어떤 한 디스크에서 에러가 나더라도 다른 디스크에는 그 데이터가 그대로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좀 더 고급기능으로 핫플러깅이나 핫스왑이 지원된다면 컴퓨터를 끄지 앟은 상태에서 에러가 난 디스크를 제거하고 새로운 디스크를 장착한 다음 정상측디스크에서 그대로 새 디스크로 데이터를 복사해 올수가 있게 됩니다. 이런 것이 컴퓨터의 작업을 멈추지 않은 상태에서도 원활하게 지원되는 것을 Redundant라고 합니다.
이런 어레이는 극도의 안정성을 요구하는 서버운영 등에 많이 사용되는 것이면 개인 사용자에게서 필수적인 것은 아닙니다.
RAID1의 단점은 여러개의 디스크를 사용해서 용량이 줄어든 디스크어레이를 만든다는 점에서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고, 어레이를 만들기 위해서 똑같은 용량의 똑같은 모델의 하드디스크를 사용하기를 권장하는 것이 단점입니다. 완전히 똑같은 모델이 아닌 경우 불안정성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AID0+1이라는 것도 있는데 이것은 각각 스트라이핑으로 묶은 어레이 두개를 다시 미러링으로 묶는 것으로 속도와 안정성이 같이 향상되지만 역시 돈이 많이 듭니다.
3번 답변 (2번 답변은 생략)
기본적은 성능은 RDRAM 플랫폼이 좋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DDR333의 경우는 대역폭 등에서 그 차이가 줄어서 실질적으로 성능의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가격의 장점이 있는 DDR 플랫폼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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