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유통기한을 변조시켜 초콜렛을 시중에 유통했는데...
 오비이락
 조회 : 2967 , 2008/08/14 22:39

오리온이 3월 미국허쉬사로부터 초콜렛가공품 1만 3838상자의 유통기한을 최소 10일에서 104일까지 변조하여 대형마트와 슈퍼마켓등을 통해 판매했는데....
이렇게 먹을것 가지고 장난치는회사가 오리온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대표하고 수출에서 막대한 외화를 벌어 들인다해도 시장에서 영구 추방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의 의견은.....
우리나라는 불법이 걸리면 과징금이나 벌금을 내는 것보다 그동안 불법으로 벌은 돈이 훨씬 많기 때문에 계속 이런일이 반복될 수 밖에 없죠
그래서 아예 시장에서 퇴출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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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ckyang (ID)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14 23:16/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세요. 퇴출 시킨다는 법적으로 말씀하는것 인가요. 아니면 불매통한 퇴출인가요. 법적으로는 법을 개정한다면 가능하죠. 하지만 개정하기가 쉬운것 아니죠. 후자의 경우가 좋을듯 합니다. 그래야 법이 무섭기 전에 소비자를 무서워하는 진정한 소비자 주권이 될테니까요.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14 23:22/ 이댓글에댓글달기
  사람이 살아가는데 기본적으로 필요한 의, 식, 주를 가지고 장난치는 것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서받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이런 것들은 논의할 필요 자체가 없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현실이 아쉬울 뿐이죠.

가장 좋은 방법은 불매운동을 통해 소비자의 힘을 보여주는 것인데, 그것이 쉽지가 않네요.
  gazaaja (ID) / 08-08-15 0:25/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닥터유다 해서, 오리온에 대해서 좋은 이미지로 보고 있엇는데 이번사건을 계기로 완전 꺳다고 하죠? 이제 오리온 제품은 하나도 안사먹을것 같습니다.

시장에서 퇴출시킨다는거는 말이 좀 안되는것 같고,,, 엄격한 법적 처리로, 처벌을 받고

소비자들이 먼저 인식해서 불매운동으로 이어지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쉽지는 않지만..

적어도 저는 불매운동 시작햇습니다 ㅡㅡ^;
  dreamwizard (ID) / 08-08-15 9:48/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먹을것 가지고 장난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오리온이면 꽤나 큰 회사인데...
다른 회사들 유통기간도...믿을 수 있는건지..
  kkp61 (ID) kkp6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15 11:04/ 이댓글에댓글달기
  나쁜넘들 진짜 별의 별 홍보 다하면서 국민의 건강 책임지겟다 어쩌구 저쩌구 입의 바른 소리 하더니

뻥 터졋네,,,,,, 이제 오리온 니쉑히들 제품은 하나도 안먹는다...... 불매운동 카페도 만들어주마
  king8407 (ID)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15 11:46/ 이댓글에댓글달기
  뉴스에서 보니 짧은 기간에 유통기한이다보니 변경된거같은데..
회사 내부에서 어떤 마음인지 모르지만.. 퇴출까지는.. 어쩔수없이 했을수도 있고 꾸며서 했을수도있어서 조사하면 다 나온다고 하죠.. 더 지켜보고싶네요..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15 18:14/
실수라고 하기에는 위조된 양이 너무 많다는 평이 있던데요.

실수이든 어쨋든 먹거리에 관한 한 관리의 소홀이라는 책임은 당연히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농심 새우깡에 쥐머리가 들어간 것이 고의는 아니더라도 농심이 책임져야 하는 것 아니겠어요? 같은 논지에서, 인위적인 위조가 아니었더라도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한다는 거죠.

인위적인 조작이었다면 더더욱 큰 책임이 따를 것이고요.
  vobaman (ID) / 08-08-15 13:32/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저도 뭐...... 초콜렛 자주먹지만.. 외국 초콜렛은 안먹엇는데.... 그냥 오리온 초콜렛은 안먹을렵니다 ㄲㄲ: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15 22:26/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실이라면 저도 실수로 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언론플레이가 아니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15 23:08/ 이댓글에댓글달기
  가장 걱정스러운 것은, 이런 유통기간의 조작 같은 것이 사실은 식품업계에서는 공공연하게 벌어지고 있는 일이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점입니다.

오리온이 이번에 걸려들기는 했지만, 이전의 삼양 공업용 우지 라면 파동 같은 형태로 정부와 언론의 여론 물타기용의 사건인 것은 아닌지 하는 것이죠. 즉, 대부분의 식품업체가 비슷한 관행을 가지고 있었으나 가장 만만한 오리온을 걸고 넘어간 것은 아닐까 하는 겁니다.

뭐, 오리온이 백번 잘못한 것은 맞습니다만, 이게 정치적인 목적이라면 그것도 큰 문제겠지요. 식품업계의 관행은 어떤지 더 자세한 조사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19 14:37/ 이댓글에댓글달기
  유통기한 변경... 후우...
판매자의 심정을 모르는 것은 아니나 먹는 것 가지고 장난치면 벌 받아요.

댓글보다보니 언론에서 오리온 죽이기일 가능성도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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