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의 사과글이 뜨고 류승남님의 글이
올라 온 줄 알았는데 류승남님의 글이 먼저고
그 다음에 사과글이 올라 왔나 봅니다.
쩝... 그럼, 다른 분들을 위해 글을 수정하시던가
다 잘 풀렸다는 글이 올라 와서 도리인데...
어쨋든 모르고 나서서 감내놔라 배내놔라 했던 것은
죄송합니다.
다 잘 풀렸다니 다행이고, 축하드립니다.
제대로 알지 못하고 깝죽대면 안된다는
자각을 하면서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팀 감자나무입니다.
>
>류승남씨와는 잘 이미 마무리가 된 사항입니다. 사과문은 류승남씨 반론 이후에 올라간 것입니다.
>
>단, 보드나라에서는 해당 건에대해 삭제하지 않는다는 기본원칙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
>오해의 소지가 있으면 해당건에 대해 류승남씨와 상의하여 전부 삭제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마무리된 일을 혼돈하셨으므로, 박병철님께서 저희에게 사과하셔야 하겠네요
>
>감사합니다.
>
>>제가 잘 모르긴 하지만
>>대문에 올라 와 있는 글로 봐서는
>>완전히 마무리된 줄 알았는데
>>당사자께서 기분나빠하시네요,
>>그럼 해결이 제대로 안된거죠.
>>
>>아무래도 보드나라 관계자께서
>>어떠 어떠해서 잘못했고
>>그것에 대해서는 죄송하다고 사과하셔야 겠습니다.
>>
>>보드나라 운영자가 매장과 류승남님사이에
>>끼어서 좀 곤란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리반지엠지와 보드나라가 어떻게 엮힌
>>관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감자나무님의 직권으로
>>우선 류승남님께 어찌 어찌해서
>>죄송하다는 보드나라 차원의 정중한 사과를
>>먼저 하는게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
>>류승남님의 글을 읽어 보니
>>지금의 보드나라의 사과문은 그냥 얼렁뚱땅
>>넘어갈려는 느낌이 강하게 납니다.
>>감사합니다.
>>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p>하아...</p>
>>><p> </p>
>>><b>""택배수령문제도 당사자의 말과는 약간 다르며""</b>
>>><p><img src="http://myhome.hitel.net/~snillair/picture/tacbae.JPG" width="649" height="338" border="0"></p>
>>><p>직접 캡쳐해왔습니다.<br>뭐가 다른지... 22일에 보내서 23일에 도착했으면 정상이라고
>>>생각됩니다.<br>보드나라에서는 다른 방식으로 계산하나 보군요.</p>
>>><p> </p>
>>><b>""그러나 당사자와 이야기했듯이, 나머지 차액은 더많은 분께 혜택을 드리겠다고 약속 드렸으며, 따라서 다음 사용기부터는 32X LITEON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b>
>>><p><b> </b></p>
>>><p>누구와 동의했다는 말인지... 그 비슷한 제안은 들어본적이 있지만 제안 자체가
>>>제가 잘못했다는 것에 근거한, 엉터리 제안에 불과하기 때문에 절대로 동의할 수
>>>없다는 의미의 답변을 보냈습니다.</p>
>>><p>보드나라에서 누구와 동의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동의한 사람과 그 부분에
>>>대해선 따로 상의해야겠네요.<br>이젠 제 3자도 끼어드는건가?</p>
>>><p>32배속이라... 다른 분들은 좋겠군요.</p>
>>><p>참나.. 누구 실수로 이렇게 됐는데 그것에 대해 사과 한마디 없이 그냥 처리하고...<br>하도
>>>기가 막혀서 보드나라에는 글 안올리려다 올립니다.</p>
>>></bo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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