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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보드에 대한 짧은 생각...
송문성
조회 : 1530 ,2001/12/20 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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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대단히 좋아합니다.
뭐 정규 클럭 오버라고들 하지만 솔직히 다른 보드도 보니 약간의 오버는 다하고 다만 그 조금이 더 많이 된 보드도 있고 아닌보드도 있는거더군요...
탐스하드웨어에도 a7v266-e던가는 133.34가로 뜬다고 올라와있습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가격....
으음....가격이라...이문제는 소비자가 왈가 불가 할수있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보드를 사기전에 누구나 고민을 많이 합니다.
주안점은 대략 가격, 성능(안정성+α), A/S 일거라 생각합니다.
이 세가지를 다 만족시키는 것이 있다면 그 보드외의 보드는 팔리지도 않겠죠...^^;;
그런 면에서 ASUS는 성능과 A/S만 추구한게 아닐까요? 그만큼 두가지에 자신이 있으니 가격을 올린 것이구요...^^;;
지금 sl-75drv2를 돌리고 있는데 전 어쿠스틱 엣지를 안 써서 모르겠지만 보드에서 인식이 잘 안된다고 하시더군요...그런 경우에 대해서 솔텍측에서는 잘 된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이는 분명 사후 A/S의 문제점이겠죠...
Asus 보드는 a7a266밖에 안 써봤습니다만 전 그거 쓰면서 3달동안 두번 교환 받었습니다. 한번은 컴터를 욺직이고 났더니 보드가 나가서구요...한번은 배수조절 스위치가 나가서...ㅡ.ㅡ;;(납땜에 떨어진 건지...ㅡ.ㅡ;;)...가서 테스트후 30분안에 교환해주시더군요.
그리고 예전부터 올라오던 글을 보니 원가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
원가라면 음식점들....
그 음식점들은 원가가 어떤지요....쩝...이런 얘기 그렇지만 보통 50%절대 안 넘깁니다.
일반적인 제과점의 경우(체인점 말구요...크라운 베이커리의 경우 빵값의 30%가 제과점들 마진으로 떨어집니다. TTL할인을 했을경우 할인이 10%인가인데 그 중 5%도 제과점이 부담해야되지요...^^;;) 보통 원가라고 생각되는 재료비는 30~40%에 그칩니다. 정말 돈 안되는 기본빵들...(팥빵이나 크림빵등...)조차 50%는 넘기지 못합니다. 거기에 포장비와 인건비가 붙어봐야...20~30%....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원가가 60%를 넘어가면 제과점 유지하기 힘들다고 하시더군요...
위 이야기는 조금 핀트에 안 맞을지 모르지만 사실 밑의 이야기를 하기 위해 적었습니다.
그렇다면 아까 말했듯이 재료비가 가장 높다는 크림빵이나 팥빵....에 비해서 케익등의 흔히 말하는 선물용들의 원가는 어떨까요??
제가 알기론 선물용의 경우 제과점에서 가장 이득이 많이 남는 물건입니다.
롤, 파운드,그리고 케익들...이런 것을 팔았을때와 그 가격만큼 팥빵이나 크림빵들을 팔때보다 인건비나 재료비가 더 적게 들어갑니다. (참고로, 생크림 케익이 일반 크림케익보다 원가가 적게들면 적게 들지 많이 들긴 힘듭니다. 과일등을 떡으로 바른다 할지라도...)
정리가 잘 되지 않는 글입니다만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가격떄문에 회사를 뭐라 할수는 없단 겁니다. 가격에 대해 성능이 문제가 되는 것이라면 사지 않으면 되니깐요...
그렇다면 독점일 경우에 어떡할꺼냐라고 물으실수도 있겠지만...보드회사는 독점도 아니구요...
만약 걔들만의 특수한 기술이 있다면 당연히 비싸게 받는 거겠죠...
전 asus 와 아무 관련 없는 그냥 학생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에 꼭 누구 죽이기 그런 식으로 넘치는 글들이 싫어서 짧은 생각 올립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길...
(entalk란 사이트에 가보니 LG 직원분께서 LG 제품은 무조건 좋은거라고 찬사하시는 분이 있던게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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