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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시는지 미NASA의 우주왕복선두 인텔8086칩이 없어서 못뜰지도 모르는데
김지현
조회 : 1489 ,2002/06/06 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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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우주 왕복선이 20년두 넘는 건데
최초의 16비트칩은 8086이 없어서 못뜰지도 모르며
지금은 판매도 안되는 중고 부품을 무지하게 구한다는군요
8인치 드라이버등등 지금은 있지도 앉을것 같은
20년전 부품들을 구하러 다닌답니다.
이해가 가시는지
그럼 이제 자신의 컴퓨터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느끼면서
써보시죠 우주왕복선엔 인텔8086에다 8인치 디스크드라이버가
쓰인다고 생각하시면서
노스우드2기가 사면 뭐 합니다.
게임기로 쓸거면 차라리 PS2나 XBOX나 큐브를 사시길
자신의 분수에 맞게 사용목적에 맞게 사는것두
올바른 소비를 행하는 지름길입니다.
그럼 수고하시길............................밑의 기사는 진짜 내용..........
NASA, 인터넷 통해 구형부품 구매 (중앙일보 5월13일자 기사입니다)
최첨단 기술의 결정체인 우주왕복선이 구닥다리 부품이 없어서 못뜬다? 실제로 이런 우려가 높아가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야후나 이베이 등 인터넷 경매사이트를 통해 지금은 더 이상 생산되지 않는 구형 부품을 찾아나선 것도 이 때문이라고 뉴욕 타임스는 12일 보도했다.
과거 전단지를 보고 생산업체에 묻고 물어 구식 부품을 조달했던 NASA가 요즘엔 인터넷 경매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NASA는 최근 경매사이트를 통해 낡은 의료장비를 다량 구입했다.
최초의 16비트 컴퓨터 칩(인텔의 8086칩)을 확보하기 위해서였다.
이 칩은 1981년 우주왕복선을 처음 발사할 당시만 해도 추진 로켓에 필수적인 첨단 제품이었다.
그러나 지금 이 칩을 찾기란 쉽지 않다.
반도체회사들이 더 이상 만들지 않기 때문이다.
IBM XT기종에 이 칩이 들어있으나 고물상을 뒤져야 할 판이다.
이 밖에 구형 인쇄회로기판·8인치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버 등도 NASA가 인터넷을 통해 사들이는 구닥다리 부품 목록에 들어있다.
NASA는 원하는 만큼의 부품을 조달해 우주왕복선의 운행 시기를 2012년에서 2020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정재홍 기자 hong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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